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새로운 SUV 개발 가능성 제기..경쟁 상대는 레인지로버 스포츠

벤츠, 새로운 SUV 개발 가능성 제기경쟁 상대는 레인지로버 스포츠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GLE 쿠페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벤츠가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경쟁할 새로운 SUV를 개발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17일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메르세데스-벤츠가 GLE와 GLS의 사이에 위치할 가칭 ‘GLG'라는 이름의 SUV를 2020년 경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GLG로 알려진 SUV는 벤츠의 개발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아우토빌트는 이 모델이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경쟁할 오프로드 주파력이 강조된 SUV라는 입장이다 [사진] GLE 클래스

구체적인 사양 구성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 모델은 G클래스를 통해 선보여진 바 있는 오프로드 관련 주행 장비를 갖추고, GLS에 준하는 고급감을 갖출 것이라는 주장이다이 밖에도 3열 구성을 갖춘 7인승 SUV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프로토타입 모델은 물론 개발 계획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는 만큼, 향후 구체적인 정보를 지켜봐야 한다는 점도 아우토빌트 측의 입장이다내년 중 글로벌 시장에서 공개될 신형 GLE의 파생형 모델일 것이라는 예측도 제기됐다 GLE는 현재 쿠페형 모델인 GLE 쿠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오프로드에 특화된 별도의 라인업을 선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사진] 2017년형 레인지로버 스포츠

한편, 벤츠는 현재 GLA, GLC, GLC 쿠페, GLE, GLE 쿠페, GLS, G클래스 등 총 7종의 SUV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GLG의 개발 계획이 기정사실화 될 경우, 개발 중에 있는 콤팩트 SUV GLB와 전기 SUV EQC를 포함, 10종의 SUV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시승기] ‘팀킬’ 조심!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시승기] '팀킬' 조심!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재규어-랜드로버가 부쩍 좋아지고 있다 판매량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차는 확실히 좋아지고 있다

신모델이 나올 때마다 "우주인이 만들었다"는 소리를 듣는다 지난 5월에 우리나라에 들어온 레인지로버도 그랬고, 재규어 F-타입 로드스터에도 호평이 이어졌다 며칠 전 나온 레인지로버 스포츠도 마찬가지다 이전 모델이 '오징어'처럼 보일 정도로 부쩍 좋아졌다 이전 모델은 한 등급 아래인 디스커버리 골격으로 만들어, 한 등급 위에 있는 레인지로버 흉내를 냈다

반면 신형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한 등급 위인 레인지로버 골격으로 만들어, 레인지로버를 코 앞에서 위협한다 '팀킬'이 살짝 걱정된다 겉모습비슷한 것 같으면서 다르다 레인지로버가 '귀족'이라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선수'다 레인지로버가 안정적이고 고급스런 면과 라인으로 이뤄진 반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젊고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냈다

다이내믹한 인상을 위해 헤드램프와 그릴을 슬림하게 다듬고, 두툼한 범퍼에 와일드한 형상을 집어 넣어 역동성을 살렸다 옆모습은 뒤로 갈수록 높아지는 라인들을 쭉쭉 그었다 일명 '쐐기형' 디자인이다 테일램프 크기를 줄이면서 바짝 올려 붙였고, 뒷 범퍼를 와일드하게 다듬었다 엉덩이를 치켜든 육상선수처럼 보인다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형님인 레인지로버와 앞-뒤 바퀴 사이의 거리(휠 베이스)가 같다 기본 골격이 같기 때문이다  다만 엉덩이 길이를 줄이면서 레인지로버보다 15cm 가량 짧아졌고 높이도 55cm 낮아졌다 더 '스포티'해 지기 위해 길이를 줄이고 높이를 낮춘 거다

속모습 레인지로버 스포츠에서 가장 돋보이는 건 막대식 기어노브다 다른 차에선 매우 흔한 이 부품은 재규어-랜드로버에겐 사뭇 귀한 부품이다 막대식 기어노브를 가진 차는 재규어 중 딱 한 대, 랜드로버에게도 한 종 뿐이다 각 브랜드의 다이내미즘을 이끄는 재규어 F타입 로드스터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에만 막대식 기어노브를 수여했다 다른 재규어-랜드로버들은 모두 다이얼식 변속기가 달려 있다(디펜더는 수동기어만 나옴)

