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레인지로버 벨라 SVR

[스파이샷] 레인지로버 벨라 SVR 레인지로버 벨라의 고성능 모델인 SVR이 조금씩 완성되어가고 있다 벨라 SVR은 재규어랜드로버의 50L V8 수퍼차저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550마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보다 크기가 작고 가볍기 때문에 최고속력은 한층 더 빠를 것이다

재규어가 이미 F-페이스 SVR 버전을 제작했기 때문에 벨라도 손쉽게 완성될 것이다   벨라 SVR은 일반 벨라보다 더 큰 에어 인테이크와 새로 디자인된 프론트 범퍼, 커다란 리어 디퓨저와 쿼드 머플러를 적용했다 또한 더 큰 지름의 휠과 타이어를 적용한다 실내는 알칸타라로 장식될 것이며, 버킷 시트도 장착될 가능성이 높다 경량화도 일부 적용될 것으로 보이지만 무게는 일반 모델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쌍용차, 확산되는 레저문화..아웃도어 마케팅으로 ‘승부수’

쌍용차, 확산되는 레저문화아웃도어 마케팅으로 ‘승부수’ [사진] G4 렉스턴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레저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쌍용차가 아웃도어 마케팅으로 시장에서 승부수를 던졌다 30일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SUV 전문 브랜드인 쌍용차는 레저문화가 커지면서 카라반 캠핑과 펫 글렘핑, 낚시에 제격인 SUV를 시장에서 차별화 시키는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대형 SUV G4 렉스턴과 인기차종 소형 SUV 티볼리, 적재 용량이 큰 렉스턴 스포츠 등은 각각의 뚜렷한 개발 방향에 맞게 레저문화에도 ‘안성맞춤’인 SUV”라고 설명했다 ■ G4 렉스턴은 카라반 캠핑에 제격

[사진] 2019 G4 렉스턴 (트레일러) 국내 캠핑 인구는 2011년 60만 명에서 2016년 500만 명 이상으로, 5년 새 8배 이상 증가했다 캠핑인구는 약 600만 명에 육박하고 캠핑카 등록 대수는 작년 6월 말 기준 9231대로 2007년 346대에서 10년 만에 30배 가까이 증가했다2016년 이미 500만 명을 돌파한 캠핑시장의 영향과 함께 국내 SUV 시장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 SUV 시장은 2011년 약 21만 대에서 해마다 연 평균 13%가량 성장하면서 2017년에는 45만 대를 돌파했다

최근 캠핑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간소화, 편리화 경향을 따라 캠핑카로 옮겨 갔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 발 맞춰 자동차 시장에서는 본격적으로 레저를 즐기기 위한 캠핑장비 등 부피가 큰 장비들을 싣기 위한 SUV가 각광 받고 있다 캠핑이라는 특수한 상황에만 적절한 모터홈 보다는 카라반 형태의 캠핑카와 SUV를 함께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G4 렉스턴은 최대 3톤 견인력을 갖추고 있어 무거운 카라반을 끌기에도 제격이다 또 올해 1월 영국에서는 ‘올해의 사륜구동 자동차(4X4 Of The Year 2018)’에 선정되면서 사륜구동 명가의 입지를 강화시키기도 했다

G4 렉스턴은 한국 시장의 대형 프리미엄 SUV의 부활을 알리는 모델이기도 하다 세계 최초로 차체에 고밀도, 고장력 쿼드 프레임을 817%까지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국내 최초로 사이드/크로스 멤버와 리어버퍼 빔 590FB급 초고강도강을 세계 최고 수준 63% 적용했다 4중 구조 강철 프레임은 주행 시 노면의 소음과 진동을 차단해 더욱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하게 했다

SUV가 가지는 묵직하고 매끄러운 주행능력과 함께 국산 대형 SUV로는 처음으로 ABES, BSD 등 첨단 운전보조시스템이 탑재되었을 뿐 아니라, 92인치 화면 분할 디스플레이와 나파 가죽시트 등 고급사양이 추가되었다 짐이 많은 레저활동을 위한 적재공간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티볼리반려동물과 펫 글램핑

