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환급의료실비보험 단점

질문 만기환급의료실비보험 단점

만기환급의료실비보험 단점에 대해서 찾아보고 있습니다.

장점은 만기에 일부 환급된다는거 알고 있는데

단점이 어떤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번에 견적서 받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부담되는 보험료라서

자세하게 알아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실제로 온라인에서 가입하면 보험료는 어느정도 절약할 수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만기환급의료실비보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쉽게 정리 부탁합니다.

답변 20세 기준 단독실비보험 보험료 안내
DB손해보험 로고
DB손해보험

7,339
6,889

KB손보 로고
KB손보

7,826
7,005

MG손보 로고
MG손보

7,793
7,014

메리츠화재 로고
메리츠화재

8,318
8,208

삼성화재 로고
삼성화재

9,090
7,856

한화손보 로고
한화손보

7,549
5,963

현대해상 로고
현대해상

7,716
7,161

흥국화재 로고
흥국화재

8,498
7,939

답변 30세 기준 단독실비보험 보험료 안내
DB손해보험 로고
DB손해보험

9,464
10,978

KB손보 로고
KB손보

10,551
11,604

MG손보 로고
MG손보

11,117
13,378

메리츠화재 로고
메리츠화재

10,970
12,784

삼성화재 로고
삼성화재

12,273
14,732

한화손보 로고
한화손보

10,407
11,167

현대해상 로고
현대해상

12,392
12,177

흥국화재 로고
흥국화재

11,642
14,481

답변 40세 기준 단독실비보험 보험료 안내
DB손해보험 로고
DB손해보험

13,087
16,472

KB손보 로고
KB손보

13,359
16,962

MG손보 로고
MG손보

15,831
19,566

메리츠화재 로고
메리츠화재

14,073
18,142

삼성화재 로고
삼성화재

15,790
21,242

한화손보 로고
한화손보

14,101
16,224

현대해상 로고
현대해상

13,217
14,922

흥국화재 로고
흥국화재

15,121
19,380

답변 50세 기준 단독실비보험 보험료 안내
DB손해보험 로고
DB손해보험

20,162
27,770

MG손보 로고
MG손보

23,152
30,360

삼성화재 로고
삼성화재

24,501
36,431

한화손보 로고
한화손보

19,866
26,573

현대해상 로고
현대해상

21,422
26,950

답변 60세 기준 단독실비보험 보험료 안내
DB손해보험 로고
DB손해보험

33,446
37,587

MG손보 로고
MG손보

35,502
39,769

삼성화재 로고
삼성화재

38,268
44,881

한화손보 로고
한화손보

32,274
38,065

현대해상 로고
현대해상

35,607
39,390

답변 //본문 네임카드 …
//본문 네임카드

 

답변 만기환급의료실비보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답변 드릴테니 …

만기환급의료실비보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답변 드릴테니 참고하세요.

 

간단히 생각하면 만기에 환급받는 상품이 가입자에게 당연히 유리할듯 싶지만,

장기적으로는 소멸형(순수보장형)이 보장도 높고

보험료 부담도 낮기때문에 가입자에게 훨씬 유리한 설계입니다.

 

만기환급 상품은 보험료부터 굉장히 비싸고 20년동안 보험료를 납입해야 하기때문에

중도에 사정이 생겨서 해지하면 원금의 대부분을 가입자가 손해보는 구조의 상품인데요.

90년대에는 만기환급 상품에 이자도 많이 붙었기 때문에 인기가 높았지만,

지금은 제로금리 시대에 원금보장도 장담할 수 없기에 만기환급의료실비는 좋을게 없습니다.

 

순수보장형의료실비보험으로 준비하시고 나머지 금액은 20년동안 저축하는것이 몇배는 더 이익입니다.

 

보험이라는 상품의 특성상 어떤 보험사에서 어떤 설계를 받는지에 따라서

비슷한 보장수준의 상품이라도 회사별 보험료 차이가

최대 2배 이상 발생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일상생활에서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보험은 실비보험 암보험이며,

실비는 기본적으로 어떤 보험사의 상품이든 내가 지출했던 병원비의 90%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입원일당(어떤 질병이든 입원했을때 매일 입원일당이 지급됨(교통사고 포함)특약

수술비특약 / 골절진단금 특약등을 추가하여 상해보험을 가입해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상해보험을 여러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체국이나 새마을금고 상품은 보험료가 1만원대 상품도 있지만 보험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금융감독원의 규제를 받지 않으며, 보험금 청구 분쟁시 해결이 어려워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만기환급의료실비보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통합사이트는

정보험사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 한쪽 보험사 상품에만 치중되지 않는 투명한 정보 공개가 가능합니다.

 

통합사이트에서 나에게 가장 높은 보장수준과 최저보험료가 산출되는 보험회사를

회사별 보험료 조회를 통하여 확인하고 손해보지 않는 보험가입 되시기 바랍니다.

 

                        

 

만기환급의료실비보험 관련 답변 마치겠습니다.

 

 

 

‘짝퉁’ 랜드로버로 불렸던 중국차 랜드윈드 X7..페이스리프트도 여전히…

‘짝퉁’ 랜드로버로 불렸던 중국차 랜드윈드 X7페이스리프트도 여전히 ‘짝퉁 이보크’ 논란을 불러 일으킨 중국차 랜드윈드 X7이 페이스리프트됐다 랜드윈드는 1일 변경된 X7의 외관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구성을 공개했다

랜드윈드 X7은 랜드로버의 악몽으로 불리는데, 랜드로버는 랜드윈드 등의 중국 자동차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브랜드 디자인을 카피함에 따라 더 이상 콘셉트카를 공개하지 않을 계획이다 제리 맥거번(Gerry McGovern) 랜드로버 디자인 총괄은 최근 “랜드로버는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는 것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이라며 “(경쟁 브랜드들에게) 신차 디자인을 도용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X7의 외관은 여전히 랜드로버의 디자인을 연상케 한다는 평가다 전면부 디자인은 큰 변화를 겪었는데, 그럼에도 X7의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랜드로버의 디자인 구성과 유사하다 그릴 상단에 위치한 브랜드 레터링, 얇고 길게 세팅된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은 영락없는 랜드로버의 전형적인 디자인 큐를 따왔으며, ‘클렘쉘’로 명명된 독특한 보닛의 형상도 랜드로버 그대로의 모습이 담겨있다