막대식 변속기로 '손 맛을 느끼며 질주하라'는 의도로 해석된다 핸들에도 '손 맛'을 듬뿍 담았다 레인지로버의 그것과 똑같이 생겼지만, 지름이 약간 작으면서 둥근 테두리가 약간 두텁다 핸들 뒤에는 큼직한 '패들 시프트'도 붙여 놨다 전면 패널 역시 레인지로버와 거의 비슷하게 생겼지만, 내비게이션과 에어콘 조절장치가 있는 '센터 스텍'의 기울기가 다르다

레인지로버보다 완만하게 눕히는 것으로 역동성을 상징했다 전반적으로 레인지로버와 비슷하면서 약간 역동적으로 보이긴 하지만, 레인지로버에 있던 고급 장치들이 속속 빠져 있긴 하다 문짝을 자동으로 끌어 당기는 '소프트 클로징'이나, 도어 트림에 개폐식 수납공간 등의 고급 장치가 레인지로버엔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 있지만, 레인지로버 스포츠엔 없다 달리는 느낌지금까지 타 본 SUV 중에 가장 잘 달린다 무겁고 크고 높은 SUV이지만, 둔하거나 휘청거리지 않는다

모든 바퀴가 도로의 굴곡에 따라 아래-위로만 움직인다 원래 아래-위로만 오르내리는 게 정상이지만, 많은 차들이 그러지 못한다 아래-위로 오르내리면서 미세하게 전후좌우로도 움직인다 이럴 때 승객은 차가 휘청거리는 걸 느끼기도 한다 스프링이 긴 SUV들이 이런 현상이 잦아서 '침착하지 못하다'는 평을 내리기도 한다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지금까지 타본 SUV 중에서 가장 침착했다 3리터 디젤엔진과 8단 변속기의 궁합은 농익었다 '변속이 됐으면 좋겠는데'라는 생각이 들기 전에 착착 변속된다 슬슬 달릴 땐 낮은 엔진회전을 건너 타며 연료를 아끼고, 질주할 때는 높은 알피엠을 옮겨 다니며 맹렬하게 달린다 놓치면 안 되는 특징레인지로버 스포츠는 3리터 디젤엔진 모델로만 들어왔다

이 엔진은 기존 레인지로버 3리터 디젤엔진과 기본적으로 같은 엔진이다 그런데 레인지로버 스포츠에 들어간 신형 엔진은 레인지로버보다 34마력 강해졌다 말 34마리의 힘이 더 생겼다는 얘기다 반면, 두 엔진의 토크는 모두 612kgm로 같다

무슨 의미일까? 마력은 토크와 엔진회전수를 곱한 값이다 마력을 높이려면 토크를 높이거나 엔진회전수를 높이면 된다 레인지로버나 레인지로버 스포츠나 토크가 같으니, 엔진 회전수를 높여 34마력을 올린 걸로 보면 된다 최대 토크가 나오는 범위를 높여 출력을 향상시킨 거다

결과적으로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레인지로버에 비해 약간 높은 알피엠으로 달리게 된다 그래서 레인지로버보다 연료를 약간 더 먹는다 레인지로버 스포츠가 레인지로버보다 160kg 가볍지만 연비가 01km/l 떨어지는 이유다 기억해야 할 숫자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3리터 디젤엔진일 들어간 세 개 모델이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가격은 각각 1억1,680만원, 1억2,650만원, 1억 3,690만원으로 각각 1천만 원 정도의 차이가 난다 시승했던 모델은 중간급인 1억2,650만원 짜리로, 기본 모델보다 휠이 1인치 크고(기본형은 20인치, 중간급부터 21인치), 그 속에 붉은색 브레잌크가 들어가 있으며, 자동 상향등 조절장치와 전자식 계기반, 앞 차와 거리를 감지해서 속도를 올리고 내리는 지능형 크루즈콘트롤 등이 들어가 있다 1천40만원이 비싼 최고급 모델에는 뒷좌석 모니터와 무선 헤드폰, 뒷좌석 통풍시트와 뒷좌석 전용 온도설정 장치 외에 센터 콘솔에 냉장고가 들어가 있다

