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G4 렉스턴, 인도 시장에 ‘마힌드라 렉스턴’으로 등장[24/7 카]

쌍용차 G4 렉스턴, 인도 시장에 ‘마힌드라 렉스턴’으로 등장 마힌드라 렉스턴이 인도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쌍용차의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이 모그룹인 마힌드라의 모델로 바뀐 것이다

전후의 엠블럼을 비롯해 휠 캡 그리고 ‘Mahindra’라는 레터링을 붙이고 2018 오토엑스포 무대에 섰다 쌍용자동차 G4 렉스턴은 개발 초기부터 인도 시장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모델이기도 하다 모그룹인 마힌드라 자동차의 인도 시장을 반영하지 않을 수 없었던 숙명을 안고 있었던 것 참고로 지난해 열린 2017 서울 모터쇼를 방문한 아난드 마힌드라 그룹 회장은 G4 렉스턴을 초기 개발단계부터 마음에 들었던 모델이라고 밝혔다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 부회장도 인도 언론들에게 렉스턴 인도 출시를 사전에 밝히기도 했다

인도 2018 오토엑스포에 등장한 마힌드라 렉스턴은 국내에서 쓰이는 G4 렉스턴의 ‘G4’를 사용하지 않았다 사양이나 트림에 따른 편의사양은 국내와 동일하지만 이름과 일부 가격은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인도 현지 언론들은 토요타 포튜너(Fortuner)와 경쟁할 모델이라며 큰 덩치와 편안한 주행감각이 장점인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프레임 보디 타입의 SUV로 험로 적응력이 뛰어나다고 호평했다 마힌드라 렉스턴은 올해 하반기에 마힌드라 자동차 쇼룸에 등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판매 중인 XUV500의 상위 라인업이자 마힌드라 자동차 최상위 SUV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마힌드라, 친환경 전기차 개발 박차..쌍용차에 미치는 영향은?

마힌드라, 친환경 전기차 개발 박차쌍용차에 미치는 영향은? 마힌드라가 쌍용차 전기차 계획을 밝혀 주목된다 12일 인도 매체 타임즈오브인디아에 따르면, 마헤쉬 바부(Mahesh Babu) 마힌드라 일렉트릭 CEO는 최근 “마힌드라 일렉트릭은 쌍용차 모델 중 일부를 친환경차로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힌드라 일렉트릭은 마힌드라 그룹의 전기차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곳으로, 마힌드라는 인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전기차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인도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만 허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마힌드라 일렉트릭은 지난 7일(현지 시각) 오는 2019년에서 2020년 안에 전기차 3개 모델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부 CEO는 “우리는 1회 완충 시 주행거리 250km~350km 수준을 기록하는 전기차 모델들을 개발하고 있다”며 “전기차는 분명한 미래”라고 말했다 마힌드라가 공개한 전기차 라인업 계획에 따르면, 첫 번째 모델은 오는 2018년 말 출시될 예정이며, 1회 완충 시 주행거리는 EPA(United State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미국환경보호청) 기준 350km를 기록한다 특히, 마힌드라가 선보일 두 번째 모델의 경우, 공식적으로 전해지진 않았으나 쌍용차 티볼리를 기반으로 한 마힌드라 SUV 모델이 유력해 주목된다 티볼리 기반의 마힌드라 SUV는 내년 중순 출시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 마힌드라 전기차는 1회 완충 시 주행거리 NEDC(New European Driving Cycle, 유럽연비측정방식) 기준 250km를 기록한다 이 외에도 마힌드라는 NEDC 기준 300km 주행이 가능한 세 번째 전기차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바부 CEO는 “우리는 쌍용차에도 (마힌드라 전기차 계획과) 비슷한 역할을 취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마힌드라 일렉트릭은 쌍용차에 파워트레인 등 필요한 부품을 공급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마힌드라가 발표 자료에 등장한 티볼리 이미지는 단순히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쌍용차는 부분적으로 마힌드라와 협력 하고 있지만, 마힌드라와는 별개로 전기차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 발표 자료에 등장한 티볼리 전기차는 국내에 출시되는 쌍용차 전기차와는 다른 모델인 것으로 파악된다 그는 또 “쌍용차가 출시할 전기차는 티볼리나 코란도를 기반으로 할 가능성은 낮고, 완전히 새로운 모델이 될 수도 있다”며 “현재는 다양한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는 단계”라고 덧붙였다 전기차는 플랫폼을 새롭게 개발해야 하는 등 내연기관차와 구조 상 크게 다르기 때문에 기존 모델을 활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파완 고엔카(Pawan Goenka) 마힌드라&마힌드라 대표는 지난 3월 방한해 “쌍용차 티볼리 플랫폼을 이용해 마힌드라 제품을 개발 중이다”라며 “또 쌍용차와 전기차 개발을 위해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는 등 협력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 또한 이날 “쌍용차는 전기차 경험이 없기 때문에 마힌드라의 경험과 인력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쌍용차 전기차는 1회 완충 시 주행거리 300km를 기록할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차, 코란도C급 전기차 SUV 개발 나서