프론트 범퍼는 크롬 포인트를 추가해 기존보다 넓어보이는 인상을 배가시키는데, 크롬 라인의 형상도 벤츠 AMG와 유사하게 보여진다 전반적인 비례감에선 이보크와 차이를 보이지만, 측면에서 보여지는 캐릭터라인과 면의 형태, 패키징 등으로 종합해서 볼 때는 이보크와의 차이점을 찾기 힘들다 A 필러에서부터 점차 솟아오르는 숄더 라인, 그리고 숄더 라인과 간극을 좁히는 듯 서서히 떨어지는 루프 라인도 이보크의 라인과 똑같다 후면부 디자인에선 테일램프의 형상이 변경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랜드로버의 디자인 큐를 담고 있지만, 테일램프 디자인은 벤츠 GLC 쿠페의 그것을 연상케 한다는 평가다

한편, 랜드윈드 X7의 파워트레인은 160마력 사양의 15리터 가솔린 엔진, 190마력 사양의 20리터 터보엔진이 적용됐으며, 가격은 12만9800만(한화 약 2187만원)~13만9800만(한화 약 2350만원) 위안이다 이는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가격에 불과 3분의 1에 해당한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SD4 SE 해외 시승기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SD4 SE 해외 시승기 프리랜더로 BMW X3와 Audi Q5를 넘어설 수 없었던 랜드로버가 디스커버리 스포츠란 이름의 완전히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다 이보크의 플랫폼을 활용해 스타일을 살렸고, 7인승을 더해 경쟁력을 높였다

글_ Marton Pettendy 랜드로버는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출시하면서 프리랜더의 명성을 넘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기대엔 다 이유가 있다 3종류 4기통 엔진, 3종의 모델, 2종류의 변속기를 두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고, 라이벌로 겨냥한 아우디 Q5와 BMW X3보다 600만~800만원 저렴하다 또, 동급 모델 중 드물게 7인승 시트를 더했다

덕분에 중형 럭셔리 SUV 시장뿐만 아니라 쉐보레 캡티바, 현대 싼타페와 같은 대중 패밀리 SUV 시장까지 노릴 수 있다 모델별로 특징이 뚜렷한 것도 특징이다 최고출력 190마력 SD4 모델은 3가지 트림(SE, HSE, HSE 럭셔리)으로 나뉜다 시승차는 SD4 SE 최고급형인 HSE 럭셔리의 경우 메리디안 17 스피커, DAB 디지털 라디오와 내비게이션, 고급 가죽 트림(레인지로버와 같은 소재다), 19인치 타이어가 추가로 제공되어 레인지로버의 영역까지 넘본다

가솔린 터보 엔진을 얹은 5인승의 Si4 SE는 디스커버리 스포츠 중 가장 빠르다 0→시속 100km 가속시간이 88초로 SD4보다 15초, TD4 모델과는 3초 이상의 차이를 보인다 반대급부로 연비가 12

5km/L(호주 기준)로 라인업 중 가장 떨어진다 7인승 모델은 122km/L 호주 시장에선 자동변속기 모델이 판매의 90%를 차지할 전망이고 40%는 7인승 시트를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모든 모델에 170만원 정도를 더하면 손에 넣을 수 있는 7인승의 경우, 2열 좌석을 전자동으로 60/40 비율로 접을 수 있는 슬라이딩 옵션이 추가된다

그러나 아쉽게도 3열에 송풍구를 더하려면 100만원 정도의 비용을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참고로 7인승은 사각경고 시스템, 후방 감지센서, 서라운드 카메라, 수심을 측정하는 웨이드 센싱의 옵션이 빠진다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이보크의 모노코크 섀시를 50% 가까이 공유한다 차체가 4,590mm로 이보크보다 90mm 길지만 디스커버리 4보단 239mm 짧다 프리랜더보다 80mm 긴 휠베이스(2,740mm)와 콤팩트한 리어 멀티링크 서스펜션 구조 덕분에 동급 최고의 실내 공간을 확보했고 7인승 시트까지 마련할 수 있었다

스타디움 스타일의 2열은 앞좌석보다 50mm 더 높아 시야가 좋고, 앞뒤로 160mm까지 슬라이딩이 가능한 구조다 2열을 온전히 사용하면서 829~981L의 트렁크 공간을 활용할 수 있고, 2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1,698L까지 화물용으로 쓸 수 있다 3열은 2열을 최대한 앞으로 당겼을 때만 쓸만하고 보통의 경우엔 아이용으로 적합한 수준이다 뛰어난 온오프로드 성능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온로드에 어울리는 외모지만 랜드로버 가문의 자손답게 오프로드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최저지상고가 212mm로 온로드 주행에 치우친 라이벌들보다 높은 편이고 건널 수 있는 물의 깊이가 600mm 수준에 이른다 오프로드 주행에서 중요한 접근각과 이탈각이 각각 25도와 31도이며 주행 중 전륜이 타고 넘은 돌기를 받히지 않고 넘을 때의 기준이 되는 브레이크오버각은 21도로 모두 동급 평균을 넘어선다 또, 할덱스커플링 방식의 AWD를 단 모델은 45도의 경사를 오를 수 있다 이는 라이벌보다 14도 정도 더 뛰어난 능력이다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극한의 장소에서 테스트하지는 않았지만 거친 자갈과 암석 사이 울퉁불퉁한 길에서도 과도한 흔들림과 스티어링 조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서스펜션의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토크 벡터링과 능동형 댐퍼를 갖춘 5인승의 시승차(SD4 SE)는 탁월한 온로드 주행성으로 우리를 즐겁게 했다 좌우 편차를 주어 제동을 걸어 언더스티어와 오버스티어를 적절하게 제어했다 전동식 스티어링 시스템은 정교하게 반응했고 보디의 견고함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같은 조건에서 BMW X3는 디스커버리 스포츠보다 불안정했다 다만 급한 코너에선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보디 롤링이 좀 컸고 순발력도 X3보다 뒤진다

9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동급의 디젤 엔진을 얹은 X3보다 연료를 좀 더 소비한 점도 아쉽고 킥 다운이 빠른 편도 아니다 반면 디젤 엔진과 변속기의 밸런스는 훌륭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속도를 높일 수 있다 공간 활용성 뛰어나고 장비 충실해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실내는 시야가 좋고 조용해 쾌적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디자인에 치우친 이보크와 달리 뛰어난 공간감과 기능성을 갖췄다