벤틀리, ‘파이크스 피크 벤테이가’ 공개..단 10대 한정 판매

벤틀리, ‘파이크스 피크 벤테이가’ 공개단 10대 한정 판매 [사진] 벤틀리, 파이크스 피크 벤테이가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벤틀리가 특별 제작한 벤테이가 한정판 모델을 공개해 주목된다벤틀리는 25일(현지 시각) 단 10대만 한정 판매되는 ‘파이크스 피크 벤테이가(Pikes Peak Bentayga)’를 공개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벤테이가가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레이스에서 양산 SUV 부문 신기록을 수립한 점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벤틀리의 오더-메이드 시스템인 뮬리너팀이 수작업해 완성됐다파이크스 피크 벤테이가 외관에는 벨루가 블랙이나 라듐 컬러를 선택할 수 있으며, 해당 컬러로 투톤 디자인된 22인치 휠이 장착된다

또한, 블랙 패키지가 기본 제공돼 외관 크롬을 모두 고광택 블랙 소재로 대체했으며, 카본파이버 스플리터, 사이드 스커트, 디퓨저, 리어 스포일러 등이 적용된다 [사진] 벤틀리, 파이크스 피크 벤테이가 실내에는 라임 컬러로 포인트를 줬으며, 시트와 도어에는 벨루가 가죽과 알칸타라 소재가 사용됐다 스티어링 휠과 기어 레버에도 알칸타라 소재가 적용됐으며, ‘파이크스 피크’ 로고로 실내 장식을 더했다파이크스 피크 벤테이가는 레이스에 출전했던 벤테이가와 동일한 엔진 및 섀시 시스템을 탑재한다

60리터 트윈터보 W12를 통해 최고 출력 600마력, 최대 토크 918 kgm를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와 사륜구동 방식이 채택됐다벤틀리는 이날 에디션을 공개하면서 벤테이가가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레이스에서 10분 499초의 양산 SUV 부문 신기록을 수립했다고 함께 전했다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레이스는 해발 2860미터에서 시작해 4300미터까지 올라가는 1999km의 업힐 코스로, 156개의 타이트한 코너를 통과하면서 산악 지역의 희박한 공기와 변화무쌍한 기후 환경을 모두 극복해야 하는 레이스다 [사진] 벤틀리, 파이크스 피크 벤테이가 벤틀리는 “벤테이가는 기존 SUV 기록(12분 3561초)을 무려 2분 가까이 앞당기는 쾌거를 이뤘다”며 “W12엔진의 강력한 성능, 어댑티브 에어 서스팬션, 극한 상황에서도 완벽한 차량 밸런스를 보장해주는 능동형 전기식 48V 안티롤 컨트롤 시스템,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등 시판형 벤테이가에 탑재된 최신 기술들이 신기록 작성에 결정적인 역할들을 수행했다”고 말했다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에 출전한 벤틀리 벤테이가는 대회의 안전 규정에 따른 최소한의 튜닝 만을 거친 모델로, 전복사고에 대비한 풀 롤 케이지, 온보드 화재방지 시스템, 레이싱 시트, 레이싱 전용 타이어 및 배기 시스템 등이 더해졌으며, 이외에는 순정 모델과 차이가 거의 없는 상태로 출전했다 특히, 산악 레이싱에 핵심 요소인 전복방지 시스템 및 에어 서스팬션 등은 양산형과 동일한 제품이 사용됐다한편, 벤틀리 파이크스 피크 벤테이가는 오는 8월부터 미국과 유럽에서 주문이 가능하며, 판매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 관계자는 파이크스 피크 벤테이가의 국내 출시 가능성에 대해 “아직까지 본사와 이야기한 것은 없다”며 “아마도 가능성이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사진] 벤틀리 벤테이가 파이크스 피크 도전

대통령 경호차로 불리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없어서 못판다”

대통령 경호차로 불리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없어서 못판다” [사진] 에스컬레이드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경호차로 불리는 캐딜락의 초 럭셔리 SUV ‘에스컬레이드’가 국내 소비자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6일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김영식 GM코리아 대표는 “에스컬레이드는 초대형 프레스티지 SUV인 만큼 공급 물량이 제한적이다”며 “현재 국내에 공급된 물량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했다 김 대표는 이에 따라 “에스컬레이드 공급 물량을 늘리기 위해서 캐딜락 본사 측과 긴밀한 검토를 하고 있는 상태”라며 “지금으로서는 7,8월에 소비자 계약을 받은 뒤 오는 9월부터 고객 인도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에스컬레이드

