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겨울맞이 RV 페스티벌 실시[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겨울맞이 RV 페스티벌 실시 쌍용자동차는 이달 한달간 무쏘SUT, 로디우스, 뉴렉스턴 등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첨단 안전장치를 무상으로 장착해주는 겨울맞이 RV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무쏘SUT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156만원 상당의 EBD ABS와 운전석 에어백, P255/65R16 타이어를 무상으로 장착해주거나, 36개월 무이자 할부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로디우스 구입 고객에게는 80만원 상당의 ESP·BAS·ARP 시스템을, 렉스턴 구입 고객에게는 47만원 상당의 동반석 에어백을 무상장착해 준다 코란도 밴 구입 고객에게는 중고차 보상지원으로 13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쌍용차는 이와 함께 카이런 특별한정수량 구입고객에게는 에너지위너상 수상기념 100만원 할인혜택 또는 48개월 특별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되거나 47만원 상당의 동반석 에어백을 무상장착해 준다 쌍용차는 이밖에 11월 한달 동안 전차종에 대해 고객의 차량 구입 여건에 맞는 최장 72개월 할부, -2% 할부, 이자 할부 등 맞춤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쌍용차 9월, ″내수 웃고, 수출도 웃고″[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9월, ″내수 웃고, 수출도 웃고″ 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가 9월 한달동안 내수 3501대와 수출 5449대(CKD 포함) 등 총8950대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이는 8월의 7302대 판매에 비해 22

6%가 증가한 것이다 내수에서는 8월의 2805대 판매보다 24 8%가 증가했는데, 체어맨W와 뉴카이런, 액티언스포츠의 판매 증가가 눈에 띄었다 체어맨W와 체어맨H가 포함된 대형세단은 9월까지 총1만847대의 판매실적을 기록, 전년 동기 누계 실적 대비 44%가 증가했다 여기에 최근 체어맨W 3

2모델을 추가로 투입하면서 전월대비 467% 판매 신장을 이뤄낸 것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홈쇼핑을 통해 선보였던 뉴카이런이 전월대비 56 6% 증가했으며, 액티언스포츠가 전월대비 52 3% 늘어나는 등 내수 판매 증가를 주도했다

수출의 경우도 5천449대(CKD 포함)를 판매, 전월과 전년동월 대비 각각 212%와 54%의 증가세를 보였다 차종별로 보면 액티언스포츠가 전월과 전년동월 대비 각각 954% 127

4% 증가한 1460대가 판매돼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 쌍용차의 최형탁 사장은 외부적인 비즈니스 환경이 긍정적이지는 않지만 체어맨 차종을 필두로 이색적인 마케팅과 공격적인 수출전략을 통해 판매 증대를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쌍용차 SUV '카이런'[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SUV '카이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세단 스타일의 SUV가 출시됐다 쌍용자동차는 8일 SUV의 파워, 세단의 정숙성과 승차감, 스포츠쿠페의 세련된 디자인 등의 장점만을 살려 새롭게 개발한 세단형 크로스오버 SUV 카이런(Kyron)을 출시하고 본격 시판에 나섰다

쌍용차가 30개월간 2천500억원을 투입, 유럽차 트랜드를 적극 반영해 개발한 세단형 SUV 카이런은 앞으로 국내 시장에서 SUV 뿐만 아니라 중대형 세단과도 치열한 마케팅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쌍용측은 이를 위해 대형고급세단인 뉴체어맨에 적용된 차세대 엔진마운팅 기술을 적용, 공회전 및 주행시 차량의 소음진동을 최소화해 세단형 승용차에 맞먹는 승차감과 정숙성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또 운전자의 습관과 주행상태까지 기억하고 분석해주는 T-트로닉 수동겸용 5단 자동변속기, 전자식 속도감응형 파워스티어링휠, 국내 SUV 최초로 후륜 독립현가식 멀티링크 서스펜션 등 최고급 승용차와 SUV에 적용되는 기술을 채택함으로써 세단에 필적하는 승차감을 보강하는데 역점을 뒀다 엔진은 3세대 커먼레일 DI엔진인 XDi270을 탑재해 배기량 2,700cc로 176마력(A/T)의 출력을 자랑한다 연비는 수동변속기의 경우 12

