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식 쌍용차 사장, “G4 렉스턴..고급 리무진 버전 개발 계획”[ 자동차 세계 24_7]

최종식 쌍용차 사장, “G4 렉스턴고급 리무진 버전 개발 계획” 쌍용차가 대형 SUV ‘G4 렉스턴’의 고급차 버전을 내놓을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은 12일(현지 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렇게 강조했다 최 사장은 “G4 렉스턴은 고급 제품을 고려하고 있다”며 “생산 볼륨이 작기 때문에 어떻게든 (라인업을 다양화 시키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쌍용차는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차를 생산해야 하고 배기가스 기준을 맞춰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G4 렉스턴의 엔진과 파워트레인, (이를테면) 전기차라든가 하이브리드 모델을 잘 만들어야만 하는 것이 하나의 과제”라고 덧붙였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티볼리에 이어 G4 렉스턴을 공개하고 유럽 SUV 시장을 공략한다

G4 렉스턴은 디젤차에 이어 오는 10월부터는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 모델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최종식 쌍용차 사장과의 일문일답 ▲ 렉스턴 출시 행사를 영국에서 하는데 특별한 전략은 = 유럽시장 40%가 영국시장이다 영국과 독일, 베네룩스 3국, 스위스, 폴란드까지 영국이나 독일에서 자동차에 대해 (소비자들이) 까다로운데도 (쌍용차) 수요가 있다는 건 고무적이고 희망이 있다고 본다

특히 영국에서 티볼리를 비롯해 코란도, 렉스턴 등이 잘 팔리는 것이 좋은 징조다 이번에 렉스턴이 새로 나오니 딜러 반응이 좋아 브랜드 이미지 향상시키기 위해 블렌하임에서 매년 열리는 승마대회에서 렉스턴을 전시하게 된다 유라시아 횡단한 것 2대와 나머지 30~40대를 지원하여 곳곳에 차를 전시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생각이다 ▲ 미국 진출 시 쌍용차 브랜딩으로 나갈 건지 아니면 새로운 사명으로 진출할 건지 설명해 달라 =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우리가 많은 공부 해 왔으며 최종적으로 회사에서 승인 받고 진출 전략 확정을 계획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Ssangyong(쌍용)이라는 사명이 길고, 발음도 쉽지 않다 보니 미국에 진출할 때에는 새로운 브랜드를 사용할지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다 향후 3년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 미국시장 진출 전략 중에서는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 딜러 체제로 갈 것이냐 아니면 새로운 매체들을 구성할 것인지 등의 제안을 토대로 다양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사진] 쌍용차, G4 렉스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특히 미국 시장 진출시 브랜드명을 바꾸겠다고 결정된 건 없지만 고려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우리 임직원들 입장에서는 쌍용이란 브랜드에 향수가 있다 그래서 조율점이 필요하고 객관적인 관점은 프레쉬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지만 최종적인 결정을 내린 건 아니다 ▲ 최근 EU, 일본 정부랑 관세 철폐 얘기 나왔는데 한국 입장에서는 유럽시장 진출하고 어느 정도 안정화 됐을 때에는 일본차의 관세 없어질 수도 있다는 지적에 대한 견해는 = 수출시장에서 어려움 겪고 있는 요인 중 하나가 환율이다

원화는 1200~1020원 정도 하는데 해외 수출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프라이스 갭(Gap) 메우려면 수익성이 악화된다 여기에 FTA 관세까지 더해져 힘들다 차를 (저렴한 비용을 투입해) 만드는 것을 연구 검토 해야 하는 상황이고, 인건비의 경우 외국은 매출액 대비 10%로 수준이지만 우리나라는 13~14% 정도로 차이가 발생한다 그런만큼 부품업체를 글로벌라이즈화 해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 ▲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업체가 참가했는데, 중국차에 대한 평가는

= 중국 업체는 2000년대 들어 미국시장을 진입한다고 했지만, 지금까지도 못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유럽에서도 2013 제네바모터쇼에서 전기차를 발표했지만, 결국은 본격적인 진출을 하진 못했다 중국 기업이 추진하려는 의지는 많은데 아직까지는 선진시장에 나와 경쟁할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중국은 전기차 부문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인데, 유럽시장에서도 BMW나 벤츠가 전기차 시장에 진입하면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견해다 빠르게 기술적 노하우나 생산력 등을 선점하는 게 중요하다

▲ 카쉐어링 사업 계획은 = 카쉐어링은 별도의 팀을 만들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차량의 개념이 개인의 소유보다 운반으로 바뀌고 있다카쉐어링은 경제적이고 편리해야 하는만큼 차급이 낮은 모델을 중심으로 사업을 다각화 시킨다는 방침이다 ▲ G4 렉스턴의 고급차 버전 개발 계획은?

