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플래그십 SUV 신차 'G4 렉스턴' 내·외관 공개

쌍용차, 플래그십 SUV 신차 'G4 렉스턴' 내·외관 공개 쌍용차가 27일, 플래그십 SUV 신차의 차명을 확정하고 내·외관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프로젝트명 Y400으로 개발해 온 대형 프리미엄 SUV 신차명을 G4 렉스턴(Rexton)으로 확정·발표했으며, 차명과 더불어 내·외관 디자인을 공개했다

신차는 기아차 모하비 등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며, 열정적 자세로 성공의 여정에 최선을 다하면서 동시에 삶의 여유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G4 렉스턴 차명에는 신차를 통해 선보일 위대한 네 가지 혁명(Great 4 Revolution)을 담아냈으며, 쌍용차 SUV 라인업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대한민국 프리미엄 SUV의 상징적 존재인 렉스턴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하고자 하는 의지가 표현돼 있다 또한, 주행성능은 풀프레임 차체와 후륜구동 시스템이 빚어낸 뛰어난 승차감과 4WD의 파워, 안전성은 초고장력 4중 구조 쿼드프레임과 동급 최다 9에어백, 스타일은 대형 SUV로서의 압도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 하이테크는 애플과 안드로이드 모두 사용 가능한 양방향 풀 미러링, 전방위 ADAS, 동급 최대 9 2인치 차세대 AVN 등 신차에 적용된 신기술을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장중함과 조화로움으로 세계건축의 원형이 돼 온 파르테논 신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외관은 Premium Authentic SUV의 전형을 보여 준다

또한,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 중 Dignified Motion을 토대로 황금비례를 적용해 궁극의 균형미를 느낄 수 있다 실내는 Refined Deluxe를 주제로 프리미엄 SUV에 걸맞은 럭셔리한 이미지와 감성 품질을 확보했으며, 2열 탑승객을 포함한 모든 탑승자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넉넉한 실내공간을 선사한다 G4 렉스턴은 오는 30일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쌍용차, 유로6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출시..7단 변속기 탑재【24/7 카】

쌍용차, 유로6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출시7단 변속기 탑재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가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파워트레인을 적용하여 주행성능을 향상시키고 상품성을 높인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Chateau)에는 e-XDi220 LET 22 디젤 엔진과 벤츠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룬 파워트레인이 적용되었다 또한, 전고를 낮추고 루프디자인을 변경하여 더욱 슬릭(sleek)한 스타일을 완성하였으며 지하주차장 출입 등의 상황에서 운행 편의성을 높였다 4WD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 샤토는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더욱 강력한 주행성능으로 전천후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난 9월 New Power 코란도 투리스모 기본 모델에 적용된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며, 유로6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하는 LET 22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78마력(148%↑) ▲최대토크 408kg·m(112%↑)로 기존 모델에 비해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다

1,400~2,800rpm의 광대역 최대토크 구간을 실현하여 출발 및 추월가속성능이 우수하다 특히 벤츠 7단 자동변속기를 최적화된 변속품질을 구현하고 NVH(진동 및 소음)를 최소화하였으며, 서스펜션 튜닝을 통해 승차감을 개선했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3km/ℓ이다 이 밖에도 내외관 변화를 통해 새로운 느낌을 부여하는 한편 편의사양을 개선해 상품성을 높였다

전후 스키드플레이트를 기본 적용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LED 램프를 내장한 도어스커프를 2열까지 확대 적용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스마트기기와 연동 가능한 미러링크 기능을 갖춘 22인치 Full HD LED 모니터는 DMB 수신기능을 추가하여 이제 대화면을 통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재생은 물론 다채널 방송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파워트레인과 더욱 뛰어난 상품성으로 거듭난 샤토는 9인승 모델 전용이며, 판매 가격은 4994만원이다 기존 모델 가격은 ▲9인승 2899만~3354만원 ▲11인승 2866만~3329만원이다