배기량 6162cc V8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에스컬레이드(Escalade)는 지난 6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총 22대, 올해들어 6월까지는 총 115대가 판매됐다 월 평균 19대 정도가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공급 물량이 월 평균 20대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수입되는대로 전량 소진되고 있다는 의미다지난 1999년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4세대에 속하는 에스컬레이드는 대담하면서도 강인한 디자인 감각으로 강력한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다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426마력(5600rpm), 최대토크 622kg

m(4100rpm)의 강력한 엔진 파워도 매력을 더한다 정속 주행 시 여덟 개의 실린더 중 네 개의 실린더를 비활성화하는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Active Fuel Management)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통해 연료 효율을 동급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린 것도 특징이다 [사진] 에스컬레이드 초당 1000회에 걸쳐 노면 상태를 감지하고 반응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콘트롤(Magnetic Ride Control)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해 각 휠의 댐핑력을 제어하며 SUV 특유의 투박한 반응을 억제하고 고급스러운 주행 퍼포먼스를 갖췄다는 평가다에스컬레이드는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과 전방 충돌 경고, 차선 변경 경고 시스템, 햅틱 시트 등이 포함된 드라이버 어웨니스 패키지와 차체 내부에 전략적으로 배치한 7개의 에어백을 통해 안전성을 높인다

1열 센터 에어백은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로 펼쳐지도록 설계돼 측면 충돌 시 차량 내부의 2차 충격으로 인한 상해를 방지한다4세대 에스컬레이드는 직관적이면서 사용자 친화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정교하게 구성된 12인치 풀-컬러 그래픽 클러스터는 주행 조건이나 운전자 선호, 분위기에 따라 4가지의 테마를 제공하며, 차량 속도와 오디오 정보 및 안전 경고를 표시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다 [사진] 에스컬레이드 여기에 센터페시아에는 동작 인식 기술과 터치 컨트롤 시스템이 추가된 8인치 풀-컬러 터치스크린이 적용됐는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다양한 IT 기기와 호환된다

첨단 서라운드 스테이지 기능과 노이즈 캔슬레이션이 포함된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은 실내 곳곳에 배치된 16개의 스피커를 통해 생생한 음질을 전달한다 에스컬레이드의 국내 판매 가격은 차체 색상이나 옵션에 따라 1억2980만~1억3250만원 수준이다 [사진] 에스컬레이드 한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작년 5월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경호차량으로 사용돼 관심을 모았다 대통령 경호차는 에스컬레이드 ESV 모델명으로 GM코리아의 공식 출고 차량이 아닌 별도의 수입 절차를 거쳐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승기] 코란도C로 서킷과 오프로드를 넘나들다

[시승기] 코란도C로 서킷과 오프로드를 넘나들다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쌍용자동차는 ‘2013 익사이팅 드라이빙 스쿨’이 열리는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 지난 6일 미디어를 초대했다 드라이빙 스쿨은 오프로드 체험과 서킷 주행 등의 코스를 신형 코란도C로 느껴볼 수 있도록 꾸려졌다

행사 당일, 태백은 온통 촉촉히 젖고 있었다 강한 빗줄기는 아니었지만, 노면은 꽤나 미끌미끌했다 이런 날은 서킷에서 실력발휘가 어렵다 대신 오프로드에서 AWD(All Wheel Drive) 시스템을 확인해보는데 제격이었다 질퍽한 흙 길을 코란도C가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해졌다

   코란도C를 타고 오프로드에 나섰다 산길을 극복해 나가는 벅찬 코스는 아니다 레이싱파크 내에 흙을 쌓고 다져 만든 ‘인공’ 험로다 거친 길을 나서는데 별다른 준비는 필요 없다

코란도C에 들어간 AWD 시스템은 시동만 걸면 늘 대기 중이기 때문이다 따로 조작할 필요 없이 상황에 따라 스스로 네 바퀴에 힘을 분배한다 처음 진입한 코스는 급경사다 흥건한 길은 꽤나 미끌거렸고, 네 바퀴가 모두 언덕을 디디니 하늘만 보일 만큼 가파르다 그래도 그저 가속페달만 지긋이 밟고 있으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오른다

AWD의 힘이 조금씩 느껴진다 다음은 깊은 구덩이를 교차시켜 울퉁불퉁한 길을 건너는 모글코스다 건너는 동안 차체가 기울고 진동도 느껴졌지만, 코란도C는 대담하게 전진했다 삐그덕거리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저 앞으로 나아갈 뿐이었다

  이번엔 측사면 코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마치 사이클 경기장 벨로드롬처럼 한쪽으로 기울어진 길이다 핸들을 돌려 경사면에 올랐다 차체를 꽤 기울여봤다