거대한 수납공간과 직관적인 컨트롤도 맘에 든다 다양한 앱, 오디오 북, 휴대폰 메시지 등을 불러올 수 있는 80인치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는 이런 직관적 컨트롤의 좋은 예이다 운전자는 물론이고 동승자의 IT 기기까지 모조리 수용할 수 있는 7개의 USB 단자와 안락한 전동시트(HSE급엔 레인지로버와 같은 가죽을 사용했다), 17개의 스피커로 이뤄진 메리디안 17 사운드 시스템도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매력을 더한다 반면, 몇몇 플라스틱은 딱딱하고 값싸 보이며 필요 이상으로 큰 콘솔 때문에 1열 좌석의 무릎 공간에 손해를 봤다

다양한 장비는 이 차의 조준점을 폭넓게 한다 엔트리 모델부터 럭셔리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는뜻이다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인 터레인리스폰스(Terrain Response)와 자동 테일게이트, 가죽 트림, 내비게이션, 8인치 컬러 터치스크린, 5인치 트립 컴퓨터(주행 관련 정보 표시), 스마트 키, 오토 헤드램프와 와이퍼, 8방향 운전석/동반석 전동 시트, 18인치 알로이 휠 등을 트림 별로 기본 혹은 옵션으로 제공한다 안전에 대한 대응도 적극적이어서 후방 카메라, 차선이탈 경고시스템, 보행자 보호 에어백, 5-80km/h로 주행 시 작동하는 추돌방지 자동브레이크 등을 갖췄다

크루즈컨트롤, 경사로 밀림 방지 시스템(HAS), 내리막 자동제어 시스템(HDC), 롤 컨트롤 시스템, 트레일러 진동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을 고를 수 있다 이러한 높은 수준의 안전 장비 덕분에 유로 NCAP과 호주 충돌 테스트에서 5등급(최고 등급)을 받았다 다른 이름을 썼듯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프리랜더 후속이 아니다 스타일과 공간을 고려할 때 그윗급 대우가 마땅하다 게다가 5인승뿐만 아니라 7인승 시트까지 갖춰 공간 쓰임새가 좋다

탁월한 오프로드 성능과 승차감 역시 칭찬할 만하지만 온로드의 다이내믹함과 효율성은 라이벌에 뒤진다 요컨대 스포티한 온로드 주행보다는 부드러운 주행과 다목적성을 고려한 고객에게 어울리는 모델이다

역사상 가장 빠른 SUV,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역사상 가장 빠른 SUV,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랜드로버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 그리고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드슐라이페 서킷을 8분 14초만에 주파하며 전 세계 SUV 역사상 가장 빠른 모델로 이름을 올린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이 국내에 출시됐다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은 재규어 랜드로버의 고성능 모델에 수여되는 ‘SVR’ 뱃지를 단 첫 번째 차량으로 지난 2015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최초로 공개됐다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은 맞춤 설계된 파워트레인, 액티브 스포츠 배기 시스템, 공기역학적 디자인 등을 통해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50리터 V8 수퍼차저 엔진은 최고 출력 550마력, 최대 토크 694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47초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한다

8 단 자동변속기는 정교해진 어댑티브 변속 소프트웨어로 변속 시간을 50% 이상 줄이고, 엑셀, 브레이킹 등 운전자의 운전습관을 지속적으로 감지해 주행 및 노면 상황에 적절한 기어변속 전략을 자동으로 선택한다 급제동 시에는 엔진과 기어박스의 회전 수를 자동으로 일치시켜 빠르고 부드럽게 저단 변속을 보조한다 4륜구동 시스템에 더해진 트윈 기어박스는 험준한 지형에서도 최고의 주행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 로우 레인지와 하이 레인지로 구성된 트윈 기어박스는 전륜과 후륜에 전달되는 토크를 50:50으로 고정해 안정적 주행을 돕는다 전자동 지형 반응시스템 2는 도로의 주행 상황에 따라 엔진, 변속기, 스로틀 및 트랙션 등 차량의 상태를 최적화해 잔디, 자갈밭, 눈길, 진흙이나 깊은 웅덩이가 있는 험로 등 다양한 노면과 지형의 오프로드에서 최적의 그립과 밸런스를 제공한다

랜드로버 최초로 전자제어 밸브를 통한 2단계 액티브 배기 시스템도 탑재됐다 이 시스템은 일반 주행 시에는 4개의 배기 파이프 중 2개만 열어 정숙한 프리미엄 SUV의 사운드를 내고, 고속 주행 시엔 4개의 배기 파이프를 모두 열어 압도적인 배기사운드를 연출한다 랜드로버의 첨단 주행 기술 가운데 다이내믹 리스폰스는 차체의 안정성과 민첩성을 극대화한다 토크 벡터링 시스템은 다이내믹 주행 안전 조절 장치(DSC)와 함께 작동해 코너링시 접지력과 스티어링 감각을 향상시키며 언더스티어 현상을 줄여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이 가능하게 한다 100% 알루미늄 모노코크 차체는 강성을 높이고 경량화를 실현하며, 전륜 더블 위시본, 후륜 인테그럴 링크가 결합된 4-코너 에어 서스펜션 설계는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넘나드는 다이내믹한 주행경험을 선사한다

아울러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시스템을 통해 차량의 주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분석, 어떤 상황에서도 차량의 주행 성능을 극대화하며 운전자의 조작에 따라 차량이 직관적으로 반응하도록 설계됐다 외관 디자인은 기존 레인지로버 스포츠보다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높이고 강한 인상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새롭게 디자인된 프론트 범퍼와 글로스 블랙 색상의 그릴은 매력적인 앞모습으로 시선을 이끌고, 공기흡입구와 보닛 벤트는 공기역학 및 냉각효율을 고려해 기능적인 측면까지 갖춘다 후면부도 고속 주행 중 다운포스를 증가시키는 리어 스포일러, 차량의 뛰어난 성능을 암시하는 쿼드 배기 파이프와 리어 디퓨저 등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범퍼 하단과 사이드 몰딩 등 곳곳에 위치한 SVR 뱃지, 독특한 블루 색상의 6피스톤 20” 브렘보 브레이크 켈리퍼는 기존 레인지로버 스포츠 모델과 명확한 차별화를 보여준다

간결하고 매끄러운 형태의 유선형 다이내믹 슬로프 루프라인, 기울어진 윈드 스크린, 낮은 차체는 뛰어난 주행 성능을 가늠하게 한다 레인지로버 고유의 디자인인 크램쉘 보닛과 측면 벤트 그래픽 등은 현대적으로 재해석됐지만 한 눈에 레인지로버 패밀리임을 알아볼 수 있게 한다 강한 외관 이미지와는 달리 인테리어는 옥스포드 퍼포레이티드 가죽 시트와 카본파이버 베니어 옵션 선택이 가능한 패널, 센터 콘솔, 대쉬 보드로 꾸며졌고 레터박스 피니셔, TFT 계기판 등에 부착된 SVR 로고로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높였다 편의 기능으로는 16X16 방향으로 조절 가능한 전동 조절식 스포츠 시트와 60:40 폴딩이 가능한 뒷좌석으로 최대 1761리터의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시트 히팅 기능과 간단한 동작만으로 테일게이트를 여닫을 수 있는 제스처 테일게이트 기능도 갖췄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 7980만원이다

