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코란도C로 서킷과 오프로드를 넘나들다

[시승기] 코란도C로 서킷과 오프로드를 넘나들다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쌍용자동차는 ‘2013 익사이팅 드라이빙 스쿨’이 열리는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 지난 6일 미디어를 초대했다 드라이빙 스쿨은 오프로드 체험과 서킷 주행 등의 코스를 신형 코란도C로 느껴볼 수 있도록 꾸려졌다

행사 당일, 태백은 온통 촉촉히 젖고 있었다 강한 빗줄기는 아니었지만, 노면은 꽤나 미끌미끌했다 이런 날은 서킷에서 실력발휘가 어렵다 대신 오프로드에서 AWD(All Wheel Drive) 시스템을 확인해보는데 제격이었다 질퍽한 흙 길을 코란도C가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해졌다

   코란도C를 타고 오프로드에 나섰다 산길을 극복해 나가는 벅찬 코스는 아니다 레이싱파크 내에 흙을 쌓고 다져 만든 ‘인공’ 험로다 거친 길을 나서는데 별다른 준비는 필요 없다

코란도C에 들어간 AWD 시스템은 시동만 걸면 늘 대기 중이기 때문이다 따로 조작할 필요 없이 상황에 따라 스스로 네 바퀴에 힘을 분배한다 처음 진입한 코스는 급경사다 흥건한 길은 꽤나 미끌거렸고, 네 바퀴가 모두 언덕을 디디니 하늘만 보일 만큼 가파르다 그래도 그저 가속페달만 지긋이 밟고 있으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오른다

AWD의 힘이 조금씩 느껴진다 다음은 깊은 구덩이를 교차시켜 울퉁불퉁한 길을 건너는 모글코스다 건너는 동안 차체가 기울고 진동도 느껴졌지만, 코란도C는 대담하게 전진했다 삐그덕거리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저 앞으로 나아갈 뿐이었다

  이번엔 측사면 코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마치 사이클 경기장 벨로드롬처럼 한쪽으로 기울어진 길이다 핸들을 돌려 경사면에 올랐다 차체를 꽤 기울여봤다

옆으로 넘어갈까 불안한 마음도 들긴 했지만 나름대로 잘 버티며 나갔다 안정적인 느낌까진 아니었지만, 침착하게 잘 견디는 모습이다 마지막은 시소 코스다 자동차가 마치 시소처럼 제작된 구조물의 한쪽에서 출발해서 반대쪽 정점에 다다르면 바닥으로 ‘쿵’하고 떨어지는 코스다 밖에서는 떨어지는 소리가 무척 크게 들렸지만  막상 차 안에선 울림과 소리 모두 생각처럼 크진 않았다

서스펜션과 차체가 충격을 잘 분산시키는 느낌이다 시소 코스를 지나자 도착점이 보였다   코란도C로 오프로드를 달려본 결과 큰 무리없이 손쉽게 코스를 헤쳐나갔다 하지만, 코스 난이도가 높지 않아 제대로 판단하기엔 어려움이 따랐다

고객행사도 겸하고 있어 안전 문제상 어쩔 수 없었단 설명이 있긴 했다 오프로드의 명가를 자처하는 쌍용차라면 더 격정적인 코스가 어울렸을 거다 코란도C라면 그런 코스여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아 더 아쉬웠다  이번에는 코란도C로 서킷을 돌았다

대부분의 SUV는 껑충한 키 때문에 세찬 코스에선 쏠림이 심하다 그래서 서킷과 코란도C 역시 그리 어울려 보이지 않았다 비까지 내려 트랙 사정도 좋지 않다 그래도 AWD가 장착돼 조금은 안심이 된다 가속페달을 깊게 밟았다

6개의 코너가 교차하는 총 25km의 트랙을 내달렸다 처음 맞은 코너에선 속도를 적당히 낮췄다 차체 높이에 비해선 쏠림이 생각보다 적었다 사륜구동이라 미끄러지는 느낌도 없었다

