쌍용차 G4 렉스턴, 인도 시장에 ‘마힌드라 렉스턴’으로 등장[24/7 카]

쌍용차 G4 렉스턴, 인도 시장에 ‘마힌드라 렉스턴’으로 등장 마힌드라 렉스턴이 인도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쌍용차의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이 모그룹인 마힌드라의 모델로 바뀐 것이다

전후의 엠블럼을 비롯해 휠 캡 그리고 ‘Mahindra’라는 레터링을 붙이고 2018 오토엑스포 무대에 섰다 쌍용자동차 G4 렉스턴은 개발 초기부터 인도 시장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모델이기도 하다 모그룹인 마힌드라 자동차의 인도 시장을 반영하지 않을 수 없었던 숙명을 안고 있었던 것 참고로 지난해 열린 2017 서울 모터쇼를 방문한 아난드 마힌드라 그룹 회장은 G4 렉스턴을 초기 개발단계부터 마음에 들었던 모델이라고 밝혔다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 부회장도 인도 언론들에게 렉스턴 인도 출시를 사전에 밝히기도 했다

인도 2018 오토엑스포에 등장한 마힌드라 렉스턴은 국내에서 쓰이는 G4 렉스턴의 ‘G4’를 사용하지 않았다 사양이나 트림에 따른 편의사양은 국내와 동일하지만 이름과 일부 가격은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인도 현지 언론들은 토요타 포튜너(Fortuner)와 경쟁할 모델이라며 큰 덩치와 편안한 주행감각이 장점인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프레임 보디 타입의 SUV로 험로 적응력이 뛰어나다고 호평했다 마힌드라 렉스턴은 올해 하반기에 마힌드라 자동차 쇼룸에 등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판매 중인 XUV500의 상위 라인업이자 마힌드라 자동차 최상위 SUV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 “G4 렉스턴..고급 리무진 버전 개발 계획”[ 자동차 세계 24_7]

최종식 쌍용차 사장, “G4 렉스턴고급 리무진 버전 개발 계획” 쌍용차가 대형 SUV ‘G4 렉스턴’의 고급차 버전을 내놓을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은 12일(현지 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렇게 강조했다 최 사장은 “G4 렉스턴은 고급 제품을 고려하고 있다”며 “생산 볼륨이 작기 때문에 어떻게든 (라인업을 다양화 시키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쌍용차는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차를 생산해야 하고 배기가스 기준을 맞춰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G4 렉스턴의 엔진과 파워트레인, (이를테면) 전기차라든가 하이브리드 모델을 잘 만들어야만 하는 것이 하나의 과제”라고 덧붙였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티볼리에 이어 G4 렉스턴을 공개하고 유럽 SUV 시장을 공략한다

G4 렉스턴은 디젤차에 이어 오는 10월부터는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 모델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최종식 쌍용차 사장과의 일문일답 ▲ 렉스턴 출시 행사를 영국에서 하는데 특별한 전략은 = 유럽시장 40%가 영국시장이다 영국과 독일, 베네룩스 3국, 스위스, 폴란드까지 영국이나 독일에서 자동차에 대해 (소비자들이) 까다로운데도 (쌍용차) 수요가 있다는 건 고무적이고 희망이 있다고 본다

특히 영국에서 티볼리를 비롯해 코란도, 렉스턴 등이 잘 팔리는 것이 좋은 징조다 이번에 렉스턴이 새로 나오니 딜러 반응이 좋아 브랜드 이미지 향상시키기 위해 블렌하임에서 매년 열리는 승마대회에서 렉스턴을 전시하게 된다 유라시아 횡단한 것 2대와 나머지 30~40대를 지원하여 곳곳에 차를 전시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생각이다 ▲ 미국 진출 시 쌍용차 브랜딩으로 나갈 건지 아니면 새로운 사명으로 진출할 건지 설명해 달라 =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우리가 많은 공부 해 왔으며 최종적으로 회사에서 승인 받고 진출 전략 확정을 계획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Ssangyong(쌍용)이라는 사명이 길고, 발음도 쉽지 않다 보니 미국에 진출할 때에는 새로운 브랜드를 사용할지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다 향후 3년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 미국시장 진출 전략 중에서는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 딜러 체제로 갈 것이냐 아니면 새로운 매체들을 구성할 것인지 등의 제안을 토대로 다양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사진] 쌍용차, G4 렉스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특히 미국 시장 진출시 브랜드명을 바꾸겠다고 결정된 건 없지만 고려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우리 임직원들 입장에서는 쌍용이란 브랜드에 향수가 있다 그래서 조율점이 필요하고 객관적인 관점은 프레쉬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지만 최종적인 결정을 내린 건 아니다 ▲ 최근 EU, 일본 정부랑 관세 철폐 얘기 나왔는데 한국 입장에서는 유럽시장 진출하고 어느 정도 안정화 됐을 때에는 일본차의 관세 없어질 수도 있다는 지적에 대한 견해는 = 수출시장에서 어려움 겪고 있는 요인 중 하나가 환율이다