전천후 폭격기,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시승기

전천후 폭격기,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시승기 SVR은 JLR의 고성능 모델에 부여되는 특별한 이름이다 이번 출시된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이 그 첫 주인공이다

강력한 힘과 더불어 절제, 세련미를 갖춘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은 SUV 시장에서 포르쉐를 사냥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라이벌 중 하나이다글_ Mike Duff 깊은 벙커에서 SUV들의 소리 없는 전쟁이 끝났음을 인지하고, 과연 어떤 모델이 최종적으로 살아남았는지 알아봐야 할 시점이다 13년 전, 포르쉐는 프리미엄 SUV인 카이엔을 출시하여, 포르쉐 맹신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카이엔은 성능 면에서도 뛰어나 단번에, 포르쉐를 SUV의 주요 메이커로 자리 잡게 하였다

이 사건을 계기로, 라이벌인 타 SUV 메이커들은 앞다퉈, 좀 더 빠르고, 더 나은 오프로드 주행력을 갖는 SUV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재규어 랜드로버(JLR)도 이 중 하나이다 JLR사는 스피드에 초점을 둔 레인지로버 모델에 수년간 투자해왔고 마침내, 재규어 랜드로버 특수 차량부, SVO(Special Vehicle Operation)에서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을 개발했다 향후, 이 SVR은 프리미엄 SUV인 BMW사의 M시리즈, 메르세데스 AMG와 겨루게 될 것이다 SVR의 첫인상은 나쁘지 않다

쓰임새에 맞게끔 한층 부드럽게 손질한 디자인이 보기 좋다 낮은 스피드 조용히 읊조리는 V8 50L 수퍼차저 엔진은 좀 더 밝고 유쾌한 소리로 조용히 호흡한다 외부음을 잘 걸러내는 실내 덕분에 기본형 레인지로버 스포츠만큼 안락하다 에어 스프링은 유연하고, 노면의 충격을 잘 흡수할 뿐만 아니라 옵션인 22인치 휠에서도 선택 할수 있다 덕분에, 영국의 거친 도로에서조차 안락하게 주행할 수 있다

풍부한 감성을 자아내기 때문에, 적은 힘을 발휘할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특별한 SVR의 심장은 정통 스포츠카 F-타입 R 쿠페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하다 6,000~6,500rpm에서 최고출력 550마력을 내고, 최대토크는 2,500~5,500rpm에서 694kgm를 뿜는다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은 2,335kg으로 결코 가볍지 않지만 기본형보다는 40kg 정도 다이어트했다

실제로 SVR을 운전하게 된다면, 차의 중량에서 오는 묵직함보다는 단단함과 평온함에 놀랄 것이다 급가속할 때의 분위기도 크게 다르지 않다 변속기는 원활히 작동하며, 엔진은 힘찬 고함을 지르고, 놀라운 평행감각 덕분에 실제 운행시 스피드보트와 같이 재빨리 양쪽 평행을 이뤄 차의 중량을 제어한다 강력한 파워를 기반으로 47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하며, 이전 모델보다 더 날카로운 느낌이다

변속기는 8단 자동으로 다른 레인지로버 모델과 같았지만, 소프트웨어를 개선해 업 시프트의 속도를 50%나 당겼다 알짜 조연들도 빠짐없이 개선했다 스티어링은 더 정확해져 믿음직스럽고, 냉각효율을 높인 브레이크는 더 단단하고 열정적이다 이러한 것들이 하모니를 이뤄 코너링에서 날카롭게 반응한다 거칠고 구불거리는 도로에서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의 움직임은 SUV가 아니라 감히 스포츠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SVR을 영국에서 가장 거친 도로로 둘러싸인 엑스무어(Exmoor) 지역에서 테스트했다 승차감은 여전히 좋았고, 서스펜션은 속도에 맞춰 굳건하였으며(Dynamic 모드로 변경), 차체 컨트롤 또한 훌륭했다 스티어링은 무게감에 따른 혜택을 얻지 못하였으나, 일관성 있고, 날카롭게 반응하였다 295/40 R22 고성능 콘티넨탈 콘티스포츠 콘택트 타이어는 거대한 그립을 만들며, 마치 영화에서나 볼법한 수퍼 SUV 같은 느낌을 주었다 한편, 낮은 속도에선 운전자가 의도한 것보다 덜 날카롭게 돌려하는 언더스티어링 현상이 다소 있었다

그러나, 높은 속도에선 토크 백터링 시스템의 도움으로 운전자 의도대로 쉽게 차를 제어할 수 있었다 알다시피, 오프로드 주행력은 차의 스펙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SVR의 최저 지상고는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같은 212mm이지만, 건널 수 있는 물의 깊이는 840mm로 더 향상되었으며, 로기어로 쉽게 변경할 수 있다 우리는 SVR과 함께 실제로 상당히 거친 자갈밭을 횡단하며, 이놈이 모험을 즐길 아는 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한껏 멋 부린 금속 휠에 붙인 타이어는 거친 도로보다 일반도로에 좀 더 최적화된 인상이다

물론 뉘르부르크링 랩타임 8분 14초의 기록이 말해주듯 온로드에서의 끝내주는 움직임으로 이런 아쉬움을 보상받을 수 있다 결론은 어느 환경에서건 이 차의 가치를 증명하는 건 운전자가 그런 모험에 도전할 수 있느냐의 문제라는 것이다 칭찬할 것이 많은 파워트레인에 비해 실내엔 몇몇 불만을 토로할 것들이 있다 버킷 시트는 내부 인테리어와 다소 이질감을 준다 전반적으로 최고 스펙의 SUV에 걸맞지 않게 화려함이 다소 부족하다

내비게이션과 터치스크린은 다소 엉성한 그래픽과 느린 반응으로 구식의 느낌이 든다 연비는 예상을 크게 빗나가지 않았다 고속도로에서 시속 110km로 크루징할 때는 112L/100km 기록했으나, 오프로드 주행에선 19

