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强 SUV 레인지로버, 싼타페 경제성 1위

最强 SUV 레인지로버, 싼타페 경제성 1위 ▲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SUV 모델 가운데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가 최고의 상품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인터넷 포털 다음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실시한 '카 테스트'에서 레인지로버는 총 7 53점을 획득해 종합평가 1위를 차지했다 카테스트 평가는 주행성능과 디자인, 경제성, 실용성 등 총 4개 항목을 10개 이상의 세부 항목별 심사로 이뤄졌으며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했다 심사는 자동차 전문기자 및 교수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인제서킷과 인근 오프로드에서 직접 주행한 결과를 토대로 진행이 됐다 주행성능은 인제 서킷에서의 랩 타임과 가속 및 제동, 온로드 및 오프로드 성능과 소음을 기준으로 평가됐으며 경제성은 가격과 유류비, 보험료를 기준으로 했다

이와 함께 외관과 실내 디자인, 실내 거주성과 트렁크 적재 능력 및 옵션을 평가하는 실용성 평가도 포함이 됐다 대상 모델은 총 11개로 현대차 싼타페와 기아차 쏘렌토 등 국산차 2종과 BMW X5, 메르세데스 벤츠 M클래스 AMG, 아우디 Q5, 폭스바겐 투아렉, 렉서스 RX 하이브리드 등 9종이다 종합평가에서는 레인지로버에 이어 7 345점을 기록한 현대차 싼타페가 2위를 차지했고 벤츠 M클래스 AMG(7 240), 볼보 XC60(7

234), BMW X5(7 232) 등이 뒤를 이었다 레인지로버는 주행성능과 디자인, 실용성 등 경제성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최고의 SUV 모델임을 증명했다 싼타페는 경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 2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반면 기아차 쏘렌토는 경제성에서 8

6점을 받으며 싼타페에 이어 2위를 기록했으나 총점 6936점을 받아 종합 순위는 8위에 그쳤다 렉서스 RX 하이브리드와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가 주행 성능을 위주로 한 모델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쏘렌토는 SUV 모델 가운데 최하위로 평가돼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