원화는 1200~1020원 정도 하는데 해외 수출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프라이스 갭(Gap) 메우려면 수익성이 악화된다 여기에 FTA 관세까지 더해져 힘들다 차를 (저렴한 비용을 투입해) 만드는 것을 연구 검토 해야 하는 상황이고, 인건비의 경우 외국은 매출액 대비 10%로 수준이지만 우리나라는 13~14% 정도로 차이가 발생한다 그런만큼 부품업체를 글로벌라이즈화 해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 ▲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업체가 참가했는데, 중국차에 대한 평가는

= 중국 업체는 2000년대 들어 미국시장을 진입한다고 했지만, 지금까지도 못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유럽에서도 2013 제네바모터쇼에서 전기차를 발표했지만, 결국은 본격적인 진출을 하진 못했다 중국 기업이 추진하려는 의지는 많은데 아직까지는 선진시장에 나와 경쟁할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중국은 전기차 부문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인데, 유럽시장에서도 BMW나 벤츠가 전기차 시장에 진입하면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견해다 빠르게 기술적 노하우나 생산력 등을 선점하는 게 중요하다

▲ 카쉐어링 사업 계획은 = 카쉐어링은 별도의 팀을 만들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차량의 개념이 개인의 소유보다 운반으로 바뀌고 있다카쉐어링은 경제적이고 편리해야 하는만큼 차급이 낮은 모델을 중심으로 사업을 다각화 시킨다는 방침이다 ▲ G4 렉스턴의 고급차 버전 개발 계획은?

= 렉스턴의 고급 제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렉스턴은 생산 볼륨이 작아서 어떻게든 브랜드 만들어야 하는 입장이다 좀 더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차를 생산해야 하고 배기가스(emission) 기준을 맞춰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엔진이나 파워트레인, 전기차,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부문을 동시에 검토하고 있다

쌍용차, 소형 SUV ´액티언´ 내달 출시[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소형 SUV ´액티언´ 내달 출시 쌍용자동차가 젊음과 역동성, 개성을 추구한 신개념 소형 SUV C100(프로젝트명)의 차명을 액티언(Actyon)으로 확정하고 내달중 출시 예정이다 액티언(Atyon)은 젊음이 상징하는 키워드인 Action과 Young의 조합어로 젊은층의 삶에 대한 열정과 도전적 정신 그리고 그들의 무한한 역동성을 담아 기존 SUV의 성능과 스타일을 뛰어넘는 개성, 역동, 도전을 표현한 브랜드명이라고 쌍용측은 전했다

쌍용차는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과 스포티한 디자인의 소형 SUV 액티언(Actyon)이 역동성과 SUV 고유의 강인한 안전성에 차별화된 편의사양과 스타일을 갖춰 국내 SUV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며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소형 SUV 시장을 대표하는 엔트리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액티언(Actyon)은 쌍용차가 국내 최고 수준의 커먼레일 디젤 엔진인 XDi270에 이어 독자 개발한 ▲국내 동급 최강의 성능과 친환경의 20리터 커먼레일 디젤엔진 ▲경제적인 2WD 모델과 도심은 물론 오프로드도 충족시키는 4WD 모델의 ▲5인승 SUV이다 내외관은 스포츠 쿠페의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구성돼 한눈에 젊은 감각과 우아한 세련미를 느낄 수 있는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국내 SUV 시장을 주도해 온 쌍용차는 액티언(Actyon) 출시를 통해 내수 침체로 주춤하던 SUV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기존 엔트리 SUV들의 취약점이었던 파워와 편의성 그리고 특색 없는 스타일을 대폭 보강한 독특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로 SUV 대표 브랜드의 자존심을 회복한다는 전략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액티언(Actyon)이 동급 최강의 성능과 편의성을 갖춘데다 젊은 세대들의 열정을 표현한 독특한 스타일로 남들과는 다른 개성을 추구하며 역동적인 에너지로 도전과 변화를 주도하는 20~30대 및 열정적 중년층을 사로잡아 SUV 풀 라인업을 구축, 시장 지배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액티언(Actyon)은 완벽한 신차 품질을 위한 최종 마무리 작업을 거쳐 10월 중 고객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2006년에는 해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마힌드라, 친환경 전기차 개발 박차..쌍용차에 미치는 영향은?