9L/100km로 큰 차이를 보였다 다행히 105L나 되는 큰 연료 탱크 덕에 항속거리에 대한 걱정은 비워도 좋다 SVR은 역사상 가장 빠른 SUV(포르쉐의 신형 카이엔 터보가 신기록을 세웠다)는 아니다 그러나 다방면에서 풍부한 감성과 함께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혹자는 다른 뛰어난 SUV가 갖는 뚜렷한 특징이 없다며 SVR을 비평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 말을 다른 쪽으로 해석하자면 도로를 가리지 않고 훨씬 다재다능한 매력을 갖고 있다는 뜻이리라

VELAR l 다큐멘터리

새로운 레인지로버 벨라의 여정은 백지에서 출발했습니다 프로젝트를 설계할 때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진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이 새로운 벨라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완성된 자동차는 미적 공학적인 측면에서 최고의 걸작입니다 이러한 비율을 담아내는 것은 모든 디자이너들의 꿈일 것입니다 하지만 심플함을 추구한다는 것은 디자인이나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결코 쉽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 부분에 정확히 4mm 두께로 아이싱을 해야합니다

혁신은 벨라가 자태와 기능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랜드로버가 흥미로운 이유는 가능성의 미학에 끝없이 도전한다는 것입니다 이곳은 정밀한 장인정신과 기술적 탁월함의 세상입니다 레인지로버와 견줄 수 있는 대상이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레인지로버 벨라입니다 레인지로버 벨라 "간결함에 담긴 장인정신" 벨라의 이야기는 최고의 포부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차를 만들기 위해 레인지로버 패밀리에 새로 합류하게 된 벨라는 15,000명이 넘는 사람들의 디자인과 엔지이어링 작업을 거쳐 탄생했습니다 우리는 평범한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평범함을 원했다면 단순히 큰 '이보크'나 작은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만들었겠죠

하지만 벨라는 그렇지 않습니다 벨라는 유니크하고 독창적인 캐릭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벨라는 개발 단계부터 환원주의를 기초로 만들어졌습니다 복잡함을 줄여 디자니어와 엔지니어는 벨라의 진정한 퀄리티를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언제나 과한 것 보다 적은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항상 환원주의적 접근을 하여 더욱 순수한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심플함의 미학을 깨닫기 위해서는 인생의 경험이 필요합니다 Massimo Frascella 디자이너는 이것을 매우 힘든 과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디자인의 순수함을 추구합니다 MASSIMO FRASCELLA 익스테리어 디자인 총괄 저는 간결함을 지향합니다

물론 디자인에서는 가장 힘든 것이지만, 심플함이야 말로 변치 않는 퀄리티를 주는 것이죠 랜드로버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산을 인지함과 동시에 이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성공의 핵심일 것입니다 과거를 알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 저는 레인지로버 벨라가 가장 좋은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벨라는 명백하게 레인지로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도달하기 까지 상당한 노력을 필요로 했고, 단순한 스케치 이상의 작업을 요구했습니다 벨라의 매력적인 형태를 만들기 위해서는 숙련된 전문가와 최첨단 기술이 필요했습니다 오늘 저희는 5축 가공 밀링 머신을 사용해 실제 크기의 차량 모형을 제작합니다 5축 가공 밀링머신은 매우 정확합니다

저희는 001mm 수준의 정밀성을 가지고 있죠 드릴은 프로그램된 루트를 따라 자동차를 매우 정밀하게 깍아냅니다 자동차의 표면을 완성하기 까지 대략 3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결과물은 실제 자동차와 똑같죠

하지만 최종 공예는 기계의 몫이 아닙니다 이제 정말 멋있습니다 여기를 조금만 더 다듬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클레이 모형을 조각하는 작업은 인간을 대체 할 수 없습니다 클레이(점토)는 매우 유연한 재료입니다

자동차를 부분 별로 정밀하게 다듬는 작업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정밀함은 모델링을 작업하는 전문가들의 예술가적인 손길에 달려있습니다 클레이 모델링 작업을 하는 전문가들은 디자이너의 손과 마찬가지입니다 매우 중요하죠 이 부분을 여기까지 다듬어 주세요

여기를 약간만 더 다듬어주시고요 조금 더 빳빳하게 해주세요 자동차가 서서히 그 형태를 갖춰가지만, 디자이너가 스케치 했던 모습으로 완성되기 까지는 아직 먼 길이 남았습니다 더욱 자세한 리뷰를 위해 저희는 모델을 실제와 같이 도색합니다 그리고 완성된 모델은 밖으로 가지고 나가죠

일반인의 눈으로는 실제 자동차처럼 보이겠죠 저희가 필요한 것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실제 완성된 자동차와 가장 흡사한 클레이 모델이 필요합니다 콘셉트 도안에서 완벽하게 변신하여 실제와 같은 클레이 모형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비가 내려도 자연 채광 아래서 보는 것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연의 빛이야 말로 자동차가 세상에 나갔을 때 어떻게 보이는지를 가장 잘 표현해주기 때문이죠

도색 작업까지 완성된 모델을 보니까 더욱 명확한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매우 만족스러워요 벨라의 놀라운 비율과 정밀함으로 완성된 디테일은 동급 최고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업적은 디자이너만의 노력으로 이뤄낸 것이 아닙니다

간결함에 대한 추구는 벨라의 엔지니어링 팀이 진정한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벨라의 자동 도어캐치를 개발한 Lee Piotrowski와 같은 엔지니어들은 항상 새로운 접근 방식을 추구해야 합니다 저희는 엔지니어로서 모든 부품을 매우 열정적으로 설계합니다 수많은 밤샘 작업 중에도 어떻게 더 좋은 것을 만들까 고민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자동 도어캐치 기능을 완벽하게 설계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장갑 챙겼죠? 일반 사람들에게는 단순한 도어핸들이겠지만, 저희는 여기에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오늘은 랜드로버 기후센터에서 벨라의 도어핸들을 악천후 상태에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현재 온도가 어떻게 되죠? 영하 20도 입니다 영하 20도에서 얼음막이 도어핸들에 형성된 환경은 러시아의 추운 겨울 밤 조건을 재현한 것입니다

우선 자동차 전체적으로 아이스로 덮고, 도어핸들에 더 집중적으로 뿌리죠 이 부분에 확실하게 4mm 두께로 아이스가 덮일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한 시간에 걸친 아이싱 작업을 끝내고 마참내 자동차가 준비되었습니다 이제 도어핸들은 겹겹의 얼음층으로 덮여있습니다 이번에 저희는 도어핸들을 가장 가혹한 조건에서 테스트 했습니다