1㎞/ℓ, 자동변속기는 10 6㎞/ℓ를 확보, 국내 경쟁차종 중 유일하게 수동과 자동 모두 공인연비 1등급 인증을 받았다 운전석과 조수석에는 듀얼 에어백을 적용하고, 차량 측면 충돌시 안전을 지켜주는 커튼 에어백을 추가로 채택해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이와 함께 미끄럼 방지를 위해 차량자세 제어 프로그램인 ESP를 적용하고, 경사로 저속주행장치 HDC 채택하는 등 첨단시스템을 대거 적용한 점도 눈에 띈다 또 국내 SUV중 처음으로 18인치 알루미늄 휠을 적용했으며, 5

1채널 10스피커 카씨어터 AV시스템, 8매 DVD 체인저 및 네비게이션 시스템, 후방장애물 감지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장치를 통해 차량 품격을 한층 고급화시켰다 쌍용차의 한 관계자는 신차 카이런은 단순히 출퇴근 뿐만 아니라 스포츠쿠페와 같이 역동성인 드라이브를 즐기기를 원하는 30대~40대 소비자를 주타깃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카이런의 국내 판매가격은 LV7 4WD(4륜구동) 모델은 2천152만원~2,799만원이며, HYPER 4WD(4륜구동) 모델은 2천939만원~3천166만원이다

쌍용차, 카이런 신모델[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카이런 신모델 쌍용자동차(사장 최형탁 www smotor

com)가 동급 최강의 성능에 각종 세제 혜택으로 경제성이 뛰어난 카이런 20 모델과 고성능에 실용성을 겸비한 2 7 2WD 모델을 시판한다 카이런 20 모델은 국내 최초로 3세대 터보차저 시스템인 XVT(Excellent VGT) 신기술을 적용한 최첨단 신엔진 XDi200(20 :1,998cc)을 장착하여 기존 5∼7인승 차량에 비해 특별소비세 자동차세 등록세 및 공채매입액 등에서 세제 혜택이 큰 것이 장점이다 특별소비세의 경우 카이런 20 모델은 올해 말까지 4%가 적용되어 곧 출시 예정인 싼타페 후속 CM(2,200cc 엔진 장착 예상)의 8% 보다 낮아 소비자가 부담해야 할 각종 세금이 적다는 큰 잇점이 있고 7인승으로 인해 자동차세는 2007년까지, 등록세 및 공채매입액은 내년까지 세금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이런 20 모델은 XDi200 엔진 장착으로 동급 최고 출력인 145마력과 상용 구간(1,800∼2,750rpm)에서 최대 토오크 31

7kg·m/rpm를 실현하였다 카이런 20 모델에는 기존 2 7 4WD에 장착되고 있는 벤츠의 T-Tronic 5단 자동변속기가 동일 적용되어 주행 상태와 운전자의 습관까지 기억·분석하고 최적의 변속시점을 스스로 결정하여 중형 세단 수준의 정숙성과 역동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또한, 초강성 3중 구조 프레임에 최첨단 안전 시스템인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 : 차량자세 제어장치), 커튼에어백, HDC(Hill Descent Control : 경사로 저속주행장치) 등을 장착해 탑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였고 렉스턴에서 입증된 더블위시본/5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하여 뛰어난 승차감을 갖추었다 카이런 20은 온로드(On-Road) 중심의 실용성을 갖춘 2WD 모델과 SUV 특유의 기능성을 위해 4WD 모델이 함께 출시되었다