다음 코너에선 속도를 좀 더 높였다 조금 기우뚱하는 느낌도 있었지만, 굴곡진 트랙을 빠져나가는데 무리는 없었다 코란도C는 좀 더 빠르게 회전하라고 채근하는 듯했다 마지막 코너에선 맘먹고 속도를 내봤다 차체 뒤쪽이 약간 바깥쪽으로 미끄러졌지만, 차체자세제어장치(ESP)가 명민하게 개입해 금새 자세를 가다듬었다

  트랙을 한 바퀴 돌고 피트로 들어왔다 비오는 날 껑충한 SUV로 트랙을 도는데는 약간의 용기가 필요했다 하지만, 코너가 거듭될수록 AWD와 ESP에 대한 믿음이 싹트며 재미가 느껴졌다 높은 차체를 고려하면 쏠림도 두드러지진 않았다

단단해진 하체와 새로 셋팅된 서스펜션은 고무적인 변화로 보였다 마른 노면을 달리며 한 번 더 경쾌하게 달려보고 싶은 욕심도 생긴다  마지막으로 쌍용차는 수동변속기 체험과 트레일러 후진 직각주차 체험을 마련했다 수동변속기 운전과 트레일러 후진 직각주차 체험은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처음 접하면 어렵고 고생스러울 수 있지만, 숙련되면 무척 뿌듯할 것 같다 특히, 수동변속기는 효율도 뛰어나고 운전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 1석 2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최근 쌍용차는 수동변속기 모델을 잇달아 출시하고, 수동변속기 체험 행사를 진행하는 등 ‘수동변속기 전도사’가 된 것 같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C의 수동변속기 모델 판매량 3%에서 17%까지 올라갔다”고 밝혔다 트레일러 후진 직각주차 체험에 대해서도 “쌍용차의 모든 SUV는 트레일러를 연결하여 여가와 레저를 즐기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고 말했다

  신형 코란도C는 외관이 코란도 형제 모델들과 비슷하게 바뀌며 패밀리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달라진 코란도C를 서킷과 오프로드에서 몰아보니 달라진 얼굴만큼이나 내실도 다져져 있었다 새로 적용된 AWD가 보다 안정적이고 과감한 주행을 가능케 했고, ESP 역시 운전에 거슬리는 느낌 없이 적절하게 자동차를 잡아줬다 아직 부족한 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잠재력을 보여줬다

쌍용차의 오늘 날씨는 ‘갬’이다 

[시승기] 코란도C로 서킷과 오프로드를 넘나들다

[시승기] 코란도C로 서킷과 오프로드를 넘나들다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쌍용자동차는 ‘2013 익사이팅 드라이빙 스쿨’이 열리는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 지난 6일 미디어를 초대했다 드라이빙 스쿨은 오프로드 체험과 서킷 주행 등의 코스를 신형 코란도C로 느껴볼 수 있도록 꾸려졌다

행사 당일, 태백은 온통 촉촉히 젖고 있었다 강한 빗줄기는 아니었지만, 노면은 꽤나 미끌미끌했다 이런 날은 서킷에서 실력발휘가 어렵다 대신 오프로드에서 AWD(All Wheel Drive) 시스템을 확인해보는데 제격이었다 질퍽한 흙 길을 코란도C가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해졌다

   코란도C를 타고 오프로드에 나섰다 산길을 극복해 나가는 벅찬 코스는 아니다 레이싱파크 내에 흙을 쌓고 다져 만든 ‘인공’ 험로다 거친 길을 나서는데 별다른 준비는 필요 없다

코란도C에 들어간 AWD 시스템은 시동만 걸면 늘 대기 중이기 때문이다 따로 조작할 필요 없이 상황에 따라 스스로 네 바퀴에 힘을 분배한다 처음 진입한 코스는 급경사다 흥건한 길은 꽤나 미끌거렸고, 네 바퀴가 모두 언덕을 디디니 하늘만 보일 만큼 가파르다 그래도 그저 가속페달만 지긋이 밟고 있으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오른다

AWD의 힘이 조금씩 느껴진다 다음은 깊은 구덩이를 교차시켜 울퉁불퉁한 길을 건너는 모글코스다 건너는 동안 차체가 기울고 진동도 느껴졌지만, 코란도C는 대담하게 전진했다 삐그덕거리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저 앞으로 나아갈 뿐이었다