4mm 두께 아이스에 눈까지 뿌렸어요 어디 한번 보겠습니다 아주 좋아요 도어핸들 파워로 4mm 두께의 얼음막을 뚫고 나온 자국이 보입니다 아주 좋아요 이와 같은 실험은 벨라의 정밀한 엔지니어링을 구현하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모든 실험이 극단적인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전통적인 기계공학적 측면에만 집중하는 것도 아니고요 저희가 해보고 싶은 것은 바로 음악을 듣는 것과 같이 매우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죠 Orla Murphy는 랜드로버에서 일하는 신세대 엔지니어 입니다 그녀는 음향 엔지니어로서 벨라의 프리미엄 음향 제작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내부는 매우 어려운 음향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동차 내부에는 가죽처럼 흡수력이 강한 소재와 유리처럼 음향을 반사하는 소재가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죠 Orla는 스피커에서 반사되는 음향을 녹음하기 위해 마이크를 설치합니다 그녀의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벨라에서 듣는 음악이 녹음실에서의 그 수준을 구현해 내는 것이죠

여기 마이크가 음악을 다 듣게 됩니다 키가 작은사람, 평균인 사람, 큰 사람의 귀가 되어주는 것이죠 마이크 설치가 완료되었고 Orla는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이것은 핑크 브로드밴드 노이즈입니다 저는 종종 밤에 잠을 청할때 이 소리가 들리곤 해요

화가 날 때도 있습니다 Orla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 자동차의 어느 부분에서 음향 반사와 흡수가 생기는 지 찾아내게 됩니다 반사가 어느 부분에서 지나치게 일어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필터를 사용하여 반사를 막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모든 음정이 동일하게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죠

자동차 어디에 앉아있건 음향이 다르게 들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벨라의 묘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저희는 음악을 듣는 사람이 마치 콘서트 홀에 와있다고 착각 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나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가 몇 십분의 일초 지연 효과만 만들어내도 매우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소리에 지연효과를 추가할 경우 큰 공간에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피커를 추가할 경우 무대 효과를 볼 수 있어서 마치 라이브 음악을 듣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새로운 엔지니어링 기술은 랜드로버의 기술과 혁신의 역사를 기반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벨라는 자동차 일렉트로닉 전자 분야에서도 최고를 자부합니다 10km가 넘는 전자 케이블을 몸에 담고 있는 벨라는 단연 랜드로버가 만든 역대 최고의 SUV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자공학 전문가 James Foss는 차량 내 모든 부분이 매끄럽게 연결되어 작동될 수 있도록 합니다

온도 센서에서부터 히터와 실내 온조 조절 시스템까지 저희는 모든 시스템을 하나로 연결시킵니다 최신형 레이저 헤드라이트, 최신형 스티어링 휠 스위치 후방 카메라와 도어해들까지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의 심장부는 최첨단 터치스크린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간결함을 추구하는 환원주의적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이 적용되었습니다 이게 바로 처음으로 레인지로버 벨라를 통해 적용된 터치프로 듀오 시스템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자동차의 수많은 조작 버튼이 새로운 터치스크린을 통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불필요한 디테일을 모두 제거하여 벨라 전자설계팀은 가장 우아하고 직감적인 유저 경험을 만들어냈습니다 메뉴를 볼 필요도 없이 모든 테크놀로지를 바로 접할 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손끝으로 모든 것을 조작할 수 있는 것이죠 결과는 당연히 기능성과 간결함 입니다

차량 내부에서도 새로운 소재로 만들어진 테크놀로지가 새로운 차원의 정제성을 보여줍니다 저희는 전통적인 고급 소재를 사용해여 현대적인 해석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사랑하는 부분을 이 새로운 레인지로버를 위해 모던하면서 정체성을 잃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맞춤형 장인정신은 레인지로버를 영국 최고의 럭셔리 수출품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저희는 Kvadrat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Kvadrat는 댄마크 회사이자 유럽 최고의 프리미엄 섬유 생산업체 입니다 프리미엄 섬유를 사용한 좌석을 Kvadrat 모직 그리고 초미세 스웨드 소재를 함께 적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이건 재활용 된 플라스틱 병을 사용했습니다 저희는 현재와 미래가 의미하는 진정한 럭셔리의 정의에 대해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디테일에 크게 주목함으로써 벨라가 모든 상황에 맞게 정제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하지만 렌인지로버로서 충족해야 할 부분들이 남아있습니다 이 자동차는 모든 지형을 누빌 수 있는 랜드로버만의 전설적인 역량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이 차는 당연히 레인지로버입니다 레인지로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없으면 안됩니다 고객들은 이 자동차의 역량에 대해서 명확히 알아야 하고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저희는 이 모든 것을 백지에서 시작했습니다 서스팬션의 강도부터 탑재 중량, 차체의 모든 부품들과 도로에서 발생하는 모든 마찰까지 고려해서 설계하는 것입니다 운전하기 참 좋은 자동차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바로 보이는 것 그대로 모든 것이 드라이빙에 담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최고로 정제된 경험이었습니다

정제성과 역량, 이 두 단어가 벨라를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백명이 벨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성공은 누가 엔지니어이고 디자이어인지 모를 만큼 모두가 함께 노력을 했다는 것입니다 네번째 레인지로버입니다 저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벨라가 진정한 랜드로버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많이 바꾸어 놓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레인지로버 벨라를 소개합니다 랜드로버

벤틀리, 벤테이가 하이브리드 공개..전기 동력만으로 50km 주행

벤틀리, 벤테이가 하이브리드 공개전기 동력만으로 50km 주행 벤틀리가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벤테이가 하이브리드를 선보인다 6일 벤틀리모터스에 따르면, 벤틀리는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벤테이가 하이브리드를 전격 공개한다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벤틀리의 첫 번째 시도로 선보여지는 벤테이가 하이브리드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편안한 주행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벤틀리는 “이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첨단 전기 모터와 성능과 효율을 높인 차세대 V6 가솔린 엔진의 두 가지 장점을 모두 결합한 시스템이 장착됐다”며 “벤테이가 하이브리드는 세계에서 가장 럭셔리한 SUV의 하이브리드 버전으로, 벤틀리 역사상 가장 효율적이며 75 g/km(NEDC)의 CO2 배출량을 실현한다”고 강조했다 벤테이가 하이브리드에는 고효율 전기 모터와 새로운 터보 차저 30리터 V6 가솔린 엔진이 적용됐다