= 렉스턴의 고급 제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렉스턴은 생산 볼륨이 작아서 어떻게든 브랜드 만들어야 하는 입장이다 좀 더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차를 생산해야 하고 배기가스(emission) 기준을 맞춰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엔진이나 파워트레인, 전기차,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부문을 동시에 검토하고 있다

쌍용차 G4 렉스턴, 이란 시장서 사전 계약 1000대 돌파..인기 ‘주목’

쌍용차 G4 렉스턴, 이란 시장서 사전 계약 1000대 돌파인기 ‘주목’ 쌍용차 G4 렉스턴이 이란 시장에서 사전 계약 대수 1000대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27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쌍용차 G4 렉스턴은 최근 사전 계약 대수 1000대를 돌파하며 이란 대형 프리미엄 SUV 시장의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이는 쌍용차가 지난달 19일 이란 테헤란(Teheran) 노보텔 호텔에서 G4 렉스턴 론칭 행사를 공식 개최한 이후 한 달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G4 렉스턴은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 공간, 강화된 안전 장치 등 높은 상품성이 특징”이라며 “현지 언론들도 대형 프리미엄 SUV 모델인 G4 렉스턴이 지닌 매력에 큰 기대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G4 렉스턴은 네 가지 혁신(Great 4 Revolution: 스타일, 주행성능, 안전성, 하이테크)을 담은 SUV명가 쌍용자동차의 최고 프리미엄 SUV’라는 내용의 광고 슬로건 ‘Hi, Emperor(왕의 귀환)’을 채택하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는 “티볼리가 이란 시장 론칭 1년 만에 지난 2016년 소형 SUV 시장에서 판매 1위에 오르는 등 돌풍을 일으켰다”며 “현지대리점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G4 렉스턴의 성공적인 론칭은 물론 이란 SUV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와 글로벌 SUV명가 입지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 G4 렉스턴은 오는 5월부터 현지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렉스턴 스포츠보다 조금 큰 픽업, 포드 레인저 풀 체인지 등장

렉스턴 스포츠보다 조금 큰 픽업, 포드 레인저 풀 체인지 등장 포드가 2011년 미국에서 생산 중단했던 레인저(Ford Ranger)를 다시 부르기로 했다 급성장한 미국 내 미드 사이즈 픽업(미국에선 소형)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이 세그먼트는 2014년 이후 지난해까지 83%나 성장했다 새로운 도전인 만큼 안팎의 변화가 상당하다 프런트와 리어 범퍼에 스틸을 붙여 터프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같은 맥락으로 그릴을 키우고 언더 가드를 덧댔다 한껏 추켜 올린 벨트라인도 전보다 다부져 보이는 이유다

지상고를 높이고 앞뒤 오버행을 짧게 가져간 건 오프로드 주행력을 높이려는 의도다 거친 외모와 달리 실내는 편안함에 초점을 맞췄다 5명에게 넉넉한 공간이고 시트의 소재와 디자인도 SUV에 가깝다 센터엔 최신 싱크 3(SYNC 3) 시스템을 위한 8인치 모니터가 있고 계기판은 듀얼 LCD 모니터로 다양한 정보를 정갈하게 보여준다 신형 레인저의 보디는 확장형인 슈퍼캡과 4도어 스타일의 슈퍼크루캡 형태로 나뉜다

짐과 사람 중 어디에 더 많은 의미를 두느냐에 따라 선택이 갈린다 격변한 외모만큼이나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도 상당하다 23L 에코부스트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했는데 동급에서 찾기 어려울 정도로 오버 스펙이다 V6 급 엔진의 토크를 겨냥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수동기어 모델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없다 구동계는 뒷바퀴 굴림이 기본이고 네 바퀴 굴림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트림은 XL, XLT, 래리어트(Lariat), FX4 오프로드 패키지로 나뉜다 가장 높은 값을 치러야 얻을 수 있는 오프로드 패키지엔 전용 기어비를 세팅한 파트타임 4WD, 스키드 플레이트, 전용 댐퍼와 스프링, 오프로드 타이어 등이 포함된다 자동 비상 브레이크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차선 유지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등 동급 모델들보다 다양한 안전 및 편의장비를 챙긴 점도 눈에 띈다

이번에 공개한 신형 레인저는 F-150의 크기 때문에 주차나 주행이 부담되는 오너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포드는 올 하반기부터 미시건 공장에서 이를 생산할 계획이다 국내 공식 론칭을 기대할 순 없는 상황이지만, 국내 픽업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미국 출시에 맞춰 병행수입업자들이 달려들 가능성은 있다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출시 보름 만에 사전계약 6000대 돌파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출시 보름 만에 사전계약 6000대 돌파 쌍용자동차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가 출시 보름 만에 사전계약 6000대를 돌파했다 쌍용차 장수 인기 모델인 티볼리가 사전계약 한 달 만에 4200대를 돌파한 것과 비교하면 초기 판매 물량이 상당하다

