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대형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출시 앞두고 외관 유출

쌍용차 대형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출시 앞두고 외관 유출 내년 출시를 앞둔 쌍용차의 대형 픽업트럭 Q200의 외관이 유출됐다 8일 쌍용 Q200으로 추측되는 차량의 사진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사진에 담긴 Q200의 외관은 G4 렉스턴의 디자인과 동일하지만, 그릴의 형태와 테일램프 형상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 http://m dailycar kr/data/news_xml_img/Id0000000165/ns82337 jpg

광고 촬영용 차량으로 추측되는 Q200엔 ‘렉스턴 스포츠’라는 레터링이 선명하게 새겨진 모습이다 이는 지난 4월 데일리카가 쌍용차의 고위관계자와의 접촉을 통해 보도한 것(4월 26일자)과 관련 Q200의 차명이 ‘G4 렉스턴 스포츠’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과 일치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G4 렉스턴에 장착된 22리터 디젤엔진과 메르세데스-벤츠제 7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될 것이 유력하며, 후륜구동 기반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동시에 탑재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 밖에도 G4 렉스턴에 이미 적용된 1

5Gpa급의 기가 스틸이 적용된 쿼드프레임 구조의 프레임 보디 등 많은 부분에서 G4 렉스턴과 궤를 같이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에 찍힌 렉스턴 스포츠는 적재함이 짧게 세팅된 숏바디 모델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렉스턴 스포츠는 적재함 길이를 늘인 롱바디 모델과 짧은 길이의 적재함을 지닌 숏바디 모델로 이원화될 전망이다 렉스턴 스포츠가 출시 되더라도 코란도 스포츠는 지속적으로 생산될 전망이다 쌍용차의 한 고위관계자는 지난 6월 본지 기자와 만나 “Q200(렉스턴 스포츠)은 프리미엄 픽업 트럭”이라며 “차체 크기와 성능에 차이가 있는 만큼 코란도 스포츠 단종 계획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Q200은 쌍용차의 글로벌 전략 모델로서의 역할도 맡게 된다 쌍용차는 지난 2월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자동차 회사인 SNAM사와 제품 라이선스 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쌍용차는 이를 통해 오는 2020년부터 100만㎡(30만평) 규모의 SNAM 주베일 공장에서 렉스턴 스포츠를 생산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현지에서만 연간 2만5000대 규모의 렉스턴 스포츠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쌍용차는 티볼리에 이어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의 잇따른 출시를 통해 경기도 평택 공장의 가동률을 현행 60~70% 수준에서 100%로 끌어 올리는 한편, 흑자 기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지난 6월 열린 G4 렉스턴 시승행사에서 “티볼리 10만대, G4 렉스턴 5만대, Q200(렉스턴 스포츠) 5만대 등 총 20만대 규모의 생산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쌍용차, 내년 1분기 픽업트럭 Q200 출시..특징은?

쌍용차, 내년 1분기 픽업트럭 Q200 출시특징은? 쌍용자동차가 내년 1분기 픽업트럭 Q200을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한다 Q200은 G4 렉스턴 기반의 픽업트럭으로 코란도 스포츠의 상위 모델로 포지셔닝 된다 Q200은 숏보디를 기본으로 적재함을 늘린 롱보디까지 추가될 계획이다 Q200은 G4 렉스턴의 커진 차체를 통해 2열 공간을 확대해 프리미엄 레저용 차량에 대한 수요까지 흡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고급화된 실내 디자인과 ADAS 운전보조장치, 커넥티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고급 사양을 대거 채용한다

파워트레인은 G4 렉스턴에 적용된 22 디젤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이 유력하다 3800rpm에서 최고출력 187마력, 1600-2600rpm에서 최대토크 428kgm를 발휘한다 4트로닉 파트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돼 험로 주행성능이 강조된다

한편, 쌍용차는 Q200 출시 이후 2019년 코란도C 후속 모델 C300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콘셉트카 XAVL로 미리 공개된 C300은 모노코크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3열 7인승 구조의 D-세그먼트 SUV로 국내에서 싼타페, 쏘렌토와 경쟁한다