쌍용차는 카이런 20 모델과 함께 2 7 2WD 모델을 출시하여 중형 SUV로서 최고의 주행 성능에 온로드 지향의 고객 요구를 충족시켰다 쌍용차는 카이런 2 7 2WD 모델이 고성능의 커먼레일 DI 엔진과 고품격 편의 사양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최근 소형은 물론 중형 SUV 시장까지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2WD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카이런 20 및 2

7 2WD 모델 출시로 최근 SUV 판매의 중심으로 떠오른 2,000cc급 및 2WD 시장을 주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를 통해 다양한 SUV 모델들을 시장에 선보임으로서 고객 만족도 제고 및 모델 선택의 폭의 확대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7 2WD 모델 출시와 함께 2 7 4WD 모델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을 강화하여 트림을 하이퍼(HYPER) 고급형/최고급형, LV7 고급형/최고급형으로 나눴다 카이런 20 모델의 가격은 M/T 기준으로 2WD 모델 1,921만원∼2,261만원, 4WD 모델 2,081만원∼2,421만원, 2 7 모델은 M/T 기준으로 2WD 2,186만원∼2,285만원, 4WD 2,384만원∼ 2,937만원이다

국산차, 쌍용차·르노삼성 웃고..한국지엠은 울고… [ 자동차 세계 24_7]

국산차, 쌍용차·르노삼성 웃고한국지엠은 울고 [사진] 현대차 신형 싼타페 국산차 업계는 지난달 전월 대비 모두 상승한 실적을 기록하며 판매 증가세를 보였다

각 업체별로 공격적인 신차 투입과 프로모션 진행으로 성장을 이어간 모습이다 2일 국산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시장에서 총 6만7577대를 판매했으며, 기아자동차는 4만8540대의 판매량을 보였다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9243대를 판매해 3위를 차지했으며, 르노삼성자동차가 7800대로 4위에 올랐다 한국지엠은 6272대의 판매량을 보이며 5위를 기록했다 ■ 현대차, 싼타페·그랜저 1만대 돌파

RV·세단 시장서 모두 성장세 [사진] 그랜저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0%, 전월 대비로는 346% 증가한 총 6만7577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국내 판매는 그랜저와 싼타페가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싼타페는 구형 모델 1457대를 포함해 총 1만3076대가 판매돼 브랜드 베스트셀링 모델로 이름을 올렸는데, 싼타페는 지난 2016년 9월 이후 18개월만에 베스트셀링 모델로 재등극했다 특히, 싼타페의 누적 계약 대수는 3만2000대 이상으로, 출고 대기 물량 1만3000대를 돌파하며 시장에서 지속적인 흥행을 예고했다 현대차 그랜저는 지난달 총 1만598대(하이브리드 1945대 포함)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4개월 만에 다시 1만대 판매를 돌파, 탄탄한 인기를 입증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그랜저와 싼타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 2015년 12월 이래로 27개월 만에 세단과 RV 시장에서 1만대 판매 동시 돌파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 기아차, K3·K5 5000대 동시 돌파

라인업 강화로 판매 상승 [사진] 기아차 올 뉴 K3 기아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전년 대비로는 19%, 전월 대비로는 312% 증가한 총 4만8540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기아차 판매는 K시리즈가 주도했다 지난 2월 말 출시된 신형 K3는 일부 구형 모델을 포함해 총 5085대의 판매량을 기록, 지난 2014년 12월 이후 39개월 만에 처음으로 월 판매 5000대를 돌파했다 이와 함께, 올해 초 출시된 K5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5043대가 판매됐는데, 이에 따라 지난 2014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K시리즈 대표 모델 2개 차종이 동시에 월간 5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기아차 쏘렌토는 신형 싼타페 출시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10 1% 증가한 6965대가 판매됐으며, 작년 말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상품성을 강화한 레이도 전년 대비 410% 증가한 2713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달 출시된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전년 대비 124% 감소한 5708대가 판매됐는데, 이에 대해 기아차는 신형 K9 출시 준비에 따른 생산 물량 조절로 인해 판매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기아차 신형 카니발은 지난달 계약 대수 1만대를 돌파함에 따라 향후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기아차는 기대하고 있다 ■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월 판매 3000대 돌파 흥행 돌풍