[사진] 쌍용차, 2019 티볼리 에어 티볼리는 소형 SUV 시장을 대신하는 말로 ‘티볼리 급’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을 정도로 SUV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출시 이후 25만 대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티볼리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SUV로서의 주행능력,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력 소비층인 2030 세대의 첫 차 구입 층을 흡수했다동급 최고 사양의 안전과 편의사양을 갖추고 있음에도 2000만 원 이하의 가격대를 가지고 있는 티볼리의 가격경쟁력은 많은 2030 레저 인구들이 첫 차로 티볼리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티볼리는 도심운행과 레저용 SUV의 장점 모두를 지닌 차량이다

콤팩트한 디자인과 함께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을 포함해 멀티미디어 활용성을 높였다 모바일 기기 연결성을 더해 2030 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하며 네비게이션이나 음악을 듣기에도 한층 더 수월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2열의 편한 승차감과 동급 최대 적재공간은 일상적인 용도는 물론, 레저 활동과 여행 시에도 충분한 공간을 제공 한다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 글램핑에도 티볼리는 어울린다 지난 2016년 최초로 펫 캠프를 개최한 것에 이어 2018년 7월 두 번째로 개최한 ‘티볼리 펫 글램핑(Pet Glamping)’ 행사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하는 펫 드라이빙 프로그램과 도그 어질리티(Dog agility)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레저용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한 주행능력 역시 티볼리의 강점 중 하나이다 스마트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도로상태와 운전 조건에 따라 최적의 구동력을 배분하여 최고의 차량 주행 성능을 유지한다2019년형 티볼리는 그 동안 무채색 계열이 지배적이었던 자동차 시장에 오렌지 팝(Orange Pop)과 실키 화이트 펄(Silky White Pearl)이라는 새로운 보디컬러 적용을 통해 개성을 중시하는 고객층에게 더욱 다채로운 나만의 티볼리를 가능하게 했다■ 낚시에 어울리는 오픈형 SUV 렉스턴 스포츠 [사진] 렉스턴 스포츠 (4세대)

낚시인구 역시 크게 늘어나고 있다 낚시를 즐기는 인구는 지난 1990년 325만 명에서 작년에는 767만 명으로 급증했다 26년 만에 두 배가 넘게 늘어난 것이다 낚시와 같은 아웃도어 활동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많은 짐을 운반해야 한다 이러한 대용량 적재가 필요한 아웃도어 활동에는 렉스턴 스포츠가 제격이라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국내 유일의 픽업트럭이자 오픈형 SUV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는 올해들어 9월까지 2만9328대가 넘는 계약고를 올렸다 트럭이라면 용달차만 떠올리던 국내 시장에서 렉스턴 스포츠는 픽업트럭의 이미지 개선의 공을 세운 장본인이다오픈형 데크를 가진 LUV(레저 유틸리티 차량)으로서 성능과 가성비 모두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 렉스턴 스포츠는 5m가 넘는 거대한 바디를 갖추고 있어 오프로드 주행과 레저를 즐기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받았다가장 큰 특징인 오픈형 데크는 경쟁모델과 비교를 거부하는 1011ℓ(400kg)의 압도적인 용량의 공간과 파워아웃렛(12V, 120W)을 이용해 다양한 도구 및 용품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긴 길이의 낚시 용품을 두기에도, 각종 텐트와 캠핑용품을 손쉽게 적재하기에도 렉스턴 스포츠는 제격이다

특히, 트렁크나 시트에서 날 냄새를 걱정하는 자동차 유저라면 더욱 그러하다 가성비와 함께 프레임 차체에서도 견고함과 함께 렉스턴의 고급스러움이 공존하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동급에서 가장 많은 792% 고장력강판을 적용해 충돌 시 차체 변형을 최소화 시키고 동시에 탑승자의 안전성도 높일 수 있었다 내부 역시 5명이 앉아도 넉넉할 정도의 공간과 편안한 탑승공간을 자랑했다

오프로드와 같은 불규칙 노면에서도 최적의 접지력을 발휘하는 5링크 다이내믹 서스펜션의 적용으로 안전하게 오프로드에서도 운행할 수 있게 설계됐다30도 이상의 급한 언덕 경사로에서는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시속 20~30km의 속도로 천천히 내려올 수 있도록 저속주행장치(HDC)가 장착되었다 여기에 22ℓ 디젤엔진과 아이신(AISIN)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최고 출력 181마력, 최대 토크 408kg

m의 힘을 발산한다한편, 정무영 쌍용차 상무는 “레저와 캠핑 열풍은 SUV 돌풍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쌍용차는 ‘SUV 명가’의 호칭에 걸맞도록 지속적인 아웃도어 마케팅 활동으로 자동차 레저문화를 이끌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렉스턴 스포츠 (4세대)

