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색다른 스타일..‘코란도 C 스페셜’ 출시

쌍용차, 색다른 스타일‘코란도 C 스페셜’ 출시 쌍용차가 2013년 계사년을 맞아 ‘코란도 C 스페셜’ 모델을 자동차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출시했다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는 1일 ‘코란도 C’의 글로벌 판매 10만대 달성을 기념해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스페셜 모델을 출시했다 쌍용차가 선보인 코란도 C 스페셜 모델은 리미티드(Limited)와 비트(Beat) 등 두 가지 모델로 2일부터 전국 영업소에서 본격적으로 계약을 받고 판매를 시작한다 Limited 모델은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본 구성에 수출형 Wing(날개) 엠블럼을 국내 판매 모델 최초로 적용해 개성을 부여했다 여기에 ▲EPS(전자식 파워 스티어링휠)와 ▲ETCS(하이패스 자동 결제 시스템)+ECM(감광식 반사광 조절) 룸미러 ▲전자식 액티브 헤드레스트를 추가해 안전성 및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Beat 모델은 국내 SUV 중 유일한 1등급으로 최고의 연비(복합연비 17 2km/ℓ: 도심 16 3 km/ℓ, 고속도로 18 4 km/ℓ)를 자랑하는 Chic(M/T) 모델에 편의성과 상품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수동변속 모델의 고급화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 Needs를 충족하는 한편 지난 해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M/T 모델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게 쌍용차의 전략이다

기존 Chic와 비교해 ▲인조가죽시트 ▲1&2열 히팅시트 ▲전자동 에어컨 ▲후방 장애물 감지 시스템 ▲루프랙/17”타이어&Alloy 휠/스티어링 휠 리모콘 등이 결합된 ‘Style Package’ ▲오토 라이트 컨트롤 시스템/우적 감지 와이퍼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등 활용도 높은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쌍용차는 지금까지 코란도 C Chic와 코란도스포츠 Mania, 로디우스 유로 등 모델에 M/T를 적용해 왔다 이들 모델은 연비가 높으면서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어 친환경 모델로 손꼽혀왔다 쌍용차 측은 이런 마케팅 전략에 따라 출시 전 1~2%에 머물던 M/T 선택 비율이 10% 이상으로 대폭 상승하는 등 A/T 중심의 국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고 설명했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는 “글로벌 전략 모델 코란도 C의 10만대 판매를 기념하고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스페셜 모델을 출시했다”며 “더욱 넓어진 선택의 폭으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코란도 C 스페셜의 국내 판매 가격은 ▲Limited가 2585만원 ▲Beat가 2195만원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쌍용차, 수동변속 탑재한 코란도스포츠 MANIA 판매

쌍용차, 수동변속 탑재한 코란도스포츠 MANIA 판매 쌍용차가 수동변속기에 4륜 구동 시스템이 적용된 코란도스포츠 MANIA 모델을 내놨다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는 6단 수동 변속기와 4륜 구동 시스템을 탑재, 보다 다이내믹한 드라이빙과 고연비를 지닌 코란도스포츠 Mania 트림을 추가해 시판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쌍용차는 4륜 구동 트림인 CX7에 6단 수동변속기를 장착해 다이나믹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경제성을 모두 잡은 Mania 트림이 추가되면서 코란도스포츠가 더욱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Di200 LET 한국형 디젤엔진이 장착된 Mania 모델은 전자식 4륜 구동 시스템이 적용된 프레임 타입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15 8km/ℓ의 높은 연비를 자랑한다 이에 따라 쌍용차는 렉스턴 W를 제외한 로디유스 유로와 코란도 C 등 SUV/RV 전 라인업에 수동변속 모델을 갖추게 됐다 쌍용차는 고유가와 경기 하락으로 경제성이 더욱 부각되는 시장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함은 물론 탄소 배출량 감소로 친환경성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 “코란도스포츠 Mania는 고유가 시대와 유럽발 경제 위기로 인해 경제성에 더욱 예민해진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수동변속기 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운전하는 즐거움과 고연비를 동시에 달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Mania의 판매 가격은 2336만원이며, 코란도스포츠 전체 가격은 트림 별로 ▲CX5 2041만~2327만원 ▲CX7 2336만~2723만원 이다 한편, 지난 4월 코란도 C Chic 출시 후 내수 판매량 기준 3~4%에 머물던 월별 수동변속기 모델 판매 비율이 최대 19%로 상승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쌍용차, 영국 소비자 선정 브랜드 만족도 3위 선정

