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브랜드 앞세워 이란 등 신흥시장 공략

쌍용차, 티볼리 브랜드 앞세워 이란 등 신흥시장 공략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브랜드를 앞세워 이란, 이집트 등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그 동안 쌍용차는 과거 최대 수출 지역인 러시아 시장을 대체하기 위해 유럽시장 확대는 물론 신흥시장 개척 등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왔다

현재 쌍용차는 소형 SUV 열풍이 불고 있는 유럽 시장에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 등 티볼리 브랜드를 차례로 투입해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란, 이집트 등 신흥시장으로의 수출을 확대해 왔다 쌍용차는 신흥시장에서도 중동 최대의 자동차 생산국이자 시장 잠재력이 큰 이란 시장에 주력하며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정성을 쏟아 왔다 특히, 이란의 경우 티볼리 브랜드의 진출에 힘입어 지난 10월까지 5486대를 수출해 전년 대비 600% 이상 증가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지난 2014년 첫 진출한 이집트 역시 10월까지 1639대를 수출해 전년 대비 400% 이상 증가했다 이러한 큰 폭의 성장세로 중동지역은 쌍용자동차 전체 수출물량의 173%를 차지하며 유럽(45

7%), 중남미(211%)에 이은 제3 수출시장으로 부상했다 또 신흥시장 성장세에 따라 티볼리 브랜드 수출은 전년대비 432% 증가했으며, 전체 수출 실적도 전년 대비 107% 증가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쌍용차는 이외에도 지난 5월 선적을 시작한 페루에 지능형 순찰차 2000여대의 렉스턴 W를 수출한 바 있으며, 지난 6월에는 필리핀 현지 판매를 8년 만에 재개한 바 있다 그 동안 주춤했던 러시아 시장에도 지난 9월부터 재 진출 한데 이어 현재 중국 현지 완성차 생산공장 설립을 위해 중국 산시기차(陕西汽车)그룹과의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LOI(합자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중국 현지 시장 진출도 가속화 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티볼리 브랜드가 신흥시장에서도 현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스타일과 합리적인 가격, 우수한 편의사양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유럽뿐만 아니라 신흥시장에 대한 공략 강화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 10월 1만3728대 판매..티볼리 브랜드 실적 견인

쌍용차, 10월 1만3728대 판매티볼리 브랜드 실적 견인 쌍용자동차는 지난 10월 내수 9450대, 수출 4278대를 포함 총 1만372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 10월 실적은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영향으로 올해 최대 판매를 기록했던 지난 6월(1만4167대) 이후 5개월 만에 1만3000대 판매를 넘어선 최대 실적으로, 전년 동월 대비 2 8% 증가한 것이다 특히, 티볼리 브랜드의 글로벌 판매가 이미 지난해 연간 판매(6만3693대)를 넘어선 6만8618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5 8% 증가한 것에 힘 입어 전년 누계 대비 전체 판매도 7% 증가했다

쌍용차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는 내수 판매도 티볼리 브랜드 판매가 5400대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지난 6월(9750대)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9000대를 넘어선 9450대를 기록하며 올해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7월 이후 4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는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소폭 감소한 실적이지만 전월 대비로는 18%나 증가한 것은 물론, 전년 누계 대비로도 5 2% 증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수출 역시 티볼리 브랜드가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한 데 힘입어 수출 전체로는 전년 동월 대비 27 7%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전년 누계 대비로도 10

7%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무엇보다 티볼리 브랜드 수출 물량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20% 이상 증가한 유럽지역을 포함해 이란 등 신흥 시장의 판매도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쌍용차는 지난 9월 코란도 C 를 시작으로 10월에는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를 선적하며 지난 2015년 1월 이후 중단됐던 러시아 지역으로의 수출을 일부 재개 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티볼리 브랜드 등 상품성 개선 모델의 판매 증가세로 내수판매가 4개월 연속 증가하는 등 지난 6월 이후 최대판매 실적을 기록했다”며 “이러한 판매 증가세를 통해 4분기 최대 분기판매 실적으로 올해 판매목표를 달성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벤틀리가 브랜드 내에서 가장 빠른 양산 SUV인 ‘벤테이가 스피드’를 공개했다