쌍용차, 코란도C급 전기차 SUV 개발 나서 티볼리급 전기차 출시 가능성 낮아져 현대기아차에 대응

(지디넷코리아=조재환 기자)쌍용자동차가 티볼리급 소형 전기 SUV 대신 코란도C급의 중형 전기 SUV 개발에 전념한다 올해 코나 EV와 니로 EV 등을 내놓는 현대기아차의 전기 RV 전략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송승기 쌍용자동차 생산본부장 상무는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렉스턴 스포츠’ 신차발표회에서 기자와 만나 “최근에 코란도C급 크기의 전기 SUV 개발에 나서고 있다”며 “코란도C 후속으로 나올 이 전기차 출시 예정 시기는 2019년 상반기”라고 말했다 한 때 쌍용차는 티볼리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를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현대기아차가 소형 SUV를 활용한 장거리 전기차 출시에 열을 올렸기 때문이다

쌍용차는 지난해 6월 평택공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고속력이 150km/h, 300km 정도 주행 가능한 전기차를 만들어내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같은 계획은 약 7개월 간 여러 차례 수정이 됐다 쌍용차는 주행거리 목표를 300km대에서 400km대로 끌어올리고, 차체 크기를 C세그먼트급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송 상무는 티볼리 전기차 별도 제작 가능성 보다는 코란도C급의 전기차 출시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아직까지 해당 전기차에 어떤 배터리가 탑재될 지는 미정이지만, 업계에서는 LG화학 배터리가 쌍용차 첫 전기차 모델에 적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쌍용차보다 일찌감치 전기 RV 전략을 내세웠다 현대차는 상반기 내 최대 390km 주행 가능한 코나 EV를 내놓을 예정이다 기아차는 9일(현지시간) 개막하는 CES 2018에 니로 선행 콘셉트카를 전시하고, 3월 열리는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 니로 EV 양산형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니로 EV 양산형 모델의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380km다

쌍용차, G4 렉스턴 마케팅 강화..신차효과 극대화

쌍용차, G4 렉스턴 마케팅 강화신차효과 극대화 쌍용차가 G4 렉스턴 마케팅을 강화하며 판매 상승세를 이어나간다 쌍용자동차는 국내 최고층 건물인 롯데월드타워에 G4 렉스턴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신차 알리기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쌍용차 G4 렉스턴는 지난달 2700여대가 판매되며 출시 첫 달만에 대형 SUV 시장에서 판매 1위에 등극했다 쌍용차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실시해 신차효과를 극대화하고 판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쌍용차 G4 렉스턴은 오는 21일까지 롯데월드타워의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전시된다