쌍용차, 영국 소비자 선정 브랜드 만족도 3위 선정 쌍용차가 영국 자동차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만족도 조사에서 세계적인 자동차메이커들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영국 자동차 전문 온라인 사이트 어니스트 존이 최근 발표한 2017 어니스트 존 만족도 평가에 따르면 쌍용차는 브랜드 부문에서 렉서스, 재규어, 스코다,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등 유수의 글로벌 자동차메이커들과의 비교 평가에서 만족도 점수 89

13점을 기록, 렉서스(8943점), 재규어(8936점)에 이어 3위에 선정됐다 상위 10위권 브랜드 중 한국 자동차 브랜드로는 쌍용차가 유일하다 자동차 소유주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는 전반적인 만족도는 물론 차량 신뢰성, 생산 품질, 연비, 차량 관리 및 수리, 안락함, 실용성, 안전도, 운전 용이성 등을 항목별로 평가했다

어니스트 존은 쌍용차가 다른 글로벌 브랜드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티볼리를 비롯한 경쟁력 높은 제품들의 성공적인 론칭과 업계 최고 수준의 워런티 등이 시장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차급별 평가에서는 코란도 C(수출명: 코란도)가 최고의 크로스오버 부문에서 합리적인 가격, 뛰어난 주행 성능, 넓은 실내 공간, 안락함, 실용성, 운전 용이성, 안전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총점 9008로 3위에 올랐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전통과 실용을 중시하는 영국 소비자들로부터 쌍용차 브랜드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와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통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판매 물량 확대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이렇게 나온다..적재함 키운 '롱바디'도 추가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이렇게 나온다적재함 키운 '롱바디'도 추가 출시를 앞둔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가 공개됐다 광고 촬영 중 관계자가 찍은 사진이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 G4 렉스턴과 꽤 비슷한 모습으로, 커진 차체 크기만큼 적재함도 넓어졌다 7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쌍용차의 신형 픽업트럭의 실물이 담긴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 차는 Q200으로 알려진 모델로, 유출 사진에 따르면 차명이 렉스턴 스포츠로 확정된 듯하다

전체적인 모습은 G4 렉스턴과 크게 다르지 않다 외관은 G4 렉스턴의 디자인이 상당 부분 그대로 적용됐으며, 실내도 큰 차이를 찾기 어려워 보인다 차체 역시 G4 렉스턴에 사용된 초고장력 쿼드프레임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쌍용차가 포스코와 함께 개발한 것으로, 프레임 타입 모델 특유의 단단한 주행 능력을 더욱 향상시켰다 렉스턴 스포츠는 전장 5m의 일반 모델과 5

4m의 롱바디 모델 등 두 가지로 나올 예정이다 롱바디 모델은 휠베이스가 아니라 적재함 부분을 늘리는 방식이다 이번에 유출된 모델은 일반 모델로 추정되는데, 롱바디 모델은 적재함이 400mm 길어져 실용성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파워트레인은 22 리터급 LET 디젤 엔진에 벤츠 7단 변속기가 들어간다

최고출력은 187마력, 최대토크는 428kg·m 수준이 유력하다 엔트리 모델에는 6단 수동변속기가 적용된다 또 후륜 기반의 파트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이 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픽업트럭인 만큼 후륜에는 멀티링크보다는 리지드 액슬 서스펜션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쌍용차 관계자는 렉스턴 스포츠는 G4 렉스턴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프리미엄 픽업트럭이라며 디자인과 편의 사양 등 고급감을 높였을뿐 아니라 차체를 키우고 적재함을 넓히는 등 실용성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한편, 렉스턴 스포츠가 나올 경우, 코란도 스포츠는 단종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픽업트럭 시장 규모가 워낙 작고, 쌍용차의 생산량에 한계가 있다 보니 두 모델을 모두 가져가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쌍용차 측은 모든 것은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현재 판매를 계속 가져가는 것과 단종시키는 것 모두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쌍용차, 사상 최대 반기 수출 실적 달성

