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내년 1분기 픽업트럭 Q200 출시..특징은?

쌍용차, 내년 1분기 픽업트럭 Q200 출시특징은? 쌍용자동차가 내년 1분기 픽업트럭 Q200을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한다 Q200은 G4 렉스턴 기반의 픽업트럭으로 코란도 스포츠의 상위 모델로 포지셔닝 된다 Q200은 숏보디를 기본으로 적재함을 늘린 롱보디까지 추가될 계획이다 Q200은 G4 렉스턴의 커진 차체를 통해 2열 공간을 확대해 프리미엄 레저용 차량에 대한 수요까지 흡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고급화된 실내 디자인과 ADAS 운전보조장치, 커넥티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고급 사양을 대거 채용한다

파워트레인은 G4 렉스턴에 적용된 22 디젤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이 유력하다 3800rpm에서 최고출력 187마력, 1600-2600rpm에서 최대토크 428kgm를 발휘한다 4트로닉 파트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돼 험로 주행성능이 강조된다

한편, 쌍용차는 Q200 출시 이후 2019년 코란도C 후속 모델 C300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콘셉트카 XAVL로 미리 공개된 C300은 모노코크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3열 7인승 구조의 D-세그먼트 SUV로 국내에서 싼타페, 쏘렌토와 경쟁한다

캐딜락, 대형 SUV ‘에스컬레이드’ 내년 5월 출시 계획..‘주목’

캐딜락, 대형 SUV ‘에스컬레이드’ 내년 5월 출시 계획‘주목’ 고급 SUV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이 이르면 내년 5월에 대형 SUV 에스컬레이드를 국내 시장에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박해호 한국지엠의 캐딜락 브랜드 제품홍보 담당 부장은 “캐딜락은 내년 상반기 내에 캐딜락을 대표하는 대형 SUV 모델인 에스컬레이드를 국내 시장에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부장은 이와 함께 “에스컬레이드는 내년 3월 열리는 2017 서울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된 이후 사전계약과 함께 본격 판매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에스컬레이드는 서울모터쇼가 끝나는 내년 4월 중순부터 사전계약이 이뤄진 뒤, 5월에는 국내 시장에서 공식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배기량 6

2ℓ급의 신형 에스컬레이드는 미국의 상징적인 SUV로 통한다 우람하고 거대한 차체를 지닌 프리미엄 SUV에 속한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는 마세라티 르반떼를 비롯해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와 GLS클래스,BMW X6, 아우디 Q7, 포르쉐 카이엔, 볼보 XC90, 재규어 F-PACE, 인피니티 QX80 등과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미국에서 출시된 사양을 기준으로 기본형 모델은 전장 5179mm, 전폭 2044mm, 전고 1889mm, 휠베이스 2946mm의 대형 차체를 지닌다 차체 길이가 더욱 길게 제작된 신형 에스컬레이드 ESV는 전장 5697mm, 전폭 2045mm, 전고 1880mm, 휠베이스 3302mm로 소형 버스급 사이즈이다

파워트레인은 V8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420마력(5600rpm), 최대토크는 635kgm(4100rpm)의 파워를 지닌다 8단 자동변속기와 후륜구동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옵션으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6초, 트레일러 견인력은 동급 최대 수준인 37톤에 달한다 에스컬레이드 전 모델에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이 적용된 서스펜션이 적용되며, 20인치 혹은 22인치 대형 휠이 채용된다 타이어는 20인치 모델의 경우 275/55R20이며, 22인치 모델은 285/45R22의 초대형 사이즈가 적용돼 거대한 차체와 밸런스를 맞춘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16개의 스피커 보스 오디오 시스템, 어드밴스드 LED 헤드램프가 적용된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에는 모던한 인테리어 디자인과 차별화된 소재, 디테일이 적용된 게 눈에 띈다 최상급 모델인 플래티넘에는 세미아닐린 가죽 소재와 마이크로파이버 내장재, 고급 우드그레인이 적용된다 또 마사지 기능을 포함한 18방향 전동식 시트와 독립 구동이 가능한 3-모니터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22인치 전용 휠이 포함된다 한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의 북미 판매가격은 4WD 모델 기준 7만6565달러(약 8770만원)에서 시작되며, 플래티넘 모델의 경우에는 9만2945달러(약 1억646만원)에서 시작한다 한국시장에서는 1억2000만~1억5000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분석된다

콜로라도와 레인저까지, 내년 픽업트럭 3파전

콜로라도와 레인저까지, 내년 픽업트럭 3파전 국내 픽업트럭 시장이 내년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가 주도하는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 내년 쉐보레 콜로라도가 투입된다