벤틀리가 브랜드 내에서 가장 빠른 양 양 SUV 인 '벤 테이가 스피드'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영국에서 설계하고 공학을 전하고, 이제는 모델이 중후 한 강력한 퍼포먼스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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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L W12 트윈 터보 엔진을 개량 한 것 본래 608 마력을 발휘하는 엔진에서 마력을 올렸다 최대 토크는 91입니다 8 kg-m에서 달 높이면 속도가 301 km / h에서 306 km / h로 올렸다 0-100 km / h 가속 시간도 4

1 초에서 3 9 초 4 주 주행 모드 중반 스포츠 모드는 엔진과 8 단 자동 변속기의 반응을 강화하는 형태로 재 재가했다 48V 시스템을 사용할 때 벤틀리 다이나믹 라이드는 코너링을 할 때 대칭 적으로 대처하며, 동급 최우수 트럭의 실내 안전과 승차감을 보장합니다 시동을 걸고 기어를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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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15년만에 내수 브랜드 ‘3위’ 확실시

쌍용차, 15년만에 내수 브랜드 '3위' 확실시 -2009년 연간 판매대수 2만2,189대에서 10만대로 도약 -2003년 이후 첫 3위 탈환  쌍용자동차가 지난 2003년 이후 15년 만에 연간 내수판매 3위 브랜드에 오를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2일 국내 완성차 5사 판매실적에 따르면 쌍용차는 2018년 10월까지 국내 소비자에게 8만8,154대를 내보내 전년 대비 10% 늘었다 성장률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하위 3사로 분류되는 르노삼성과 한국지엠이 지난해보다 크게 부진하며 상대적으로 앞선 것 르노삼성은 지난해 동기보다 135% 줄어든 7만1,157대, 한국지엠은 32

3% 급락한 7만4,595대를 내보내는데 그쳤다 르노삼성과 한국지엠이 남은 두 달간 월 평균 판매 대수를 뛰어넘어 1만대씩 판매해도 쌍용차와 격차는 줄이기 어려울 전망이다   이는 지난 2003년 이후 15년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2003년 쌍용차는 무쏘 스포츠의 선전으로 13만1,290대를 판매해 당시 한국지엠 12만7,759대, 르노삼성 11만249대를 꺾고 3위 에 오른 바 있다

하지만 2004년 이후 쉐보레와 르노삼성의 3위 싸움에 줄곧 5위로 밀려났으며 2009년 법정관리 등 위기 상황을 겪으며 연간 판매는 2만2,189대까지 하락했다  2011년 GM대우가 한국지엠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쉐보레 브랜드를 도입한 이후부터 하위 3사 구도는 한국지엠의 선두로 굳혀졌다 그러다 올 초 GM의 군산공장 폐쇄를 계기로 한국지엠의 영업망이 크게 흔들리고 르노삼성이 신차 부재로 부진하면서 쌍용차가 다시 한 번 내수 3위로 올라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특히 쌍용차는 올 10월 내수판매 1만대를 넘어 월 최다 실적을 기록, 4~5위와 격차를 벌리며 3위 브랜드의 입지를 굳혔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지금의 증가 추세라면 4분기 최다 판매 달성을 통해 분기 흑자 전환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3사 모두 법정 관리 등 어려움을 겪었던 이력이 있는 만큼 매년 순위 다툼이 치열했다"며 "쉐보레 브랜드 출범 이후 한국지엠이 공고히 해왔던 내수 3위가 올해 무너져 다시 한번 새로운 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쌍용차, 영국서 재규어 제치고 브랜드 만족도 1위 선정..‘주목’

