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샌드 드라이빙 – Part.3

팁3 – 모래언덕 파악하기 모래 위에서 운전할 때 또다른 중요한 점은 전방에 놓인 지형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항상 200미터 전방을 주시하세요 차량 앞의 지형이 어떤지, 모래는 얼마나 부드러운지 앞에 모래 물결이 보이죠? 앞선 우리 타이어 자국도 보이네요 이것은 주행 과정에서 지면과 마찰이 있었다는걸 뜻합니다 잘보면 모래가 얕고 부드러운 부분도 있고요 앞에는… 앞에 모래 색은 다르네요 / 맞아요 그러니깐 모래의 색, 모래 자국, 지형, 경사 – 이런 요소들이 우리가 어느정도 속도로 주행해야하는지를 결정해줍니다 당연히 모래가 부드러울수록 가속도를 붙여야 그 코스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어느 곳으로 탐험을 가든, 예측불가능한 어느 장소에서건, 언제나 대비하고 전방에 무슨 일이 닥칠지를 주시해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적절한… 죄송해요, 바로 앞에 절벽이 있군요! 모래는 예측불가능한 지형입니다 단순히 멈추고 출발하는 것도 신중해야하죠 원만한 경사로에 잠시 멈추고 아래를 내려다보세요 물리의 법칙은 변함 없으니 최대한 유리하게 활용해 보세요

정통에 가까운 SUV를 만끽하다 –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시승기 (3)

정통에 가까운 SUV를 만끽하다 –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시승기 (3)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전형적인 SUV의 몸놀림을 보여준다 몸은 무겁고 조작 계통 전반이 느슨한 편에 속한다

스티어링 휠을 감을 때의 손맛과 차체가 몸을 비트는 과정 하나하나에서 고전적인 SUV의 투박하고 느슨한 감각들이 흘러 들어온다 운전하는 내내 고전적인 정통파 SUV를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다 ‘SUV 맛을 낸 승용차’에 가까운 현대식 도심형 크로스오버 SUV들과는 확실히 다른 질감이다 하지만 구불거리는 코너 구간에서 보여주는 움직임은 그 현대식 크로스오버들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이는 레인지로버에게서 빌려 온 강인함과 유연함이 공존하는 섀시와 탄탄함이 살아 있는 서스펜션 시스템 덕분이라고 생각된다

정통파 SUV의 조종감각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현대식 크로스오버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운동능력 덕분에 구불거리는 산악도로나 꽈배기 꼬듯 감겨 들어가는 램프 구간 등지에서도 제법 빠른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다 급격하게 꺾여 들어가는 저속 코너에서도 운전하는 이로 하여금 불안감을 느끼게 하지 않는다 정통 SUV의 감각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안정감 있는 몸놀림을 보여주는 레인지로버 스포츠의 기동성은 승차감과 함께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시승하면서 가장 깊은 인상을 받게 된 포인트다 영국의 오프로더 명가, 랜드로버 가문의 둘째인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서스펜션 조절시 243~33도의 접근각과 24

9~31도의 이탈각, 그리고 194~272도의 램프각(Ramp Breakover Angle)을 지닌다 여기에 대대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랜드로버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품고 있다 여기에 차고조절식 서스펜션과 전자식 지형 감응 장치인 터레인 리스폰스까지 갖췄다

온로드에서의 역동적 주행을 지향하면서도 오프로드 주행 능력을 충실하게 보조하는 하드웨어는 가히 오프로더 종가의 자손 다운 모습이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의 공인 연비는 도심 96km/l, 고속도로 125km/l, 복합 107km/l이다

시승 중 기록한 구간 별 평균 연비는 이와 다소 차이가 있다 도심에서는 혼잡한 구간에서 평균 57km/l, 한산한 구간에서는 78km/l를 기록하여 공인 연비를 밑돌았지만 고속도로를 100km/h로 정속 주행한 경우에는 151km/l에 달해, 공인 연비를 상회하는 연비를 기록했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많은 면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SUV다 겉으로 보기만 해서는 ‘레인지로버의 축소판’ 정도로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차를 경험해 보면 왜 이 차가 자랑스럽기 이를 데 없는 맏형의 이름을 감히 가져다 쓸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풀린다 빈틈 하나 없이 잘 만들어진 것은 물론, 다른 고급 SUV들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겉모습만 보고 이 차를 ‘염가판 레인지로버’라 말하는 것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자의 비아냥에 지나지 않는다 레인지로버와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서로 지향하는 바가 확실하게 다르다