또한 포드코리아는 중형 픽업트럭 레인저의 내년 출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어 2019년 픽업트럭 3파전이 예상된다 국내 픽업트럭 시장은 SUV의 인기와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의 급증으로 최근 가파르게 성장했다 특히 올해 초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는 기존 코란도 스포츠 대비 상품성이 크게 향상돼 잠재된 픽업트럭 수요와 중대형 SUV 수요까지 흡수했다는 평가다 렉스턴 스포츠는 전장 5095mm, 전폭 1950mm, 전고 1870mm, 휠베이스 3100mm의 큰 차체를 확보했음에도 2천만원대 중반에 출시돼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G4 렉스턴 대비 1천만원 가까이 저렴한 가격과 저렴한 자동차세, 부가세 환급 등 세재혜택이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22리터 4기통 디젤 터보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4000rpm에서 최고출력 181마력, 1400-2800rpm에서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한다 4WD 기준 공차중량은 2100kg, 복합연비는 98km/ℓ(도심 90, 고속 10

9)다 쉐보레는 내년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출시한다 콜로라도는 중형 프레임바디 픽업트럭으로 지난 2017년 미국에서 총 11만2996대가 판매돼 중형 픽업트럭 중 판매 상위권을 기록했다 콜로라도는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안락함, 전방위 능동 안전시스템이 특징이다 콜로라도는 전장 5403mm, 전폭 1886mm, 전고 1785mm, 휠베이스 3258mm의 차체를 갖는다

파워트레인은 200마력의 25리터 가솔린, 308마력의 36리터 가솔린, 186마력의 28리터 디젤 터보엔진으로 구성된다 8단 자동변속기 혹은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다

콜로라도에 적용할 수 있는 EZ 리프트 테일게이트는 댐퍼를 적용해 한 손으로 열거나 닫을 수 있다 부산모터쇼에 선보인 콜로라도 ZR2는 튜닝 서스펜션을 적용해 험로 주파력을 강조했다 콜로라도의 가격은 가솔린 4도어 숏데크 기준 2만7295달러(약 2966만원)부터다 포드 레인저는 미국에서 판매되지 않는 유럽형 픽업트럭이었다 다만 최근 풀체인지된 신형 레인저는 2019년 초부터 다시 미국에 판매가 시작된다

신형 레인저는 와일드트랙을 적용해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높였으며, 오토 스타트스탑을 적용해 연비를 17% 높였다 4도어 모델인 레인저 더블캡은 전장 5362mm, 전폭 1860mm, 전고 1815mm, 휠베이스 3220mm의 차체를 갖는다 유럽 사양의 경우 130마력 혹은 160마력의 22리터 4기통 디젤 터보엔진과 200마력의 32리터 5기통 디젤 터보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미국에 판매될 포드 레인저는 23리터 4기통 에코부스트 가솔린 터보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오프로드 성능을 강조한 레인저 랩터에는 접근각과 이탈각을 늘린 전용 범퍼와 전용 서스펜션이 적용되며, 210마력의 20리터 트윈터보 디젤엔진이 적용된다

쌍용차가 내년 선보일 픽업 트럭..G4 렉스턴 스포츠(?) 포착

쌍용차가 내년 선보일 픽업 트럭G4 렉스턴 스포츠(?) 포착 [사진] Korando Sports 주행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쌍용차가 내년 국내 시장에서 선보일 예정인 픽업 트럭이 국내 고속도로에서 주행하는 장면이 포착됐다24일 데일리카가 입수한 이 사진은 쌍용차가 프로젝트명 Q200으로 개발하고 있는 새로운 픽업 트럭으로 대형 SUV 모델인 G4 렉스턴을 베이스로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시험 주행에 나선 Q200은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서천 분기점 인근에서 포착됐다 [사진] 쌍용 Q200 시험주행

외관은 위장막으로 가려진 상태지만 픽업 트럭의 형태를 지닌다는 점으로 미뤄볼 때 쌍용차가 내년 국내에서 출시될 픽업 트럭 Q200임을 쉽게 알아챌 수 있다 차량의 임시번호판은 쌍용차 공장 소재지인 경기도 평택에서 발부된 것으로 확인됐다Q200의 자세한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Q200은 쌍용차 G4 렉스턴과 많은 부분을 공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쌍용 Q200 시험주행

Q200은 G4 렉스턴에서 소개된 4중 구조 쿼드 프레임의 차체를 적용, 차체 사이즈는 기존 픽업 트럭인 코란도 스포츠보다 훨씬 커질 전망이다 Q200은 코란도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프레임 보디를 사용한다 이에 따라 파워트레인은 G4 렉스턴에 탑재되는 22리터 LET 디젤엔진이 장착될 예정이며, 메르세데스-벤츠의 7단 자동변속기 혹은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는 것이 유력하다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강조한 모델인 만큼 후륜구동 기반의 파트 타임 사륜구동 시스템도 함께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쌍용 Q200 시험주행 위장막에 가려진 Q200은 기존 코란도 스포츠에 비해 차체 사이즈뿐 아니라 적재 공간이나 2열 탑승 공간 역시 눈에 띄게 커진 건 인상적이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G4 렉스턴을 빼닯았다한편, 쌍용차 관계자는 “Q200은 내년 중 출시될 G4 렉스턴 기반의 픽업트럭”이라며 “내년 출시를 목표로 시험 주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