  이번엔 측사면 코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마치 사이클 경기장 벨로드롬처럼 한쪽으로 기울어진 길이다 핸들을 돌려 경사면에 올랐다 차체를 꽤 기울여봤다

옆으로 넘어갈까 불안한 마음도 들긴 했지만 나름대로 잘 버티며 나갔다 안정적인 느낌까진 아니었지만, 침착하게 잘 견디는 모습이다 마지막은 시소 코스다 자동차가 마치 시소처럼 제작된 구조물의 한쪽에서 출발해서 반대쪽 정점에 다다르면 바닥으로 ‘쿵’하고 떨어지는 코스다 밖에서는 떨어지는 소리가 무척 크게 들렸지만  막상 차 안에선 울림과 소리 모두 생각처럼 크진 않았다

서스펜션과 차체가 충격을 잘 분산시키는 느낌이다 시소 코스를 지나자 도착점이 보였다   코란도C로 오프로드를 달려본 결과 큰 무리없이 손쉽게 코스를 헤쳐나갔다 하지만, 코스 난이도가 높지 않아 제대로 판단하기엔 어려움이 따랐다

고객행사도 겸하고 있어 안전 문제상 어쩔 수 없었단 설명이 있긴 했다 오프로드의 명가를 자처하는 쌍용차라면 더 격정적인 코스가 어울렸을 거다 코란도C라면 그런 코스여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아 더 아쉬웠다  이번에는 코란도C로 서킷을 돌았다

대부분의 SUV는 껑충한 키 때문에 세찬 코스에선 쏠림이 심하다 그래서 서킷과 코란도C 역시 그리 어울려 보이지 않았다 비까지 내려 트랙 사정도 좋지 않다 그래도 AWD가 장착돼 조금은 안심이 된다 가속페달을 깊게 밟았다

6개의 코너가 교차하는 총 25km의 트랙을 내달렸다 처음 맞은 코너에선 속도를 적당히 낮췄다 차체 높이에 비해선 쏠림이 생각보다 적었다 사륜구동이라 미끄러지는 느낌도 없었다

다음 코너에선 속도를 좀 더 높였다 조금 기우뚱하는 느낌도 있었지만, 굴곡진 트랙을 빠져나가는데 무리는 없었다 코란도C는 좀 더 빠르게 회전하라고 채근하는 듯했다 마지막 코너에선 맘먹고 속도를 내봤다 차체 뒤쪽이 약간 바깥쪽으로 미끄러졌지만, 차체자세제어장치(ESP)가 명민하게 개입해 금새 자세를 가다듬었다

  트랙을 한 바퀴 돌고 피트로 들어왔다 비오는 날 껑충한 SUV로 트랙을 도는데는 약간의 용기가 필요했다 하지만, 코너가 거듭될수록 AWD와 ESP에 대한 믿음이 싹트며 재미가 느껴졌다 높은 차체를 고려하면 쏠림도 두드러지진 않았다

단단해진 하체와 새로 셋팅된 서스펜션은 고무적인 변화로 보였다 마른 노면을 달리며 한 번 더 경쾌하게 달려보고 싶은 욕심도 생긴다  마지막으로 쌍용차는 수동변속기 체험과 트레일러 후진 직각주차 체험을 마련했다 수동변속기 운전과 트레일러 후진 직각주차 체험은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처음 접하면 어렵고 고생스러울 수 있지만, 숙련되면 무척 뿌듯할 것 같다 특히, 수동변속기는 효율도 뛰어나고 운전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 1석 2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최근 쌍용차는 수동변속기 모델을 잇달아 출시하고, 수동변속기 체험 행사를 진행하는 등 ‘수동변속기 전도사’가 된 것 같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C의 수동변속기 모델 판매량 3%에서 17%까지 올라갔다”고 밝혔다 트레일러 후진 직각주차 체험에 대해서도 “쌍용차의 모든 SUV는 트레일러를 연결하여 여가와 레저를 즐기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고 말했다