벤테이가 하이브리드에는 전기 모터 및 발전기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E-모터가 탑재돼 부드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하며, NEDC 기준을 바탕으로 전기 동력만으로 최대 50km 주행이 가능하다 에이드리안 홀마크(Adrian Hallmark) 벤틀리 모터스 CEO는 “벤테이가 하이브리드는 자동차 전동화를 향한 벤틀리의 첫 번째 시도” 라며 “벤틀리 고유의 가치와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벤테이가 하이브리드는 오픈 로드를 거침없이 달리는 매력적이면서도 여유로운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한편, 도심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고요한 무탄소 배출 주행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벤틀리의 전통을 이어받은 벤테이가 하이브리드는 자동차 분야에서 럭셔리 하이브리드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개척한 선구적인 모델이며, 지속 가능한 미래 전기차를 향한 벤테이가의 노력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벤틀리는 유명 디자이너 필립 스탁(Philippe Starck)과 함께 벤테이가 하이브리드 고객을 위해 독특한 콘셉트의 충전 유닛인 ‘벤틀리 by 스탁 파워 도킹(Bentley by Starck Power Dock)’을 개발했다고도 설명했다 한편, 벤틀리는 벤테이가 하이브리드 외에도 이번 제네바모터쇼에서 벤테이가 V8, 신형 컨티넨탈 GT 라인업 등을 전시하고 소개한다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sykim@dailycar

[시승기] 벤틀리 벤테이가, 트랙에서 마음껏 돌아보니

[시승기] 벤틀리 벤테이가, 트랙에서 마음껏 돌아보니 벤틀리의 첫 SUV이자 가장 빠른 SUV로 이름을 올렸던 벤테이가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만났다 벤틀리 모터스 코리아 설립 이후 첫 미디어 대상 트랙 이벤트다

실 구매가 4억 원에 육박하는 모델을 마음껏 굴릴 기회는 흔치 않다 여러모로 의미가 남다른 트랙으로 발길을 옮겼다 SUV의 역사는 1990년대부터가 시작이다 포드가 소형 픽업트럭 레인저의 플랫폼으로 익스플로러를 내놓으면서 1990년대 본격적인 SUV 붐이 일기 시작했다 경쟁사인 GM과 크라이슬러도 SUV를 출시했고, 독일 BMW와 벤츠 그리고 일본 회사들도 가세했다

심지어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도 카이엔을 내놓았다 럭셔리 브랜드 가운데에는 벤틀리가 롤스로이스나 마이바흐보다 앞서 벤테이가를 내놓으면서 가장 먼저 SUV 시장에 진입했다 참고로 국내에 벤테이가가 출시된 이후 130대가 넘게 팔렸다고 한다 벤테이가를 마주한 첫 느낌은 단정하고 수수해 보였다 화면으로 많이 봐서 익숙한 탓이었을까? 하지만 다가서면서 실감이 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찬찬히 살펴보면 무엇 때문에 명차의 럭셔리 기준으로 항상 벤틀리를 거론하는지를 깨닫게 된다 평범한 5도어 SUV라고 칭하기에는 황송할 만큼 벤틀리의 감성적 가치는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하다 좌우가 다른 휠 디자인 배치는 비슷해보이지만 철저히 공기역학을 계산한 결과이고 전면부 그릴과 좌우 둥그스런 헤드램프 안쪽은 그야말로 보석을 수 놓은 듯 화려했다 면과 선을 적절히 배합해 남성적이고 과감하면서도 전후 펜더의 볼륨감은 한없이 풍만하고 매끈하다 힘과 기술 그리고 관능미까지 갖춰 한마디로 흠잡을 여지가 없다

실내는 벤틀리 클래식카를 박물관에서 처음 마주했을 때를 떠올릴 만큼 과거의 향수를 그대로 가져다 썼다 목재의 선별만을 따로 하는 팀이 있을 정도로 정성을 쏟는 벤틀리의 특별함이 느껴진다 대시보드와 센터페이시아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최고 럭셔리의 느낌이다 여기에 특별한 소가죽으로 감싼 스티어링 휠과 보드패널 그리고 도어트림을 더해 고혹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뿜는다 기능적이면서 미학적이었다가 너무도 사랑스러운 감촉의 실내 마감은 벤틀리가 추구하는 명차의 이미지가 어떤 것인지를 느끼게 했다

여느 차에서 볼 수 없었던 고급스러운 느낌의 마감을 비롯해 색다르고 찬란하게 빛나는 벤틀리의 로고는 이 차를 만드는 사람들의 자신감이 어느 정도일지 상상하게 끔 했다 과거의 가치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최고의 차를 만들겠다는 벤틀리의 의지를 읽을 수 있다 방목해서 키운 12마리의 송아지 가죽을 쓰고 20년 이상 숙련된 바느질 전문가가 한땀 한땀 수놓았다는 바느질을 굳이 의식하지 않더라도, 벤테이가는 아주 작은 부분까지 만족감을 준다 덕분에 차를 전혀 모르는 사람 혹은 벤틀리에 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더라도 이 차가 고급 차라는 것을 단박에 알아챌 수 있다 벤틀리 벤테이가의 이번 이벤트는 트랙 시승이라 일반도로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은 알아볼 수 없었다

오프로드 시승이 마련되어 있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산길이나 흙길 등을 거칠게 오갈 수 있다기 보다 벤틀리 모터스 코리아가 마련한 구조물 3가지 중 2가지를 ‘살살’ 주행해 보는 것에 그쳤다 그야말로 소극적인 이벤트였다 이유는 ‘차가 너무 비싸기 때문’이라는 것 오프로드에선 측면경사로 오르기와 굴곡 구간을 건너는 주행 2가지였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 마련했던 것인 만큼 잘 오르고 잘 내려왔다

주목할 만한 점은 탑승자가 어떤 불안감도 느껴지지 않을 만큼 부드러웠다는 점 일단 차에 오르면 가죽 냄새가 코를 간지럽히는데 시동을 걸고 차가 달릴 때도 특유의 가죽 냄새에 취해 있을 정도로 부드럽고 안정적이다 이번 시승회의 포인트는 ‘트랙 주행’이다 W12 TSI 60L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이 608마력이고 최대토크는 무려 918kg

m에 이른다 웬만한 중형차의 3배 출력이다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쓰고 최고속도는 301km/h까지 낼 수 있다 이 엄청난 출력을 활용하는 것도 남달라 모든 출력을 쥐어짜는데 정확히 11초가 걸린다

