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포드, 신형 트럭 잇따라 출시..렉스턴 스포츠가 배울 점은?

쉐보레&포드, 신형 트럭 잇따라 출시렉스턴 스포츠가 배울 점은? 쉐보레가 흥미로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자세한 모습은 확인할 수 없지만 남다른 덩치가 눈에 띈다 주인공은 실버라도 4500HD&5500HD 쉐보레 트럭 가운데 가장 우람한 모델이다 올 3월 공식 데뷔를 앞두고 약간의 힌트를 우리에게 던졌다

가령, 심장엔 V8 45L 듀라맥스(Duramax) 디젤 엔진을 얹고 사륜구동 시스템, 4G LTE 와이파이 등을 곁들인다 그러나 나의 관심은 지난달 베일 벗은 4세대 신형 실버라도 약 100년 동안 픽업 트럭을 빚어온 쉐보레의 노하우가 모두 담겼다 트림은 총 8가지로 험로 주행에 초점 맞춘 LT 트레일보스도 흥미롭다

서스펜션의 높이를 50㎜ 높여 빚은 게 특징이다 쉐보레는 “애프터 마켓 서스펜션과 달리 트레일보스의 서스펜션은 완전히 검증됐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자세한 성능 제원은 오는 13일에 드러날 전망 외신에 따르면 V8 53L 가솔린 엔진(최고출력 355마력)과 V6 4

3L 가솔린 엔진(최고출력 285마력) 외에 신형 디젤 엔진은 2019년에 얹는다 게다가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투입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포드와 함께 개발한 10단 자동변속기도 맞물릴 예정이다 겉모습은 남자들의 취향을 정확히 저격했다 압권은 얼굴 표정

네모반듯한 골격 위에 검게 칠한 그릴과 얄따란 헤드램프를 펼쳤다 검정색 보타이 엠블럼과 빨간 견인고리고 남다른 존재감을 건드리는 요소 덕분에 수염 난 사내처럼 남성미가 물씬하다 또한, 기존의 펜더 장식도 덜어내면서 군더더기 없는 외모를 뽐낸다 참고로 이전 세대 실버라도의 차체 길이는 5,843㎜(더블 캡 기준)

너비와 높이는 각각 2,032×1,876㎜다 쌍용자동차 오늘 공개한 렉스턴 스포츠는 5,095×1,950×1,870㎜다 코란도 스포츠 시절엔 미제 트럭과의 체급 차이가 눈에 띄었지만, 둘 사이의 격차가 제법 줄었다 쌍용차는 향후 적재함의 길이 늘린 렉스턴 스포츠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실버라도의 라이벌, 포드 F-150은 최근 V6 30 디젤 심장을 새롭게 품었다

최고출력은 250마력, 최대토크는 608㎏‧m을 뿜는다 복합연비는 30mpg(127㎞/L, 미국 기준)가 목표 국내 소비자도 솔깃할 성능을 뽐낸다

큼직한 가솔린 엔진에서 생기는 연료비 부담을 지워 흥미롭다 포드가 공개한 이미지에 따르면 카라반 견인도 끄떡없다 참고로 F-150 디젤의 견인능력은 5t(톤)을 훌쩍 넘은 5,170㎏이며 적재용량은 2020파운드(약 916㎏)다 변속기는 10단 자동 기어 오는 봄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쌍용차, 8년 연속 무분규 협상 타결..노⋅사간 양보가 ‘비결’[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8년 연속 무분규 협상 타결노⋅사간 양보가 ‘비결’ 쌍용차가 8년 연속 무분규 협상 타결로 노사관계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6일 임금 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합의안이 67%의 찬성률로 가결됨에 따라 국내 자동차 업계에선 가장 처음으로 올해 임금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고 27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로써 지난 2010년 이후 8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 협상을 마루지 지었다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진행된 임금 협상은 16차 협상에서 도출된 잠정합의안이 투표 참여조합원 (3295명)의 67%(2213명)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이번 협상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5만3000원 인상이며, 별도 합의 사항으로 생산장려금 250만원, 우리사주 출연 100만원(150주 상당) 등이 포함됐다