쌍용차, 영국서 재규어 제치고 브랜드 만족도 1위 선정‘주목’ [사진] 2019 G4 렉스턴 (트레일러)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쌍용차가 영국에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는 최근 영국 자동차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브랜드 만족도 조사에서 유명 자동차 브랜드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쌍용차는 영국 자동차 전문 온라인 사이트 어니스트 존(Honest John)이 발표한 ‘2018 어니스트 존 만족도 평가(Honest John Satisfaction Index 2018)’에서 만족도 점수 90 3점을 받아 포르쉐(Porsche), 다치아(Dacia), 재규어(Jaguar), 렉서스(Lexus) 등을 제치고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소비자 만족도 점수 90점을 넘긴 브랜드는 쌍용차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2019 G4 렉스턴 쌍용차는 지난해 2017년도 평가에서 렉서스, 재규어에 이어 3위를 차지, 한국 자동차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톱10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자동차 소유주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는 전반적인 만족도는 물론 ▲차량신뢰성 ▲생산품질 ▲연비 ▲차량관리 및 수리 ▲안락함 ▲실용성 ▲안전도 ▲운전용이성 등을 항목별로 평가했다 어니스트 존은 “쌍용차의 훌륭한 SUV 라인업과 탁월한 사륜구동 기술, 업계 최고 수준의 워런티 등이 많은 영국 운전자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며 “특히 차량신뢰성, 실용성, 안락함에 운전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최고의 글로벌 자동차브랜드들이 경쟁하는 영국시장에서 2년 연속 브랜드 만족도 TOP3에 포함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는 서비스와 마케팅을 강화하고, 전문적인 SUV 라인업을 통해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쌍용차, 포르쉐 제치고 英 소비자 브랜드 만족도 1위

쌍용차, 포르쉐 제치고 英 소비자 브랜드 만족도 1위 쌍용차가 영국 자동차소유주들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만족도 조사에서 세계적인 자동차메이커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영국 자동차 전문 온라인 사이트 어니스트 존(Honest John)이 발표한 ‘2018 어니스트 존 만족도 평가(Honest John Satisfaction Index 2018)’에서 쌍용차는 만족도 점수 90

3점을 받아 포르쉐, 다치아, 재규어, 렉서스 등을 제치고 브랜드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 만족도 점수 90점을 넘긴 브랜드는 1위인 쌍용차가 유일했으며 2017년도 평가에서 렉서스, 재규어에 이어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자동차 소유주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는 전반적인 만족도는 물론 차량 신뢰성, 생산품질, 연비, 차량관리 및 수리, 안락함, 실용성, 안전도, 운전용이성 등을 항목별로 평가한다 어니스트 존은 쌍용자동차의 훌륭한 SUV 라인업과 탁월한 사륜구동 기술, 업계 최고 수준의 워런티 등이 많은 영국 운전자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며, 특히 차량신뢰성, 실용성, 안락함에 운전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쌍용차 렉스턴 브랜드, 내달 남미 연말에는 호주 진출

쌍용차 렉스턴 브랜드, 내달 남미 연말에는 호주 진출 쌍용자동차가 렉스턴 스포츠와 G4 렉스턴 등 렉스턴 브랜드를 앞세워 올 하반기 수출 확대에 나선다 29일 쌍용차에 따르면 렉스턴 스포츠 및 G4 렉스턴이 하반기 해외지역별 출시 행사를 통해 신규시장에 수출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당장 내달부터 남미 지역에서 렉스턴 스포츠가 출시되고 올 연말에는 인도 및 호주에서 G4 렉스턴의 판매가 이뤄진다 지난 1월 국내 출시 이후 중형 SUV 및 픽업 시장의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며 쌍용차의 내수 성장을 이끌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수출명 무쏘)는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해외시장에 첫 선을 보인 뒤 하반기부터 해외지역별로 본격적인 론칭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북동쪽 풀다(Fulda)에서 열린 독일 출시 행사에는 120여명의 현지 대리점 및 판매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7월에는 영국 런던 인근 윙크워스(Winkworth)에서 5일에 걸친 대규모 출시 및 미디어 시승행사가 열렸다 오는 9월부터는 칠레, 에콰도르 등 중남미 지역에서의 론칭 행사가 잇달아 예정돼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다양한 편의사양, 넉넉한 실내공간 및 파워풀하면서도 안정된 주행성능과 정숙성 등 렉스턴 스포츠의 높은 상품경쟁력이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해 해외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국내 대형 SUV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G4 렉스턴 역시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판매물량이 증가에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는 올해 초 마힌드라와 G4 렉스턴의 인도 현지 조립생산을 위한 제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5월 첫 CKD(반조립제품) 선적을 시작으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했다 G4 렉스턴은 M&M의 차칸(Chakan)공장에서 조립 생산되며 인도 전통축제인 디왈리(Diwali) 페스티벌 기간이 끝난 연말께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지난 7일 마힌드라 연례주주총회에서 공개된 현지형 G4 렉스턴(프로젝트명 Y400, 현지명 미정)이 벌써부터 언론과 인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G4 렉스턴이 인도 대형 프리미엄 SUV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쌍용차는 오는 11월 쌍용차 최초의 해외 직영 판매법인을 호주에 설립하고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를 포함한 주력 모델들을 론칭할 예정인만큼, 호주시장 신규 물량 확보를 발판 삼아 글로벌 판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등 최근 몇 년간 선보인 신차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수출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신규시장 개척, 현지마케팅 강화,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을 통해 하반기 글로벌 판매를 더욱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이은 비수기, 쌍용차 살린 렉스턴 브랜드

