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동안 해고자였던 아빠에게 딸이 하고 싶었던 말 / 스브스뉴스

너를 잘 성장시켰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해고자라는 이유로 별로 애들이 달갑게 받아들이진 않을것 같아서 눈이 펄펄 내리는 날 70미터 굴뚝 위를 올라갔죠 힘들어 하시던 모습 보고 바로 이해가 되진 않았던 것 같아요 해고 당하시고 구치소에 들어가셨어요 안 좋은 티를 내면 아빠도 힘들어 하실까 봐 그냥 인사하고 왜 아빠 거기에 있어요 그런 이야기를 했었을 때 제가 답변을 좀 제대로 못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상상하기 싫을 정도 제가 좀 많이 싫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저도 지금 가족들 내에서의 관계가 좀 많이 어긋났고 다른 가정처럼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더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답을 안 하고 다른 얘기로 넘어가 사무실에서 일하신다고 얘기만 했었어요 실은 묻고 싶어요 아빠가 너한테 정말 자랑스러운 아빠인지 너를 많이 힘들게 했는데 너를 잘 성장시켰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아빠가) 지금은 이해가 되고 있어요 아빠가 하는 일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냥 지켜보거나 내가 포기한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이 안 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에게 대물림 하고 싶지 않았던 거죠 수고하셨다고 지난 9년 동안 수고하셨다고 춥지 아무 데나 상관 없으니까 그냥 캠핑 같이 가고 싶어요 긴 여행을 좀 가보고 싶죠 (오늘 갈까?) (시험 기간 이야 ㅋㅋㅋ) (부산 가자) (부산 가고 싶어?)

모터쇼에서 쌍용차 신형 코란도를 만난 외신의 반응

쌍용자동차가 오는 17일까지 개최되는 '2019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글로벌 전략모델인 '코란도'를 유럽 최초로 공개하고 해외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모터쇼 현장에서 신형 코란도를 직접 만난 유럽의 주요 자동차 매체들은 입을 모아 신형 코란도에 대해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영국 오토카의 제임스 엣우드는 "쌍용차가 닛산 캐시카이의 경쟁자를 발표했다 새로운 외관 디자인은 날렵함을 더하고 쌍용차의 미래 전기 SUV e-SIV의 개념에서 영감을 얻었다"라고 전하며 향후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제공하게 될 신형 코란도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오토익스프레스 루크 윌킨슨 기자는 영상과 글을 통해 신형 코란도를 자세히 전하며 "닛산 캐시카이의 라이벌이 될 신차는 신선한 디자인과 새로운 엔진,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췄다 영국 시장에서 더욱 큰 입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보도했다 탑기어 폴 호렐 에디터는 "신형 코란도는 합리적 가격에 선택 가능한 패밀리 크로스오버이며 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전자산업을 통해 신차에는 다양한 디지털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기아차 스포티지 만큼의 완성도를 갖추고 있음에도 이 보다 충분히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한다"라고 평가했다

미국 모터원 닷컴의 엔써니 카 기자는 "쌍용차의 신형 코란도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데뷔한 차량 중 가장 매력적인 차량은 아니다 엄청나게 많은 수의 이국적 슈퍼카를 고려할 때 그렇다 하지만 여전히 유럽 시장에서 중요한 모델일 뿐 아니라 향후 순수전기차를 제공하게 될 것을 감안하면 중요도가 더욱 커진다"라고 보도했다 디젤카닷컴 맥신 에쉬포드 기자는 "쌍용차가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완전 새로운 코란도를 발표했다 올 중반 유럽 전역에 판매될 예정이며 해당 모델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과 세련되고 여유로운 실내, 강화된 운전자 지원 및 안전 시스템 등으로 수정됐다"라고 전했다

또한 에쉬포드 기자는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가족을 위해 제작된 신형 코란도는 성장하는 어린이를 위한 여유로운 공간 뿐 아니라 다양한 레저 장비를 모두 수납할 수 있는 공간 등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하며 데일리카로도 충분하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제네바 모터쇼에 앞서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첫 선을 보인 신형 코란도는 로우앤 와이드 디자인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레벨 25 수준의 첨단차량제어 기술 '딥컨트롤', 블레이즈 콕핏을 중심으로 한 미래지향적 인테리어 등으로 준중형 SUV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쌍용차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칸이 해외시장에 첫 선을 보이게 되면서 수출 라인업이 한층 강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완전히 새롭게 재편됨으로써 수출시장 확대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쌍용차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코란도를 비롯 렉스턴 스포츠 칸을 오는 하반기부터 유럽 판매를 시작으로 중남미, 중동, 오세아니아 지역 등으로 글로벌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차는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럽 SUV 시장은 완성차 수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제1의 수출전략 지역인 만큼 신제품을 우선 투입하고 국가 별로도 차별화된 제품 및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장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코란도는 현지 시장 수요에 맞는 고효율의 가솔린 엔진을 추가하고 새로운 규정의 유로 NCAP 5-STAR를 만족하는 안전성과 25단계의 자율주행 기술 등 혁신적인 기능과 첨단 기술을 갖춤으로써 디젤게이트 이후 가솔린 비중 확대와 엔진 다운사이징 트렌드의 유럽 SUV시장에 최적의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 “콘셉트카 C200 내년부터 판매”[24/7 카]