최근까지 슈퍼레이스에서 포디움을 노렸던 박승규 강사는 이 차의 최대 강점으로 48V 벤틀리 다이내믹 라이드가 만들어내는 ‘롤의 억제력’을 꼽았다 차의 안정감을 극도로 끌어올리면서도 정신차리고 속도계를 보면 깜짝 놀랄 수준이라는 것 특히 트랙의 가장 긴 직선주로에서 뽑아내는 최고속도는 메르세데스-AMG GT S의 것과 동일했다라고 말한다 그와 함께 단지 속도로만 즐기더라도 벤테이가의 가능성은 차고 남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코스의 진입은 말 그대로 ‘진입’이라기 보다는 ‘찌른다’라는 표현이 들 정도로 강렬했다

CP를 넘어서 가속을 이어나갈 때는 짜릿함이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다 배기사운드는 귓가를 간지럽히며 운전자에게 속도를 채근하지만, 풍절음은 철저히 가려져 있다 이 차가 지금 정말로 이 속도로 달리고 있는 것이 맞는지 궁금할 정도다 오죽하면 엄청난 속도로 트랙을 달리는 와중에 뒷자리에서는 초면인 기자들끼리 명함을 주고받는다 벤테이가의 8가지 주행 모드를 모두 쓰진 못했지만 적어도 이 ‘스포트’모드에선 어떤 SUV도 범접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롤의 억제력과 함께 피칭도 느껴지지 않을 만큼 안정적이고 놀랍도록 매끄럽다 듣기 좋았던 배기음 역시 벤테이가의 가치를 설명해준다 벤틀리 모터스 코리아의 패트릭 키슬링은 “여러 트랙에서 많은 차를 타봤을지라도 벤테이가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말했다 일단 SUV를 트랙에서 타는 일이 흔치 않지만 벤테이가는 그의 말처럼 ‘극한의 벤틀리’를 ‘부드럽게’ 경험해 본 ‘특별한’ 시승회였다 Editor’s Note

동승석에 남성을 태웠다는 것을 빼면 3억 4,500만 원짜리 SUV에 불만이 있을까? 벤틀리의 첫 SUV는 놀랍도록 정숙하고 부드러웠으며 넘치는 힘을 발휘했다 부지불식간에 이루어지는 벤테이가의 실력발휘는 그야말로 압권이다 한동안 잊지 못할 듯하다

[벤틀리]슈퍼럭셔리SUV 벤틀리 벤테이가 상세리뷰 1

[벤틀리]슈퍼럭셔리SUV 벤틀리 벤테이가 상세리뷰 1  [벤틀리]  하이퍼럭셔리SUV 벤틀리 벤테이가 상세리뷰

수많은 티저와 유출 소식들을 뒤로 한체 드디어! 벤틀리 벤테이가 SUV가 공개되었습니다 영국 럭셔리 오토메이커 벤틀리는 100년 가까운 역사에 자사  첫번째로 SUV를 선보이면서 이미지컷들을 언론에 제공했습니다 공식 발표는 이번달 중반에 열리는 2015 프랑크푸루트 모토쇼에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벤틀리 벤테이가는 벤틀리의 콘티넨탈 GT, 플라잉스퍼 그리고 플래그쉽인 뮬산과 함께 라인업에 합류하게 됩니다 

최근 별개 뉴스로 슈퍼럭셔리 SUV가 대세를 떠나서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의 필수 분야가 되자 롤스로이스와 라보르기니까지 이 시장에 합세하게 됬다는 소식이 들려왔죠 벤틀리 벤테이가는 내년까지 출시될 3개의 슈퍼럭셔리 SUV 중에 하나입니다 벤틀리의 울프강 들헤이머(Wolfgang Durheimer)회장은 최근 첫해에3,600대의 벤테이가를 생산 할 예정인데 미국에서만 현재 이 생산물량을 능가하는 예약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5 프랑크푸르트 모토쇼는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열릴예정입니다 벤틀리 벤테이가는 전세계 슈퍼럭셔리 SUV 브랜드 중 첫 주자가 되었습니다

벤테이가는 아프리카 서쪽에 위치한 스페인의 카나리 아이랜드 산맥인 로크 벤테이가(Roque Bentayga)에서 이름을 가져왔다고 합니다 이제 곧 출시 될 람보르기니 URUS와롤스로이스의 프로젝트 컬리넌은 현재 SUV 세분 시장의 왕자리를 놓고 다투게 됩니다 아래 롤스로이스 차량은 컬리넌의 4-W 드라이브의 프로토타입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최종 SUV 모델은 이렇게 생기지 않을거죠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럭셔리 SUV로는 메르세데스의 G-Wagon과 레인지로버의 오토바이어그라피(Autobiography)가 있습니다 벤테이가는 폭스바겐 그룹의 MLB 플랫폼에 기반을 두고 디자인되었으며 새로운 아우디 Q7 SUV와 다음 세대 아우디 A4 컴팩트 세단과 웨건도 이 기반을 사용하고 있죠

물론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더라도 벤테이가는 묵직한 SUV로서 6미터의 오프로더 팁과 2 5톤의 무게를 끌 수 있습니다 벤테이가는 컨티넨탈 모델로부터 벤틀리 고유의 트레이드마크 그릴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넓고 스포티한 SUV 스타일 선보이고 있습니다

링컨, 네비게이터 티저 공개..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경쟁

링컨, 네비게이터 티저 공개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경쟁 [사진] 링컨 네비게이터 콘셉트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링컨의 럭셔리 대형 SUV 네비게이터가 뉴욕오토쇼에서 베일을 벗는다 링컨은 10일(현지시각)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뉴욕오토쇼에서 공개될 링컨 네비게이터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링컨 네비게이터 콘셉트 링컨 네비게이터는 미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정면 승부를 펼칠 예정인데, 링컨은 이를 통해 작년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링컨은 작년 컨티넨탈이 출시된 이후 미국 시장에서 10%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중국 시장에서는 전년대비 3배 성장한 3만2558대를 판매했다 [사진] 링컨 네비게이터 티저 이미지 신형 네비게이터는 최근 폐막한 2017 서울모터쇼에서 콘셉트카 형태로 아시아 최초 공개된 바 있다 세일링 보트에서 영감을 얻은 차체 디자인과 걸윙 도어, 승하차시 개폐되는 3단 스텝게이트 등이 주요 특징이다 그러나 콘셉트카에서 눈길을 모은 걸윙도어는 양산형에 적용되지 않을 전망이다

반면 30방향으로 조절이 가능한 전동식 시트,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 차체 숄더 라인에 장착된 도어 캐치 등은 그대로 적용될 예정이다 [사진] 링컨 네비게이터 콘셉트 이와 함께 3 5리터 에코부스트 엔진, 10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AWD 시스템도 함께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링컨 관계자는 “신형 네비게이터는 콘셉트카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으로 출시될 예정”이라며 “국내 출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