쌍용차 관계자는 “123층, 건물 높이 555m로 국내 최고층이자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롯데월드타워는 LOEL(Life of Open-mind, Entertainment and Luxury)을 지향하는 G4 렉스턴의 타깃 고객층에 가장 어울리는 전시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전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손쉽고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들을 함께 진행한다 ‘G4 Time 포토 이벤트’는 신차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G4REXTON, #GREAT4REVOLUTION 등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응모되며, 선착순으로 USB 선풍기를 증정한다 룰렛 이벤트는 현장에 마련된 룰렛 게임을 즐기면 된다 회전판을 돌려서 Great 4 Revolution 칸에 당첨되면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이 밖에 쌍용차는 G4 렉스턴 출시 기념 이벤트 ‘Great to see you’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 200여 개 쌍용자동차 전시장에 방문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G4 렉스턴의 광고영상을 감상하게 되며, 간단한 절차를 통해 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갤럭시 S8(2명) ▲수채화 팝아트(10명) ▲도미노피자(50명) ▲바나나맛 우유(1000명) 등을 증정한다 추첨결과는 오는 7월 7일 발표된다

쌍용차, G4 렉스턴 마케팅 강화..신차효과 극대화

쌍용차, G4 렉스턴 마케팅 강화신차효과 극대화 쌍용차가 G4 렉스턴 마케팅을 강화하며 판매 상승세를 이어나간다 쌍용자동차는 국내 최고층 건물인 롯데월드타워에 G4 렉스턴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신차 알리기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쌍용차 G4 렉스턴는 지난달 2700여대가 판매되며 출시 첫 달만에 대형 SUV 시장에서 판매 1위에 등극했다 쌍용차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실시해 신차효과를 극대화하고 판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쌍용차 G4 렉스턴은 오는 21일까지 롯데월드타워의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전시된다

쌍용차 관계자는 “123층, 건물 높이 555m로 국내 최고층이자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롯데월드타워는 LOEL(Life of Open-mind, Entertainment and Luxury)을 지향하는 G4 렉스턴의 타깃 고객층에 가장 어울리는 전시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전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손쉽고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들을 함께 진행한다 ‘G4 Time 포토 이벤트’는 신차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G4REXTON, #GREAT4REVOLUTION 등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응모되며, 선착순으로 USB 선풍기를 증정한다 룰렛 이벤트는 현장에 마련된 룰렛 게임을 즐기면 된다 회전판을 돌려서 Great 4 Revolution 칸에 당첨되면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이 밖에 쌍용차는 G4 렉스턴 출시 기념 이벤트 ‘Great to see you’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 200여 개 쌍용자동차 전시장에 방문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G4 렉스턴의 광고영상을 감상하게 되며, 간단한 절차를 통해 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갤럭시 S8(2명) ▲수채화 팝아트(10명) ▲도미노피자(50명) ▲바나나맛 우유(1000명) 등을 증정한다 추첨결과는 오는 7월 7일 발표된다

쌍용차, 플래그십 SUV 신차 'G4 렉스턴' 내·외관 공개

쌍용차, 플래그십 SUV 신차 'G4 렉스턴' 내·외관 공개 쌍용차가 27일, 플래그십 SUV 신차의 차명을 확정하고 내·외관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프로젝트명 Y400으로 개발해 온 대형 프리미엄 SUV 신차명을 G4 렉스턴(Rexton)으로 확정·발표했으며, 차명과 더불어 내·외관 디자인을 공개했다

신차는 기아차 모하비 등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며, 열정적 자세로 성공의 여정에 최선을 다하면서 동시에 삶의 여유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G4 렉스턴 차명에는 신차를 통해 선보일 위대한 네 가지 혁명(Great 4 Revolution)을 담아냈으며, 쌍용차 SUV 라인업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대한민국 프리미엄 SUV의 상징적 존재인 렉스턴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하고자 하는 의지가 표현돼 있다 또한, 주행성능은 풀프레임 차체와 후륜구동 시스템이 빚어낸 뛰어난 승차감과 4WD의 파워, 안전성은 초고장력 4중 구조 쿼드프레임과 동급 최다 9에어백, 스타일은 대형 SUV로서의 압도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 하이테크는 애플과 안드로이드 모두 사용 가능한 양방향 풀 미러링, 전방위 ADAS, 동급 최대 9 2인치 차세대 AVN 등 신차에 적용된 신기술을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장중함과 조화로움으로 세계건축의 원형이 돼 온 파르테논 신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외관은 Premium Authentic SUV의 전형을 보여 준다