연이은 비수기, 쌍용차 살린 렉스턴 브랜드 쌍용자동차(이하 쌍용차)는 지난 8월 한 달간 내수시장에서 9,055대를 판매하며 국내 완성차 업체 5개사 중 가장 치열한 3위 싸움에서 또 한 번 승리를 가져가는 데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 7월 대비 7

8% 하락한 실적이지만, 시기상 휴가철이 끼어있는 전통적인 시장 비수기였음을 감안하면 제법 선방한 셈이다 여기에는 렉스턴 스포츠의 꾸준한 판매 호조와 더불어 티볼리 브랜드의 실적 회복이 주효했다 렉스턴 스포츠의 경우 6-7월에 이어 3개월 연속으로 월간 판매 4천 대를 넘기진 못했으나, 3,412대를 기록하며 제법 준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아울러 티볼리 (에어 포함)는 3,771대가 판매되며 지난달보다 38% 향상된 실적을 보였다

더군다나 이번 실적은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97% 향상된 것으로 지난 1월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의 신차효과가 꾸준히 발휘되고 있음을 이야기하는 대목이다 특히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주간 연속 2교대 시행으로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있는 와중이다 한편, 쌍용차는 수출 확대에도 적극적인 형세를 취하고 있다 비록 지난 8월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31

8% 감소를 기록했으나, G4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로 구성된 새로운 렉스턴 브랜드를 앞세워 하반기 수출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렉스턴 패밀리는 내수 시장뿐만 아니라, 쌍용차의 해외 시장 개척에서도 주역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쌍용차는 영국과 독일을 기점으로 한 유럽 시장은 물론, 칠레와 에콰도르와 같은 중남미 시장에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해외 시장에서의 독보적 영역을 구축할 전망이다 이 영역 확장의 주인공들이 바로 티볼리와 렉스턴 브랜드 제품들이다  한편, 쌍용차는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물밑 작업을 진행해왔다

 지난 3월 렉스턴 스포츠를 제네바 모터쇼에서 유럽 최초로 공개한 이후, 6월과 7월에 각각 독일과 영국에서 '무쏘(MUSSO)'라 새로이 이름 붙여 본격적으로 런칭했다 또한 9월부터는 중남미 지역에도 본격적으로 해당 제품을 선보여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는 와중이다

[브랜드 히스토리] 무모했던 선구자..픽업트럭 시장 개척한 쌍용차

[브랜드 히스토리] 무모했던 선구자픽업트럭 시장 개척한 쌍용차 [사진]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지금으로부터 딱 16년 전 사실 그 당시에는 무모(無謀)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보면 결과적으로는 선구자(先驅者)였다 쌍용차를 두고 하는 말이다

 지난 2002년 쌍용자동차가 픽업트럭(Pick-up Truck)을 내놨다 그것도 ‘픽업트럭’이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고 어찌보면 다소 생뚱맞은 ‘SUT’라고 했다 SUT는 ‘Sports Utility Truck’이라는 걸 줄여서 말한 것인데, 당시만 해도 국내 시장에서는 세단이나 SUV 등 승용형 차량이 선호되던 분위기를 감안한 때문이다 픽업트럭이라고 하면 왠지 농부나 농장 주인들만이 사용하는 차에 국한할듯하니 쌍용차에서는 변칙적으로 픽업트럭 대신 SUV에 가까운 발음을 할 수 있도록 SUT라고 새로운 용어를 만든 것이다 SUV와 트럭을 합친 것과 같다