[사진] G4 렉스턴 생산라인 회사 측과 근로자들은 G4 렉스턴의 판매 증가세와 티볼리 판매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양측이 한발 물러선 양보안을 제시하고 입장 차이를 해소한 것이 평화적 타결의 원동력이 됐다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쌍용차 노사는 지난 4월 G4 렉스턴 양산에 앞서 라인 운영 방안과 전환 배치와 관련한 노사 합의는 물론 수십만 가지 조합이 가능한 티볼리 아머 기어 에디션(Gear Adition) 생산에도 조기 합의하는 등 안정적이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은 “판매 물량 증대와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사가 한발 물러선 양보안을 제시하며 입장 차이를 해소한 것이 무분규 협상 타결의 비결”이라며 “생산적,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판매 확대에 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2013년 무급휴직자 전원 복직 이후 티볼리와 G4 렉스턴 출시에 따라희망퇴직자, 해고자 등에 대한 점진적인 복직을 시행하고 있다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인기에 홈페이지 '다운'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인기에 홈페이지 '다운' 렉스턴 스포츠가 사전계약 4일 만에 2500대 계약고를 기록해 돌풍을 예고했다 10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 8일까지 한 달치 물량인 2500대의 렉스턴 스포츠가 계약됐다

또한 출시일인 9일에는 접속자 폭증으로 홈페이지가 일시적으로 마비되기도 했다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의 국내 판매목표로 월 2500대, 연간 3만대를 예상했다 코란도 스포츠는 2017년 2만2912대, 2016년 2만6141대가 판매됐다 코란도 스포츠는 렉스턴 스포츠에 자리를 내주고 국내에서 단종되며, 수출 전용 모델로 생산을 이어간다 렉스턴 스포츠는 G4 렉스턴의 플랫폼과 디자인을 공유하면서 가격은 1천만원 가까이 낮게 책정돼 가성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국내 판매가격은 2320만원~3058만원이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는 국내 유일의 레저용 픽업트럭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화물차로 분류되는 렉스턴 스포츠의 연간 자동차세는 2만8500원에 불과하다 또한 개인사업자는 차량 가격의 10%에 해당하는 부가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트림별 가격은 와일드 2320만원, 어드벤처 2586만원, 프레스티지 2722만원, 노블레스 3058만원이다

쌍용차는 기존 코란도 스포츠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렉스턴 스포츠에 반영했다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차동기어잠금장치(LD)를 옵션으로 제공하고, 데크에는 12V 파워아웃렛과 회전형 데크후크를 적용해 데크 활용성을 높였다 렉스턴 스포츠는 전장 5095mm, 전폭 1950mm, 전고 1870mm, 휠베이스 3100mm의 차체를 갖는다 22 4기통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181마력, 최대토크 40

8kgm를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2WD 기준 101km/ℓ(도심 92, 고속 114)다

쌍용차 ‘C200’ 서울모터쇼서 첫 공개[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C200’ 서울모터쇼서 첫 공개 쌍용자동차가 다음달 열리는 2009서울국제모터쇼를 통해 경영 회생의 야심작인 C200을 최초 공개한다 C200은 지난해 파리 모터쇼에서 컨셉트카 형태로 첫 선을 보였으며, 2000cc 친환경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디젤하이브리드 기술이 함께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친환경성을 강조한 에코(ECO)버전과 세련된 도시이미지를 강조한 에어로(AERO)버전으로 이번 모터쇼에 선보이는 C200은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C200은 세계적인 자동차 개발추세인 CUV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콤팩트 도시형 친환경 자동차’를 표방한다”며 “세련된 도시형 스타일링과 소비자 중심의 사양을 갖춘 쌍용차 최초의 모노코크 CUV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Rising SsangYong’을 모토로 참가하며, 총면적 1500㎡의 전시 공간에 SUV존, 컨셉트카존 등 다섯 개 테마별로 나눠 총 12개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

쌍용차 G4 렉스턴, 인도 시장에 ‘마힌드라 렉스턴’으로 등장[24/7 카]

쌍용차 G4 렉스턴, 인도 시장에 ‘마힌드라 렉스턴’으로 등장 마힌드라 렉스턴이 인도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쌍용차의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이 모그룹인 마힌드라의 모델로 바뀐 것이다

전후의 엠블럼을 비롯해 휠 캡 그리고 ‘Mahindra’라는 레터링을 붙이고 2018 오토엑스포 무대에 섰다 쌍용자동차 G4 렉스턴은 개발 초기부터 인도 시장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모델이기도 하다 모그룹인 마힌드라 자동차의 인도 시장을 반영하지 않을 수 없었던 숙명을 안고 있었던 것 참고로 지난해 열린 2017 서울 모터쇼를 방문한 아난드 마힌드라 그룹 회장은 G4 렉스턴을 초기 개발단계부터 마음에 들었던 모델이라고 밝혔다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 부회장도 인도 언론들에게 렉스턴 인도 출시를 사전에 밝히기도 했다