쌍용차, 사상 최대 반기 수출 실적 달성 쌍용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수출 누계 3만441대를 기록, 사상 최대의 반기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쌍용차는 올해들어 내수 3만467대, 수출 3만441대을 통해 총판매 6만 908대를 기록했다

이런 성과는 수출 효자 차종인 뉴렉스턴의 서유럽 판매가 계속 호조를 띄고 있고, 뉴렉스턴의 뒤를 잇는 차세대 수출 전략 모델인 로디우스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달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뉴렉스턴은 올 상반기 동안 1만8천561대가 수출돼 전년 동기에 비해 102 7% 증가했으며, 로디우스도 4천850대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쌍용차는 올해들어 상반기 내수는 경기 침체 지속과 경유가 상승에 따른 영향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3 8% 감소했지만, 수출은 6월 월간 최대 수출 실적(6천731대) 달성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에 비해 104% 증가했다

쌍용차는 지난 6월 한달 동안 카이런 출시에 힘입어 내수가 전월보다 101% 증가한 6천872대를 기록했다 수출은 뉴렉스턴 월간 최고 수출 기록 갱신으로 전월보다 1009% 증가한 6천731대를 나타냈다 1만3천603대의 6월 판매 실적은 2003년 12월(1만4천56대) 이후 1년6개월만에 최고치이며, 내수 및 수출 합계가 1만3천대를 넘어선 것도 지난해 6월 이후 1년만이다

쌍용차, 최고의 'RV 스페셜리스트'를 노리다

쌍용차, 최고의 'RV 스페셜리스트'를 노리다 국산 고급차 시장이 수입차 시장의 득세로 축소되기 시작하더니 그 고급차의 대표 주자 중 하나였던 쌍용 체어맨은 결국 라인업에서 이름을 지웠다 그리고 2018년, 쌍용차는 코란도 투리스모의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렉스턴 스포츠를 출시하면서 자사의 라인업을 새로 정리했다

‘쌍용자동차’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뒤따라 나오는 모델명을 일종의 서브 브랜드로 삼은 것이다 플래그십 라인업인 ‘렉스턴’, 미들 클래스 모델들에는 ‘코란도’ 네이밍을 붙였다 그리고 엔트리 모델이자 최고 효자 모델인 ‘티볼리’까지 구성하여 구색을 맞춘 것 체어맨이란 이름을 지워버리긴 했으나 ‘RV 스페셜리스트’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세운 것이다 모델 가짓수는 6개에 불과하지만 단순화 및 체계화를 통해 제법 탄탄한 구성을 갖췄다

아울러 규모가 작은 브랜드인지라 모델 주기가 길다는 것은 미래 전략을 짜는 데에 불리하게 작용할 여지가 많긴 해도, 일단 주요 모델들이 꽤 싱싱하다는 것은 위안거리다 특히 쌍용차는 연초부터 활발한 신차 러시를 감행 중이다 여기에 소비자들의 반응이 제법 좋아 2018년을 기대하게 한다 올해 첫 신차였던 코란도 투리스모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새 쌍용차 스타일 패밀리룩을 입어 한층 세련된 외모를 갖췄다 여전히 말이 많던 외모가 호감형으로 변한 것

아울러 렉스턴 브랜드로 출시된 쌍용차의 새 픽업 트럭, ‘렉스턴 스포츠’는 단연 올해의 최고 기대주다 렉스턴 스포츠에게 바통을 넘겨준 ‘코란도 스포츠’는 2017년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쌍용차였다 유일한 국산 픽업트럭으로서 높은 유틸리티는 물론 뛰어난 경제성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어오던 모델이기 때문 그 국민 픽업트럭 타이틀을 이어받을 렉스턴 스포츠는 특유의 경제성과 유틸리티를 유지하면서 렉스턴이 품은 신세대 쌍용차 디자인과 최신 편의장비들을 지녀 높은 상품성을 지니게 되었다 특히 이전보다도 차체 사이즈를 더욱 키워 부족했던 2열 거주성을 보완했고, 적재 용량까지 넓혔다