쌍용차, “해외투자 자금 집행 결정 계획”..美 시장 진출 초읽기【24/7 카】

쌍용차, “해외투자 자금 집행 결정 계획”美 시장 진출 초읽기 쌍용차의 미국 시장 진출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 20일 쌍용자동차의 한 고위 관계자는 “쌍용차는 지금까지 수년간 미국 진출을 염두한 시장 조사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쌍용차 이사회의 판단과 결정에 따라 투자 및 자금 집행 계획이 확정된다면 미국 진출 계획이 구체화 될 것”이라고 했다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마힌드라 대표 역시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사회의 논의를 통해 쌍용차의 미국 진출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며 “최종적으로 미국 시장에서 판매할 구체적 모델이 결정되지는 않은 상태”라고 말해 사실상 미국 시장 진출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분석이다 쌍용차는 모기업 마힌드라와 함께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마힌드라는 미국 디트로이트 지역에 현지 생산 시설을 건설할 예정인데, 쌍용차는 이와는 별개로 수출 중심의 미국 진출 계획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간 쌍용차의 미국 진출설은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쌍용차는 현재 유럽, 중동, 남미 등 니치 마켓 중심의 해외 시장 공략을 진행하고 있는데, 양적 확대를 위해선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시장으로 꼽히는 미국 시장 진출이 필수적이라는 분석이다 쌍용차 측은 쌍용차의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는 조심스런 반응이다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이사회의 투자 및 자금 집행 계획에 대해 확정된 것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쌍용차의 미국 진출 시점을 오는 2020년 경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 시기는 쌍용차가 보유한 주요 라인업들의 풀 체인지가 마무리 되는 시점인데, 쌍용차는 내년 중 대형 픽업트럭 ‘Q200을 시작으로 코란도 C 후속모델, 코란도 C 기반의 주행거리 300km급 전기차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블룸버그는 20일 마힌드라 이사회가 쌍용차 및 마힌드라 브랜드의 미국 진출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쌍용차 대형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출시 앞두고 외관 유출

쌍용차 대형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출시 앞두고 외관 유출 내년 출시를 앞둔 쌍용차의 대형 픽업트럭 Q200의 외관이 유출됐다 8일 쌍용 Q200으로 추측되는 차량의 사진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사진에 담긴 Q200의 외관은 G4 렉스턴의 디자인과 동일하지만, 그릴의 형태와 테일램프 형상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 http://m dailycar kr/data/news_xml_img/Id0000000165/ns82337 jpg

광고 촬영용 차량으로 추측되는 Q200엔 ‘렉스턴 스포츠’라는 레터링이 선명하게 새겨진 모습이다 이는 지난 4월 데일리카가 쌍용차의 고위관계자와의 접촉을 통해 보도한 것(4월 26일자)과 관련 Q200의 차명이 ‘G4 렉스턴 스포츠’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과 일치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G4 렉스턴에 장착된 22리터 디젤엔진과 메르세데스-벤츠제 7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될 것이 유력하며, 후륜구동 기반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동시에 탑재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 밖에도 G4 렉스턴에 이미 적용된 1

5Gpa급의 기가 스틸이 적용된 쿼드프레임 구조의 프레임 보디 등 많은 부분에서 G4 렉스턴과 궤를 같이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에 찍힌 렉스턴 스포츠는 적재함이 짧게 세팅된 숏바디 모델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렉스턴 스포츠는 적재함 길이를 늘인 롱바디 모델과 짧은 길이의 적재함을 지닌 숏바디 모델로 이원화될 전망이다 렉스턴 스포츠가 출시 되더라도 코란도 스포츠는 지속적으로 생산될 전망이다 쌍용차의 한 고위관계자는 지난 6월 본지 기자와 만나 “Q200(렉스턴 스포츠)은 프리미엄 픽업 트럭”이라며 “차체 크기와 성능에 차이가 있는 만큼 코란도 스포츠 단종 계획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Q200은 쌍용차의 글로벌 전략 모델로서의 역할도 맡게 된다 쌍용차는 지난 2월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자동차 회사인 SNAM사와 제품 라이선스 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쌍용차는 이를 통해 오는 2020년부터 100만㎡(30만평) 규모의 SNAM 주베일 공장에서 렉스턴 스포츠를 생산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현지에서만 연간 2만5000대 규모의 렉스턴 스포츠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쌍용차는 티볼리에 이어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의 잇따른 출시를 통해 경기도 평택 공장의 가동률을 현행 60~70% 수준에서 100%로 끌어 올리는 한편, 흑자 기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지난 6월 열린 G4 렉스턴 시승행사에서 “티볼리 10만대, G4 렉스턴 5만대, Q200(렉스턴 스포츠) 5만대 등 총 20만대 규모의 생산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쌍용차, 내년 1분기 픽업트럭 Q200 출시..특징은?

