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색다른 스타일..‘코란도 C 스페셜’ 출시

쌍용차, 색다른 스타일‘코란도 C 스페셜’ 출시 쌍용차가 2013년 계사년을 맞아 ‘코란도 C 스페셜’ 모델을 자동차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출시했다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는 1일 ‘코란도 C’의 글로벌 판매 10만대 달성을 기념해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스페셜 모델을 출시했다 쌍용차가 선보인 코란도 C 스페셜 모델은 리미티드(Limited)와 비트(Beat) 등 두 가지 모델로 2일부터 전국 영업소에서 본격적으로 계약을 받고 판매를 시작한다 Limited 모델은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본 구성에 수출형 Wing(날개) 엠블럼을 국내 판매 모델 최초로 적용해 개성을 부여했다 여기에 ▲EPS(전자식 파워 스티어링휠)와 ▲ETCS(하이패스 자동 결제 시스템)+ECM(감광식 반사광 조절) 룸미러 ▲전자식 액티브 헤드레스트를 추가해 안전성 및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Beat 모델은 국내 SUV 중 유일한 1등급으로 최고의 연비(복합연비 17 2km/ℓ: 도심 16 3 km/ℓ, 고속도로 18 4 km/ℓ)를 자랑하는 Chic(M/T) 모델에 편의성과 상품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수동변속 모델의 고급화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 Needs를 충족하는 한편 지난 해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M/T 모델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게 쌍용차의 전략이다

기존 Chic와 비교해 ▲인조가죽시트 ▲1&2열 히팅시트 ▲전자동 에어컨 ▲후방 장애물 감지 시스템 ▲루프랙/17”타이어&Alloy 휠/스티어링 휠 리모콘 등이 결합된 ‘Style Package’ ▲오토 라이트 컨트롤 시스템/우적 감지 와이퍼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등 활용도 높은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쌍용차는 지금까지 코란도 C Chic와 코란도스포츠 Mania, 로디우스 유로 등 모델에 M/T를 적용해 왔다 이들 모델은 연비가 높으면서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어 친환경 모델로 손꼽혀왔다 쌍용차 측은 이런 마케팅 전략에 따라 출시 전 1~2%에 머물던 M/T 선택 비율이 10% 이상으로 대폭 상승하는 등 A/T 중심의 국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고 설명했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는 “글로벌 전략 모델 코란도 C의 10만대 판매를 기념하고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스페셜 모델을 출시했다”며 “더욱 넓어진 선택의 폭으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코란도 C 스페셜의 국내 판매 가격은 ▲Limited가 2585만원 ▲Beat가 2195만원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