21일 쌍용차에 따르면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 2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 약 보름 만에 6000대 가량 계약됐다 한 달 판매 목표치인 2500대를 2배 이상 초과 달성했다 코드명 Q200으로 개발한 렉스턴 스포츠는 무쏘 스포츠(2002년), 액티언 스포츠(2006년), 코란도 스포츠(2012년)의 뒤를 잇는 픽업트럭이다 기존 모델과 달리 쌍용차 플래그십 SUV인 G4렉스턴과 플랫폼, 부품을 공유해 등급을 올렸다 쌍용차는 다양한 활용성과 안전성, 차별화된 스타일을 내세워 중형 SUV 시장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를 픽업트럭이 아닌 오픈형 SUV로 정의하고 더욱 폭넓은 레저용도로 소비되도록 포지셔닝하는 전략을 구사했다 반면 판매 가격은 트림별로 2320만~3058만원 선으로 책정해 가격대비 만족도를 높였다 이는 G4 렉스턴 대비 트림별로 평균 1000만원 가량 낮다 렉스턴 스포츠는 전장 5095㎜, 전폭 1950㎜, 전고 1840㎜로 국내 SUV 중 가장 크다 적재 용량은 1011ℓ(VDA 기준)이며 파워아웃렛(12V, 120W)과 회전식 데크후크를 적용해 다양한 도구·용품 활용성을 높였다

차체 792%에 고장력강판을 적용했고, 초고장력 쿼드프레임(Quad Frame)을 비롯해 다양한 첨단 안전기술로 뛰어난 안전성을 확보했다 파워트레인(동력계통)은 G4 렉스턴과 공유하는 e-XDi220 LET 엔진 최적화를 통해 최고출력 181마력, 최대토크 408㎏m 힘을 낸다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고, 쌍용차 기술력과 노하우가 축적된 4트로닉 시스템을 통해 눈비가 내리는 악천후와 오프로드에서도 최고의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 9일 출시 이후 하루 평균 400대 이상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분위기면 연간 판매목표로 잡은 3만대를 조기에 달성하고, 티볼리에 이어 쌍용차를 이끌어갈 인기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렉스턴 스포츠 살 때 꼭 알아야 할 3가지!

렉스턴 스포츠 살 때 꼭 알아야 할 3가지! 쌍용차가 오랜만에 사고를 쳤다 그들이 내놓은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Rexton Sports)’가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주만에 계약 5,500대를 돌파하며 잠재돼 있던 국내 픽업트럭 수요를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상품으로 다가가고 있는 건 확실하다 실제로 기자의 아버지를 비롯 중년층에서 인기가 높다 그러나 기다렸던 차라고 덜컹 사면 안된다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꼭 알고 가야 할 게 있다

10%이상 저렴하게! 쏠쏠한 세제 혜택 렉스턴 스포츠는 픽업트럭이기에 자동차관리법상 ‘화물자동차(이하 화물차)’로 분류된다 말 그대로 ‘짐차’다 화물차를 탔을 때 얻는 이점은 넓은 적재공간 뿐 아니라 세제 혜택도 빼놓을 수 없다 일단 자동차세가 저렴하다

승용차와 달리 화물차는 자동차세 부과 시 ‘적재 중량’을 기준으로 한다 렉스턴 스포츠 적재 중량은 400kg이다 세법상 1톤 미만 화물차의 자동차세는 연간 2만 8,500원이다 베이스 모델인 ‘G4 렉스턴’과 비교해보면 그 차이를 더 확실히 알 수 있다 ‘승용자동차’로 분류되는 G4 렉스턴은 배기량 2,157cc 기준 43만 1,400원이다

여기에 지방 교육세 30%까지 합산하면 56만 820원이다 차이가 크다 취등록세도 5%로 7%가 부가되는 승용차보다 2% 싸며, 개별소비세는 아예 없다 개인사업자라면 혜택은 커진다 10%에 달하는 부가세 환급이 가능하기 때문

개인사업자가 자동차를 구매할 때, 9인승 이상 승합화물차, 경차, 화물차는 부가세를 환급해주는데, 화물차로 분류되는 렉스턴 스포츠도 당연히 환급 대상에 포함된다 3차선 이상 고속도로 주행 시 1차로를 달릴 수 없다 렉스턴 스포츠는 편도 3차로 이상 고속도로 주행 시 1차로에 진입할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났다 왜일까? 우리나라는 1970년부터 자동차 종류에 따라 주행 가능 차선을 정해놓는 ‘지정 차로제’를 시행하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는 화물차로 분류되기에 승용차에 비해 오갈 수 있는 차선의 범위가 좁다 편도 3차로인 고속도로를 달린다고 가정했을 때, 화물차의 주행 차로는 3차로(가장 바깥쪽 차선)다 추월시에는 2차로까지만 진입할 수 있다 아무리 빨리 가고 싶어도 1차로로 달리는 것은 불법이다 편도 4차로도 크게 다르지 않다

여기서는 렉스턴 스포츠가 15톤 이하 화물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3차로를 사용해야 한다 4차로에서도 가장 안쪽 차선을 타는 것은 불법이다 편도 3차선 일반 도로에서는 1차로 진입이 가능하다 이 경우 1