  신형 코란도C는 외관이 코란도 형제 모델들과 비슷하게 바뀌며 패밀리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달라진 코란도C를 서킷과 오프로드에서 몰아보니 달라진 얼굴만큼이나 내실도 다져져 있었다 새로 적용된 AWD가 보다 안정적이고 과감한 주행을 가능케 했고, ESP 역시 운전에 거슬리는 느낌 없이 적절하게 자동차를 잡아줬다 아직 부족한 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잠재력을 보여줬다

쌍용차의 오늘 날씨는 ‘갬’이다 

쌍용차, 파워 UP ‘렉스턴 Wㆍ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쌍용차, 파워 UP '렉스턴 Wㆍ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사진= 렉스턴 W 쌍용차가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주행성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안전사양 및 편의사양으로 상품성을 높인 렉스턴 W와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뉴 파워 렉스턴 W와 뉴 파워 코란도 투리스모에는 e-XDi220 LET 22 디젤 엔진과 벤츠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룬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 신규 적용된 변속기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세단과 SUV 등에 적용되며, 빠르고 정확한 변속과 고급스러운 주행품질로 명성이 높다 뉴 파워트레인을 통해 진정한 레크레이션 베이스캠프(Recreation Basecamp)로 거듭난 코란도 투리스모와 국내 프레임 방식 SUV 중 유일하게 유로6 파워트레인으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 렉스턴 W는 쌍용차 고유의 4WD 기술과 어우러져 더욱 강력해진 주행성능을 제공함으로써 오프로드를 비롯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엄격한 유로6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하는 LET 2

2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78마력(14 8%↑), 최대토크 40 8kg·m(11 2%↑)로 기존 모델에 비해 성능이 대폭 향상됐으며, LET(Low-End Torque) 콘셉트에 기반해 개발함으로써 1400~2800rpm의 광대역 최대토크 구간을 실현해 출발 및 추월가속성능이 우수하다 사진= 코란도 투리스모

특히 벤츠 7단 자동변속기를 국내 RV 모델 최초로 적용함으로써 최적화된 변속품질을 구현하고 NVH(진동 및 소음)를 최소화했으며, 코란도 투리스모는 서스펜션 튜닝을 통해 승차감을 개선했다 각 모델의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렉스턴 W 120km/ℓ, 코란도 투리스모 116km/ℓ(각각 2WD A/T)이다 두 모델 모두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정전식 터치 방식의 7인치 컬러 디스플레이 오디오와 저속 주행 및 주차 시 안전성을 높여 주는 전방 세이프티 카메라를 신규 적용해 편의성과 안전성이 향상됐다 이 밖에도 내외관 디테일의 변화를 통해 새로운 느낌을 부여하는 한편 다양한 편의사양 추가로 상품성을 높였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라디에이터그릴에 크롬을 확대 적용하고 와이드한 비례의 디자인으로 변경해 다이내믹한 SUV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새로운 우드그레인 패턴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분위기를 연출했다 1열에 USB 충전기, 2열에 USB 단자 및 12V 파워아웃렛을 추가 적용해 모바일 기기 등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4WD 모델(9인승)에는 새롭게 디자인한 전용 17인치 스퍼터링휠이 적용된다 렉스턴 W는 전방 LED 안개등을 적용해 전면에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하고 전방 시인성을 높였으며, 실내에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신규 우드그레인 패턴을 적용했다 새로운 파워트레인과 더욱 뛰어난 상품성으로 거듭난 렉스턴 W의 판매가격은 2818~3876만원이며, 코란도 투리스모는 9인승 2899~3354만원, 11인승 2866~3329만원이다 쌍용차는 벤츠 7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유로6 모델 출시를 기념해 ‘행운의 7단 미션을 찾아라’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한 신차 알리기에 나선다

10월 말까지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행운복권을 지급한다 또한, 행운의 숫자 ‘7’을 찾는 고객들에게 해외여행권(300만원, 1명), 체지방 분석기(10명), 피트니스 밴드(20명), 주유권(5만원, 3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0일 이루어지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오토포토] 쌍용차, 다재다능 오프로더 렉스턴 스포츠