인도 2018 오토엑스포에 등장한 마힌드라 렉스턴은 국내에서 쓰이는 G4 렉스턴의 ‘G4’를 사용하지 않았다 사양이나 트림에 따른 편의사양은 국내와 동일하지만 이름과 일부 가격은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인도 현지 언론들은 토요타 포튜너(Fortuner)와 경쟁할 모델이라며 큰 덩치와 편안한 주행감각이 장점인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프레임 보디 타입의 SUV로 험로 적응력이 뛰어나다고 호평했다 마힌드라 렉스턴은 올해 하반기에 마힌드라 자동차 쇼룸에 등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판매 중인 XUV500의 상위 라인업이자 마힌드라 자동차 최상위 SUV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 “G4 렉스턴..고급 리무진 버전 개발 계획”[ 자동차 세계 24_7]

최종식 쌍용차 사장, “G4 렉스턴고급 리무진 버전 개발 계획” 쌍용차가 대형 SUV ‘G4 렉스턴’의 고급차 버전을 내놓을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은 12일(현지 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렇게 강조했다 최 사장은 “G4 렉스턴은 고급 제품을 고려하고 있다”며 “생산 볼륨이 작기 때문에 어떻게든 (라인업을 다양화 시키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쌍용차는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차를 생산해야 하고 배기가스 기준을 맞춰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G4 렉스턴의 엔진과 파워트레인, (이를테면) 전기차라든가 하이브리드 모델을 잘 만들어야만 하는 것이 하나의 과제”라고 덧붙였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티볼리에 이어 G4 렉스턴을 공개하고 유럽 SUV 시장을 공략한다

G4 렉스턴은 디젤차에 이어 오는 10월부터는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 모델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최종식 쌍용차 사장과의 일문일답 ▲ 렉스턴 출시 행사를 영국에서 하는데 특별한 전략은 = 유럽시장 40%가 영국시장이다 영국과 독일, 베네룩스 3국, 스위스, 폴란드까지 영국이나 독일에서 자동차에 대해 (소비자들이) 까다로운데도 (쌍용차) 수요가 있다는 건 고무적이고 희망이 있다고 본다

특히 영국에서 티볼리를 비롯해 코란도, 렉스턴 등이 잘 팔리는 것이 좋은 징조다 이번에 렉스턴이 새로 나오니 딜러 반응이 좋아 브랜드 이미지 향상시키기 위해 블렌하임에서 매년 열리는 승마대회에서 렉스턴을 전시하게 된다 유라시아 횡단한 것 2대와 나머지 30~40대를 지원하여 곳곳에 차를 전시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생각이다 ▲ 미국 진출 시 쌍용차 브랜딩으로 나갈 건지 아니면 새로운 사명으로 진출할 건지 설명해 달라 =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우리가 많은 공부 해 왔으며 최종적으로 회사에서 승인 받고 진출 전략 확정을 계획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Ssangyong(쌍용)이라는 사명이 길고, 발음도 쉽지 않다 보니 미국에 진출할 때에는 새로운 브랜드를 사용할지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다 향후 3년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 미국시장 진출 전략 중에서는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 딜러 체제로 갈 것이냐 아니면 새로운 매체들을 구성할 것인지 등의 제안을 토대로 다양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사진] 쌍용차, G4 렉스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특히 미국 시장 진출시 브랜드명을 바꾸겠다고 결정된 건 없지만 고려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우리 임직원들 입장에서는 쌍용이란 브랜드에 향수가 있다 그래서 조율점이 필요하고 객관적인 관점은 프레쉬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지만 최종적인 결정을 내린 건 아니다 ▲ 최근 EU, 일본 정부랑 관세 철폐 얘기 나왔는데 한국 입장에서는 유럽시장 진출하고 어느 정도 안정화 됐을 때에는 일본차의 관세 없어질 수도 있다는 지적에 대한 견해는 = 수출시장에서 어려움 겪고 있는 요인 중 하나가 환율이다