쌍용차, 새해 첫 신차는 '코란도 투리스모'..5년 만에 디자인 바꾼다

쌍용차, 새해 첫 신차는 '코란도 투리스모'5년 만에 디자인 바꾼다 쌍용자동차가 새해 첫 신차로 신형 코란도 투리스모를 선보인다 2013년 출시 이후 5년 만에 디자인을 다듬고 안전·편의사양을 보강해 미니밴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모델 노후화로 경쟁 모델인 기아차 카니발 판매량 10분 1에도 미치지 못하던 코란도 투리스모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쌍용차는 3일 개최할 코란도 브랜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신형 코란도 투리스모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신차는 디자인 일부와 상품성을 개선한 마이너체인지 모델이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출시 첫해인 2013년 1만395대를 기록하며 쌍용차 판매를 견인했으나, 2015년 올뉴 카니발 등 강력한 경쟁 모델 등장으로 5683대까지 판매가 하락했다 2016년 5310대가 팔렸고, 2017년(11월 기준)에는 3359대에 그치는 등 판매 감소세가 뚜렷하다 신형 코란도 투리스모는 상품성을 개선을 통해 판매 회복에 나선다 가장 큰 변화는 전면 디자인이다 LED 주간주행등을 넣은 헤드램프는 면적을 줄이고, 라디에이터와 일체화된 디자인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전면 범퍼는 G4 렉스턴 디자인 요소를 반영, 쌍용차만의 패밀리룩을 이어간다 범퍼 하단에는 LED 안개등을 추가하고, 스키드 플레이트를 없애 도심형 차량 이미지를 강조했다 실내 공간은 9인승과 11인승으로 구성한다 구동 방식은 후륜구동(2WD)을 기본으로 전자식 사륜구동(4WD)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전자식 4WD 시스템은 운전자가 도로 상황에 따라 이륜구동(2H), 고속 사륜구동(4H), 저속 사륜구동(4L) 등 세 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22리터 디젤 엔진에 7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성능을 소폭 개선한다 기존 모델은 최고출력 178마력, 최대토크 408㎏·m를 발휘했다 서스펜션은 전륜 더블 위시본, 후륜 멀티링크 방식을 채택해 안락한 승차감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연간 판매 10만대 수준인 미니밴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말 현대차가 신형 그랜드 스타렉스(부분변경)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 상반기 기아차가 신형 카니발(부분변경)을 선보이며 코란도 투리스모와 경쟁에 나선다 쌍용차 관계자는 “새해 코란도 투리스모를 시작으로 상품성 개선 모델, 신형 픽업 모델 등 다양한 신차를 선보이며 지속 성장 중인 국내외 SUV 시장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술년(戊戌年) 첫 신차는 쌍용차..렉스턴 스포츠 ‘포문(砲門)’

무술년(戊戌年) 첫 신차는 쌍용차렉스턴 스포츠 ‘포문(砲門)’ 무술년 새해 국내 시장에 선보여질 첫 신차는 쌍용차인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쌍용차는 내년 초 코란도 투리스모 부분변경 모델과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를 출시할 계획이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전면부 외관 디자인이 변경되고 사양을 일부 보강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면부 외관은 G4 렉스턴과 티볼리에서 보여진 숄더윙 그릴을 비롯, 쌍용차의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될 전망이다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은 그대로 유지되며, 2

2리터 디젤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는 유로6C 규제에 맞춰 성능이 보강된다 이 밖에도 G4 렉스턴에서 선보여진 다양한 신규 사양들도 대거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G4 렉스턴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도 다음달 중 선보여진다 프로젝트명 ‘Q200’로 알려진 렉스턴 스포츠는 G4 렉스턴에 장착된 22리터 디젤엔진과 메르세데스-벤츠제 7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될 것이 유력하며, 후륜구동 기반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동시에 탑재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 밖에도 G4 렉스턴에 이미 적용된 1 5Gpa급의 기가 스틸이 적용된 쿼드프레임 구조의 프레임 보디 등 많은 부분에서 G4 렉스턴과 궤를 같이할 것으로 보이며, 코란도 스포츠와는 달리 ‘프리미엄 오픈형 SUV를 추구할 것이라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렉스턴 스포츠가 출시 되더라도 코란도 스포츠는 지속적으로 생산될 전망이다 쌍용차의 한 고위관계자는 지난 6월 본지 기자와 만나 “Q200(렉스턴 스포츠)은 프리미엄 픽업 트럭”이라며 “차체 크기와 성능에 차이가 있는 만큼 코란도 스포츠 단종 계획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렉스턴 스포츠는 쌍용차의 글로벌 전략 모델로서의 역할도 맡게 된다