승용차에 대입해서 바라보면, 레인지로버는 대형의 럭셔리 세단에 가깝고,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그보다 한 사이즈 작지만 더욱 뛰어난 주행성능을 갖는 어퍼미들급 세단의 성격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단순히 판매고 증대를 위해서 만들어진 상품이 아니다 제조사의 성역과도 같은 브랜드인 ‘레인지로버’의 이름을 빌려 쓴 첫 모델이면서도 레인지로버와의 실질적인 연결고리가 존재하는 유일한 모델이며, 그만큼의 특별함을 온 몸으로 체감할 수 있게 해준다 진짜배기 SUV의 맛이 살아 있는 진정한 의미의 프리미엄 SUV를 찾고 있다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그에 대한 답이 되어 줄 것이다

억 소리나는 레인지로버 벨라의 가치 탐구

억 소리나는 레인지로버 벨라의 가치 탐구 1969년 단 26대만 제작됐던 프로토타입 프로젝트명 ‘벨라’가 레인지로버의 4번째 차 모델명으로 결정된 것부터가 사실 놀라운 일이다 이보크를 빼면 디스커버리 혹은 스포츠처럼 보수적인 네이밍에 집착해왔던 랜드로버의 변화를 암시하는 것은 아닐까

벨라는 ‘감추다’ 또는 ‘장막’ 등의 의미를 갖고 있는 라틴어가 뿌리다 지난 2월 제네바모터쇼 월드 프리미어에 이어 두 번째, 아시아 최초로 벨라의 벨라가 걷히고 모든 것이 공개된 곳은 놀랍게도 2017 서울모터쇼였다 한국을 그만큼 중요한 시장으로 보고 있다는 얘기다 올해 성적이 신통치 않지만 2016년 랜드로버코리아는 전년 대비 478%나 성장했다

벨라는 기록적 성장을 달성한 랜드로버 코리아를 격려하기 위한 선물이다 이 때 백정현 랜드로버 코리아 사장은 벨라를 “랜드로버의 전통과 미래가 담긴 차”라고 소개했다 전천후 주행 성능과 같은 랜드로버의 정통적 가치에 요즘 트랜드에 맞춰 포장된 도로에서 세단과 같이 매끄럽게 달릴 수 있게 벨라를 만들었다는 의미다 1억 원대 가격의 타당성 시승 차로 배정된 벨라 D240 SE의 가격은 1억460만 원

벨라의 7개 라인업 가운데 1억 원대 이하는 D 240S(9850만 원) 하나다 가장 비싼 모델은 D300 퍼스트 에디션(1억4340만 원)이다 에디션을 빼면 D300 R 다이내믹 HSE(1억2620만 원)가 가장 비싸다 안팎을 살펴보면 1억 원대의 가치가 조금씩 보인다 LED를 기본으로 매트릭스며 레이저 같은 기술이 헤드라이트에 사용됐고 테일 라이트에는 3D 기법을 썼다

고급 트림에 적용되는 매트릭스 레이저 LED가 빛을 내는 거리는 무려 550m나 된다 전체적인 느낌은 레인지로버 스포츠 그리고 이보크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후드의 에어 덕트와 날카롭게 마무리한 범퍼 양 끝단의 황금색 포인트, 루프 전체를 덮은 파노라마 선루프로 차별화했다 전고는 1665mm로 현대차 코나(1550mm)보다 15mm 높다 아주 낮은데다 리어쪽으로 기울기가 있어 날렵해 보인다

스마트 키를 들고 다가가거나 잠금 장치를 해제하면 튀어나오는 문손잡이도 있다 일정 속도에 도달하면 원위치 하는 도어 레버와 비슷하게 작동한다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운 소재로 기품있게 만들었다 최고급 가죽의 베이지와 블랙 투톤을 기본으로 가로가 반듯한 레이아웃, 123인치 TFT 가상 클러스터는 실내를 밝게 해주고 시인성이 좋다