5톤 이하 화물차의 주행 차로는 2차로이기 때문에, 추월 목적에 한해서 1차로 진입이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이 G4 렉스턴과 다르다 렉스턴 스포츠는 G4 렉스턴에 기반을 둔다 하지만, 껍데기만 트럭 형태로 바뀐 게 아니다 파워트레인에 일부 변화가 있다

엔진은 22리터 LET(Low End Torque) 디젤로 G4 렉스턴과 같은 것을 쓴다 하지만 출력이 다르다 렉스턴 스포츠의 최고출력은 181마력, 최대토크는 408kg

m로 G4 렉스턴보다 각각 6마력, 10kgm씩 낮다 몸으로 느낄 수 있을 만한 차이는 아니다 변속기에도 차이가 있다 G4 렉스턴이 메르세데스-벤츠가 만든 자동 7단 변속기를 탑재하고 있는 반면, 렉스턴 스포츠는 아이신이 만든 자동 6단 변속기다

변속기 단수를 잘게 쪼게면, 엔진이 고 RPM에 다다르기 전에 변속을 하기 때문에 연비 향상 효과가 있다 실제 복합 연비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렉스턴 스포츠는 자동변속기 기준 101km/l(2WD)다 G4 렉스턴은 5인승 자동변속기 기준 10

5km/l(2WD)로 04km/l 정도 우수한 연비를 보인다 물론 변속기 외 많은 요인들이 연비에 영향을 주지만 변속기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렉스턴 스포츠는 SUV와 트럭을 합친 변종이지만, 홍보 문구 어디에도 트럭, 픽업트럭이라는 단어는 찾아볼 수 없다 대신에 오픈형 SUV라는 다소 알쏭달쏭한 수식어를 달아놨다

최근 뜨거운 SUV 인기에 편승하면서 짐차 이미지를 벗고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는 모델임을 어필한다 세간에는 렉스턴 스포츠 롱바디가 등장한다는 소식도 들린다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는 위장막 사진으로 미루어보아, 휠베이스는 그대로 두고, 리어 오버행만 늘린 형태로 예상된다 일부 언론은 출시 시기를 올해 하반기로 내다봤지만, 아직 쌍용차의 공식적인 입장은 없다

렉스턴 스포츠 대박, 픽업 SUV 시장 새 바람 부나

렉스턴 스포츠 대박, 픽업 SUV 시장 새 바람 부나 쌍용차 픽업 ‘렉스턴 스포츠’가 연초 신차 시장을 달구고 있다 SUV 시장에 새로운 키워드로 부각하는 모양새다

픽업의 본 고장은 미국이다 픽업트럭은 일반적으로 프레임 위에 승객석과 적재함을 올리는 구조다 다만 적재공간과 승객석이 일체감있게 연결해 트럭과는 다른 디자인으로 SUV 느낌을 강조한다 미국에선 ‘상남자의 드림카’일뿐 아니라 아파트가 아닌 일반 주택 사용자에게는 필수 운반 및 이동수단이다 미국에서 신차 판매의 20%를 차지한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큰 덩치에다 연비 효율성이 떨어져 눈길을 끌지 못했다 미국 픽업 인기차종 포드·도요타 차량이 병행 수입되지만 반응은 거의 없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픽업트럭을 만들던 쌍용자동차가 ‘오픈형 SUV’라는 희한한 콘셉의 렉스턴 스포츠를 내놨다 소형 SUV 티볼리 성공에 이어 국내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픽업트럭, 유럽시장에서도 대세 인증

픽업은 15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한 북미국제오토쇼에서 파격적인 대우를 받으며 절대적 위상을 느끼게 했다 자동차 업계가 픽업트럭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미국서 다른 차종은 꾸준한 하락세를 걷고 있지만 픽업트럭은 SUV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이에 다양한 브랜드가 픽업트럭 시장 개척에 열을 올리는 모양새다 유럽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벤츠는 물론이고 국내에선 소형차로 유명한 피아트도 크라이슬러 픽업트럭을 판매한다

특히 벤츠가 내놓은 X클래스는 미국 현지에서 4000만원대 가격에 픽업 답지 않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픽업 라인업이 없던 현대기아차를 포함해 메이저 자동차 업체가 픽업트럭 개발을 빠르게 진행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세단이나 SUV 신차 개발에 쌓은 노하우를 픽업트럭 개발이 에 일가견이 있는 브랜드의 기술을 빌려 접목하는 방식이다 비용을 줄이고 시간을 단축한다 벤츠와 르노는 닛산 나바라의 것을 빌렸고 피아트 역시 일본 중형 픽업트럭의 차체를 공유한다

국내 시장의 수요가 성장함에 따라 수입차 업계도 픽업트럭 수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출시 계획은 없지만, 소비자 반응을 꾸준히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픽업트럭의 매력 탐구 픽업트럭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 짐을 나르는 데 최적화 뿐 아니라 다양한 장점을 지녔다