마힌드라, 친환경 전기차 개발 박차쌍용차에 미치는 영향은? 마힌드라가 쌍용차 전기차 계획을 밝혀 주목된다 12일 인도 매체 타임즈오브인디아에 따르면, 마헤쉬 바부(Mahesh Babu) 마힌드라 일렉트릭 CEO는 최근 “마힌드라 일렉트릭은 쌍용차 모델 중 일부를 친환경차로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힌드라 일렉트릭은 마힌드라 그룹의 전기차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곳으로, 마힌드라는 인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전기차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인도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만 허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마힌드라 일렉트릭은 지난 7일(현지 시각) 오는 2019년에서 2020년 안에 전기차 3개 모델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부 CEO는 “우리는 1회 완충 시 주행거리 250km~350km 수준을 기록하는 전기차 모델들을 개발하고 있다”며 “전기차는 분명한 미래”라고 말했다 마힌드라가 공개한 전기차 라인업 계획에 따르면, 첫 번째 모델은 오는 2018년 말 출시될 예정이며, 1회 완충 시 주행거리는 EPA(United State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미국환경보호청) 기준 350km를 기록한다 특히, 마힌드라가 선보일 두 번째 모델의 경우, 공식적으로 전해지진 않았으나 쌍용차 티볼리를 기반으로 한 마힌드라 SUV 모델이 유력해 주목된다 티볼리 기반의 마힌드라 SUV는 내년 중순 출시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 마힌드라 전기차는 1회 완충 시 주행거리 NEDC(New European Driving Cycle, 유럽연비측정방식) 기준 250km를 기록한다 이 외에도 마힌드라는 NEDC 기준 300km 주행이 가능한 세 번째 전기차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바부 CEO는 “우리는 쌍용차에도 (마힌드라 전기차 계획과) 비슷한 역할을 취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마힌드라 일렉트릭은 쌍용차에 파워트레인 등 필요한 부품을 공급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마힌드라가 발표 자료에 등장한 티볼리 이미지는 단순히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쌍용차는 부분적으로 마힌드라와 협력 하고 있지만, 마힌드라와는 별개로 전기차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 발표 자료에 등장한 티볼리 전기차는 국내에 출시되는 쌍용차 전기차와는 다른 모델인 것으로 파악된다 그는 또 “쌍용차가 출시할 전기차는 티볼리나 코란도를 기반으로 할 가능성은 낮고, 완전히 새로운 모델이 될 수도 있다”며 “현재는 다양한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는 단계”라고 덧붙였다 전기차는 플랫폼을 새롭게 개발해야 하는 등 내연기관차와 구조 상 크게 다르기 때문에 기존 모델을 활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파완 고엔카(Pawan Goenka) 마힌드라&마힌드라 대표는 지난 3월 방한해 “쌍용차 티볼리 플랫폼을 이용해 마힌드라 제품을 개발 중이다”라며 “또 쌍용차와 전기차 개발을 위해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는 등 협력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 또한 이날 “쌍용차는 전기차 경험이 없기 때문에 마힌드라의 경험과 인력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쌍용차 전기차는 1회 완충 시 주행거리 300km를 기록할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차 G4 렉스턴, 이란 시장서 사전 계약 1000대 돌파..인기 ‘주목’