쌍용차, “콘셉트카 C200 내년부터 판매” 쌍용차가 자사 역사상 최초로 모노코크 보디를 적용한 SUV, ‘C200’ 콘셉트카를 선보인다 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는 내달 열리는 파리모터쇼에서 도시형 스포츠유틸리티자동차(SUV), C200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C200은 전륜 구동 방식의 플랫폼 모델로서 쌍용자동차의 중장기적 라인업 강화 전략에 있어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모델이다 또 C200은 새롭게 개발한 20리터급 디젤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를 장착해 최고출력 175마력을 내고 최첨단 지능형 상시 4륜구동 기술을 적용해 주행 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리터급 디젤 엔진은 유럽의 환경 규제인 유로5와 이산화탄소 배출 허용 기준을 충족시키는 친환경 엔진으로 성능면에서도 최고 수준을 강조했다 쌍용자동차의 홍보담당 이교현 상무는 “쌍용차의 스포츠유틸리티자동차는 그동안 프레임 보디를 적용했지만 이번 C200 모델은 모노코크 보디 형식을 적용했다”라고 말했다 또 이 상무는 “쌍용차는 향후 프레임 보디와 모노코크 보디 모두 사용하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하며 “C200은 내년 하반기에 국내에 출시할 예정”임을 전했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C200을 비롯해 ▲렉스턴II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 스포츠 ▲로디우스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서울 광화문 산업 혁명 운동 대회 노조 해치원 고고학자 노보재대 고고학자 노보재동 최종 쌍용 자동차 사장, 홍봉석 쌍용 자동차 노조능장, 문신현 경제 사회 운동가는 손목을 잡을 수 있습니다 [박종민 기자가 한 명씩 쓴 것 같아

한반도에서 2018 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4 년 동안 기록을 세웠다 쌍용 자동차는 31 일, 14 만 3 세, 309 대, 매출액 3 조 7 항, 048 억 원, 영업 손실 642 억 원, 당기 순손실 618 억 원을 지우고, 창업 이래로 매출 관리 기록을 크게 늘렸다 2017 년 4 분기와 비교해 16 7 % 나 늘었습니다

영업도 10 9 % 늘었고 영업 손실도 2017 년 4 분기 257 억 원에서 2018 년 4 분기 35 억 원으로 상향 조정 티볼리의 선전과 뎀시의 선전은 평가 다 9 년 연속 성장을 기록하고 3 년 만에 업 그레 이드 전년 대비 소비량 (0

3 %) 매출은 6 % 증가했다 이제 10 년을 계획해야한다 최근 지난 9 월, 쌍용차는 2009 년 쌍용차 모형 해고 사태 고시를 해고했다 지난 1 월 출시 된 렉스턴 스포츠 칸의 호평은 C300과 개발 된 코란도가 3 월 선을 앞두고있다 2019 년도 아니다

쌍용차는 "집 창고가 더 낫다 쌍용차 최종 표도 이사는 "지난해 티볼리와 렉스턴 브랜드의 선전은 9 년 만에 처음으로 SUV 라인업을 시작으로 SUV 라인업의 성공을 이끌어 냈습니다 "고 말했다

쌍용차가 만든 전기차, ‘코란도C EV-R’..주행거리가?