또한,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 중 Dignified Motion을 토대로 황금비례를 적용해 궁극의 균형미를 느낄 수 있다 실내는 Refined Deluxe를 주제로 프리미엄 SUV에 걸맞은 럭셔리한 이미지와 감성 품질을 확보했으며, 2열 탑승객을 포함한 모든 탑승자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넉넉한 실내공간을 선사한다 G4 렉스턴은 오는 30일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쌍용차, 유로6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출시..7단 변속기 탑재【24/7 카】

쌍용차, 유로6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출시7단 변속기 탑재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가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파워트레인을 적용하여 주행성능을 향상시키고 상품성을 높인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Chateau)에는 e-XDi220 LET 22 디젤 엔진과 벤츠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룬 파워트레인이 적용되었다 또한, 전고를 낮추고 루프디자인을 변경하여 더욱 슬릭(sleek)한 스타일을 완성하였으며 지하주차장 출입 등의 상황에서 운행 편의성을 높였다 4WD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 샤토는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더욱 강력한 주행성능으로 전천후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난 9월 New Power 코란도 투리스모 기본 모델에 적용된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며, 유로6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하는 LET 22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78마력(148%↑) ▲최대토크 408kg·m(112%↑)로 기존 모델에 비해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다

1,400~2,800rpm의 광대역 최대토크 구간을 실현하여 출발 및 추월가속성능이 우수하다 특히 벤츠 7단 자동변속기를 최적화된 변속품질을 구현하고 NVH(진동 및 소음)를 최소화하였으며, 서스펜션 튜닝을 통해 승차감을 개선했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3km/ℓ이다 이 밖에도 내외관 변화를 통해 새로운 느낌을 부여하는 한편 편의사양을 개선해 상품성을 높였다

전후 스키드플레이트를 기본 적용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LED 램프를 내장한 도어스커프를 2열까지 확대 적용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스마트기기와 연동 가능한 미러링크 기능을 갖춘 22인치 Full HD LED 모니터는 DMB 수신기능을 추가하여 이제 대화면을 통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재생은 물론 다채널 방송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파워트레인과 더욱 뛰어난 상품성으로 거듭난 샤토는 9인승 모델 전용이며, 판매 가격은 4994만원이다 기존 모델 가격은 ▲9인승 2899만~3354만원 ▲11인승 2866만~3329만원이다

쌍용차, “해외투자 자금 집행 결정 계획”..美 시장 진출 초읽기【24/7 카】

쌍용차, “해외투자 자금 집행 결정 계획”美 시장 진출 초읽기 쌍용차의 미국 시장 진출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 20일 쌍용자동차의 한 고위 관계자는 “쌍용차는 지금까지 수년간 미국 진출을 염두한 시장 조사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쌍용차 이사회의 판단과 결정에 따라 투자 및 자금 집행 계획이 확정된다면 미국 진출 계획이 구체화 될 것”이라고 했다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마힌드라 대표 역시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사회의 논의를 통해 쌍용차의 미국 진출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며 “최종적으로 미국 시장에서 판매할 구체적 모델이 결정되지는 않은 상태”라고 말해 사실상 미국 시장 진출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분석이다 쌍용차는 모기업 마힌드라와 함께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마힌드라는 미국 디트로이트 지역에 현지 생산 시설을 건설할 예정인데, 쌍용차는 이와는 별개로 수출 중심의 미국 진출 계획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간 쌍용차의 미국 진출설은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쌍용차는 현재 유럽, 중동, 남미 등 니치 마켓 중심의 해외 시장 공략을 진행하고 있는데, 양적 확대를 위해선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시장으로 꼽히는 미국 시장 진출이 필수적이라는 분석이다 쌍용차 측은 쌍용차의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는 조심스런 반응이다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이사회의 투자 및 자금 집행 계획에 대해 확정된 것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쌍용차의 미국 진출 시점을 오는 2020년 경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 시기는 쌍용차가 보유한 주요 라인업들의 풀 체인지가 마무리 되는 시점인데, 쌍용차는 내년 중 대형 픽업트럭 ‘Q200을 시작으로 코란도 C 후속모델, 코란도 C 기반의 주행거리 300km급 전기차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블룸버그는 20일 마힌드라 이사회가 쌍용차 및 마힌드라 브랜드의 미국 진출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쌍용차 대형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출시 앞두고 외관 유출