시동을 켜면 30도 가량 자세를 세우는 상단 디스플레이는 AVN, 공조 그리고 전자동지형반응 시스템과 같은 기능 설정은 하단 디스플레이에서 할 수 있게 영역을 나눠놨다 내비게이션은 화려한 디스플레이와 전혀 다른, 구글 지도처럼 맹했다 접근하는 과정이 번잡한 것도 흠이다 센터페시아와 콘솔부는 단출하다 대신 콘솔까지 이어져 있는 블랙 하이그로시와 함께 디스플레이는 손자국과 먼지로 쉽게 더럽혀졌다

게으른 사람에게는 치명적이다 콘솔에는 소품을 보관하는 수납공간이 부족했고 컵홀더만 가득했다 스티어링 휠은 사양에 따라 격조가 달라진다 시승차 D240 SE는 평범했고 리모트 컨트롤의 조작감, 세련미는 떨어진다 겉과 속에 비싼 소재와 기술, 독창적인 요소가 많이 사용됐지만 1억 원대 가격을 수용해야 할 마땅한 명분이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미국에서 벨라는 5000만 원대로 시작하고 1억 원이 넘는 트림은 퍼스트 에디션(D300) 하나뿐이다 포장도로에서의 주행 질감 온-로드를 지향한다는 벨라답게 시승은 올림픽대로와 영종대로에서만 이뤄졌다 D240 SE가 품은 인제니움 20ℓ 4기통 엔진은 240마력(ps)의 최고 출력과 510kgm의 최대 토크를 낸다

이 엔진으로 2톤이 넘는 벨라(2035kg)를 73초 만에 시속 100km의 속력으로 끌어올린다 V6 30 엔진을 품은 D300은 63초가 걸린다 풀 스로틀에 반응하는 엔진의 응답은 빠르다

최대 토크가 1500rpm부터 시작하지만 거칠지 않게 엔진회전수를 상승시켜주고 4500rpm 부근에서 숨을 고른다 스피드 게이지가 한계 속도까지 상승하면 엔진 회전수는 3500~4000rpm 사이에서 머물고 정속 주행을 하면 1500rpm을 넘지 않는다 엔진 회전수를 낮게 쓰고 고속에서도 파워를 작게 끌어내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연비는 복합기준 109km/ ℓ 를 달성했다 실주행 연비는 포기했다

달려야 했으니까 영종대교의 강력한 바람에 벨라의 횡풍 안정성이 불안했던 것을 빼면 고속 그리고 빠른 레인 체인지에도 차체는 유연하게 대응한다 균형을 잃거나 조향이 불안하지 않았고 복원도 빨랐다 알루미늄 모노코크 보디의 효율성도 주행 안정성 그리고 차체의 유연한 대응에 한몫을 한다 알루미늄으로 상체를 가볍게 하자 자연스럽게 무게 중심이 하체로 내려왔고 덕분에 속도가 상승하면 지면과의 밀착도가 높아져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됐다

더블 위시본(전륜), 인테그럴 링크(후륜) 서스펜션은 달리는 맛을 부드럽게 하는데 이바지한다 장담하는데 진동은 소형 가솔린차 보다 덜했고 더 부드럽게 달렸다 단 바람 소리는 거슬렸다 트림에 따라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제공되고 토크 벡터링,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과 같은 풍부한 기술로 벨라의 코너링, 승차감, 균형 등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린 것도 칭찬할 만하다 포장도로에서뿐만 아니라 랜드로버가 자랑하는 트랙션 기술 전자동지형반응 시스템과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 그리고 동급 최고의 지상고(251mm)는 벨라가 오프로드에서도 강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들이다

차 받으려면 2개월 대기…총평 랜드로버 코리아 관계자는 벨라의 사전 예약 건수는 비공개, 다만 현재 계약자는 2개월을 기다려야 인도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초기 선적 또는 공급 물량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야 흥행 여부를 따져 볼 수 있겠지만 끝까지 입을 열지 않았다 풍절음이 거슬렸다는 것을 빼면 레인지로버의 시작이 됐던 벨라가 지향하는 포장도로의 주행 질감은 꽤 높은 수준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BMW의 디젤 세단과 견주어도 된다