[사진]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쌍용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총 9243대를 판매, 이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02%, 전월 대비로는 307% 증가한 실적이다 쌍용차 베스트셀링 모델 티볼리 브랜드는 지난달에도 4121대가 판매돼 전월 대비 49

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G4 렉스턴 또한 1541대가 판매돼 전월 대비 367% 증가, 안정적인 판매량을 보였다 쌍용차의 새로운 효자 모델로 등극한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달 총 3007대가 판매, 이는 지난 2004년 4월 무쏘 스포츠가 3180대의 실적을 기록한 이후 쌍용차 동일 차급 기준으로는 월간 최대 판매 실적이다 렉스턴 스포츠는 출시 이후 2만대가 넘는 누적 계약 대수를 확보했으며, 쌍용차는 이달부터 렉스턴 스포츠가 생산되는 조립 3라인의 주간연속 2교대 전환 등 근무형태 변경을 통해 생산물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 르노삼성, 19년형 SM6 인기 판매 회복세 [사진] 르노삼성 SM6 19년형 (보르도레드) 르노삼성은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전월 대비 457% 증가한 7800대를 판매했다

다만 지난달 실적의 경우,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58% 감소했다르노삼성은 지난달 19년형 SM6 모델을 국내 시장에 투입하면서 판매량 회복에 성공했다 르노삼성 SM6는 지난달 총 2767대가 판매돼 전월 대비 무려 965%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국내 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며 르노삼성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SM5는 지난달 950대의 판매량을 기록, 전월 대비 295%, 전년 대비 1149%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QM6 또한 전월보다 197% 증가한 2254대가 판매됐는데, 특히 QM6의 경우 최상위 트림 판매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전기차 라인업의 경우, SM3 ZE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가 각각 전월 대비 375% 증가한 88대, 698% 증가한 399대가 판매됐다 ■ 한국지엠, 프로모션 효과로 전월 대비 실적 상승

[사진] 쉐보레 올 뉴 크루즈 디젤 한국지엠은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총 6272대를 판매하며 전월 대비 81%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다만 전년 같은 기간 대비로는 576% 감소했다

한국지엠의 경우, 지난달부터 실시하고 있는 ‘쉐비 프로미스’ 프로모션에 힘 입어 스파크와 크루즈, 캡티바, 올란도가 전월 대비 각각 50%, 1419%, 568%, 200% 증가했다 스파크는 지난달 총 2518대가 판매돼 브랜드 베스트셀링 모델로 이름을 올렸으며, 또 말리부 909대, 트랙스 707대, 크루즈는 566대의 판매량을 보였다 이 외에도 올란도는 438대, 캡티바는 138대가 판매됐다

한국지엠은 이달에도 쉐비 프로미스 프로모션을 확대 실시, 보증기간 연장과 중고차 가치 보장 등을 통해 판매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한편, 현대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가 3618대, G70가 1233대, EQ900가 992대 판매되는 등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5843대가 판매됐다

2018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 '아웃도어 안성맞춤'

2018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 '아웃도어 안성맞춤' 성인 다섯 명이 약간의 짐과 함께 왕복 400km를 달려야 한다면 선택지는 당연히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미니밴으로 압축된다 하지만 여기에 목적지까지 장시간의 고속주행과 약간의 비포장 도로가 포함되고, 3월 중순에도 남쪽의 봄소식과는 무관하게 여전히 곳곳에 쌓인 눈을 만나게 되는 그런 길을 달려야 한다면 고민은 깊어진다