실용적인 공간과 아늑한 승객석은 기존 SUV와 비교해 모자람이 없다 일반 트럭과 비교 했을 경우 2열의 불편함을 줄였다 트럭은 구조상 2열 등받이의 각도는 90도에 가깝다 하지만 승용 픽업트럭은 15도 정도 눕혀 이런 불편함을 줄였다 특히 최근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는 기존의 휠베이스보다 10mm가량 늘림과 동시에 등받이를 눕혀 안락함을 강조했다

또 넉넉한 적재공간은 캠핑족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최초 구매시 취·등록세는 7%에서 5%로 감면되고 화물차로 분류돼 1년간 세금이 28,500원으로 매우 저렴한 것도 매력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렉스턴 스포츠 같은 픽업은 강력한 견인능력(towing capacity)을 바탕으로 전원생활이나 오토캠핑, 수상레포츠 등 다채로운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렉스턴 스포츠, 국내 유일 픽업트럭 현재 국내 시장에서는 쌍용차가 픽업트럭을 독점하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는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액티언 스포츠, 코란도 스포츠로 이어지던 장수 모델이다 4세대까지 진행되며 이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당시 고급 브랜드였던 무쏘의 이름을 버리고 액티언이라는 이름으로 한 단계 아래 급으로 네이밍되어 판매됐다 실내 소재는 플라스틱이 많이 쓰여 지금의 고급스러움을 느끼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또한 앞을 향해 뾰죽 나온 보닛은 시대를 앞서간 디자인 탓에 호불호가 나뉘었다

이어 코란도로 다시 태어나 좀 더 완성적인 디자인으로 다듬었다 직선을 사용해 간결함이 강조됐다 다만 액티언의 이름을 이어 받은 코란도 역시 무쏘·렉스턴보다는 한 단계 아래라는 인식이 강했다 실내 디자인과 마감재가 액티언 느낌 그대로다 심지어 뒷모습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

이런 시행착오 끝에 렉스턴 스포츠는 럭셔리에 근접하는 콘셉이다 이름만 변경된 것이 아니다 여기에 쌍용차의 고급브랜드에만 사용되는 특유의 앰블럼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큰 인상폭 없이 차량의 고급스러움을 끌어올리며 한 순간에 뜨거운 감자가 됐다 이전 모델의 최상위 트림과 렉스턴 스포츠의 최상위 트림의 가격 인상폭은 약 200만원대 수준으로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현대차는 쌍용차가 픽업 판을 키우자 지난해부터 픽업트럭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콘셉트카로 공개한 산타크루즈 모델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픽업트럭은 SUV를 뛰어넘는 실용성과 경제성으로 유럽에서도 점점 인기가 올라가는 차종”이라며 “국내에서도 경쟁 구도가 생기고 애프터마켓까지 활성화하면 인기 차종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국내에도 픽업트럭 성장 가능성이 점쳐진다 특히 애프터마켓 수요가 상당하다는 점도 눈 여겨 볼 부분이다

[시승기] 한국에서는 경쟁자가 없는..렉스턴 스포츠 타보니[24/7 카]

[시승기] 한국에서는 경쟁자가 없는렉스턴 스포츠 타보니 “쌍용차는 전문적인 사람들이 모여 전문적인 차를 만드는 전문적인 회삽니다 최근 쌍용자동차 관계자가 기자에게 했던 말이다 이 이야기를 다른 회사가 했다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수 있는 이야기지만, 쌍용차 측에서 들었을 땐 조금은 다르게 다가왔다 실제로 쌍용차는 SUV에 집중하고 있는 SUV 전문 기업이다 다양한 것들을 보여주기 보다는, 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그런 회사다

렉스턴 스포츠는 그런 차였다 ‘스포츠’라는 이름으로 20년간 한국형 픽업트럭을 만들어오며 쌍용차만의 놀이터를 개척해왔다 없던 차를 만들었다는 점에선 박수를 쳐줄만한 20년의 기록이다 미세먼지가 심했던 어느 날 온로드 구간과 오프로드 구간을 오가는 시승코스에서 렉스턴 스포츠를 시승했다 ■ G4 렉스턴 DNA 담은 디자인

이날 시승회에서 들은 상품설명에선 ‘G4 렉스턴의 DNA를 계승한’이라는 단어가 엄청나게 반복됐다 굳이 강조되지 않더라도 렉스턴 스포츠는 외형만으로도 G4 렉스턴을 계승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릴을 가로지르는 크롬 바, 사각형이 아닌 원형의 안개등 디자인, 일부 제거된 크롬 몰딩을 제외한다면 렉스턴 스포츠의 디자인은 G4 렉스턴과 별반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보니 디자인에서 집중되는 부분은 측면부와 후면부다 오픈형 데크가 적용돼 ‘트럭’ 같은 인상을 줄 법도 하지만, 렉스턴 스포츠 특유의 굵은 선과 묵직한 느낌의 디자인은 제법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측면은 투박함을 강조하기 보단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휠 아치의 형상에 따라 주름진 측면 라인은 티볼리에서 보여진 쌍용차 디자인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쌍용차가 그간 선보인 ‘스포츠’ 시리즈의 디자인이 다소 투박하고 아웃도어 느낌을 강조한 것과는 달리 적당히 도시적이고 세련된 맛이다 적재함 부분의 디자인도 제법 신경을 쓴 모습이 보여진다 비슷한 사이즈의 중형 픽업트럭들을 생각해본다면, 캐릭터라인이나 레터링 등을 추가해 심심한 맛을 덜어낸 모습이다