[오토포토] 쌍용차, 다재다능 오프로더 렉스턴 스포츠 올해 초 출시된 쌍용자동차 오픈형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는 쌍용차만의 쿼드프레임과 4트로닉을 바탕으로 한 탁월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이 특징이다 또 월등한 견인능력은 물론 오픈형 데크가 제공하는 압도적인 공간 활용성을 통해 다이내믹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최상의 만족을 선사한다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크롬 라인과 후드의 굴곡을 통해 강인한 첫인상을 심어 준다 숄더윙 라인이 그릴을 중심으로 헤드램프를 넘어 사이드 캐릭터 라인으로 이어지고, 와이드한 후면 디자인 역시 숄더윙 라인을 통해 역동적이고 풍부한 볼륨감을 더했다 사이드실 하단까지 커버하는 클린실 도어가 적용되어 승하차 시 하의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20인치 대구경 스퍼터링 휠이 측면 디자인에 존재감을 부여한다 여기에 렉스턴 스포츠는 기존 SUV들과 비교를 거부하는 압도적인 용량(1,011ℓ, VDA 기준)의 데크에 파워아웃렛(12V, 120W)과 회전식 데크후크를 적용해 다양한 도구 및 용품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넉넉한 실내공간을 확보해 탑승객의 안락함을 극대화한 부분도 눈에 띈다 실내는 고급 나파가죽 소재의 시트는 각 부위 별로 경도를 차별화한 삼경도 쿠션으로 부드러운 질감과 최고의 안락감을 선사한다 1/2열 모두 열선시트가 적용됐으며, 1열에는 통풍시트도 적용돼 장거리 여행에도 쾌적하다 파워트레인은 G4 렉스턴과 공유하는 e-XDi220 LET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181ps/4,000rpm, 최대토크 408kg

m/1,400~2,800rpm를 발휘한다 여기에 뛰어난 동력전달 성능과 내구성을 장점으로 하는 아이신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이 밖에도 렉스턴 스포츠는 쌍용차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축적된 4Tronic 시스템을 통해 눈비가 내리는 악천후와 오프로드에서도 최고의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차동기어잠금장치(LD)를 통해 일반차동기어장치가 적용된 모델에 비해 등판능력은 56배, 견인능력은 4배 가량 우수한 성능을 발휘(슬립 발생 시)한다

렉스턴 스포츠는 엔진룸의 방음 성능을 향상시켜 엔진 노이즈의 실내 유입을 최소화한 부분도 특징 8개의 보디마운트와 직물 타입 휠하우스 커버 등을 통해 노면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함으로써 고속주행 시에도 조용하다 차체의 792%에 고장력강판을 적용했고, 초고장력 쿼드프레임을 비롯해 다양한 첨단 안전기술로 뛰어난 안전성을 확보했다 충돌 시 스티어링휠과 칼럼이 충격을 흡수함으로써 운전자의 가슴 부위 상해를 저감하고, 보행자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차체 전면부의 공간과 소재를 최적 설계했다

렉스턴 스포츠에 탑재된 안전 및 편의사양으로는 LCA(차선변경보조시스템), RCTA(후측방경고시스템), BSD(사각지대감지시스템)가 통합 구성돼 사고예방 안전성을 높였다 실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고화질의 92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Wi-Fi를 통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모든 App을 양방향으로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3D 어라운드뷰모니터링(AVM), 오토클로징(키를 소지하고 일정거리 이상 멀어질 경우 자동으로 도어 잠김),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 및 2열 에어벤트, 와이퍼 결빙 방지장치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제공된다