아울러 2,300만 원대로 시작하는 가격대는 이전보다 150만 원가량 상승한 수치임에도 소비자들은 되려 상품성 개선 폭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오르지 않았다며 환호했다 기반이 되는 렉스턴의 네임밸류를 등에 업은 것은 덤 잘 팔릴만한 요소들을 몽땅 품었다 또한 편의장비 구성과 디자인에도 호평을 일삼으며 역대 쌍용차의 ‘스포츠’ 시리즈처럼 무난히 성공 가도를 달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렇게 모델들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슬며시 떠오르는 브랜드는 ‘랜드로버’였다

물론 브랜드 포지셔닝이 판이하게 다르기에 직접적인 비교를 하긴 어려우나, 주요 모델의 서브 브랜드화를 통해 모델명 아이덴티티와 헤리티지를 강화시키는 전략을 채용한 것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인다 중구난방이었던 라인업을 체계화시킨 것부터 의의가 있다 쌍용차는 2013년, 부진의 연속에서 라인업 일부를 코란도 브랜드로 바꿔 재미를 봤던 전례가 있다 2014년 1월에는 코란도 브랜드로 개편된 모델들을 이끌고 르노삼성을 제치기도 했다 과거의 영광을 활용한 다소 눈물겨운 브랜드 전략이었지만, 그들의 선택은 옳았음을 결과로 입증했었다

한편, 2017년에 쌍용차는 한국에서만 10만 대를 넘게 파는 쾌거를 보였다 효자 모델인 티볼리가 걸출한 경쟁상대들을 만났음에도 철옹성과도 같은 고정수요 유지로 해당 카테고리를 다시금 장악한데다, 당시 기대작이었던 렉스턴도 제법 괜찮은 성적을 내줬기 때문 올해에는 브랜드 플래그십인 렉스턴의 이름을 받은 ‘렉스턴 스포츠’가 쌍용차의 영업 이익 적자에서 탈출하도록 도와야 한다 볼륨 모델 중 하나였던 코란도 스포츠의 뒤를 잇는지라 신차효과와 상품성 대폭 개선으로 판매량과 실적 향상에도 제법 크게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걱정거리가 남아있긴 하다

컴팩트 SUV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코란도 C는 작년에 페이스리프트를 한번 더 거치긴 했어도 어느덧 데뷔 7년 차의 노구다 상품성 저하 탓에 주력 모델로 활약해야 할 제품인데도 플래그십 모델보다 판매량이 저조하다는 건 기업 입장에서 치명적인 부분이다 코란도 C는 2019년에 풀체인지가 계획되어있으나 그 간격을 메울 수 있는 뚜렷한 수가 없는 것도 뼈아프다 컴팩트 SUV 카테고리가 예전만 못하다고 해도 여전히 볼륨모델임은 자명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클래스에서 경쟁하는 현대차그룹의 투싼과 스포티지는 국내에서만 도합 8만 8천 대를 넘게 팔았다

생각보다 넓게 파여버린 홈을 적절히 메워야 할 전략 구상이 쌍용차에게 필요한 시점이다 이렇게 흠이 없는 건 결코 아니다 그러나 쌍용차가 2018년을 위해 정성스레 차려놓은 밥상을 보아하니 쌍용차가 바라보는 내수 11만 대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아울러 체계화를 통해 구색을 맞춘 쌍용차 라인업을 보니, 그들이 꿈꾸는 ‘최고의 RV 명가’ 타이틀이 그리 머지않았음을 직감했다

쌍용차, 대형 픽업트럭 'Q200'..두 개 버전 출시해 '이원화'

쌍용차, 대형 픽업트럭 'Q200'두 개 버전 출시해 '이원화' 쌍용차가 내년 중 국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인 대형 픽업트럭 ‘Q200은 화물 적재함 크기를 이원화해 운영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국내 자동차 업계의 정통한 한 소식통은 “쌍용차 Q200은 화물 적재함 크기를 키운 모델과 일반 모델 등 두 종류로 차별화돼 출시될 예정”이라며 “이는 미국 픽업트럭들과 유사한 전략이라는 점에서 적잖은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Q200은 적재함 길이가 늘어난 롱바디 모델과 짧은 크기의 적재함을 지닌 숏바디 모델로 이원화될 전망이다 Q200은 G4 렉스턴을 베이스로 만들어질 쌍용차의 프리미엄 픽업트럭으로, 코란도 스포츠의 상위 등급 모델로 자리하게 된다 G4 렉스턴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1