원화는 1200~1020원 정도 하는데 해외 수출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프라이스 갭(Gap) 메우려면 수익성이 악화된다 여기에 FTA 관세까지 더해져 힘들다 차를 (저렴한 비용을 투입해) 만드는 것을 연구 검토 해야 하는 상황이고, 인건비의 경우 외국은 매출액 대비 10%로 수준이지만 우리나라는 13~14% 정도로 차이가 발생한다 그런만큼 부품업체를 글로벌라이즈화 해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 ▲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업체가 참가했는데, 중국차에 대한 평가는

= 중국 업체는 2000년대 들어 미국시장을 진입한다고 했지만, 지금까지도 못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유럽에서도 2013 제네바모터쇼에서 전기차를 발표했지만, 결국은 본격적인 진출을 하진 못했다 중국 기업이 추진하려는 의지는 많은데 아직까지는 선진시장에 나와 경쟁할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중국은 전기차 부문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인데, 유럽시장에서도 BMW나 벤츠가 전기차 시장에 진입하면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견해다 빠르게 기술적 노하우나 생산력 등을 선점하는 게 중요하다

▲ 카쉐어링 사업 계획은 = 카쉐어링은 별도의 팀을 만들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차량의 개념이 개인의 소유보다 운반으로 바뀌고 있다카쉐어링은 경제적이고 편리해야 하는만큼 차급이 낮은 모델을 중심으로 사업을 다각화 시킨다는 방침이다 ▲ G4 렉스턴의 고급차 버전 개발 계획은?

= 렉스턴의 고급 제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렉스턴은 생산 볼륨이 작아서 어떻게든 브랜드 만들어야 하는 입장이다 좀 더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차를 생산해야 하고 배기가스(emission) 기준을 맞춰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엔진이나 파워트레인, 전기차,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부문을 동시에 검토하고 있다

쌍용차, 소형 SUV ´액티언´ 내달 출시[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소형 SUV ´액티언´ 내달 출시 쌍용자동차가 젊음과 역동성, 개성을 추구한 신개념 소형 SUV C100(프로젝트명)의 차명을 액티언(Actyon)으로 확정하고 내달중 출시 예정이다 액티언(Atyon)은 젊음이 상징하는 키워드인 Action과 Young의 조합어로 젊은층의 삶에 대한 열정과 도전적 정신 그리고 그들의 무한한 역동성을 담아 기존 SUV의 성능과 스타일을 뛰어넘는 개성, 역동, 도전을 표현한 브랜드명이라고 쌍용측은 전했다

쌍용차는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과 스포티한 디자인의 소형 SUV 액티언(Actyon)이 역동성과 SUV 고유의 강인한 안전성에 차별화된 편의사양과 스타일을 갖춰 국내 SUV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며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소형 SUV 시장을 대표하는 엔트리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액티언(Actyon)은 쌍용차가 국내 최고 수준의 커먼레일 디젤 엔진인 XDi270에 이어 독자 개발한 ▲국내 동급 최강의 성능과 친환경의 20리터 커먼레일 디젤엔진 ▲경제적인 2WD 모델과 도심은 물론 오프로드도 충족시키는 4WD 모델의 ▲5인승 SUV이다 내외관은 스포츠 쿠페의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구성돼 한눈에 젊은 감각과 우아한 세련미를 느낄 수 있는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국내 SUV 시장을 주도해 온 쌍용차는 액티언(Actyon) 출시를 통해 내수 침체로 주춤하던 SUV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기존 엔트리 SUV들의 취약점이었던 파워와 편의성 그리고 특색 없는 스타일을 대폭 보강한 독특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로 SUV 대표 브랜드의 자존심을 회복한다는 전략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액티언(Actyon)이 동급 최강의 성능과 편의성을 갖춘데다 젊은 세대들의 열정을 표현한 독특한 스타일로 남들과는 다른 개성을 추구하며 역동적인 에너지로 도전과 변화를 주도하는 20~30대 및 열정적 중년층을 사로잡아 SUV 풀 라인업을 구축, 시장 지배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액티언(Actyon)은 완벽한 신차 품질을 위한 최종 마무리 작업을 거쳐 10월 중 고객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2006년에는 해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마힌드라, 친환경 전기차 개발 박차..쌍용차에 미치는 영향은?