쌍용차가 만든 전기차, ‘코란도C EV-R’주행거리가?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각 분야 친환경기술의 장인 ‘친환경대전박람회’에 주행거리 확장형 전기차 기술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2014 친환경대전박람회(New ECO-EXPO Korea 2014)’는 서울 코엑스(COEX)에서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쌍용차는 국책과제로 개발 중인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코란도 C EV-R’을 전시하였다 ‘코란도 C EV-R’은 별도의 충전 없이 최대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는 주행거리 확장형 전기자동차(Electric Vehicle-Range extender)이다 100kW급 전기모터와 34kWh 420V 고전압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조합되어 최대 180km까지 순수 전기에너지(EV 모드)만으로 주행할 수 있으며, 10kW 용량의 고효율 엔진 제너레이터가 조합하여 최대 300km(최고속력 150km/h)까지 주행할 수 있다 향후 관련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CO₂ 배출을 45g/km까지 낮출 계획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Range Extender 시스템은 기존 자동차들과 비교해 높은 친환경성을 확보하면서도 전기자동차의 충전 인프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여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쌍용차는 지난 6월 자동차부품연구원과 자율주행자동차 공동선행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관련 기술 개발에 나서는 등 첨단 기술 개발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쌍용차 전기 SUV 컨셉트 e-SIV 제네바 모터쇼 공개[24/7 카]

쌍용차 전기 SUV 컨셉트 e-SIV 제네바 모터쇼 공개 쌍용자동차가?오는 3월 6일(현지 시각) 개막하는 2018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전기차 컨셉트 e-SIV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EV 콘셉트카 e-SIV(electric-Smart Interface Vehicle)는 지난 2013년과 2016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 SIV-1, SIV-2에 이어 선보이는 3번째 SIV 시리즈로 보다 발전된 디자인 경험과 더불어 다양한 첨단기술을 제시한다

e-SIV는 컴팩트하고 균형감이 돋보이는 Smart Dynamic 스타일을 바탕으로 미래적이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쌍용차는 e-SIV를 선보이며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전기차(EV) ▲ICT 연계(Connectivity) ▲자율주행기술(Autonomous Driving)의 구현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mobility)에 대한 의지와 청사진을 제안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쌍용차, ″코란도C 해외서 날개..판매 호조세″

쌍용차, ″코란도C 해외서 날개판매 호조세″ 쌍용자동차는 지난 11월 내수 4,404대, 수출 7,544대(ckd 포함)를 포함 총 11,948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글로벌 경기 침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9월에 이어 세 달 연속 1만대 이상 판매하는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전월 대비로는 6 6%, 전년 동월 대비로도 33 2% 크게 증가한 것이다 이는 「코란도 C」 MT 모델의 꾸준한 내수 판매 호조와 가솔린 모델의 중국 시장 본격 선적 등 제품에 대한 다양한 소비자 Needs 반영과 함께 해외 시장 다변화에 따른 물량 증대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코란도 C」는 지난달 글로벌 판매 첫 5,000대 돌파 이후 11월에도 5,289대를 기록하며 판매증가세를 주도하고 있으며, 「코란도 스포츠」 및 「렉스턴 W」 역시 꾸준한 판매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내수 판매도 3개월 연속 4,000대 이상 꾸준한 판매 상승세를 유지하며 전월 및 전년 동월 대비 각각 5 3%, 49 1% 증가한 4,404대를 기록했다 수출 역시 지난 달 출시된 「코란도 C」 가솔린 AT 모델이 본격 선적됨에 따라 올해 최대 실적을 달성했던 전월 대비 7

4%, 전년 동월 대비로는 25 4% 증가한 7,544대를 판매했다 쌍용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소비자 Needs를 반영한 상품 출시와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강화로 내수, 수출 모두 고른 판매증가세를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품성 개선과 라인업 강화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승기] 추돌 위기에서 스스로 서버리는..쌍용차 티볼리【24/7 카】

[시승기] 추돌 위기에서 스스로 서버리는쌍용차 티볼리 소형 SUV에 속하는 티볼리(Tivoli)는 쌍용차에게 있어서는 보배와도 같은 존재다 쌍용차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핵심 모델이기 때문이다 티볼리는 내수시장에서 작년에만 4만5021대, 올해들어서는 지난 8월까지 3만6735대가 판매됐다 불과 1년8개월만에 총 8만1756대가 팔렸는데, 이는 쌍용차 전체 판매 대수의 45%를 훌쩍 넘어서는 수치다 효자 모델인 셈이다

쌍용차는 이런 가운데, 안전성을 대폭 올려 상품성을 강화한 2017년형 티볼리를 선보였다 2017년형 티볼리에는 스마트 하이빔을 비롯, 주행중 차선 이탈을 방지해주고, 추돌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스스로 알아서 서버리는 시스템도 갖췄다 티볼리는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기아차의 하이브리드 모델인 니로를 제외하는 경우, 70%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하면서도 60만원 정도에서 가격을 인상했다는 것도 매력적인 요소다 ■ 도시적 디자인 감각