[시승기] 추돌 위기에서 스스로 서버리는..쌍용차 티볼리【24/7 카】

[시승기] 추돌 위기에서 스스로 서버리는쌍용차 티볼리 소형 SUV에 속하는 티볼리(Tivoli)는 쌍용차에게 있어서는 보배와도 같은 존재다 쌍용차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핵심 모델이기 때문이다 티볼리는 내수시장에서 작년에만 4만5021대, 올해들어서는 지난 8월까지 3만6735대가 판매됐다 불과 1년8개월만에 총 8만1756대가 팔렸는데, 이는 쌍용차 전체 판매 대수의 45%를 훌쩍 넘어서는 수치다 효자 모델인 셈이다

쌍용차는 이런 가운데, 안전성을 대폭 올려 상품성을 강화한 2017년형 티볼리를 선보였다 2017년형 티볼리에는 스마트 하이빔을 비롯, 주행중 차선 이탈을 방지해주고, 추돌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스스로 알아서 서버리는 시스템도 갖췄다 티볼리는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기아차의 하이브리드 모델인 니로를 제외하는 경우, 70%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하면서도 60만원 정도에서 가격을 인상했다는 것도 매력적인 요소다 ■ 도시적 디자인 감각

티볼리의 스타일은 경쾌한 느낌이다 도시적 디자인 감각을 지향하는데, 차체는 크진 않지만 다이내믹한 요소가 더해졌다 후드 상단에는 캐릭터 라인으로 입체적이며, 헤드램프는 LED가 적용돼 시인성을 높이면서도 깔금한 모양새다 그릴 중앙에 쌍용 엠블럼이 자리잡았고, 티볼리 에어는 바벨 타입으로 마무리된 범퍼도 눈길을 모은다 측면은 간결한 라인에 다이내믹한 스타일이다

타이어는 18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휠이 적용된 215mm의 사이즈다 편평비는 45%로 세팅돼 주행감을 배려한 모습이다 후면은 스톱램프 일체형의 리어 스포일러를 통해 고속 주행시 안전성에 무게를 뒀으며, 면발광 타입의 리어램프는 시인성을 높인다 범퍼 하단의 리플렉터나 몰딩 처리도 맵시를 더한다

재규어랜드로버, 영국 현지 생산공장 가동 중단..그 이유는?

재규어랜드로버, 영국 현지 생산공장 가동 중단그 이유는? [사진] 재규어, XF 스포트브레이크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의 영국 현지 생산 시설 가동이 중단됐다 중국 시장의 매출 감소가 주된 이유다24일 재규어랜드로버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영국 솔리헐(Solihull) 공장의 가동을 2주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장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와 레인지로버를 생산하고 있다

현지에 고용된 인력은 총 9000여명으로, 주요 외신들은 가동 중단이 정리 해고로 이어질 가능성을 타진했지만, 재규어랜드로버측은 이번 조업 중단이 생산 물량 조절의 일환이라는 입장이다 [사진] 재규어 뉴 F-타입 재규어랜드로버 관계자는 “이번 가동 중단은 글로벌 시장의 공급 조정에 목표가 있다”며 “높은 수익성을 갖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공급 조정을 위한 가동 중단은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 감소가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재규어랜드로버는 지난 달 중국 시장에서 총 5만7114대 판매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로는 12

3%, 전월 대비 46% 감소한 판매 실적을 나타냈다재규어랜드로버는 브렉시트(Brexit)로 인한 수익성 감소에도 직면해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할 것이라는 점도 업계의 시각이다 브렉시트는 영국이 유럽연합(EU)에서 탈퇴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책으로, 영국이 유럽 단일시장에서 탈퇴할 경우 기존의 무관세 혜택 등은 사라지게 된다 수익성 감소가 우려되는 이유다 [사진] 랜드로버 솔리헐 공장 (제공: 랜드로버)