마힌드라, 친환경 전기차 개발 박차쌍용차에 미치는 영향은? 마힌드라가 쌍용차 전기차 계획을 밝혀 주목된다 12일 인도 매체 타임즈오브인디아에 따르면, 마헤쉬 바부(Mahesh Babu) 마힌드라 일렉트릭 CEO는 최근 “마힌드라 일렉트릭은 쌍용차 모델 중 일부를 친환경차로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힌드라 일렉트릭은 마힌드라 그룹의 전기차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곳으로, 마힌드라는 인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전기차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인도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만 허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마힌드라 일렉트릭은 지난 7일(현지 시각) 오는 2019년에서 2020년 안에 전기차 3개 모델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부 CEO는 “우리는 1회 완충 시 주행거리 250km~350km 수준을 기록하는 전기차 모델들을 개발하고 있다”며 “전기차는 분명한 미래”라고 말했다 마힌드라가 공개한 전기차 라인업 계획에 따르면, 첫 번째 모델은 오는 2018년 말 출시될 예정이며, 1회 완충 시 주행거리는 EPA(United State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미국환경보호청) 기준 350km를 기록한다 특히, 마힌드라가 선보일 두 번째 모델의 경우, 공식적으로 전해지진 않았으나 쌍용차 티볼리를 기반으로 한 마힌드라 SUV 모델이 유력해 주목된다 티볼리 기반의 마힌드라 SUV는 내년 중순 출시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 마힌드라 전기차는 1회 완충 시 주행거리 NEDC(New European Driving Cycle, 유럽연비측정방식) 기준 250km를 기록한다 이 외에도 마힌드라는 NEDC 기준 300km 주행이 가능한 세 번째 전기차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바부 CEO는 “우리는 쌍용차에도 (마힌드라 전기차 계획과) 비슷한 역할을 취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마힌드라 일렉트릭은 쌍용차에 파워트레인 등 필요한 부품을 공급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마힌드라가 발표 자료에 등장한 티볼리 이미지는 단순히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쌍용차는 부분적으로 마힌드라와 협력 하고 있지만, 마힌드라와는 별개로 전기차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 발표 자료에 등장한 티볼리 전기차는 국내에 출시되는 쌍용차 전기차와는 다른 모델인 것으로 파악된다 그는 또 “쌍용차가 출시할 전기차는 티볼리나 코란도를 기반으로 할 가능성은 낮고, 완전히 새로운 모델이 될 수도 있다”며 “현재는 다양한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는 단계”라고 덧붙였다 전기차는 플랫폼을 새롭게 개발해야 하는 등 내연기관차와 구조 상 크게 다르기 때문에 기존 모델을 활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파완 고엔카(Pawan Goenka) 마힌드라&마힌드라 대표는 지난 3월 방한해 “쌍용차 티볼리 플랫폼을 이용해 마힌드라 제품을 개발 중이다”라며 “또 쌍용차와 전기차 개발을 위해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는 등 협력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 또한 이날 “쌍용차는 전기차 경험이 없기 때문에 마힌드라의 경험과 인력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쌍용차 전기차는 1회 완충 시 주행거리 300km를 기록할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차 G4 렉스턴, 이란 시장서 사전 계약 1000대 돌파..인기 ‘주목’

쌍용차 G4 렉스턴, 이란 시장서 사전 계약 1000대 돌파인기 ‘주목’ 쌍용차 G4 렉스턴이 이란 시장에서 사전 계약 대수 1000대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27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쌍용차 G4 렉스턴은 최근 사전 계약 대수 1000대를 돌파하며 이란 대형 프리미엄 SUV 시장의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이는 쌍용차가 지난달 19일 이란 테헤란(Teheran) 노보텔 호텔에서 G4 렉스턴 론칭 행사를 공식 개최한 이후 한 달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G4 렉스턴은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 공간, 강화된 안전 장치 등 높은 상품성이 특징”이라며 “현지 언론들도 대형 프리미엄 SUV 모델인 G4 렉스턴이 지닌 매력에 큰 기대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G4 렉스턴은 네 가지 혁신(Great 4 Revolution: 스타일, 주행성능, 안전성, 하이테크)을 담은 SUV명가 쌍용자동차의 최고 프리미엄 SUV’라는 내용의 광고 슬로건 ‘Hi, Emperor(왕의 귀환)’을 채택하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는 “티볼리가 이란 시장 론칭 1년 만에 지난 2016년 소형 SUV 시장에서 판매 1위에 오르는 등 돌풍을 일으켰다”며 “현지대리점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G4 렉스턴의 성공적인 론칭은 물론 이란 SUV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와 글로벌 SUV명가 입지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 G4 렉스턴은 오는 5월부터 현지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