쌍용차는 지난 2월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자동차 회사인 SNAM사와 제품 라이선스 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쌍용차는 이를 통해 오는 2020년부터 100만㎡(30만평) 규모의 SNAM 주베일 공장에서 렉스턴 스포츠를 생산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현지에서만 연간 2만5000대 규모의 렉스턴 스포츠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쌍용차는 티볼리에 이어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의 잇따른 출시를 통해 경기도 평택 공장의 가동률을 현행 60~70% 수준에서 100%로 끌어 올리는 한편, 흑자 기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돌풍, 1월에만 8,755대 판매 기염[24/7 카]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돌풍, 1월에만 8,755대 판매 기염 쌍용자동차가 지난 1월 내수 7,675대, 수출 2,530대를 포함 총 1만20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지난 1월이 중요한 실적으로 남는 이유는 렉스턴 스포츠의 돌풍 때문이다

렉스턴 스포츠는 1월 기준 8,755대를 판매하며 14년 만에 쌍용차 월간 기준 최대 실적을 냈다 렉스턴 스포츠는 내수판매 시작일 9일부터 계약대수만 9천대를 넘어서는 등 초반 돌풍을 무섭게 이어가고 있다 덕분에 쌍용차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하며 르노삼성의 내수판매량을 훌쩍 뛰어넘었을 뿐 아니라 한국GM의 턱밑까지 바짝 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쌍용자동차는 G4 렉스턴 출시를 계기로 지난해 말부터 서유럽에 이어 불가리아, 헝거리 등 동유럽과 페루, 칠레 등 중남미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베트남 등 오세아니아 및 동남아시아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여기에 렉스턴 스포츠의 글로벌 론칭 역시 예정된 만큼 상황을 낙관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기고 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렉스턴 스포츠 계약이 9천여 대를 넘어서는 등 출시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제2의 티볼리 신화’를 만들고 있다”며 “티볼리와 렉스턴 브랜드를 통해 내수시장의 성장세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확대도 함께 이뤄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쌍용차, 5인승 컴팩트 SUV ´액티언´[24/7 카]

쌍용차, 5인승 컴팩트 SUV ´액티언´ 쌍용자동차가 출시한 5인승 컴팩트 SUV인 액티언은 독창적 스타일과 145마력의 동급 최고 성능을 지닌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세분화 추세에 있는 국내 SUV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쿠페 스타일과 최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액티언의 디자인은 세계적인 자동차 트렌드인 크로스오버 개념을 접목했다 쌍용차 SUV만의 역동적이고 개성있는 스타일에 스포츠 쿠페를 연상시키는 간결하고 세련된 곡선미를 살림으로써 생동감 넘치는 젊음의 에너지와 개성, 도전 의식 등을 형상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강렬한 헤드램프와 세련된 라디에이터 그릴이 돋보이는 정면 디자인, 간결하고 스포티한 측면 디자인, 단아하고 균형잡힌 후면 디자인, 운전자 조작 편의성을 극대화한 내부 디자인 등은 액티언이 가진 독특하고 역동적인 디자인 콘셉트를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0cc급의 액티언은 신엔진 ‘XDi200’을 탑재, 최고 출력 145마력과 최대 토오크 31 m의 고성능을 실현했다

기존 중-소형 SUV에 적용된 제2세대 VGT(Variable Geometry Turbocharger)와 달리 공기역학을 고려한 곡면날개 방식 터빈을 사용해 과급 효율을 극대화해 저속과 고속 등 모든 주행속도 영역에서 최고 출력과 토오크를 자랑한다 연비면에서는 수동 13 1km/ℓ, 자동 11 8km/ℓ를 주행한다 스타일과 성능 외에도 액티언은 ▲3중 구조 초강성 프레임 ▲운전석 및 동반석 에어백과 커튼 에어백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 : 차량자세 제어장치) ▲HDC(Hill Descent Control ; 경사로 저속주행장치) 등을 적용해 최고의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실현했다

액티언은 또 ▲5 1채널 DVD 시스템 및 3D 네비게이션 ▲다기능 스위치 ▲멀티 센서 ▲충전식 이모빌라이저 리모콘키 ▲프라이버시 글라스 ▲6대4 분할 폴딩 등 다양한 시트 배열 ▲미니밴 수준의 넓은 화물공간 등 세심한 편의장치를 통해 승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도 장점이다 액티언 판매가격은 수동(M/T) 2륜구동(2WD) 기준으로 CX5 고급형 1,741만원, CX7 고급형 1,981만원, HYPER 자동(A/T) 4륜구동(4WD) 모델 2,580만원 등 1,741~2,580만원으로 구성됐다

쌍용차, 신차에 1조원 투입…어떤 車 개발하나?