쌍용차, 내년 1분기 픽업트럭 Q200 출시특징은? 쌍용자동차가 내년 1분기 픽업트럭 Q200을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한다 Q200은 G4 렉스턴 기반의 픽업트럭으로 코란도 스포츠의 상위 모델로 포지셔닝 된다 Q200은 숏보디를 기본으로 적재함을 늘린 롱보디까지 추가될 계획이다 Q200은 G4 렉스턴의 커진 차체를 통해 2열 공간을 확대해 프리미엄 레저용 차량에 대한 수요까지 흡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고급화된 실내 디자인과 ADAS 운전보조장치, 커넥티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고급 사양을 대거 채용한다

파워트레인은 G4 렉스턴에 적용된 22 디젤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이 유력하다 3800rpm에서 최고출력 187마력, 1600-2600rpm에서 최대토크 428kgm를 발휘한다 4트로닉 파트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돼 험로 주행성능이 강조된다

한편, 쌍용차는 Q200 출시 이후 2019년 코란도C 후속 모델 C300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콘셉트카 XAVL로 미리 공개된 C300은 모노코크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3열 7인승 구조의 D-세그먼트 SUV로 국내에서 싼타페, 쏘렌토와 경쟁한다

쌍용차, 새해 첫 신차는 '코란도 투리스모'..5년 만에 디자인 바꾼다

쌍용차, 새해 첫 신차는 '코란도 투리스모'5년 만에 디자인 바꾼다 쌍용자동차가 새해 첫 신차로 신형 코란도 투리스모를 선보인다 2013년 출시 이후 5년 만에 디자인을 다듬고 안전·편의사양을 보강해 미니밴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모델 노후화로 경쟁 모델인 기아차 카니발 판매량 10분 1에도 미치지 못하던 코란도 투리스모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쌍용차는 3일 개최할 코란도 브랜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신형 코란도 투리스모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신차는 디자인 일부와 상품성을 개선한 마이너체인지 모델이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출시 첫해인 2013년 1만395대를 기록하며 쌍용차 판매를 견인했으나, 2015년 올뉴 카니발 등 강력한 경쟁 모델 등장으로 5683대까지 판매가 하락했다 2016년 5310대가 팔렸고, 2017년(11월 기준)에는 3359대에 그치는 등 판매 감소세가 뚜렷하다 신형 코란도 투리스모는 상품성을 개선을 통해 판매 회복에 나선다 가장 큰 변화는 전면 디자인이다 LED 주간주행등을 넣은 헤드램프는 면적을 줄이고, 라디에이터와 일체화된 디자인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전면 범퍼는 G4 렉스턴 디자인 요소를 반영, 쌍용차만의 패밀리룩을 이어간다 범퍼 하단에는 LED 안개등을 추가하고, 스키드 플레이트를 없애 도심형 차량 이미지를 강조했다 실내 공간은 9인승과 11인승으로 구성한다 구동 방식은 후륜구동(2WD)을 기본으로 전자식 사륜구동(4WD)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전자식 4WD 시스템은 운전자가 도로 상황에 따라 이륜구동(2H), 고속 사륜구동(4H), 저속 사륜구동(4L) 등 세 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22리터 디젤 엔진에 7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성능을 소폭 개선한다 기존 모델은 최고출력 178마력, 최대토크 408㎏·m를 발휘했다 서스펜션은 전륜 더블 위시본, 후륜 멀티링크 방식을 채택해 안락한 승차감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연간 판매 10만대 수준인 미니밴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말 현대차가 신형 그랜드 스타렉스(부분변경)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 상반기 기아차가 신형 카니발(부분변경)을 선보이며 코란도 투리스모와 경쟁에 나선다 쌍용차 관계자는 “새해 코란도 투리스모를 시작으로 상품성 개선 모델, 신형 픽업 모델 등 다양한 신차를 선보이며 지속 성장 중인 국내외 SUV 시장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술년(戊戌年) 첫 신차는 쌍용차..렉스턴 스포츠 ‘포문(砲門)’

무술년(戊戌年) 첫 신차는 쌍용차렉스턴 스포츠 ‘포문(砲門)’ 무술년 새해 국내 시장에 선보여질 첫 신차는 쌍용차인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쌍용차는 내년 초 코란도 투리스모 부분변경 모델과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를 출시할 계획이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전면부 외관 디자인이 변경되고 사양을 일부 보강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면부 외관은 G4 렉스턴과 티볼리에서 보여진 숄더윙 그릴을 비롯, 쌍용차의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될 전망이다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은 그대로 유지되며, 2