쌍용차 G4 렉스턴, 이란 시장서 사전 계약 1000대 돌파인기 ‘주목’ 쌍용차 G4 렉스턴이 이란 시장에서 사전 계약 대수 1000대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27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쌍용차 G4 렉스턴은 최근 사전 계약 대수 1000대를 돌파하며 이란 대형 프리미엄 SUV 시장의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이는 쌍용차가 지난달 19일 이란 테헤란(Teheran) 노보텔 호텔에서 G4 렉스턴 론칭 행사를 공식 개최한 이후 한 달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G4 렉스턴은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 공간, 강화된 안전 장치 등 높은 상품성이 특징”이라며 “현지 언론들도 대형 프리미엄 SUV 모델인 G4 렉스턴이 지닌 매력에 큰 기대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G4 렉스턴은 네 가지 혁신(Great 4 Revolution: 스타일, 주행성능, 안전성, 하이테크)을 담은 SUV명가 쌍용자동차의 최고 프리미엄 SUV’라는 내용의 광고 슬로건 ‘Hi, Emperor(왕의 귀환)’을 채택하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는 “티볼리가 이란 시장 론칭 1년 만에 지난 2016년 소형 SUV 시장에서 판매 1위에 오르는 등 돌풍을 일으켰다”며 “현지대리점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G4 렉스턴의 성공적인 론칭은 물론 이란 SUV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와 글로벌 SUV명가 입지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 G4 렉스턴은 오는 5월부터 현지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쌍용차, 프랑크푸르트서 G4 렉스턴 공개..유럽 공략 강화[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프랑크푸르트서 G4 렉스턴 공개유럽 공략 강화 쌍용차는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유럽 시장에 G4 렉스턴을 출시하고 라인업을 대폭 보강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쌍용자동차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G4 렉스턴을 유럽 최초로 공개했으며, 코란도C와 티볼리 아머 등 업그레이드된 라인업을 소개했다 특히, 지난 7월 평택공장을 출발한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 팀이 전체 6개 코스를 무사히 마쳤으며, 완주에 성공한 G4 렉스턴은 쌍용차 전시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 쌍용차, G4 렉스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은 중국 베이징부터 영국 런던까지 총 10개국 23개 도시 1만3000km에 이르는 코스를 6개 구간으로 나눠 유럽 각국 30여 명의 자동차전문기자들이 참가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모터쇼를 통해 현지에 첫 선을 보인 뒤에는 프랑크푸르트를 출발해 영국 현지 출시행사 장소인 블레넘팰리스(Blenheim Palace)로 이동할 예정이다 G4 렉스턴은 지난 5월 국내 출시 후 경쟁시장에서 단숨에 판매 1위를 기록함은 물론 정체되어 있던 대형 SUV 시장의 규모를 확대하는 등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여기에 스타일 변화를 중심으로 새롭게 거듭난 티볼리 아머와 더불어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판매 확대의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사진] G4 렉스턴 특히, 2000년대 초반 유럽시장을 개척하며 쌍용차의 본격적인 수출 주력 모델로 자리잡았던 오리지널 렉스턴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G4 렉스턴은 스타일을 비롯해 다양한 부분에서 괄목할만한 발전과 변화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상품성을 갖춰 선보이게 됐다

한편,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1만km가 넘는 대장정을 무사히 마친 G4 렉스턴은 뛰어난 내구성과 우수한 주행성능을 입증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며 “상품성을 높인 티볼리 아머와 더불어 라인업을 강화하고 유럽시장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쌍용차, 4월 내수 8364대 기록..티볼리 꾸준한 인기

쌍용차, 4월 내수 8364대 기록티볼리 꾸준한 인기 쌍용자동차는 지난 4월 내수시장에서 8346대, 수출 2725대를 포함한 총 1만1071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78% 감소한 실적이며 전월 대비 96% 감소한 기록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G4 렉스턴의 대기수요와 글로벌 시장의 침체 영향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티볼리 브랜드가 견고한 모멘텀을 유지하며 5011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76% 감소한 기록이지만 쌍용차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높은 기록이다 수출 시장은 전년 동월 대비 37 1%의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지난 3월 실적이 회복된 탓에 누계 기준으로는 18%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쌍용차는 G4 렉스턴의 판매량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G4렉스턴은 사전계약 개시 일주일 만에 계약 건수가 3500대를 넘어서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G4 렉스턴의 사전계약 물량은 대형 SUV라는 점을 감안할 때 상당히 고무적인 수량”이라며 “G4 렉스턴 출시를 통해 대형 SUV 시장 성장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판매를 더욱 확대할 것” 이라고 밝혔다

쌍용차, 중국서 '티볼리 에어 디젤' 출시… SUV 시장 공략

쌍용차, 중국서 '티볼리 에어 디젤' 출시… SUV 시장 공략 쌍용차가 19일, 2017 상하이모터쇼에서 전략 모델 티볼리 에어 디젤을 중국 시장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상하이모터쇼에 쌍용차는 540㎡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신차와 코란도 C, 티볼리, 티볼리 에어 가솔린 등 양산차를 비롯한 총 4개 모델(6대)을 전시했다

기존에 판매 중인 티볼리 에어 가솔린 모델과 더불어 높은 효율성과 강력한 토크를 갖춘 디젤 모델이 합류함에 따라 고객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2016년 중국시장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2440만대로 집계됐으며, 특히 쌍용차가 주력할 SUV 시장은 45%, 티볼리 에어 등 티볼리 브랜드에 해당하는 1 6ℓ 이하 모델의 판매량 증가도 21 4%에 달해 향후 지속적인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 티볼리 에어는 유러피언 스타일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쾌적한 주행성능, 넉넉한 수납공간을 비롯해 차별화된 편의사양을 갖추는 등 높은 상품성으로 지난해 출시 이후 티볼리와 함께 국내외에서 주력 판매 모델로 활약하는 한편 쌍용차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도 크게 공헌하고 있다