렉스턴 스포츠는 연간 자동차세 2만 8,500원, 개인 사업자 부가세 환급(차량가격의 10%) 등 합리적인 경제성이 제공되고 판매 가격은 트림별로 와일드(Wild) 2,320만원, 어드벤처(Adventure) 2,586만원, 프레스티지(Prestige) 2,722만원, 노블레스(Noblesse) 3,058만원이다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스노 드라이빙 스쿨’ 성료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스노 드라이빙 스쿨’ 성료 쌍용차가 렉스턴 스포츠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스노 드라이빙 스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춘천 소남이섬에서 개최된 ‘스노 드라이빙 스쿨’은 참가 신청을 통해 당첨된 가족고객 200개 팀이 참가해 신차 렉스턴 스포츠와 G4 렉스턴을 활용, 오프로드와 빙판을 포함한 모든 주행 환경에서의 주행 실력 향상을 위한 드라이빙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연지형과 구조물을 활용한 급 경사로, 빙판, 모굴(mogul), 사면, 언덕 경사로, 범피, 슬라럼 등 오프로드 코스 드라이빙 교육을 받았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의 LD와 4Tronic을 활용한 험로탈출능력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가족 참가자들 역시 RC카 체험, 석고 방향제 만들기, 렉스턴 스포츠 페이퍼토이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롭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운전자들에게 흥미진진한 스노 오프로드 교육을 운영하면서, 함께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가족단위 참가자들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쌍용차는 ‘스노 드라이빙 스쿨’을 비롯해 향후 고객 의견을 수렴해 더욱 알찬 고객 참여 행사를 실시하는 한편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레저와 함께 하는 자동차 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단신] 쌍용차 티볼리, 스페인 오프로드 랠리 출전 外

[단신] 쌍용차 티볼리, 스페인 오프로드 랠리 출전 外 ■ 쌍용차 티볼리, 스페인 오프로드 랠리 챔피언십 출전 쌍용자동차는 티볼리가 스페인 오프로드 랠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유럽 시장에서 SUV 전문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쌍용차는 티볼리 사륜구동 모델을 기반으로 한 티볼리 랠리카로 참가해 현재 사륜구동 카테고리 2위를 기록중이다 [사진] BMW 미래재단, 모바일 주니어캠퍼스 ■ BMW코리아 미래재단,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새단장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이동형 교육프로그램인 모바일 주니어캠퍼스를 6년만에 새 단장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재정비를 마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지난 달 20일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강경 황산초등학교에서 첫 수업을 진행했으며, 이후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 등을 순회하며 교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사진] 말콤 캠벨의 ‘팬텀 II 컨티넨탈’ ■ 롤스로이스, ‘위대한 8대의 팬텀’, 말콤 캠벨의 ‘팬텀 II 컨티넨탈’ 공개 롤스로이스가 5일 ‘위대한 8대의 팬텀(The Great Eight Phantoms)’ 전시회의 세 번째 차량으로 영국의 전설적인 카레이서, 말콤 캠벨 경(Sir Malcolm Campbell)의 팬텀 II를 공개했다 롤스로이스는 이번 ‘위대한 8대의 팬텀’ 전시 장소도 공개했다 전시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런던 메이페어(Mayfair)에 위치한 본햄스 경매장에서 열린다

[사진] 한국타이어, 사회복지기관 50곳에 차량전달 ■ 한국타이어, 사회복지기관 50곳에 차량 전달 한국타이어는 지난 4일 한국타이어 본사에서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이 시행하는 ‘2017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전국 867개의 사회복지기관이 공모에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친 50개 기관이 차량을 전달받았다 한국타이어는 2008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10년간 총 397대의 차량을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했다

[사진] 인피니티 Q70 ■ 인피니티, Q70 70대 한정 특별 프로모션 실시 인피니티코리아는 7월 한 달간 Q70 70대를 특별 조건으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70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Q70 스마트 패키지는 Q70 스타일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특별 판매 가격은 4960만원으로 책정됐다 [사진] 현대차, 글로벌 CS 이노베이션 세미나 개최

■ 현대차, 2017 글로벌 CS 혁신 세미나 실시 현대자동차는 6일까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전 세계 47개국 서비스 대표자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만족도 제고와 고객 최우선 경영 실천을 다짐하는 ‘2017 글로벌 CS(Customer Satisfaction) 혁신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미래 서비스 혁신 전략, 중장기 상품 전략, 고객경험 차별화 우수 프로그램 공유, 창의 훈련을 통한 고객만족 혁신 아이디어 발굴, 고객 만족 전문 컨설팅 업체의 특강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