옆으로 넘어갈까 불안한 마음도 들긴 했지만 나름대로 잘 버티며 나갔다 안정적인 느낌까진 아니었지만, 침착하게 잘 견디는 모습이다 마지막은 시소 코스다 자동차가 마치 시소처럼 제작된 구조물의 한쪽에서 출발해서 반대쪽 정점에 다다르면 바닥으로 ‘쿵’하고 떨어지는 코스다 밖에서는 떨어지는 소리가 무척 크게 들렸지만  막상 차 안에선 울림과 소리 모두 생각처럼 크진 않았다

서스펜션과 차체가 충격을 잘 분산시키는 느낌이다 시소 코스를 지나자 도착점이 보였다   코란도C로 오프로드를 달려본 결과 큰 무리없이 손쉽게 코스를 헤쳐나갔다 하지만, 코스 난이도가 높지 않아 제대로 판단하기엔 어려움이 따랐다

고객행사도 겸하고 있어 안전 문제상 어쩔 수 없었단 설명이 있긴 했다 오프로드의 명가를 자처하는 쌍용차라면 더 격정적인 코스가 어울렸을 거다 코란도C라면 그런 코스여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아 더 아쉬웠다  이번에는 코란도C로 서킷을 돌았다

대부분의 SUV는 껑충한 키 때문에 세찬 코스에선 쏠림이 심하다 그래서 서킷과 코란도C 역시 그리 어울려 보이지 않았다 비까지 내려 트랙 사정도 좋지 않다 그래도 AWD가 장착돼 조금은 안심이 된다 가속페달을 깊게 밟았다

6개의 코너가 교차하는 총 25km의 트랙을 내달렸다 처음 맞은 코너에선 속도를 적당히 낮췄다 차체 높이에 비해선 쏠림이 생각보다 적었다 사륜구동이라 미끄러지는 느낌도 없었다

다음 코너에선 속도를 좀 더 높였다 조금 기우뚱하는 느낌도 있었지만, 굴곡진 트랙을 빠져나가는데 무리는 없었다 코란도C는 좀 더 빠르게 회전하라고 채근하는 듯했다 마지막 코너에선 맘먹고 속도를 내봤다 차체 뒤쪽이 약간 바깥쪽으로 미끄러졌지만, 차체자세제어장치(ESP)가 명민하게 개입해 금새 자세를 가다듬었다

  트랙을 한 바퀴 돌고 피트로 들어왔다 비오는 날 껑충한 SUV로 트랙을 도는데는 약간의 용기가 필요했다 하지만, 코너가 거듭될수록 AWD와 ESP에 대한 믿음이 싹트며 재미가 느껴졌다 높은 차체를 고려하면 쏠림도 두드러지진 않았다

단단해진 하체와 새로 셋팅된 서스펜션은 고무적인 변화로 보였다 마른 노면을 달리며 한 번 더 경쾌하게 달려보고 싶은 욕심도 생긴다  마지막으로 쌍용차는 수동변속기 체험과 트레일러 후진 직각주차 체험을 마련했다 수동변속기 운전과 트레일러 후진 직각주차 체험은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처음 접하면 어렵고 고생스러울 수 있지만, 숙련되면 무척 뿌듯할 것 같다 특히, 수동변속기는 효율도 뛰어나고 운전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 1석 2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최근 쌍용차는 수동변속기 모델을 잇달아 출시하고, 수동변속기 체험 행사를 진행하는 등 ‘수동변속기 전도사’가 된 것 같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C의 수동변속기 모델 판매량 3%에서 17%까지 올라갔다”고 밝혔다 트레일러 후진 직각주차 체험에 대해서도 “쌍용차의 모든 SUV는 트레일러를 연결하여 여가와 레저를 즐기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고 말했다

  신형 코란도C는 외관이 코란도 형제 모델들과 비슷하게 바뀌며 패밀리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달라진 코란도C를 서킷과 오프로드에서 몰아보니 달라진 얼굴만큼이나 내실도 다져져 있었다 새로 적용된 AWD가 보다 안정적이고 과감한 주행을 가능케 했고, ESP 역시 운전에 거슬리는 느낌 없이 적절하게 자동차를 잡아줬다 아직 부족한 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잠재력을 보여줬다