겉과 속의 디자인 코드와 풍미도 경쟁사 SUV와 확연하게 다르다 하지만 새 차를 내 놓을 때마다 뭔가 달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디스플레이와 하이 그로시로 덮인 센터페시아와 콘솔의 청결도를 떨어트렸다 1억원대 자동차가 너무 쉽게, 바라보기 힘들 정도로 더러워진다 와이드 타입 내비게이션은 시원스럽게 보이지만 시인성, 정확도, 접근성이 아쉬웠다 실내를 밝게 하는 베이지색 대시보드는 아웃 사이드미러의 시야를 가린다

화려함 이전에 갖춰야 할 효율 또는 실용 등등의 가치가 비싼 값을 받아들이는데 더 유용하지 않을까

벤틀리, 벤테이가 쿠페 출시 계획..럭셔리 SUV 시장 ‘공략’

벤틀리, 벤테이가 쿠페 출시 계획럭셔리 SUV 시장 ‘공략’ [사진] 벤틀리, 벤테이가 V8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벤틀리가 벤테이가 쿠페형 SUV 모델을 선보이고 라인업을 강화한다25일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에 따르면, 벤틀리는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인 벤테이가에 쿠페형 SUV 버전을 추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벤틀리는 벤테이가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SUV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해당 모델은 공식 모델명이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현재까지 벤틀리 벤테이가 쿠페로 명명되고 있으며, 쿠페 스타일이 채택됨에 따라 날렵한 루프라인이 적용돼 후방 헤드룸 등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사진] 벤틀리, 벤테이가 V8 특히, 벤틀리는 벤테이가 쿠페에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적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에 따라 벤테이가의 페이스리프트 버전도 쿠페 모델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성능의 경우, 현재 운영되고 있는 벤테이가에 탑재된 W12 가솔린 엔진이 동일하게 적용될 것으로 평가된다 해당 엔진이 적용된 벤테이가는 최고 출력 608마력, 최대 토크 918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

1초가 소요된다 최고 속도는 301km/h에 달한다한편, 벤틀리 벤테이가 쿠페는 내년 출시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벤틀리는 이 외에도 벤테이가 라인업에 더욱 강력한 ‘스피드’ 버전을 추가할 계획이다 벤테이가 스피드 또한 내년 중 본격적으로 판매될 전망이다

쌍용차, 中서 티볼리 에어 디젤 출시..SUV 시장 공략

쌍용차, 中서 티볼리 에어 디젤 출시SUV 시장 공략 2017-04-19 쌍용차가 중국 소형 SUV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쌍용자동차는 상하이 국가컨벤션센 [모터쇼] # 상하이모터쇼 [사진] 2017 티볼리 에어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쌍용차가 중국 소형 SUV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쌍용자동차는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National Center for Exhibition and Convention)에서 2017 상하이모터쇼(Auto Shanghai 2017)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티볼리 에어 디젤 모델을 현지시장에 처음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쌍용차는 기존에 판매 중인 티볼리 에어 가솔린과 더불어 디젤 모델을 출시함에 따라 라인업을 강화, 소비자 선택 폭을 확대해 현지 소형 SUV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작년 중국 시장 신차 판매대수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2440만대로 집계됐으며, 특히, 쌍용차가 주력하는 SUV 시장은 45%, 티볼리 에어 등 티볼리 브랜드가 속하는 1 6ℓ 이하 모델의 판매량 증가도 21

4%에 달해 향후 지속적인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 [사진] 쌍용차, 티볼리 에어(@2017 상하이모터쇼) 쌍용차는 중국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판매 물량 증대를 위해서 현지 생산 거점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판단, 작년 10월 섬서기차그룹과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LOI(Letter of Intent, 합자의향서)를 체결했으며, 현지 생산공장 설립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임한규 쌍용차 해외영업본부장은“창립 이후 6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쌍용차는 정통 SUV 개발 노하우를 확보한 월드 클래스 SUV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오늘 발표하는 티볼리 에어 디젤 모델은 설계부터 생산까지 유럽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이루어져 고성능은 물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상품성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이번 상하이모터쇼에 540㎡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신차와 코란도 C, 티볼리, 티볼리 에어 가솔린 등 양산차를 비롯한 총 4개 모델(6대)을 전시했다

쌍용차, 디자인·상품성 높인 ‘티볼리 아머’ 출시… 가격은?