쌍용자동차에 1조원(약 10억달러)의 신차 개발비가 투입된다 인도의 대표적 금융정보회사인 ‘머니컨트롤(Moneycontrol)’은 12일 마힌드라&마힌드라(M&M)가 쌍용차에 대규모 신차 개발비를 투입한다고 전했다 그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투자액은 10억 달러에 이르며, 예산 집행은 향우 3~4년 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컨트롤은 M&M은 2011년 쌍용차를 인수한 이후 이미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 바 있다고 전하면서, 파완 고엔카 쌍용차 이사회 의장의 말을 빌려 “쌍용차는 제품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해왔다 우리는 지금까지 약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고, 향후 3~4년간 10억 달러를 더 투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M&M은 쌍용차의 지분 7465%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쌍용차는 2013년 이후 처음으로 국내 판매 3위(매출액 기준)에 올라 르노삼성차를 제쳤다 10만 9140대를 팔아 전년 대비 2%대의 성장세를 기록했고, 국내 시장의 7 1%를 점유했다한편 작년 쌍용차는 전체 판매량(한국+수출량)에서 전년대비 0 3% 감소한 14만 3309대 수준을 보였다

수출은 8% 감소했다 쌍용차는 M&M이 마힌드라 알투라스의 모델로 차세대 렉스턴 G4를 출시하면서 인도 시장에서 철수했다 앞서 지난해 M&M은 자체 개발 자본으로 쌍용차에 1조 3000억원의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고엔카는 “2017년 평범했던 판매량과 마진이 2018년에는 각각 3%와 4% 증가했다 올해 우리의 목표는 16만 3000대로 14%의 성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목표 달성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쌍용은 M&M 인수 후 2016년에 처음으로 이익을 기록했으나,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적자를 냈다 연간 연결 손실은 618억원, 2017년에는 719억원이었다 M&M의 투자금은 브라질에 조립시설(CKD)을 설치하고 신형 엔진, 커넥티드 카 및 전기자동차를 개발하는 데도 사용된다

쌍용차는 내년 6~7월에 신차를 출시하고, 2년 뒤엔 또 다른 신차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고엔카는 “신차 1대당 개발비가 3000억 원가량 들어간다 여기에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시키는데 추가 지출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2020년을 첫 번째 전기자동차 출시의 해로 예정하고 있다 최초의 전기차 모델은 소형 SUV 티볼리로 예상된다

쌍용차 2018 코란도 투리스모, 뭐가 바뀌었나?

쌍용차 2018 코란도 투리스모, 뭐가 바뀌었나? 쌍용자동차가 3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57에서 SUV 스타일을 강화하고 상품성을 높인 2018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행사를 개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출시 행사장인 레이어57에는 Happy Travel with Korando(코란도와 함께하는 행복한 여행)를 주제로 코란도 브랜드-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C-모델들을 다양한 구성을 통해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아래의 5가지 콘셉트에 따라 전시했다

새하얀 설원과 아틀란틱 블루 컬러의 조화를 통해 역동성을 느낄 수 있게 한 Dynamic Tourist 코란도 투리스모를 타고 아홉 명이 함께 여행하는 즐거움을 ‘g, go, good’ 카툰으로 표현한 Funny Nine 설원 위에서 함께 즐기는 행복감을 아트 월로 표현한 Happy Gathering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유를 즐기는 Adventurous Hobby 캐러밴과 조합을 통해 견인력과 SUV 스타일을 뽐내는 No

1 Tow Car 2018 코란도 투리스모에서 가장 큰 변화가 이루어진 전면 디자인은 대형 모델에 걸맞은 존재감을 확보했다 후드의 캐릭터라인을 통해 입체감을 부여했으며 라디에이터 그릴은 사이즈를 확대하고 더욱 와이드한 형상으로 바뀌었다 LED 주간주행등을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의 크롬라인과 연결시킴으로써 더욱 일체감 있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해 냈다 라디에이터 그릴 각 라인에 개별적으로 입체감을 부여하였으며 포지셔닝 램프와 주간주행등이 통합된 LED 램프가 강렬한 전면부 인상을 완성하였다