쌍용차 대형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출시 앞두고 외관 유출 내년 출시를 앞둔 쌍용차의 대형 픽업트럭 Q200의 외관이 유출됐다 8일 쌍용 Q200으로 추측되는 차량의 사진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사진에 담긴 Q200의 외관은 G4 렉스턴의 디자인과 동일하지만, 그릴의 형태와 테일램프 형상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 http://m dailycar kr/data/news_xml_img/Id0000000165/ns82337 jpg

광고 촬영용 차량으로 추측되는 Q200엔 ‘렉스턴 스포츠’라는 레터링이 선명하게 새겨진 모습이다 이는 지난 4월 데일리카가 쌍용차의 고위관계자와의 접촉을 통해 보도한 것(4월 26일자)과 관련 Q200의 차명이 ‘G4 렉스턴 스포츠’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과 일치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G4 렉스턴에 장착된 22리터 디젤엔진과 메르세데스-벤츠제 7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될 것이 유력하며, 후륜구동 기반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동시에 탑재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 밖에도 G4 렉스턴에 이미 적용된 1

5Gpa급의 기가 스틸이 적용된 쿼드프레임 구조의 프레임 보디 등 많은 부분에서 G4 렉스턴과 궤를 같이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에 찍힌 렉스턴 스포츠는 적재함이 짧게 세팅된 숏바디 모델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렉스턴 스포츠는 적재함 길이를 늘인 롱바디 모델과 짧은 길이의 적재함을 지닌 숏바디 모델로 이원화될 전망이다 렉스턴 스포츠가 출시 되더라도 코란도 스포츠는 지속적으로 생산될 전망이다 쌍용차의 한 고위관계자는 지난 6월 본지 기자와 만나 “Q200(렉스턴 스포츠)은 프리미엄 픽업 트럭”이라며 “차체 크기와 성능에 차이가 있는 만큼 코란도 스포츠 단종 계획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Q200은 쌍용차의 글로벌 전략 모델로서의 역할도 맡게 된다 쌍용차는 지난 2월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자동차 회사인 SNAM사와 제품 라이선스 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쌍용차는 이를 통해 오는 2020년부터 100만㎡(30만평) 규모의 SNAM 주베일 공장에서 렉스턴 스포츠를 생산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현지에서만 연간 2만5000대 규모의 렉스턴 스포츠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쌍용차는 티볼리에 이어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의 잇따른 출시를 통해 경기도 평택 공장의 가동률을 현행 60~70% 수준에서 100%로 끌어 올리는 한편, 흑자 기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지난 6월 열린 G4 렉스턴 시승행사에서 “티볼리 10만대, G4 렉스턴 5만대, Q200(렉스턴 스포츠) 5만대 등 총 20만대 규모의 생산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쌍용차, 내년 1분기 픽업트럭 Q200 출시..특징은?

쌍용차, 내년 1분기 픽업트럭 Q200 출시특징은? 쌍용자동차가 내년 1분기 픽업트럭 Q200을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한다 Q200은 G4 렉스턴 기반의 픽업트럭으로 코란도 스포츠의 상위 모델로 포지셔닝 된다 Q200은 숏보디를 기본으로 적재함을 늘린 롱보디까지 추가될 계획이다 Q200은 G4 렉스턴의 커진 차체를 통해 2열 공간을 확대해 프리미엄 레저용 차량에 대한 수요까지 흡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고급화된 실내 디자인과 ADAS 운전보조장치, 커넥티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고급 사양을 대거 채용한다

파워트레인은 G4 렉스턴에 적용된 22 디젤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이 유력하다 3800rpm에서 최고출력 187마력, 1600-2600rpm에서 최대토크 428kgm를 발휘한다 4트로닉 파트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돼 험로 주행성능이 강조된다

한편, 쌍용차는 Q200 출시 이후 2019년 코란도C 후속 모델 C300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콘셉트카 XAVL로 미리 공개된 C300은 모노코크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3열 7인승 구조의 D-세그먼트 SUV로 국내에서 싼타페, 쏘렌토와 경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