데크 내부는 견고한 플라스틱 소재로 덮여 있어 스크래치나 오염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목적성을 고려한 12V 파워 아웃렛이 오염이나 침수에 우려됐는데, 직접 살펴보니 플라스틱 커버와 고무 패킹으로 이중 처리돼 견고한 모습이다 ■ 개선된 2열 거주성 인테리어 구성 또한 G4 렉스턴과 동일한 수준이다 스티어링 휠, LCD 클러스터, 9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 등 편의성에 집중된 구성들은 모두 G4 렉스턴과 동일하다

특히 계기판은 시원시원한 느낌의 시인성이 제법 만족스럽다 아웃도어의 성격이 더 짙은 탓인지 고광택 소재가 적용되는 G4 렉스턴의 센터페시아와 달리 일부 소재는 오염이나 스크래치에 강한 플라스틱 재질로 대체됐다 그러나 아쉬운 건 모든 니즈를 충족하려다 보니 이도 저도 아닌 게 된 것 같은 느낌이다 대표적인 건 투톤 컬러의 가죽시트다 가죽시트를 선호하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특성은 이해하지만, 아웃도어 성향을 더 강조했다면 지프 랭글러 등과 같이 실용성에 집중한 구성을 갖췄어도 좋았을 것 같다

밝은 톤의 시트 색상이다 보니, 오염에는 보다 취약할 것 같은 생각이 앞선다는 뜻이다 2열 공간은 개선된 점이 눈에 띈다 ‘바른 자세’로 앉아있어야 했던 코란도 스포츠 보다는 등받이 각도가 조금 더 기울었다 각도 조절이 가능하진 않지만, 누군가를 뒤에 앉히기엔 불편한 수준은 아니다 1열 탑승자가 시트포지션을 편안히 세팅한 상황을 가정한 뒤 키 181cm의 기자가 2열에 앉으면 무릎이 1열 시트 등받이에 닿는다

넉넉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시트의 방석 부위가 제법 여유롭게 세팅된 탓에 편안하게 앉을 수 있다 ■ 다소 투박한 승차감, 오프로드 주행 성능은 만족 렉스턴 스포츠는 G4 렉스턴에 적용된 것과 같은 e-XDi220 LET 엔진을 장착했다 이를 통해 최고 출력 181마력, 최대토크 408kgm을 발휘하며, 아이신이 제조한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큰 덩치를 가진 탓에 22리터 엔진에 의구심이 들 수 있지만, 차량의 거동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1400~2800rpm의 실용영역 구간에서 발생하는 최대토크 덕분이다 차를 이끌고 나가는 데엔 무리가 없지만, 액셀러레이터를 끝까지 즈려밟아도 40kgm에 달하는 토크를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다만 고속도로 주행 시 무게감에서 오는 탄력 덕분인지 원하는 수준 만큼 충분한 가속이 가능하다 정숙성은 만족스럽다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를 내놓으며 흡차음재 추가 등을 통한 정숙성을 보강했단 점을 강조한 바 있는데, 실제로 아이들링 상태 및 고속 주행 상황에서는 소음이 매우 억제되어 있다는 점을 누구나 체감할 수 있다 ‘렉스턴’ 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G4 렉스턴에서 경험한 승차감을 맛보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코란도 스포츠 보다는 승차감이 한결 나아졌지만, 그럼에도 잔 진동에 다소 예민하게 반응하는 승차감은 다소 투박한 느낌이다

‘불편해서 못타겠다’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다소 노면이 불규칙적인 콘크리트 포장로를 주행하는 상황에서는 등받이까지 차체의 진동이 치고 올라온다 반복되는 주행이 계속된다면 다소 피로감을 느낄 수도 있겠다 오프로드 주파 능력은 만족스럽다 저속 구간에서 주행하는 탓에 최대토크를 충분히 이끌어 내며 거침없는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좌우의 깊이에 차이를 보이는 불규칙한 노면에서도 차체가 비틀린다는 느낌을 주긴 어렵다

일체감 있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짐작컨대 차체의 강성은 훌륭하다 프레임바디의 높은 차체를 가진 SUV라고 하지만, 무게중심은 제법 낮은 편인 것으로 보여진다 20도를 넘나드는 달하는 경사면을 주행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이다 무게 중심이 높다면 차체가 옆으로 고꾸라질만도 하지만, 이보다 더 높은 각도 주행에도 무리가 없다는 듯 렉스턴 스포츠는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보였다 ■ 경쟁자 없는 렉스턴 스포츠, 쌍용차의 새 주력모델이 될까?