신규 외장컬러인 아틀란틱 블루 컬러를 선택할 수 있고, 새롭게 적용된 숄더윙 라인의 프런트 범퍼와 와이드&슬림 안개등으로 다이내믹한 SUV 스타일을 표현하였다 18인치 휠이 최초로 신규 적용(기존 17인치)되어 측면 디자인에 엣지를 더했다 모델에 따라 스포티한 디자인의 다이아몬드커팅휠과 세련된 감각의 스퍼터링휠 두 가지 사양으로 운영된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전방 장애물 감지 센서가 신규 적용되어 주차 편의성을 높였으며, 스마트기기 연결성과 활용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줄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이 신규 적용됐다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와 안드로이드(Android)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Wi-Fi를 통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모든 App을 양방향으로 즐길 수 있다

라디오 주파수 자동 변경, 라디오 실시간 음원 저장 기능과 음성인식기능으로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ETCS(하이패스) & ECM 룸미러를 전 트림 기본 적용하였다 경쟁 모델 중 유일한 4WD 시스템으로 오프로드는 물론 눈빗길 주행에서 비교할 수 없는 안전성을 자랑한다 연간 자동차세 6만 5천원(11인승 모델 기준)으로 경제성이 탁월하며, 6인 이상 승차 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전 모델 공통)함으로써 교통 정체에서 해방될 수 있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9인승 및 11인승 모델로 운영되며 판매가격은 일반 모델 ▲KX 2,838만원(11인승 전용) ▲TX 3,041~3,076만원(11~9인승) ▲RX 3,524만원(공통) ▲Outdoor Edition 3,249만원(9인승 전용), 전고를 확대한 고급모델 샤토(Château)는 ▲하이루프 4,036~4,069만원(11~9인승) ▲하이리무진 5,220만원(9인승 전용)으로, 경쟁모델과 비교해 우수한 가격경쟁력을 갖췄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 年 1만2천대 판매 자신”..카니발에 ‘도전장’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 年 1만2천대 판매 자신”카니발에 ‘도전장’ 쌍용차가 5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된 코란도 투리스모를 통해 미니밴 시장에서 입지 확대에 나선다 쌍용자동차는 3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레이어57에서 코란도 브랜드 데이를 개최하고 2018 코란도 투리스모를 공식 출시했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지난 2013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부분 변경된 모델로, 미니밴의 실용성과 SUV 스타일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석우 쌍용차 마케팅팀 팀장은 “최근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는 다용도성을 크게 강조하는 추세로, MPV의 용도성과 SUV의 외관을 결합한 것이 트렌드”라며 “이에 따라 코란도 투리스모에는 SUV다운 디자인을 크게 부각시켰다”고 말했다 가장 큰 변화는 전면부에서 이뤄졌다

후드의 캐릭터라인을 통해 입체감을 부여하고 더욱 커진 라디에이터 그릴로 웅장함을 표현했다 여기에 LED 주간주행등을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의 크롬라인과 연결시켜 일체감 있는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라디에이터 그릴마다 부여된 개별적인 입체감으로 강렬한 인상을 선보인다 외장 컬러에는 아틀란틱 블루가 신규 추가됐다 이 외에도 새롭게 적용된 숄더윙 라인의 프론트 범퍼와 와이드&슬림 안개등으로 SUV 스타일을 강조하는 한편, 18인치 휠이 최초로 신규 적용됐다 코란도 투리스모에는 경쟁 모델인 기아차 카니발에 적용된 슬라이딩 도어가 아닌 스윙도어가 채택됐다

이에 대해 이 팀장은 “스윙도어가 슬라이딩 도어 대비 더 안전하다”며 “승하차시 자전거 및 오토바이 운전자가 더욱 잘 감지할 수 있어 추돌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편의 사양도 보강됐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에는 전방 장애물 감지 센서,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라디오 주파수 자동 변경과 라디오 실시간 음원 저장 기능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또 하이패스 및 ECM 룸미러는 전 트림에서 기본 제공된다 특히, 쌍용차는 경쟁 모델 중 유일하게 4WD 시스템이 적용된다고 강조했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에 적용된 전자식 4WD 시스템은 눈·빗길, 험로에서도 안정감 있게 주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2 2ℓ e-XDi220 LET 엔진과 메르세데스-벤츠의 E-Tronic 7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 최고 출력은 178마력, 최대 토크는 40 8kgm를 발휘하며, 복합 연비는 2WD 기준 10 6km/ℓ, 4WD 기준은 10