랄프 스페스(Ralf Speth) 재규어랜드로버 CEO는 이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한 바 있다 그는 최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동차에 바퀴가 없는 것 만큼이나 (유럽연합 이탈은)중요한 문제”라며 “단 한 종류의 부품이 입항되는 데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하루 6000만 파운드(한화 약 879억원) 수준의 생산 차질이 일어난다”고 말했다영국 현지 생산시설에 대한 철수 혹은 축소 계획은 결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재규어랜드로버는 오는 연말 중 슬로바키아에 새로운 공장을 개소할 계획이다 동유럽 지역은 영국 대비 노동력이 저렴한데다, 유럽연합 회원국 간의 무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한편, 재규어가 영국 내에서 직접 고용하고 있는 인력은 4만명, 협력업체를 포함한 간접고용 인력은 총 30만명 수준이다

[사진] 랜드로버, ′2018 레인지로버 SV오토바이오그래피(SVAutobiography)′

[자유로 연비] SUV와 컨버터블을 조합한 ‘이보크 컨버터블’의 자유로 연비는?

[자유로 연비] SUV와 컨버터블을 조합한 '이보크 컨버터블'의 자유로 연비는?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와 함께 자유로 주행에 나섰다 지난 2016년 랜드로버가 독특한 컨셉의 차량을 선보였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이하 이보크 컨버터블)'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쉽게 찾아볼수 없는 SUV와 컨버터블의 만남이라는 조합이 실제로 구현된 것이다 물론 미국 시장에서는 무라노 컨버터블도 존재하는 건 사실이지만, 소비자들의 입장과 국내 시장 상황으로서는 무척 낯선 존재임에는 분명하다 어쨌든, 이러한 독특한 존재의 효율성을 확인하기 위해 자유로를 달리기로 했다 과연 이보크 컨버터블의 자유로에서의 효율성은 어떨까? 인제니움 엔진을 품다

이보크 컨버터블의 보닛 아래에는 최근 재규어랜드로버의 핵심 파워트레인이라 할 수 있는 '인제니움' 엔진이 자리한다 180마력과 439kgm의 토크를내는 20L 인제니움 엔진과9단 자동변속기 그리고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네 바퀴로 출력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이보크 컨버터블은 정지 상태에서 10

3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하며 최고 속도는 195km/h에 이른다 한편 공인 연비는 124km/L를 달성했다(도심 108km/L 고속 15

1km/L) 맑은 하늘 아래를 달린 이보크 컨버터블 자유로 주행의 환경은 초반 자유로 위의 차량이 조금 많은 편이었지만 흐름 자체는 나쁘지 않아 만족할 수 있었다 날이 워낙 좋은 만큼 주변을 잘 살피며 최적의 주행 페이스를 유지하는데 공을 들였다 그리고 잠시 후 시야가 탁 트이며 90km/h의 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이에 엑셀러레이터 페달을 밟으며 본격적인 자유로 주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가속 상황에서 느껴지는 만족감은 '인제니움' 답다 다른 차량에서도 이미 경험을 해본 인제니움 디젤 엔진은 언제나 만족스러운 질감과 준수한 출력을 과시해왔다 그리고 이보크 컨버터블에서도 마찬가지다 가속 반응이 아주 날카로운 건 아니지만 디젤 엔진으로서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반응성과 기대 이상의 부드러움과 매끄러운 회전 질감을 선사한다

브랜드의 감성이 느껴지는 이보크 컨버터블 이보크 컨버터블의 실내 공간은 랜드로버의 기조에 따라 담담하고 절제된 이미지를 갖춘 것을 볼 수 있다 과도하게 화려히 구성되기 보다는 간결함을 앞세워 '우아한 이미지'를 연출한 것이다 이외에도 102인치 와이드한 디스플레이, 고급스럽게 제작된 버튼 및 다이얼이 센터페시아에 대치되어 프리미엄 브랜드의 감성을 은연 중에 드러낸다

컨버터블이라는 구조 때문에 2열 공간은 1열에 성인 남성이 앉아 있는 상태라면 사람이 앉기엔 무척 비좁게 보이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기본적인 소재의 고급스러움이나 디자인 등에서는 우수한 만족감을 누릴 수 있다 자녀들에게는 알맞은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얼마나 달렸을까? 자유로 주행의 절반이 지나고 후반으로 접어드니 더욱 여유롭고 한산한 자유로를 마주할 수 있었다

속도를 높이면 외부에서의 소음이 조금 들려오는 편이지만 체급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이보크 컨버터블은 다단화된 변속기를 바탕으로 낮은 RPM을 이어가며 효율성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끌어 올렸다 그리고 잠시 후 자유로 주행의 끝을 알리는 '통일대교'에 닿게 되었다 사실 이보크 컨버터블의 고속 주행 성능은 아주 우수한 건 아니다 인제니움 엔진의 출력이나 전체적인 구성은 준수한 편이지만 아무래도 2톤이 넘는 무게가 느껴지기 때문이다