쌍용차, 디자인·상품성 높인 '티볼리 아머' 출시… 가격은? 쌍용차가 17일, 서울 강남의 SJ쿤스트할레에 디자인과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티볼리 아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티볼리 아머는 소형 SUV에도 SUV 본연의 디자인을 추구하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스타일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새로운 차명 아머(armour)가 암시하듯 전면부 디자인을 통해 SUV 본연의 단단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디자인은 미식축구 보호구와 메카닉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범퍼가 스포티한 조형미를 극대화했으며, 범퍼 상단에 적용된 크롬 라인 몰딩과 신규 LED 포그램프를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가미했다 신규 17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은 세련되고 엣지 있는 스포크 디자인으로 측면 디자인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기존에 일부 외장 컬러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투톤 컬러 사양은 8가지 모든 컬러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내 공간은 시트와 도어 트림 등 인테리어 전반에 퀼팅 패턴을 새롭게 적용함으로써 감성 품질을 강화했으며,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스티어링휠의 버튼 레이아웃을 변경함으로써 조작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LED 무드램프에 신규 컬러를 적용하고 비상 스위치 역시 세련된 느낌으로 컬러 조합을 변경했다 티볼리 아머는 언더코팅 범위를 확대해 실내로 유입되는 노면소음을 최소화하는 등 NVH(소음·진동 방지) 성능을 강화해 더욱 안락하고 쾌적한 주행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개성과 아이덴티티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위해 국내 최초 주문제작형 콘셉트의 스페셜 모델인 My only TIVOLI, 티볼리 아머 기어 에디션도 함께 선보였다 My only TIVOLI 기어 에디션은 주력 모델인 VX를 베이스로 최고급 퀼팅 가죽시트에 HID 헤드램프 등 선호 사양을 대거 추가하고 아웃 사이드미러, 리어 LED 윙로고 엠블럼, 도어스팟램프, 블랙 휠, 루프 컬러, 데칼 등 풍부한 전용 아이템의 조합을 통해 수십만가지 서로 다른 모델을 만들 수 있으며, 나만의 차로 자신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기어 에디션에 신규 적용되는 브라운 인테리어 패키지는 티볼리의 엣지 있는 스타일에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티볼리 아머의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TX(M/T) 1651만원, TX(A/T) 1811만원, VX 1999만원, LX 2242만원, 디젤 모델은 TX 2060만원, VX 2239만원, LX 2420만원이며, 스페셜 모델인 기어 에디션은 가솔린 모델 2195만원, 디젤 모델 2400만원이다 티볼리 에어도 외관 디자인 변경을 제외한 내용이 동일하게 적용되나 차명은 그대로 유지되며, 기어 에디션은 출시되지 않는다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IX 2095만원, RX 2300만원, 디젤 모델은 AX(M/T) 1989만원, AX(A/T) 2149만원, IX 2305만원, RX 2530만원이다

랜드로버, 한국시장 진출 후 첫 1만대 판매..수입차 톱5 진입

랜드로버, 한국시장 진출 후 첫 1만대 판매수입차 톱5 진입 랜드로버가 한국시장 진출 이래 최초로 연간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 랜드로버 코리아는 국내 연간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랜드로버가 진출한 2001년 이래 16년만이다 랜드로버 관계자는 “올 11월 말 기준, 국내 수입차 브랜드 중 1만대를 돌파한 곳은 랜드로버를 포함 5개 뿐”이라며 의미를 강조했다 성장 추세도 긍정적이다

지난 2005년 이후 11년 연속 매년 판매량이 늘고 있으며, 연 판매량 첫 1천대를 돌파한 2011년 이후 불과 5년만에 10배 성장한 1만대 이상 판매를 달성했다 지난해 5월 출시된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전년 대비 3배 이상 판매돼 디스커버리와 함께 랜드로버의 성장을 견인했다 같은 기간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중심으로 한 레인지로버 라인업 역시 랜드로버 전체 판매량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보크는 여성 고객 구매율이 약 40%에 육박했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랜드로버는 2016년 연간 판매량 1만대 돌파와 함께 국내 수입차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로 도약했다”며,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본사에 지속적으로 전달함과 동시에 신차 도입,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언 긱스’의 Q7 중고차 4300만원에 구입 가능