티볼리의 스타일은 경쾌한 느낌이다 도시적 디자인 감각을 지향하는데, 차체는 크진 않지만 다이내믹한 요소가 더해졌다 후드 상단에는 캐릭터 라인으로 입체적이며, 헤드램프는 LED가 적용돼 시인성을 높이면서도 깔금한 모양새다 그릴 중앙에 쌍용 엠블럼이 자리잡았고, 티볼리 에어는 바벨 타입으로 마무리된 범퍼도 눈길을 모은다 측면은 간결한 라인에 다이내믹한 스타일이다

타이어는 18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휠이 적용된 215mm의 사이즈다 편평비는 45%로 세팅돼 주행감을 배려한 모습이다 후면은 스톱램프 일체형의 리어 스포일러를 통해 고속 주행시 안전성에 무게를 뒀으며, 면발광 타입의 리어램프는 시인성을 높인다 범퍼 하단의 리플렉터나 몰딩 처리도 맵시를 더한다

쌍용차 3분기 순익 -182억원..내수 ‘선방’, 수출 ‘부진’

쌍용차 3분기 순익 -182억원내수 '선방', 수출 '부진' 【카미디어】 뉴스팀 = 쌍용차의 올해 3분기 실적이 판매 3만 5,136대, 매출액 9,015억 원, 당기순손실 182억 원으로 집계됐다 높은 내수 판매 실적에도 불구하고 수출 감소와 판매 비용 증가로 흑자전환에 또 다시 실패했다 이번 실적으로 쌍용차는 7분기 연속 적자의 수렁에 빠졌다 내수는 선방했지만 수출은 부진했다 3분기 내수판매는 렉스턴 스포츠가 판매량을 이끌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전년동기 대비 0

7% 증가한 2만 6,567대를 기록했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 7월 올해 월 최대 판매(4,012대)를 기록하는 등 3분기에만 1만 213대가 판매되며 판매량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수출은 전반적인 수요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7% 줄어 부진했다 쌍용차는 지난 9월부터 칠레, 에콰도르 등 중남미 지역까지 렉스턴 스포츠의 해외 론칭을 확대하고 있어 수출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수와 수출을 합친 3분기 영업손실은 220억원, 당기순손실은 182억원이었다 글로벌 시장 교역 환경 악화와 판매비용 증가로 이전까지 6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왔던 하향세를 반전시키는 데에는 실패했다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와 티볼리 등 주력차종을 앞세워 지속적인 내수 판매 증가에 주력하는 한편, 글로벌 론칭 확대를 통해 판매회복세를 노릴 계획이다

대우자판 워크아웃..쌍용차 제휴 지속 주목

대우자판 워크아웃쌍용차 제휴 지속 주목 GM대우와 총판 계약 해지이후 자금난에 고전하던 대우자동차판매(대우자판)가 결국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신청, 향후 회생을 위한 주력사업 부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우자판은 8일 오전 주채권단인 산업은행을 통해 금융감독원에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이에따라 채권단은 오는 14일 채권단협의회를 거쳐 대우자판의 워크아웃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대우자판 워크아웃 의결이후 채권ㆍ채무는 동결되고 대우자판에 대한 실사를 통해 신규자금 투입 등 회생조치가 개시된다 채권단은 일단 대우자판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수입차 판매 부문와 버스 등 상용차 판매 등 자동차판매에 사업역량을 집중하고, 송도 부지와 우리캐피탈 등 핵심 자산을 매각쪽으로 회생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대우자판은 일단 GM대우와의 결별이후 심각한 타격을 입은 승용차판매 부문의 경우 수입차 브랜드와 쌍용차와 판매제휴 진행을 통해 활로를 찾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 GM코리아, 폭스바겐, 아우디, 크라이슬러, 볼보, 미쓰비시 등 다양한 수입차를 팔고 있으며, 지난달 23일 쌍용차와도 양해각서(MOU)를 맺고 차 판매를 대행키로 했었다 특히 쌍용차 3개 차종에 대한 국내 판매권을 대우자판이 맡기로 한 최근의 MOU가 본계약으로 이어져 쌍용차의 판매를 대행할 수 있을지는 채권단의 결정에 맡기게 됐다 일단 워크아웃이 개시될 경우 쌍용차와 대우자판간의 판매대행 본계약이 미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긍정적이라는 관측이다 대우자판 관계자는 “워크아웃을 통해 추가 자금이 투입되면 그간 위축됐던 영업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자판과 쌍용차는 당초 3월 말까지 본 계약 체결을 위한 실무팀을 구성해 공급가격, 판매조건 등 세부 내용을 마무리 해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었다 아울러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쌍용차는 본 계약 체결일로부터 3일 이내에 대우자판으로부터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200억 원의 운영자금도 제공 받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