한편, 쌍용차는 중국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판매 물량 증대를 위해서 현지 생산 거점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지난해 10월 섬서기차그룹과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LOI(Letter of Intent, 합자의향서)를 체결했으며, 현지 생산공장 설립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보다 조금 큰 픽업, 포드 레인저 풀 체인지 등장

렉스턴 스포츠보다 조금 큰 픽업, 포드 레인저 풀 체인지 등장 포드가 2011년 미국에서 생산 중단했던 레인저(Ford Ranger)를 다시 부르기로 했다 급성장한 미국 내 미드 사이즈 픽업(미국에선 소형)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이 세그먼트는 2014년 이후 지난해까지 83%나 성장했다 새로운 도전인 만큼 안팎의 변화가 상당하다 프런트와 리어 범퍼에 스틸을 붙여 터프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같은 맥락으로 그릴을 키우고 언더 가드를 덧댔다 한껏 추켜 올린 벨트라인도 전보다 다부져 보이는 이유다

지상고를 높이고 앞뒤 오버행을 짧게 가져간 건 오프로드 주행력을 높이려는 의도다 거친 외모와 달리 실내는 편안함에 초점을 맞췄다 5명에게 넉넉한 공간이고 시트의 소재와 디자인도 SUV에 가깝다 센터엔 최신 싱크 3(SYNC 3) 시스템을 위한 8인치 모니터가 있고 계기판은 듀얼 LCD 모니터로 다양한 정보를 정갈하게 보여준다 신형 레인저의 보디는 확장형인 슈퍼캡과 4도어 스타일의 슈퍼크루캡 형태로 나뉜다

짐과 사람 중 어디에 더 많은 의미를 두느냐에 따라 선택이 갈린다 격변한 외모만큼이나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도 상당하다 23L 에코부스트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했는데 동급에서 찾기 어려울 정도로 오버 스펙이다 V6 급 엔진의 토크를 겨냥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수동기어 모델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없다 구동계는 뒷바퀴 굴림이 기본이고 네 바퀴 굴림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트림은 XL, XLT, 래리어트(Lariat), FX4 오프로드 패키지로 나뉜다 가장 높은 값을 치러야 얻을 수 있는 오프로드 패키지엔 전용 기어비를 세팅한 파트타임 4WD, 스키드 플레이트, 전용 댐퍼와 스프링, 오프로드 타이어 등이 포함된다 자동 비상 브레이크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차선 유지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등 동급 모델들보다 다양한 안전 및 편의장비를 챙긴 점도 눈에 띈다

이번에 공개한 신형 레인저는 F-150의 크기 때문에 주차나 주행이 부담되는 오너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포드는 올 하반기부터 미시건 공장에서 이를 생산할 계획이다 국내 공식 론칭을 기대할 순 없는 상황이지만, 국내 픽업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미국 출시에 맞춰 병행수입업자들이 달려들 가능성은 있다

쌍용차, ´카이런´ 내수-수출 판매 호조[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카이런´ 내수-수출 판매 호조 쌍용자동차의 카이런이 10월 한달 동안 4,027대가 판매돼 쌍용차 판매모델중 최대 판매 차종에 등극했다 쌍용차는 10월 한달 동안 내수 5,494대, 수출(KD 포함) 6,922대 등 총1만2,41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보다 0 2% 증가, 전월보다 8 9% 감소하였고 누계 실적으로는 11만1,799대를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소폭(0 6%) 감소한 수치다 수출 부문에서는 10월에 7천대 가까이 선적돼 누계 기준으로 전년 동기보다 96

9% 증가한 5만5,006대의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햇으며, 내수에서는 계속되는 경기 침체의 영향을 받아 전월 및 전년 동월 대비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부터 출고가 시작된 액티언은 10월 말까지 1,252대가 고객한테 전달됐으며, 31일 마감 계약고가 6,300대에 달해 지금 계약할 경우 30~40일을 기다려야 차량을 인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2003년 9월 출시 후 최고급 대형차 시장에서 줄곧 1위를 달리고 있는 뉴체어맨은 쌍용자동차 차종 중 유일하게 내수 누계 실적에서 7 8%의 증가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