2리터 디젤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는 유로6C 규제에 맞춰 성능이 보강된다 이 밖에도 G4 렉스턴에서 선보여진 다양한 신규 사양들도 대거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G4 렉스턴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도 다음달 중 선보여진다 프로젝트명 ‘Q200’로 알려진 렉스턴 스포츠는 G4 렉스턴에 장착된 22리터 디젤엔진과 메르세데스-벤츠제 7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될 것이 유력하며, 후륜구동 기반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동시에 탑재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 밖에도 G4 렉스턴에 이미 적용된 1 5Gpa급의 기가 스틸이 적용된 쿼드프레임 구조의 프레임 보디 등 많은 부분에서 G4 렉스턴과 궤를 같이할 것으로 보이며, 코란도 스포츠와는 달리 ‘프리미엄 오픈형 SUV를 추구할 것이라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렉스턴 스포츠가 출시 되더라도 코란도 스포츠는 지속적으로 생산될 전망이다 쌍용차의 한 고위관계자는 지난 6월 본지 기자와 만나 “Q200(렉스턴 스포츠)은 프리미엄 픽업 트럭”이라며 “차체 크기와 성능에 차이가 있는 만큼 코란도 스포츠 단종 계획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렉스턴 스포츠는 쌍용차의 글로벌 전략 모델로서의 역할도 맡게 된다

쌍용차는 지난 2월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자동차 회사인 SNAM사와 제품 라이선스 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쌍용차는 이를 통해 오는 2020년부터 100만㎡(30만평) 규모의 SNAM 주베일 공장에서 렉스턴 스포츠를 생산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현지에서만 연간 2만5000대 규모의 렉스턴 스포츠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쌍용차는 티볼리에 이어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의 잇따른 출시를 통해 경기도 평택 공장의 가동률을 현행 60~70% 수준에서 100%로 끌어 올리는 한편, 흑자 기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돌풍, 1월에만 8,755대 판매 기염[24/7 카]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돌풍, 1월에만 8,755대 판매 기염 쌍용자동차가 지난 1월 내수 7,675대, 수출 2,530대를 포함 총 1만20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지난 1월이 중요한 실적으로 남는 이유는 렉스턴 스포츠의 돌풍 때문이다

렉스턴 스포츠는 1월 기준 8,755대를 판매하며 14년 만에 쌍용차 월간 기준 최대 실적을 냈다 렉스턴 스포츠는 내수판매 시작일 9일부터 계약대수만 9천대를 넘어서는 등 초반 돌풍을 무섭게 이어가고 있다 덕분에 쌍용차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하며 르노삼성의 내수판매량을 훌쩍 뛰어넘었을 뿐 아니라 한국GM의 턱밑까지 바짝 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쌍용자동차는 G4 렉스턴 출시를 계기로 지난해 말부터 서유럽에 이어 불가리아, 헝거리 등 동유럽과 페루, 칠레 등 중남미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베트남 등 오세아니아 및 동남아시아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여기에 렉스턴 스포츠의 글로벌 론칭 역시 예정된 만큼 상황을 낙관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기고 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렉스턴 스포츠 계약이 9천여 대를 넘어서는 등 출시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제2의 티볼리 신화’를 만들고 있다”며 “티볼리와 렉스턴 브랜드를 통해 내수시장의 성장세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확대도 함께 이뤄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쌍용차, 5인승 컴팩트 SUV ´액티언´[24/7 카]

쌍용차, 5인승 컴팩트 SUV ´액티언´ 쌍용자동차가 출시한 5인승 컴팩트 SUV인 액티언은 독창적 스타일과 145마력의 동급 최고 성능을 지닌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세분화 추세에 있는 국내 SUV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쿠페 스타일과 최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액티언의 디자인은 세계적인 자동차 트렌드인 크로스오버 개념을 접목했다 쌍용차 SUV만의 역동적이고 개성있는 스타일에 스포츠 쿠페를 연상시키는 간결하고 세련된 곡선미를 살림으로써 생동감 넘치는 젊음의 에너지와 개성, 도전 의식 등을 형상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강렬한 헤드램프와 세련된 라디에이터 그릴이 돋보이는 정면 디자인, 간결하고 스포티한 측면 디자인, 단아하고 균형잡힌 후면 디자인, 운전자 조작 편의성을 극대화한 내부 디자인 등은 액티언이 가진 독특하고 역동적인 디자인 콘셉트를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0cc급의 액티언은 신엔진 ‘XDi200’을 탑재, 최고 출력 145마력과 최대 토오크 31 m의 고성능을 실현했다