승차감에 있어 다소 불편함이 느껴지긴 했지만, 렉스턴 스포츠는 어쨌건 그런 용도의 차다 “승차감이 안좋아도 되는 차라는 말이냐”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렉스턴 스포츠는 분명 사람을 가득 태우는 미니밴이 아닌 ‘적재’의 개념이 강화된 SUV다 편안한 승차감과 넉넉한 거주성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G4 렉스턴을 구매하면 될 문제라는 뜻도 된다 이 차는 그보다는 다소 거친, 와일드한 느낌의 아웃도어 감성이 강조된 차량이란 점에선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다 이는 쌍용차가 2주간 실시한 사전계약 규모로도 입증됐다

렉스턴 스포츠는 사전계약 2주만에 5000건의 계약 대수를 넘어섰다 이는 티볼리의 사전계약 실적인 4000대 규모를 넘어선 기록이다 이런 점을 든다면 렉스턴 스포츠는 쌍용차의 새로운 주력모델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일부 불만을 토로했지만, G4 렉스턴에서 선보여진 바 있는 다양한 구성을 갖추면서도 보다 저렴한 가격을 지녔다는 건 렉스턴 스포츠의 분명한 강점이다 아웃도어를 염두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을 감안한다면 렉스턴 스포츠는 대안이 없는 훌륭한 SUV였다

코란도 투리스모 vs. 렉스턴 스포츠, 시장 반응 '극과 극'..해법은?[24/7 카]

코란도 투리스모 vs 렉스턴 스포츠, 시장 반응 '극과 극'

해법은? 쌍용차가 지난달 투입한 코란도 투리스모와 렉스턴 스포츠가 극과 극의 성적을 기록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기대와 달리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렉스턴 스포츠는 예상을 뛰어 넘는 흥행을 이어가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할 주력 모델로 급부상했다 2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는 지난달 총 223대가 판매돼 전월 387대 대비 424%, 전년 같은 기간 기록한 303대 대비 26

4%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달 2617대가 판매됐다 특히, 지난달 3일 새롭게 출시된 코란도 투리스모는 판매가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쌍용차 전체 라인업 중에서도 실적으로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쌍용차는 코란도 투리스모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회에서 올해 2018 코란도 투리스모의 판매 목표로 월 1000대, 연간 1만2000대를 제시했는데, 첫 달 성적표는 월 판매 목표치의 22% 수준이다 주력 경쟁 모델인 기아차 카니발의 경우, 지난 달에 총 4669대가 판매돼 전년 같은 기간 대비로는 9

6%, 전월 대비로는 73% 감소한 실적을 냈다 특히, 기아차는 내달 신형 카니발을 출시하고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미니밴 시장에서 코란도 투리스모가 당초 제시한 판매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 투리스모의 경우,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이나 홍보 활동 등이 진행되지 않아 판매가 주춤했다”며 “또 렉스턴 스포츠에 관심이 집중된 것도 코란도 투리스모 판매에 영향이 있었던 걸로 본다”고 말했다

코란도 투리스모와는 달리 쌍용차가 새롭게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는 출시 첫 달부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출시 전 진행된 사전 계약에서 영업일 기준 4일만에 계약 대수 2500여대를 기록했으며, 지난달 말까지 누적 계약 대수는 9000대를 돌파했다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의 판매 목표로 월 2500대, 연간 3만대를 제시했는데, 이미 누적 계약 대수로는 연 판매 목표의 3분의 1 달성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판매량 또한 2617대를 기록해 월 판매 목표를 순조롭게 달성했다 쌍용차는 오픈형 SUV 모델로 포지셔닝한 렉스턴 스포츠를 통해 지속 성장하는 SUV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국내 SUV 시장은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는 한편,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실용성과 차별화된 스타일을 지닌 SUV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소비자가 원하는 요소들이 대거 반영함에 따라 렉스턴 스포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넉넉한 적재 공간 등 다른 SUV와는 차별화된 장점으로 시장 공략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렉스턴 스포츠의 롱바디 버전도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3층 캠핑카가 나타났다!! 쌍용렉스턴 칸 캠핑카 – 에이스캠퍼

안녕하세요, Campingcarjoa Plus와 Lucy입니다 나는 에이스 깡패와 여기에있다

나 뒤에있는 모델은 KAAN V70 정말 컸어? 우리는 더 자세히 살펴볼 것입니다 높이 : 28, 너비 : 21, 길이 : 61 미터

무게 : 3 톤 야영 자 기본 쌍용 렉스톤 4×4 침대가 있고 침대가 너무 크다 그리고 그 위에 팝업 텐트가 있습니다 여기 물 탱크 채우기가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그리고 땅의 힘을위한 플러그인

캠핑카 아래에는 안정 장치가 있습니다 이것은 큰 야영 자이기 때문에 무거운 안정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 위에 천막이 있습니다 크기는 3 미터입니다 우리가 가기 전에 야외 샤워가 있습니다