미니밴의 안락함과 SUV의 안정성을 두루 겸비한 차량을 만나기란 여전히 쉽지 않다 지난주 낚시를 매개로 뭉친 5인이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봉포항을 부푼 기대를 안고 향했다 이동 차량의 선택은 장고 끝에 괴나리봇짐에서 자취방 이삿짐 수준까지 성향과 채비에 따라 크고 작은 짐들을 여유롭게 수납할 수 있는 쌍용자동차의 2018 코란도 투리스모로 최종 선택됐다 잠깐 기아차 카니발이 물망에 오르기도 했으나 사륜구동 4WD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 코란도 투리스모에 보다 높은 점수가 매겨졌다 특히 코란도 투리스모의 경우 연초 외관 디자인과 편의 사양을 강화한 2018년형 모델이 출시된 부분도 주요하게 작용했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의 가장 큰 변화는 전면 디자인의 경우 라디에이터 그릴이 더욱 커지고 보다 와이드한 형상으로 바뀐 부분이다 이를 통해 미니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대형 SUV의 존재감 마저 조금씩 풍긴다 또 이전과 달리 LED 주간주행등은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의 크롬라인과 연결돼 더욱 일체감 있고 세련된 이미지가 느껴진다 포지셔닝램프와 주간주행등이 통합된 LED 램프가 강렬한 전면부 인상을 완성한다 여기에 코란도 투리스모의 경우 동급 경쟁모델과 달리 보다 높은 단가의 SUV 스타일 스윙도어를 채택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킨 부분도 장점이다

후면부는 앞서 2013년 초반 로디우스 후속으로 완전변경모델로 등장하며 가다듬은 디자인이 조금씩 완성도를 더해가는 모습이다 입체감 있는 형상과 캐릭터 라인이 돋보이는 테일게이트를 시작으로 리어쿼터와 테일게이트를 잇는 수평형 리어 램프가 적용돼 시각적으로 낮고 안정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 서라운드 타입 테일게이트 글래스와 리어 쿼터 글래스는 측면과 후면을 매끄럽게 연결해 볼륨감 있는 뒷모습을 완성했다 연식변경과 함께 코란도 투리스모의 실내 디자인 변화를 기다렸다면 이 부분은 조금 아쉽다 후에 부분변경모델에서 G4 렉스턴 수준의 업그레이드를 소망 할 뿐

다만 2018년형의 경우 전방 장애물 감지 센서가 새롭게 탑재돼 주차 편의성을 높인 부분은 아쉽지만 이제라도 다행이다 또 스마트기기와 연동되는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이 신규 적용되면서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와 안드로이드(Android) 미러링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고 와이파이를 통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모든 어플을 양방향으로 즐길 수 있는 등 개선이 이뤄졌다 무엇보다 코란도 투리스모의 최애템은 3,000mm의 광활한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한 여유로운 실내 공간 속에 시트 백테이블의 탑재와 시트 슬라이딩 폭의 확장 등으로 탑승객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이 용이한 부분이다 또 4열 더블 폴딩이 적용돼 충분한 적재 공간이 확보되는 것 역시 아웃도어와 다인승 탑승에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코란도 투리스모의 경우 2,3,4열을 모두 접을 경우 최대 3,240리터의 놀라운 적재공간이 확보되고 2,3열의 경우 폴딩 시 회의테이블로 변신가능하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의 파워트레인은 유로6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하는 22리터 e-XDi220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78마력, 최대토크 408kgm을 발휘한다 여기에 메르세데스-벤츠의 7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4WD 기준 복합 10

1km/l이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평소 후륜구동을 기본으로 출발 또는 가속 시 후륜의 높은 접지력을 바탕으로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고 동급에서 유일하게 전자식 4WD 시스템을 탑재해 눈길과 빗길 등의 상황에서 안정적인 주행성능이 매력이다 2018년형 코란도 투리스모(9인승/11인승)의 가격은 2,838만~5,220만 원이다