쌍용차의 오늘 날씨는 ‘갬’이다 

[시승기] 코란도C로 서킷과 오프로드를 넘나들다

[시승기] 코란도C로 서킷과 오프로드를 넘나들다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쌍용자동차는 ‘2013 익사이팅 드라이빙 스쿨’이 열리는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 지난 6일 미디어를 초대했다 드라이빙 스쿨은 오프로드 체험과 서킷 주행 등의 코스를 신형 코란도C로 느껴볼 수 있도록 꾸려졌다

행사 당일, 태백은 온통 촉촉히 젖고 있었다 강한 빗줄기는 아니었지만, 노면은 꽤나 미끌미끌했다 이런 날은 서킷에서 실력발휘가 어렵다 대신 오프로드에서 AWD(All Wheel Drive) 시스템을 확인해보는데 제격이었다 질퍽한 흙 길을 코란도C가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해졌다

   코란도C를 타고 오프로드에 나섰다 산길을 극복해 나가는 벅찬 코스는 아니다 레이싱파크 내에 흙을 쌓고 다져 만든 ‘인공’ 험로다 거친 길을 나서는데 별다른 준비는 필요 없다

코란도C에 들어간 AWD 시스템은 시동만 걸면 늘 대기 중이기 때문이다 따로 조작할 필요 없이 상황에 따라 스스로 네 바퀴에 힘을 분배한다 처음 진입한 코스는 급경사다 흥건한 길은 꽤나 미끌거렸고, 네 바퀴가 모두 언덕을 디디니 하늘만 보일 만큼 가파르다 그래도 그저 가속페달만 지긋이 밟고 있으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오른다

AWD의 힘이 조금씩 느껴진다 다음은 깊은 구덩이를 교차시켜 울퉁불퉁한 길을 건너는 모글코스다 건너는 동안 차체가 기울고 진동도 느껴졌지만, 코란도C는 대담하게 전진했다 삐그덕거리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저 앞으로 나아갈 뿐이었다

  이번엔 측사면 코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마치 사이클 경기장 벨로드롬처럼 한쪽으로 기울어진 길이다 핸들을 돌려 경사면에 올랐다 차체를 꽤 기울여봤다

옆으로 넘어갈까 불안한 마음도 들긴 했지만 나름대로 잘 버티며 나갔다 안정적인 느낌까진 아니었지만, 침착하게 잘 견디는 모습이다 마지막은 시소 코스다 자동차가 마치 시소처럼 제작된 구조물의 한쪽에서 출발해서 반대쪽 정점에 다다르면 바닥으로 ‘쿵’하고 떨어지는 코스다 밖에서는 떨어지는 소리가 무척 크게 들렸지만  막상 차 안에선 울림과 소리 모두 생각처럼 크진 않았다

서스펜션과 차체가 충격을 잘 분산시키는 느낌이다 시소 코스를 지나자 도착점이 보였다   코란도C로 오프로드를 달려본 결과 큰 무리없이 손쉽게 코스를 헤쳐나갔다 하지만, 코스 난이도가 높지 않아 제대로 판단하기엔 어려움이 따랐다

고객행사도 겸하고 있어 안전 문제상 어쩔 수 없었단 설명이 있긴 했다 오프로드의 명가를 자처하는 쌍용차라면 더 격정적인 코스가 어울렸을 거다 코란도C라면 그런 코스여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아 더 아쉬웠다  이번에는 코란도C로 서킷을 돌았다

대부분의 SUV는 껑충한 키 때문에 세찬 코스에선 쏠림이 심하다 그래서 서킷과 코란도C 역시 그리 어울려 보이지 않았다 비까지 내려 트랙 사정도 좋지 않다 그래도 AWD가 장착돼 조금은 안심이 된다 가속페달을 깊게 밟았다

6개의 코너가 교차하는 총 25km의 트랙을 내달렸다 처음 맞은 코너에선 속도를 적당히 낮췄다 차체 높이에 비해선 쏠림이 생각보다 적었다 사륜구동이라 미끄러지는 느낌도 없었다

다음 코너에선 속도를 좀 더 높였다 조금 기우뚱하는 느낌도 있었지만, 굴곡진 트랙을 빠져나가는데 무리는 없었다 코란도C는 좀 더 빠르게 회전하라고 채근하는 듯했다 마지막 코너에선 맘먹고 속도를 내봤다 차체 뒤쪽이 약간 바깥쪽으로 미끄러졌지만, 차체자세제어장치(ESP)가 명민하게 개입해 금새 자세를 가다듬었다