항상 가지고 있으면 좋네요 진흙 받이를 헹구거나 수영을 한 후 아 그래서 그것이 어떻게 설정되어 있는지

네가 들어서면서 입구 바로 옆 부엌입니다 이 긴 수도꼭지 좀 봐 싱크 용 뚜껑을 엽니 다 그리고 이것에 관한 것입니다 측면에는 스파이스 랙이있다

AC 및 DC 콘센트도 있습니다 아래에는 많은 저장 공간이 있습니다 첫 서랍이 튀어 나옵니다 나머지는 일반적인 슬라이드 아웃입니다 그럼 네 서랍 그 옆에는 냉장고가 있습니다

운전할 때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잠글 수 없기 때문에 잠글 수 있습니다 여기 전자 레인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3 개의 찬장도 위에 있습니다 여기에 무엇이 있는지 보자

뭐가 될수 있었는지? 화장실 화학 화장실이 있어요 작은 싱크대 그리고 샤워 할 때 꺼낼 수 있습니다 여기 식당에서 어쩌면 쿠션에서 볼 수 있습니다

6 ~ 7 명이 앉을 수 있습니다 이 테이블은 접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너는 접을 수있는 테이블을 얻을 수있다 이 식당 공간은 침대로 변합니다 저 위에있는 모든 저장 공간을 볼 수 있습니다

릴리스를 누르고 공개하십시오 위의 네 가지가 있습니다 나 뒤에 통제 패널이있다 여기에서 집 배터리를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조명 제어 탱크 레벨을 모니터하고 온도를 제어하십시오

TV도 있습니다 쌍용 렉스턴 Kaan 승객 5 명까지 앉을 수있다 7 ~ 8 명이 잠들 수 있습니다 6 명의 성인을 편안하게 잠들 수 있습니다 이 캠프는 온 가족이 함께 여행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우리의 일반 시청자는 이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버그 스크린을 위해 들어 올리고 맹인을 위해 낮추십시오 V70은 아이들에게 정말 완벽합니다 그것은 1 층, 2 층 및 3 층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2 층 침대에 앉아있다

여기 구멍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방석을 여기에 두세요 침대가 완성되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넓은 지 보자 두 가지 방법으로 테스트 해 봅시다

(루시는 키 175cm) 당신은 여전히 ​​약간의 헤드 룸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3 인까지자는 공간 이제이 방법을 시도해보십시오 조금 더 짧아 그러나 4 명의 아이들을위한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양쪽에는 공간을 열어 두는 창문이 있습니다 이제 3 층으로 가자 와우, 너무 좋아 이제 나는 팝업 텐트에서 일어났습니다 야영 자의 폭 때문에, 텐트는 정말로 크다

여기 두 명의 성인을 쉽게 자면됩니다 빈 공간에는 안전망이 있습니다 팝업에는 큰 LED 조명이 있습니다 멋지고 밝습니다 에이스 캠퍼 카안 V70 첫 20 대는 59,900,000 원 (51,800 불)이다

정상 가격은 64900000 원 (56,150 달러)이다

쌍용 렉스턴 스포츠, 콜밴 용달차로도 각광[24/7 카]

쌍용 렉스턴 스포츠, 콜밴 용달차로도 각광 지난 달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의 뒤를 이어 출시한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가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화물용 콜밴 용달차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달 9천건에 이르는 계약을 성사시킨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의 콜밴 영업차량들이 공항 주변과 도심 곳곳에는 렉스턴 스포츠 콜밴이 자주 출몰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모처에서 인천 공항 콜밴 화물차 영업을 하는 김모씨를 만났다 김모씨는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가 기동성도 좋고 화물칸에 짐도 많이 실을 수 있어 만족한다고 밝혔다 그는 렉스턴 스포츠는 기사 제외하고 4명까지 탑승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짐칸에는 여행용 가방을 기내용은 4개, 이민가방은 최고 7개까지 넣을 수 있고, 골프백 4개와 여행용 가방 6개가 들어가 이전에 몰던 기아의 콜밴보다 만족스럽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전국에 약 600대 가량 콜밴화물차가 영업에 나서고 있는데 자신의 지인을 포함해 약 12명 정도가 렉스턴 스포츠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렉스턴 스포츠 등 5인승 픽업트럭(무쏘 스포츠, 액티언 스포츠, 코란도 스포츠, 렉스턴 스포츠 등) 은 지난 해 국토부로부터 대폐차(화물 영업용 차량을 폐차할 경우 영업용 차량 번호를 그대로 유지하고 차만 교체하는 것)를 허용 받았다

렉스턴 스포츠는 화물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연간 세금도 3만원이 채 되지 않을 뿐 아니라 개별 용달 등 사업용 화물차로 등록(대폐차)할 수 있다 인천공항을 오가는 콜밴 사업자들이 바로 이 차의 가치를 알아본 것이다 더욱이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따른 특수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한편, 쌍용차 홍보팀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사용을 결정하는 것이므로 콜밴 화물차라고 존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렉스턴 스포츠는 ‘오픈형 SUV’를 표방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레저용 SUV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