5Gpa급의 기가 스틸이 적용된 쿼드프레임 구조의 프레임 바디를 적용할 것이 유력하다 여기에 G4 렉스턴에 장착된 22리터 디젤엔진과 메르세데스-벤츠제 7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될 전망이며, 후륜구동 기반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동시에 탑재할 것으로 관측된다 Q200의 모델명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Q200은 쌍용차의 글로벌 전략 모델로서의 역할도 맡게 된다

쌍용차는 지난 2월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자동차 회사인 SNAM사와 제품 라이선스 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쌍용차는 이를 통해 오는 2020년부터 100만㎡(30만평) 규모의 SNAM 주베일 공장에서 Q200을 생산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현지에서만 연간 2만5000대 규모의 Q200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쌍용차는 티볼리에 이어 G4 렉스턴, Q200의 잇따른 출시를 통해 평택 공장의 가동률을 현행 60~70% 수준에서 100%로 끌어 올리고 흑자 기조를 형성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지난 6월 열린 G4 렉스턴 시승행사에서 “티볼리 10만대, G4 렉스턴 5만대, Q200 5만대 등 총 20만대 규모의 생산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쌍용차, 제너바 모터쇼서 전기차 콘셉트카 'e-SIV'선보인다[24/7 카]

쌍용차, 제너바 모터쇼서 전기차 콘셉트카 'e-SIV'선보인다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쌍용자동차가 2018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렉스턴 스포츠를 유럽시장에 론칭하는 한편 EV 콘셉트카 e-SIV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쌍용차는 다음달 6일(현지시각) 개막하는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420㎡ 규모의 전시공간에 콘셉트카 e-SIV와 신차 렉스턴 스포츠를 비롯해 총 7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EV 콘셉트카 e-SIV(electric-Smart Interface Vehicle)는 지난 2013년과 2016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SIV-1, SIV-2에 이은 세번째 SIV 시리즈로, 보다 발전된 디자인 경험과 함께 다양한 첨단기술을 제시한다 e-SIV는 컴팩트하고 균형감이 돋보이는 스마트 다이나믹 스타일을 바탕으로 미래적이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렉스턴 스포츠도 유럽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독창적인 스타일과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출시 한 달 만에 계약 1만대를 돌파하는 등 국내에서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제네바모터쇼를 시작으로 글로벌시장에서 차례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e-SIV를 선보이며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전기차(EV), ICT 연계(Connectivity), 자율주행기술(Autonomous Driving)의 구현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mobility)에 대한 의지와 청사진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 제네바서 SUV 전기차 공개 계획..자율주행 기술 적용[24/7 카]

쌍용차, 제네바서 SUV 전기차 공개 계획자율주행 기술 적용 쌍용차가 전기동력 SUV 콘셉트카를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20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쌍용차는 오는 3월 개막하는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EV 콘셉트카 e-SI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렉스턴 스포츠를 유럽시장에 론칭한다 e-SIV(electric-Smart Interface Vehicle)는 지난 ‘2013 제네바모터쇼’와 ‘2016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SIV-1, SIV-2에 이은 세 번째 SIV 시리즈로, 쌍용차는 이를 통해 다양한 첨단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e-SIV는 컴팩트하고 균형감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ICT와 연계된 커넥티비티 기술, 자율주행 기술 구현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청사진을 제안할 것이라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한편, 제네바모터쇼를 기점으로 유럽 시장에 론칭하는 렉스턴 스포츠는 국내 시장에서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계약 1만대를 돌파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쌍용차, 3분기 매출 8.2% 감소한 6843억원[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3분기 매출 82% 감소한 6843억원 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는 올해 3분기에 내수 시장에서 자동차 1만715대, 수출 부문에서 1만5606대를 판매해 총 2만6321대를 판매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6843억원으로 전년동기(7455억원) 대비 8 2% 감소한 실적이며 영업 손실은 483억원, 당기 순손실은 28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4 6% 감소한 1만5606대, 내수는 전년동기 대비 30 9% 떨어져 1만715대로 집계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최근 경유 가격 하향 안정세를 발판으로 2009년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실적 감소분을 만회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쌍용차는 2009년형 모델을 비롯해 체어맨 W와 체어맨 H의 꾸준한 인기로 내수 시장과 수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