굳이 말하면 쌍용차의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었던 셈이다 어쨌든 쌍용차가 선보인 픽업트럭인 ‘SUT’는 국내서 소개되자마자 당초 우려섞였던 생각과는 달리 시장에서의 반응이 좋았다 SUT는 쌍용차가 SUV를 만들면서 살짝 데크만 올려놓는 방식으로 생산한 것인데, 모델 라인업을 확대할 수도 있고,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다는 이미지도 동시에 얻을 수 있었다 잘 팔리면 좋은 거고, 안 팔리면 어쩔 수 없는 그런 차가 바로 쌍용차의 SUT였다 그러나 쌍용차의 시도는 SUT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효자모델로 등극했다는 점에서 주변을 놀라게 했다

 쌍용차의 SUT 인기가 이처럼 솟아오르자, 시장을 지켜만 봐왔던 현대차와 기아차, 한국지엠 쉐보레 등에서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들 브랜드는 픽업트럭의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밝히지 않고 있지만, 언제라도 투입시킬 수 있는 능력은 없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 1세대, 무쏘 스포츠 [사진] 쌍용차는 지난 2002년 9월5일 국내 자동차 업계로서는 전인미답 이었던 SUT(Sports Utility Truck)를 내놓는다

‘무쏘 스포츠’가 바로 그것 쌍용차가 시장 개척을 위해 ‘P100’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16개월 동안 450여 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것이다 그러나 이 비용은 사실 SUV ‘무쏘’ 개발에 대부분 들어간 비용이었다는 후문이다 살짝 데크만 올려놓고 변화를 준 픽업트럭에 해당된 때문이다 어쨌든 무쏘 스포츠는 국내 최초의 SUT였다

직렬 5기통 29ℓ 디젤 터보 인터쿨러 SOHC가 적용됐다 레저뿐 아니라 업무용에도 적합하도록 400kg의 적재량이 가능한 데크가 추가됐다 승용차 안전 기준에 맞춰 개발된 때문에 ‘무쏘’의 안전성을 그대로 유지할 수도 있었다 ■ 2세대, 액티언 스포츠

[사진] 2006년에는 1세대 무쏘 스포츠에 이어 2세대 액티언 스포츠가 출시됐다 액티언 스포츠는 기존 SUV 액티언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픽업트럭이지만, 레저나 출퇴근, 업무, 일반 승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었다 4기통 ‘XDi200’ XVT 디젤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145마력(4000rpm), 최대토크는 316㎏․m(1800~2750rpm)의 엔진 파워를 지녔다 순간 가속력이 뛰어났으며,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보였다는 평가다 연비는 129㎞/L로 당시에서는 연비효율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 3세대, 코란도 스포츠 [사진] 쌍용차, 코란도 스포츠 2012년 코란도 스포츠가 나왔다 코란도 스포츠는 1세대 무쏘 스포츠, 2세대 액티언 스포츠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한 제 3세대 모델로 코란도의‘젊음(Young)’, ‘스포티(Sporty)’, ‘다이내믹(Dynamic)’한 이미지에 아웃도어 라이프의 즐거움과 고객의 가치 실현을 지향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긴 것이다 코란도 스포츠는 당시 처음으로 엔진회전수 1500rpm에서부터 최대토크를 구현하는 한국형 e-XDi200 LET 엔진을 탑재됐다

그런만큼 일상적인 주행환경에서 최적의 주행성능과 뛰어난 연비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란도 스포츠가 소개되면서 고객들의 인식도 바뀌기 시작했다 1세대와 2세대 모델까지는 “픽업=화물차”라는 인식이 많았다면 3세대 모델 코란도 스포츠 출시 후 “픽업=또 다른 SUV”로의 인식이 굳혀지기 시작한 때다 판매량도 한층 증가했다쌍용차가 2014년 실시한 코란도 스포츠 구매 고객 조사 결과, 고려하는 모델, 즉 실질적인 경쟁모델로 현대차의 싼타페와 기아차의 쏘렌토가 꼽히기도 했다