대신 주행의 안정감 자체는 우수한 편이기 때문에 장거리 주행에서의 편안함은 상당히 우수한 편이다 우수한 개선을 보인 이보크 컨버터블 차량을 세우고 트립 컴퓨터를 확인했다 트립 컴퓨터에는 86km/h의 평균 속도로 504km를 달린 것이 기록되었다

그리고 그 결과 구간 평균 연비는 48L/100km로 표기되었다 이는 약 208km/L로 공인 연비인 124km/L와 비교한다면 정말 기대 이상, 특히 2톤이 넘는 무게를 고려하더라도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수치일 것이다

이보크 컨버터블은 예쁜 것 외에도 효율성도 좋은 차량인 셈이다

쌍용자동차 신차가격표 2018 최신정보

쌍용자동차 신차가격표 2018 최신정보 안녕하세요 오늘은 쌍용자동차에서 생산되는 차량의 가격 정보를 종합하여 안내해 드리려고 하는데 쌍용의 효자모델인 티볼리부터 대형 SUV 모하비를 앞도한 G4 렉스턴 그리고 국내 유일한 픽업트럭인 렉스턴 스포츠 등 모든 차량의 가격 및 실제 구매가격, 할부, 보험까지 적용된 정보를 알아봤습니다

쌍용자동차 신차가격표 2018 최신정보 쌍용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또는 포털 검색을 통해 가격이 궁금한 차량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모델별 기본 가격만 보여집니다 다나와 자동차 홈페이지에서는 모델+옵션+할부금 등을 입력하여 실제 구매 차량 가격과 거의 일치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포털에서 `다나와 자동차'를 검색하셔서 접속하시면 상단에 `신차' 선택 후 제조사에서 쌍용을 누르면 쌍용자동차만 보여지게 됩니다 밑으로 화면을 내리면 인기순으로 정렬이 되어있는데 자동차 이름, 출시년도, 전월 판매량, 복합연비 등 기본 정보를 간략하게 확인이 가능하고 판매 조건보기를 통해 매달 변경되는 판매 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측에는 차량의 금액이 보여지는데 쌍용 인기 모델인 렉스턴 스포츠는 2320~3238만원인데 조금 더 정확한 가격을 확인하기 위해 `신차 견적내기'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옵션을 대입해 보겠습니다 세부모델 선택에서 원하는 차량의 트림을 선택하시고 옵션+판매조건을 입력 후 취득세/공채에서 면세조건, 등록지역을 선택합니다 탁송료는 지역, 거리에 따라 계산됩니다   세부적으로 원하는 내용을 모두 입력하시면 오른쪽에 입력한 내용이 보여지고 차량의가격, 취득세/공채, 부대비용이 합산된 가격을 정확히 확인이 가능합니다 밑으로 화면을 내리시면 할부/일시불 결제 선택이 있습니다

보통 자동차 구매시 할부를 선택하기 때문에 할부 결제를 예시로 해봤습니다   할부 원금을 입력 후 할부 상품 비교를 통해 혜택이 많은 상품을 선택하시면 할부 소요 비용, 월납입금, 총 이자금액, 적용금리 등이 자동으로 계산되고 실제 차량을 구매할 경우 총 소요비용이 계산됩니다 다나와 자동차 바로가기 자동차를 알아보시는 분들의 경우 신차가격표도 중요하지만 실제 구매 비용이 얼마인지 계산하기 위해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쌍용자동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견적을 내보는데 다나와 자동차에서는 별도의 로그인 및 인증이 없이 미리 계산할 수 있어서 소개해 드렸는데요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쌍용차, 영국서 재규어 제치고 브랜드 만족도 1위 선정..‘주목’