쌍용차, “콘셉트카 C200 내년부터 판매”[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콘셉트카 C200 내년부터 판매” 쌍용차가 자사 역사상 최초로 모노코크 보디를 적용한 SUV, ‘C200’ 콘셉트카를 선보인다 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는 내달 열리는 파리모터쇼에서 도시형 스포츠유틸리티자동차(SUV), C200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C200은 전륜 구동 방식의 플랫폼 모델로서 쌍용자동차의 중장기적 라인업 강화 전략에 있어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모델이다 또 C200은 새롭게 개발한 20리터급 디젤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를 장착해 최고출력 175마력을 내고 최첨단 지능형 상시 4륜구동 기술을 적용해 주행 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리터급 디젤 엔진은 유럽의 환경 규제인 유로5와 이산화탄소 배출 허용 기준을 충족시키는 친환경 엔진으로 성능면에서도 최고 수준을 강조했다 쌍용자동차의 홍보담당 이교현 상무는 “쌍용차의 스포츠유틸리티자동차는 그동안 프레임 보디를 적용했지만 이번 C200 모델은 모노코크 보디 형식을 적용했다”라고 말했다 또 이 상무는 “쌍용차는 향후 프레임 보디와 모노코크 보디 모두 사용하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하며 “C200은 내년 하반기에 국내에 출시할 예정”임을 전했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C200을 비롯해 ▲렉스턴II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 스포츠 ▲로디우스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쌍용차, “법정관리는 부도 피하기 위해…”[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법정관리는 부도 피하기 위해” 쌍용차의 최대주주인 중국 상하이차가 9일 쌍용차의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향후 쌍용차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쌍용차 이사회는 강력한 자구노력 이행을 통해 빠른 시일 내 회사 경영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회사 경영진이 노조와 협력,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상하이차는 법정관리 신청을 통해 사실상 쌍용차에 손을 뗀 셈이다 쌍용차는 법정관리를 신청한 이상 법원의 결정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쌍용차 홍보담당 정무영 부장은 “쌍용차의 부도를 피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법정관리를 신청하게 된 것”이라고 말하며 “쌍용차의 향후 상황은 법률이 정한 절차를 밟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쌍용차, 골프대회서 체어맨W 협찬[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골프대회서 체어맨W 협찬 쌍용차가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가 9일부터 12일까지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경기도 용인시)에서 열리는 ‘신한 동해오픈 골프대회’를 협찬한다고 8일 밝혔다

쌍용차는 대회기간 동안 클럽하우스 중앙광장에 체어맨 W를 전시하고 VIP의전용 차량을 지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체어맨 홍보대사인 PGA 소속 최경주 선수를 비롯해 JPGA 허석호 선수 및 KPGA 김형성, 배상문 선수 등 총 130여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쌍용차는 참가 선수인 최경주 선수에게 체어맨 W와 카이런을 의전차량으로 지원하고 프로암 대회 및 본 대회 홀인원 골퍼에게 경품 차량으로 체어맨 W를 각 1대씩 제공하며 갤러리 대상 경품 차량으로 액티언스포츠 1대를 내놓았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신한 동해오픈 골프대회는 KPGA 최고 수준의 상금규모와 역대 최다 갤러리를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메이저 골프대회다 쌍용차 마케팅담당 김근탁 상무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메이저 골프대회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협찬하는 만큼 쌍용자동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부각시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쌍용차, “법정관리는 부도 피하기 위해…”[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법정관리는 부도 피하기 위해” 쌍용차의 최대주주인 중국 상하이차가 9일 쌍용차의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향후 쌍용차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쌍용차 이사회는 강력한 자구노력 이행을 통해 빠른 시일 내 회사 경영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회사 경영진이 노조와 협력,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상하이차는 법정관리 신청을 통해 사실상 쌍용차에 손을 뗀 셈이다 쌍용차는 법정관리를 신청한 이상 법원의 결정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쌍용차 홍보담당 정무영 부장은 “쌍용차의 부도를 피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법정관리를 신청하게 된 것”이라고 말하며 “쌍용차의 향후 상황은 법률이 정한 절차를 밟을 것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