1km/ℓ를 기록한다 서스펜션은 전륜 더블위시본과 후륜 독립현가 멀티링크 방식을 채택했다 이 팀장은 “코란도 투리스모의 베이스 모델은 체어맨”이라며 “코란도 투리스모의 사양이 경쟁 모델 대비 부족할 수 있다고 느낄 수는 있지만 승차감은 최고라고 자신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경제성은 강점으로 꼽히는데, 코란도 투리스모는 11인승 기준 연간 자동차세가 6만5000원에 불과하며, 6인 이상 승차 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다 쌍용차는 올해 2018 코란도 투리스모를 월 1000대, 연간 1만2000대 수준을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작년 한 해 동안 총 3746대가 판매됐고 지난 2016년의 경우 5310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경쟁 모델로 지목되는 기아차 카니발은 미니밴 시장에서 절대 강자로 꼽힌다 카니발의 경우, 작년 총 6만8386대가 판매됐으며, 지난 2016년에는 6만5927대 수준을 기록, 코란도 투리스모 대비 압도적인 판매량을 내고 있다 이 팀장은 “코란도 투리스모의 경우 그 동안 홍보나 마케팅 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시승행사 등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상품성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면 판매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9인승 및 11인승 모델로 운영되며, 판매가격은 일반 모델 ▲KX 2838만원(11인승 전용) ▲TX 3041만~3076만원(11~9인승) ▲RX 3524만원(공통) ▲Outdoor Edition 3249만원(9인승 전용), 전고를 확대한 고급모델 샤토(Château)는 ▲하이루프 4036만~4069만원(11~9인승) ▲하이리무진 5220만원(9인승 전용)이다

무술년(戊戌年) 첫 신차는 쌍용차..렉스턴 스포츠 ‘포문(砲門)’

무술년(戊戌年) 첫 신차는 쌍용차렉스턴 스포츠 ‘포문(砲門)’ 무술년 새해 국내 시장에 선보여질 첫 신차는 쌍용차인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쌍용차는 내년 초 코란도 투리스모 부분변경 모델과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를 출시할 계획이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전면부 외관 디자인이 변경되고 사양을 일부 보강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면부 외관은 G4 렉스턴과 티볼리에서 보여진 숄더윙 그릴을 비롯, 쌍용차의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될 전망이다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은 그대로 유지되며, 2

2리터 디젤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는 유로6C 규제에 맞춰 성능이 보강된다 이 밖에도 G4 렉스턴에서 선보여진 다양한 신규 사양들도 대거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G4 렉스턴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도 다음달 중 선보여진다 프로젝트명 ‘Q200’로 알려진 렉스턴 스포츠는 G4 렉스턴에 장착된 22리터 디젤엔진과 메르세데스-벤츠제 7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될 것이 유력하며, 후륜구동 기반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동시에 탑재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 밖에도 G4 렉스턴에 이미 적용된 1 5Gpa급의 기가 스틸이 적용된 쿼드프레임 구조의 프레임 보디 등 많은 부분에서 G4 렉스턴과 궤를 같이할 것으로 보이며, 코란도 스포츠와는 달리 ‘프리미엄 오픈형 SUV를 추구할 것이라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렉스턴 스포츠가 출시 되더라도 코란도 스포츠는 지속적으로 생산될 전망이다 쌍용차의 한 고위관계자는 지난 6월 본지 기자와 만나 “Q200(렉스턴 스포츠)은 프리미엄 픽업 트럭”이라며 “차체 크기와 성능에 차이가 있는 만큼 코란도 스포츠 단종 계획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렉스턴 스포츠는 쌍용차의 글로벌 전략 모델로서의 역할도 맡게 된다

쌍용차는 지난 2월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자동차 회사인 SNAM사와 제품 라이선스 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쌍용차는 이를 통해 오는 2020년부터 100만㎡(30만평) 규모의 SNAM 주베일 공장에서 렉스턴 스포츠를 생산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현지에서만 연간 2만5000대 규모의 렉스턴 스포츠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쌍용차는 티볼리에 이어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의 잇따른 출시를 통해 경기도 평택 공장의 가동률을 현행 60~70% 수준에서 100%로 끌어 올리는 한편, 흑자 기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