 코란도 스포츠 출시 이후 국내 자동차 시장 트렌드는 SUV의 인기가 치솟는다 여기에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변하면서, 아웃도어 활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이런 환경은 SUT의 인기에도 그대로 반영돼 SUT 시장이 크게 확대된다 ■ 4세대 렉스턴 스포츠 [사진] 렉스턴 스포츠 (4세대)

쌍용차는 2018년에 이르러, 기존 중형 SUV 모델과는 전혀 다른 유니크함으로 새로운 활력과 반전을 위해 ‘렉스턴 스포츠’를 내놓는다 SUV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포함시켜 ‘오픈형 렉스턴’이라고 명명한다 렉스턴 스포츠는 넉넉한 실내공간을 확보하여 탑승객의 안락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고급 나파가죽 소재의 시트에는 1/2열 모두 열선이 적용됐다 1열 운전석과 동승석에는 통풍시트도 적용해 장거리 여행에도 쾌적한 승차감을 보이도록 차별화 시켰다

  렉스턴 스포츠는 G4 렉스턴과 공유하는 e-XDi220 LET 엔진을 탑재했다 동력전달 성능이 한층 개선된데다, 내구성을 장점으로 하는 아이신(AISIN AW)사의 6단 자동변속기를 채용한다  렉스턴 스포츠는 쌍용차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축적된 4Tronic 시스템과 차동 기어 잠금 장치(LD, Locking Differential)가 적용된다

일반 차동 기어장치에 비해 등판 능력은 56배, 견인 능력은 4배 정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는 기존 SUT 대비 한층 더 개선된 프리미엄급 스타일이라고 강조한다 렉스턴 스포츠는 상품성이 더욱 높아진 때문에 소형 SUV 티볼리 이후 쌍용차의 판매를 견인하는 역할을 맡는다 쌍용차가 지난 16년간 시장을 개척하고 독주해왔던 픽업트럭 시장이 향후에도 지속될른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재규어 랜드로버 최악의 브랜드 굴욕, 최고는?

재규어 랜드로버 최악의 브랜드 굴욕, 최고는? 미국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가장 높은 자동차 브랜드는 토요타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컨슈머리포트는 5일(현지시간), 1대 이상의 차량을 소지하고 있는 1578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2014 자동차 브랜드 인지도(2014 Car-Brand Perception Survey)에 대한 전화 설문조사를 벌이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토요타는 총점 145점을 받아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인지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드가 120점으로 2위를 차지했고 혼다(109), 쉐보레(105점)가 뒤를 이었다 주목할 순위는 전기차 브랜드인 테슬라가 88점을 받아 최고의 브랜드 5위에 포함이 됐다는 점이다 이 밖에도 스바루와 메르세데스 벤츠, 볼보, 캐딜락, BMW가 브랜드 인식이 좋은 모델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최악의 브랜드에는 랜드로버가 이름을 올렸다

랜드로버는 단 4점을 받는데 그쳤고 재규어도 9점으로 마세라티에 이어 꼴찌에서 3번째 명단에 올랐다 최악의 브랜드에는 이 외에도 롤스 로이스와 싸이언, 램, 미니, 미츠비시, 인피니티, 지프 등이 포함됐다 새 차를 구입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조사에서는 품질이라는 답변이 90%로 가장 많았다 안전(88%), 성능(83%), 가격(82%), 연비(81%), 디자인(70%), 혁신적 기술(68%)의 순으로 나타났다 최고의 품질을 갖춘 브랜드에도 토요타가 23%로 1위를 차지했고 메르세데스 벤츠(21%), 포드(19%)가 뒤를 이었다

도요타는 가격과 연비 부문에서도 각각 1위 브랜드로 꼽혔다 안전에 대한 브랜드 인식은 볼보가 60%로 1위를 차지했고 퍼포먼스 부문은 쉐보레(22%), 디자인과 스타일 부문은 BMW(20%), 기술과 혁신 부문에서는 테슬라가 34%로 최고 브랜드로 선택이 됐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 브랜드인 현대차와 기아차는 브랜드 인지도 탑10 및 각 부문별 탑5 단 한 곳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