  트랙을 한 바퀴 돌고 피트로 들어왔다 비오는 날 껑충한 SUV로 트랙을 도는데는 약간의 용기가 필요했다 하지만, 코너가 거듭될수록 AWD와 ESP에 대한 믿음이 싹트며 재미가 느껴졌다 높은 차체를 고려하면 쏠림도 두드러지진 않았다

단단해진 하체와 새로 셋팅된 서스펜션은 고무적인 변화로 보였다 마른 노면을 달리며 한 번 더 경쾌하게 달려보고 싶은 욕심도 생긴다  마지막으로 쌍용차는 수동변속기 체험과 트레일러 후진 직각주차 체험을 마련했다 수동변속기 운전과 트레일러 후진 직각주차 체험은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처음 접하면 어렵고 고생스러울 수 있지만, 숙련되면 무척 뿌듯할 것 같다 특히, 수동변속기는 효율도 뛰어나고 운전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 1석 2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최근 쌍용차는 수동변속기 모델을 잇달아 출시하고, 수동변속기 체험 행사를 진행하는 등 ‘수동변속기 전도사’가 된 것 같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C의 수동변속기 모델 판매량 3%에서 17%까지 올라갔다”고 밝혔다 트레일러 후진 직각주차 체험에 대해서도 “쌍용차의 모든 SUV는 트레일러를 연결하여 여가와 레저를 즐기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고 말했다

  신형 코란도C는 외관이 코란도 형제 모델들과 비슷하게 바뀌며 패밀리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달라진 코란도C를 서킷과 오프로드에서 몰아보니 달라진 얼굴만큼이나 내실도 다져져 있었다 새로 적용된 AWD가 보다 안정적이고 과감한 주행을 가능케 했고, ESP 역시 운전에 거슬리는 느낌 없이 적절하게 자동차를 잡아줬다 아직 부족한 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잠재력을 보여줬다

쌍용차의 오늘 날씨는 ‘갬’이다 

몸 값 치솟는 티볼리, 기대되는 신차 1위

몸 값 치솟는 티볼리, 기대되는 신차 1위 쌍용차 티볼리의 몸 값이 치 솟고 있다 출시 이전부터 시작된 뜨거운 시장 반응이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소비자가 뽑은 올해 기대되는 신차 1위에 선정됐다

중고차 프로파일링ㆍ컨설팅 서비스 올라잇카가 국산차와 수입차를 합친 통 25개 모델을 대상으로 ‘올해 출시되는 신차 중 기대되는 괜찮은 차'를 주제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티볼리는 208명의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쉐보레 스파크 신형(72명), 3위 BMW i8(70명), 4위 르노삼성 QM3 부분변경 모델(58명), 5위 토요타 프리우스V 하이브리드(56명) 순으로 선정됐다 쉐보레 크루즈 부분변경 모델(44명)은 6위, 현대 아반떼 신형(30명)은 7위에 그쳤다 이어 크라이슬러 200C(24명) 8위, 폭스바겐 제타(16명), 아우디 A3 스포트백 e-트론(14명)이 각각 9위와 10위에 자리했다 올 초 단순한 신차 발표의 의미가 아닌 해고된 쌍용차 직원들의 구원투수로 상징적인 의미도 큰 티볼리는 사활을 건 공격적인 마케팅과 입소문에 힘입어 입지를 굳히고 있다

전체 응답자 중 30%가 넘는(3077%) 압도적인 득표수를 기록했다 현재 가솔린 모델이 선 출시됐으며 디젤차를 기다리는 응답자가 많이 포함됐다 전체 응답자 중 국산차는 65%가 수입차는 35%가 선택했으며, 만약 국산차 후보에서 티볼리가 없었다면 국산차는 49% 수입차 51%로 비중이 뒤집히게 된다 국산차는 쌍용 티볼리에 이어, 쉐보레 스파크 신형, 르노삼성 QM3(부분변경), 쉐보레 크루즈(부분변경) 순서로 현대 아반떼 신형이 다섯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현대 기아차는 아반떼 신형, 투싼 신형,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K5신형, 스포티지 신형을 후보로 올렸으나, 전체 응답자중 9%가 선택해 소비자 선호도가 낮게 책정됐다 수입차 중 1위를 차지한 모델은 BMW i8이다 이어 토요타 프리우스V 하이브리드가 선정됐으며, 크라이슬러 200C, 폭스바겐 제타(하이브리드 포함), 아우디 A3 스포트백 e-트론이 선정됐다 수입차 중에서는 전기차/하이브리드차가 많은 응답을 받은 것이 특이점이다 그밖에도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우디 뉴A6, 폭스바겐 투아렉, 혼다 올 뉴 CR-V 등이 득표했으며, 피아트 500X, 시트로엥 C4 각투스 등의 개성강한 스타일의 모델도 이름을 올렸다