기존 중-소형 SUV에 적용된 제2세대 VGT(Variable Geometry Turbocharger)와 달리 공기역학을 고려한 곡면날개 방식 터빈을 사용해 과급 효율을 극대화해 저속과 고속 등 모든 주행속도 영역에서 최고 출력과 토오크를 자랑한다 연비면에서는 수동 13 1km/ℓ, 자동 11 8km/ℓ를 주행한다 스타일과 성능 외에도 액티언은 ▲3중 구조 초강성 프레임 ▲운전석 및 동반석 에어백과 커튼 에어백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 : 차량자세 제어장치) ▲HDC(Hill Descent Control ; 경사로 저속주행장치) 등을 적용해 최고의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실현했다

액티언은 또 ▲5 1채널 DVD 시스템 및 3D 네비게이션 ▲다기능 스위치 ▲멀티 센서 ▲충전식 이모빌라이저 리모콘키 ▲프라이버시 글라스 ▲6대4 분할 폴딩 등 다양한 시트 배열 ▲미니밴 수준의 넓은 화물공간 등 세심한 편의장치를 통해 승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도 장점이다 액티언 판매가격은 수동(M/T) 2륜구동(2WD) 기준으로 CX5 고급형 1,741만원, CX7 고급형 1,981만원, HYPER 자동(A/T) 4륜구동(4WD) 모델 2,580만원 등 1,741~2,580만원으로 구성됐다

쌍용차, 신차에 1조원 투입…어떤 車 개발하나?

쌍용자동차에 1조원(약 10억달러)의 신차 개발비가 투입된다 인도의 대표적 금융정보회사인 ‘머니컨트롤(Moneycontrol)’은 12일 마힌드라&마힌드라(M&M)가 쌍용차에 대규모 신차 개발비를 투입한다고 전했다 그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투자액은 10억 달러에 이르며, 예산 집행은 향우 3~4년 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컨트롤은 M&M은 2011년 쌍용차를 인수한 이후 이미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 바 있다고 전하면서, 파완 고엔카 쌍용차 이사회 의장의 말을 빌려 “쌍용차는 제품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해왔다 우리는 지금까지 약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고, 향후 3~4년간 10억 달러를 더 투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M&M은 쌍용차의 지분 7465%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쌍용차는 2013년 이후 처음으로 국내 판매 3위(매출액 기준)에 올라 르노삼성차를 제쳤다 10만 9140대를 팔아 전년 대비 2%대의 성장세를 기록했고, 국내 시장의 7 1%를 점유했다한편 작년 쌍용차는 전체 판매량(한국+수출량)에서 전년대비 0 3% 감소한 14만 3309대 수준을 보였다

수출은 8% 감소했다 쌍용차는 M&M이 마힌드라 알투라스의 모델로 차세대 렉스턴 G4를 출시하면서 인도 시장에서 철수했다 앞서 지난해 M&M은 자체 개발 자본으로 쌍용차에 1조 3000억원의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고엔카는 “2017년 평범했던 판매량과 마진이 2018년에는 각각 3%와 4% 증가했다 올해 우리의 목표는 16만 3000대로 14%의 성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목표 달성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쌍용은 M&M 인수 후 2016년에 처음으로 이익을 기록했으나,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적자를 냈다 연간 연결 손실은 618억원, 2017년에는 719억원이었다 M&M의 투자금은 브라질에 조립시설(CKD)을 설치하고 신형 엔진, 커넥티드 카 및 전기자동차를 개발하는 데도 사용된다

쌍용차는 내년 6~7월에 신차를 출시하고, 2년 뒤엔 또 다른 신차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고엔카는 “신차 1대당 개발비가 3000억 원가량 들어간다 여기에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시키는데 추가 지출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2020년을 첫 번째 전기자동차 출시의 해로 예정하고 있다 최초의 전기차 모델은 소형 SUV 티볼리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