쌍용차, 영국서 재규어 제치고 브랜드 만족도 1위 선정‘주목’ [사진] 2019 G4 렉스턴 (트레일러)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쌍용차가 영국에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는 최근 영국 자동차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브랜드 만족도 조사에서 유명 자동차 브랜드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쌍용차는 영국 자동차 전문 온라인 사이트 어니스트 존(Honest John)이 발표한 ‘2018 어니스트 존 만족도 평가(Honest John Satisfaction Index 2018)’에서 만족도 점수 90 3점을 받아 포르쉐(Porsche), 다치아(Dacia), 재규어(Jaguar), 렉서스(Lexus) 등을 제치고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소비자 만족도 점수 90점을 넘긴 브랜드는 쌍용차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2019 G4 렉스턴 쌍용차는 지난해 2017년도 평가에서 렉서스, 재규어에 이어 3위를 차지, 한국 자동차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톱10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자동차 소유주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는 전반적인 만족도는 물론 ▲차량신뢰성 ▲생산품질 ▲연비 ▲차량관리 및 수리 ▲안락함 ▲실용성 ▲안전도 ▲운전용이성 등을 항목별로 평가했다 어니스트 존은 “쌍용차의 훌륭한 SUV 라인업과 탁월한 사륜구동 기술, 업계 최고 수준의 워런티 등이 많은 영국 운전자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며 “특히 차량신뢰성, 실용성, 안락함에 운전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최고의 글로벌 자동차브랜드들이 경쟁하는 영국시장에서 2년 연속 브랜드 만족도 TOP3에 포함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는 서비스와 마케팅을 강화하고, 전문적인 SUV 라인업을 통해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쌍용차 3분기 순익 -182억원..내수 ‘선방’, 수출 ‘부진’

쌍용차 3분기 순익 -182억원내수 '선방', 수출 '부진' 【카미디어】 뉴스팀 = 쌍용차의 올해 3분기 실적이 판매 3만 5,136대, 매출액 9,015억 원, 당기순손실 182억 원으로 집계됐다 높은 내수 판매 실적에도 불구하고 수출 감소와 판매 비용 증가로 흑자전환에 또 다시 실패했다 이번 실적으로 쌍용차는 7분기 연속 적자의 수렁에 빠졌다 내수는 선방했지만 수출은 부진했다 3분기 내수판매는 렉스턴 스포츠가 판매량을 이끌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전년동기 대비 0

7% 증가한 2만 6,567대를 기록했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 7월 올해 월 최대 판매(4,012대)를 기록하는 등 3분기에만 1만 213대가 판매되며 판매량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수출은 전반적인 수요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7% 줄어 부진했다 쌍용차는 지난 9월부터 칠레, 에콰도르 등 중남미 지역까지 렉스턴 스포츠의 해외 론칭을 확대하고 있어 수출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수와 수출을 합친 3분기 영업손실은 220억원, 당기순손실은 182억원이었다 글로벌 시장 교역 환경 악화와 판매비용 증가로 이전까지 6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왔던 하향세를 반전시키는 데에는 실패했다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와 티볼리 등 주력차종을 앞세워 지속적인 내수 판매 증가에 주력하는 한편, 글로벌 론칭 확대를 통해 판매회복세를 노릴 계획이다

쌍용차, 3분기 영업손실 220억 기록..수익성 개선 ‘주력’

쌍용차, 3분기 영업손실 220억 기록수익성 개선 ‘주력’ [사진] 렉스턴 스포츠 (4세대)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은 9015억원, 영업손실은 220억원, 당기순손실은 182억원의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 같은 실적은 제품 믹스 영향으로 매출은 유지되고 있지만, 수출 감소로 인한 전체적인 판매 물량 감소와 판매 비용 증가 영향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내수시장에서는 지난 2003년 3분기(2만6784대) 이후 15년만에 3분기 최대 판매(3만5136대) 실적을 기록해 전년 대비 0 7% 증가하는 등 상승기조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 7월 올해 월 최대 판매(4012대)를 기록하는 등 2분기에 이어 분기 1만대 판매(1만213대)를 돌파하며 내수 상승세를 이끌었다 [사진] 렉스턴 스포츠 (4세대) 수출은 전반적인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7% 감소했으나, 지난 9월부터 렉스턴 스포츠의 해외 론칭을 칠레, 에콰도르 등 중남미 지역까지 확대하고 있어 점차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차는 주력모델들의 지속적인 내수 판매 증가 및 렉스턴 스포츠 등 신규 라인업의 글로벌 론칭 확대를 통해 판매회복세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글로벌 통상 환경 악화 및 신흥국 중심의 환율 변동성 확대로 자동차 산업의 불확실성이 증가되고 있다”며 “그럼에도 렉스턴 스포츠 등 고객선호도가 높은 SUV를 중심으로 판매 확대를 도모함으로써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