올라잇카 오정민 대표는 "최근 소비자들은 가격 대비 성능, 유지비 등을 꼼꼼히 살피고, 인터넷과 SNS를 통해 관심있는 차에 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참고한다"면서,“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호도와 기대심리가 반영된 설문조사 결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이어 "제조사는 단순히 겉모습을 바꾸고 힘만 키운 후속모델이 아닌, 친환경ㆍ고효율 트랜드에 맞는 신기술의 접목은 물론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스토리텔링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월22일부터 31일까지 올라잇카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트위터를 통해 실시됐으며 총 676명이 참여했다

쌍용차, 유럽시장에 렉스턴 스포츠 본격 론칭

쌍용차, 유럽시장에 렉스턴 스포츠 본격 론칭 쌍용차가 국내 중형 SUV 시장을 이끌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를 유럽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영국 런던 인근 윙크워스에서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의 론칭 행사 및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5일에 걸쳐 진행된 행사에는 글로벌 자동차전문지 오토카 UK, 영국 대중지 더 선을 비롯한 영국 현지 언론들과 쌍용차 해외영업본부 및 영국대리점 임직원, 현지 판매점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에 전시된 렉스턴 스포츠의 내외관을 둘러보며 G4 렉스턴 기반의 플랫폼 세단 못지 않게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다양한 편의사양, 2열 공간을 비롯한 넉넉한 실내공간 및 다양한 공간활용성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어 오프로드 시승행사에서는 풀숲과 자갈길, 경사진 진흙길 등을 수월하게 통과하며 파워풀하면서도 안정된 주행성능과 정숙성을 직접 확인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 6월 1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북동쪽에 있는 풀다에서 열린 독일 론칭 행사에는 120여명의 현지 대리점 및 판매점 관계자들이 참석해 SUV와 픽업의 장점을 골고루 갖춘 렉스턴 스포츠의 높은 상품경쟁력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1월 대형 프리미엄 SUV G4 렉스턴의 DNA를 계승한 렉스턴 스포츠를 국내시장에 출시했으며, 출시 이후 중형 SUV 시장을 선도하며 티볼리, G4 렉스턴과 함께 쌍용차의 내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영국과 독일 론칭 행사에서 렉스턴 스포츠의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 주행능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렉스턴 스포츠의 해외 론칭이 이어질 예정인만큼,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과 다양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글로벌 SUV 명가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 ‘전주 얼티밋 뮤직페스티벌’ 후원…관람권 증정 행사

(서울 = 연합 뉴스) 정성호 기자 = 쌍용 자동차는 전주 얼티민 뮤직 페스 벌 (JUMF)을 공식 후원하고, 13 회 JUMF는 '더 뮤직 플래닛'을 3 ~ 5 일 전주 종 경기장에서 열린다 국카 스텐, 긴하와 얼굴들, 아이콘, 로꼬, 김하탕, 이디 오테언 등 장르의 뮤직 수반 JUMF는 지난 금요일에 50 명의 팀원이 출동했다

관람하는 사람은 25 일에서 공식 물자 (페이스 북 com / ssangyongstory)을 할 수 있습니다 추석을 털어 5 장의 명예 장 sisyphe@ynaco KR

쌍용차 ‘전주 얼티밋 뮤직페스티벌’ 후원…관람권 증정 행사

(서울 = 연합 뉴스) 정성호 기자 = 쌍용 자동차는 전주 얼티민 뮤직 페스 벌 (JUMF)을 공식 후원하고, 13 회 JUMF는 '더 뮤직 플래닛'을 3 ~ 5 일 전주 종 경기장에서 열린다 국카 스텐, 긴하와 얼굴들, 아이콘, 로꼬, 김하탕, 이디 오테언 등 장르의 뮤직 수반 JUMF는 지난 금요일에 50 명의 팀원이 출동했다

관람하는 사람은 25 일에서 공식 물자 (페이스 북 com / ssangyongstory)을 할 수 있습니다 추석을 털어 5 장의 명예 장 sisyphe@yna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