'라이언 긱스'의 Q7 중고차 4300만원에 구입 가능 세계적인 축구스타의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생겼다 영국 대중지 ‘더선’은 최근 중고차 사이트에 올라온 축구스타의 자동차를 소개하는 기사를 내보냈다

첼시의 다비드 루이즈(David Luiz), 맨체스터 시티의 카일 워커(Kyle Walke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 Utd)의 전설 라이언 긱스(Ryan Giggs) 등은 웹사이트에서 그들의 오래된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 만약 그들의 열렬한 팬이거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즐겨본다면 한 번쯤은 눈여겨볼 만하다 다비드 루이스의 하나뿐인 2016년형 메르세데스-벤츠 G63 AMG는 8만 5995파운드다 다른 G클래스에서 볼 수 없는 밝은 은색과 파란색의 금속성 마감을 한 독특한 버전이다 이 차는 5

5리터 엔진을 장착했고, 지금까지 1만 5000마일을 달렸다 매끈매끈한 검은색 20인치 알루미늄 합금 휠에 사륜구동을 갖췄다 그의 오래된 레인지로버 44리터 V8은 23인치 검은색 휠에 전체 가죽 헤드 라이닝이 달린 슬라이딩 파노라마 선루프를 가졌다 하지만 가장 좋은 점은 자동차에 와이파이 핫스팟이 설치됐다는 점이다

내장 DVD 및 TV 엔터테인먼트 팩이 있고, 마사지 기능 시트, 전면 및 후면 패딩 헤드레스트(850파운드)를 갖췄다 가격은 6만 6300파운드 아름다운 조각 같은 포르쉐 파나메라 D V6 딥트로닉 30L은 최고속도 245km/h로 달린다 흰색 외장에 검은색 가죽 인테리어, 터치스크린, TV, 최고급 사운드 시스템, 히팅시트 등을 갖췄다 이 차의 가격은 2만 9850파운드에 불과하다

‘웨일스의 마법사’ 라이언 긱스의 오래된 아우디 콰트로 Q7 V12 4X4는 60리터 엔진을 자랑한다 앞과 뒤에 TV가 있고 파노라마 선루프, 보스 서라운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긱스는 이 차를 타고 5만 5000마일을 달렸다 차량 가격은 3만 7990파운드 리버풀의 스타 셰이 오조의 레인지로버는 5만 9995파운드에 구입할 수 있다

고풍스러운 모노크롬 마무리에 2017년형 30리터 디젤 SUV는 주행거리는 1만 4500마일에 불과하다 프리미엄 HDD 내비게이션과 8인치 고해상도 터치스크린 모니터를 자랑한다 이 스타는 자신의 신원을 비밀로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5만 9993파운드에 위협적인 외관을 가진 2016년형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내놨다 SVR 바디킷 및 22인치 블랙 합금을 적용했으며, 외장은 카르파티아(Carpathian) 회색이다

누비이불 모양의 다이아몬드 스티치 디자인이 정교하다

벤틀리, 벤테이가 쿠페 출시 계획..럭셔리 SUV 시장 ‘공략’

벤틀리, 벤테이가 쿠페 출시 계획럭셔리 SUV 시장 ‘공략’ [사진] 벤틀리, 벤테이가 V8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벤틀리가 벤테이가 쿠페형 SUV 모델을 선보이고 라인업을 강화한다25일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에 따르면, 벤틀리는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인 벤테이가에 쿠페형 SUV 버전을 추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벤틀리는 벤테이가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SUV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해당 모델은 공식 모델명이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현재까지 벤틀리 벤테이가 쿠페로 명명되고 있으며, 쿠페 스타일이 채택됨에 따라 날렵한 루프라인이 적용돼 후방 헤드룸 등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사진] 벤틀리, 벤테이가 V8 특히, 벤틀리는 벤테이가 쿠페에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적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에 따라 벤테이가의 페이스리프트 버전도 쿠페 모델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성능의 경우, 현재 운영되고 있는 벤테이가에 탑재된 W12 가솔린 엔진이 동일하게 적용될 것으로 평가된다 해당 엔진이 적용된 벤테이가는 최고 출력 608마력, 최대 토크 918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

1초가 소요된다 최고 속도는 301km/h에 달한다한편, 벤틀리 벤테이가 쿠페는 내년 출시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벤틀리는 이 외에도 벤테이가 라인업에 더욱 강력한 ‘스피드’ 버전을 추가할 계획이다 벤테이가 스피드 또한 내년 중 본격적으로 판매될 전망이다

쌍용차, 티볼리 10년간 할부 운영..G4 렉스턴은 150만원 할인

쌍용차, 티볼리 10년간 할부 운영G4 렉스턴은 150만원 할인 [사진] 쌍용차,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쌍용차가 휴가철을 맞아 휴가비와 함께 최대 10년간 할부 금융서비스를 실시하고, 인기 차종 G4 렉스턴은 150만원을 할인한다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는 고객들의 구매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렉스턴 스포츠를 포함한 전 모델에 스페셜 유예할부 프로그램인 내맘대로 스마트 할부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쌍용차는 모델에 따라 6~48개월, 유예율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 및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최저 월 24만원의 할부금(Luxury 모델, 선수금 10% 납입 48개월 기준)으로 G4 렉스턴의 오너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도상환 시에도 수수료는 자동 면제된다

코란도 및 티볼리 브랜드 구매고객에게는 8인치 내비게이션과 2채널 블랙박스로 구성된 스마트 드라이빙 기프트를 증정하거나 50만원을 할인한다 코란도 브랜드를 일시불 또는 정상할부로 구매 시 휴가비 50만원을 지급(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 제외)하며, 선수율 제로에 19~49%(36~72개월) 저리로 구매할 수 있는 1-2-3 저리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G4 렉스턴은 기존 New Promise 531 프로그램을 대폭 업그레이드(엔진오일 교환 횟수 1→3회)한 New Promise 533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동급 최대 5년/10만km 무상보증 ▲3년 3회 소모품(엔진오일) 교환으로 구성되었으며, 고객 선호에 따라 ▲V-Kool 프리미엄 틴팅 ▲2채널 Full-HD 블랙박스로 구성된 Great 4U 패키지를 대신 선택할 수 있다2개월 FREE 할부 이용 시 선수금 없이 55% 이율로 60~72개월 장기할부가 가능하며, 초기 2회분 할부금을 면제해 최대 180만원 가량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진] 티볼리 에어 렉스턴 브랜드(G4 렉스턴&렉스턴 스포츠)는 선수율 제로 4

9~59%(60~72개월) 트와이스 저리할부를 운영하며, G4 렉스턴 구매 시 휴가비 60만원(할부기간 36개월, 할부원금 1000만원 이상)을 추가로 지급한다쌍용차는 첫 차 구매가 많은 티볼리 브랜드(아머&에어) 고객들만을 위해 최장 10년 롱 플랜(Long Plan) 할부를 운영한다 선수율 없이 59% 이율로 120개월 분할납부할 수 있다

▲선수율 제로, 45~49%(60~72개월) ▲휴가비 50만원 지원 ▲스마트 드라이빙 기프트 세 가지 혜택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는 트리플혜택 저리할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선수율 제로에 부담 없는 39%(36~48개월) 이율의 세이프티 저리할부도 마련되어 있다 쌍용차는 코란도 및 티볼리 브랜드 일부 모델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을 실시하고, 50만원 상당의 스마트 드라이빙 기프트를 증정한다

코란도 C나 투리스모 일부 모델을 일시불 또는 정상할부 구매 시 150~200만원, 티볼리 아머 또는 에어 일부 모델은 100만~200만원을 할인해 준다 이 밖에 재 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70만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혜택을 부여한다 제조사 관계 없이 RV 보유 고객이 코란도 브랜드 구매 시 20만원을 할인하는 등 보유 모델에 따른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G4 렉스턴 구매 고객은 5년 이상 경과한 모델(RV/승용) 보유 시 50만원, 10년 이상 RV 모델 보유 고객은 80만원을 할인해 주며, 로열티 혜택과 결합 시 최대 150만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다자녀 부모나 사업자가 코란도 투리스모 구입 시에는 20만원을 할인하고 사업자가 렉스턴 스포츠 구입 시에는 10만원을 특별할인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