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 시연 성공… 2020년 상용화

쌍용차,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 시연 성공 2020년 상용화 쌍용자동차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진행된 미래형 도로시스템 기반의 자율 협력 기술 시연에 참여해 자율주행차 기술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경기도 여주 한국도로공사 기술시연도로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자율자동차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의 도로 인프라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로 인프라를 통해 제공받은 정보에 의해 자율주행차량 스스로 감속 및 기존 속도로의 복귀를 진행하며, 차량속도, GPS 위치 및 기어정보 등의 차량 데이터를 도로 인프라에 전송하며 주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기술 시연 테스트에 참여한 자동차는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로 V2X(Vehicle to Everything) 기능을 탑재해 도로 인프라와의 통신 등을 통해 차선 유지 및 변경, 차간거리 및 속도유지, 돌발 장애물 및 기상 악화 등의 상황을 대응하며 자율 주행을 구현했다

V2X는 자동차에 결합되어 운전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증대 시키고 교통 효율성을 제고하는 자동차 네트워킹 기술로 지능형교통시스템(ITS)과의 실시간 교통정보, 안전운행 경고, 교통흐름 정보 등의 교환은 물론 자동차와의 통신을 통한 협력 주행 등을 수행하며, 특히 자율주행차 센서의 한계성능을 극복하거나, 주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기술에 속한다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임시운행을 신청하고 인증시험을 통과해 자율주행 레벨 3의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자율주행 테스트에 참가해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자율주행 기술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정부의 2020년 레벨 3 자율주행자동차 부분 상용화 목표에 발맞춰 지난 2014년부터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개발해 왔으며, 지난 2015년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차가 국내 최초로 진행된 자율 주행 테스트에 참가해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자율주행차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다가오는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춰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 티볼리 에어 기반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 취득

쌍용차, 티볼리 에어 기반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 취득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쌍용자동차는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아 이달부터 일반도로에서 시험 주행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자동차는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차로, 쌍용차는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임시운행 신청서를 제출하고 인증시험을 통과해 지난 16일 자율주행 레벨3의 임시운행 허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6년 2월 시험·연구 목적의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 제도를 도입해 실시하고 있으며 레벨3는 일상적인 상황에서 고속도로 등 일정구역을 자율주행할 수 있는 수준을 말한다 이에 따라 쌍용차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공용도로 운행 관련 성능 개발과 검증을 위해 임시운행 번호판을 발급 받았으며 이달부터 시험주행로와 일반도로에서 기술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시험 주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차는 차선 유지·변경, 차간 거리·속도 유지 기능이 탑재됐으며 차선 변경시 사각지대에서 장애물 위험이 감지될 경우 운전자 경고 알림과 차선 변경 정지 기술이 적용돼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야간 운행과 우천 시에도 안정적인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해 시스템 신뢰성을 확보했다 쌍용차는 정부의 2020년 레벨 3 자율주행자동차 부분 상용화 목표에 발맞춰 지난 2014년부터 자동차부품연구원과 자율주행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해 왔다

2015년에는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자율주행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이번에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임에도 자율주행 기술은 물론,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첨단기능을 갖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차세대 및 친환경 자동차 기술을 연구·개발함으로써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차의 실력은 어느 정도?

쌍용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차의 실력은 어느 정도? [오토데일리 임원민기자] 현대 기아자동차에 이어 쌍용자동차도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쟁쟁한 글로벌 자동차기업 및 IT 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있는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에서 쌍용차처럼 작고 기술력이 빈약한 기업이 흐름을 따라 잡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쌍용차는 정부 지원 프로젝트와 연계,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차분히 진행하고 있다 쌍용차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미래형 도로시스템 기반의 자율 협력 기술 시연에 참여, 자율주행차 기술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지난 20일 경기도 여주 한국도로공사 기술시연도로에서 진행된 시연에서는 국내 최초로 자율자동차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의 도로 인프라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로 인프라를 통해 제공받은 정보에 의해 자율주행차량 스스로 감속 및 기존 속도로의 복귀를 진행하며, 차량속도, GPS 위치 및 기어정보 등의 차량 데이터를 도로 인프라에 전송하며 주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기술 시연 테스트에 참여한 자동차는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로 V2X(Vehicle to Everything) 기능을 탑재, 도로 인프라와의 통신 등을 통해 차선 유지 및 변경, 차간거리 및 속도유지, 돌발 장애물 및 기상 악화 등의 상황을 대응하며 자율 주행을 구현했다 V2X는 자동차에 결합되어 운전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증대 시키고 교통 효율성을 제고하는 자동차 네트워킹 기술로 지능형교통시스템(ITS)과의 실시간 교통정보, 안전운행 경고, 교통흐름 정보 등의 교환은 물론 자동차와의 통신을 통한 협력 주행 등을 수행한다 특히, 자율주행차 센서의 한계성능을 극복하거나, 주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기술에 속한다 쌍용차는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임시운행을 신청하고 인증시험을 통과해 자율주행 레벨 3의 임시운행 허가를 받았으며, 이번 자율주행 테스트에 참가해 운행을 성공적으로 완수, 자율주행 기술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쌍용차는 정부의 2020년 레벨 3 자율주행자동차 부분 상용화 목표에 발맞춰 지난 2014년부터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 개발해 왔으며, 지난 2015년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크기와 함께 만족감도 높아진 쌍용 티볼리 에어 시승기

크기와 함께 만족감도 높아진 쌍용 티볼리 에어 시승기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쌍용차가 22일 서울에서 영종도를 왕복하는 구간에서 티볼이 에어의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주차장에는 가지각색의 티볼리 에어가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데칼로 치장한 차량부터 루프박스 등의 악세서리를 장착한 차량들이 곳곳에 주차되어 있었는데, 기자가 시승할 차량은 루프박스가 탑재된 차량이다 실제로 보니 의외로 더 괜찮은 외관 티볼리 에어는 잘 알려진 것과 같이 티볼리의 롱바디 모델이다  휠베이스는 그대로 두면서 전장만 290mm를 늘려 전장이 4,4미터를 넘을 정도로 커져서 왜건형처럼 보이거나 잘 다져져 있던 티볼리의 균형감이 깨지지 않겠냐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신차발표회 때도 그랬고, 이번 시승행사에서 다시 봐도 어색함은 전혀 없다

 오히려 적재공간이 늘어난 덕분에 좀 더 정통 SUV형태에 가까워져서 티볼리 에어가 더 균형감 있어 보인다 티볼리 에어는 기존의 티볼리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약간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바벨타입의 범퍼를 적용했다  바벨타입 범퍼는 모델에 따라 화려한 컬러로 꾸밀 수도 있고, 탄소섬유 무늬가 적용돼 보다 스포해 보이기도 한다  물론 티볼리의 가격이 있으니 진짜 카본은 아니다  그렇지만 품질이 굉장히 떨어져 보이지는 않는다

 오히려 사이드미러 캡에 진짜 카본을 사용했는데, 언뜻 보면 굉장히 멋지지만, 자세히 보면 덧씌운 것이어서 마감에 아쉬움이 남는다 측면에서는 코란도 투리스모와 닮았다고 해서, 티볼리 투리스모라는 별명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 보면 크게 어색함이 없다  테일램프도 약간의 변형을 주고 크기를 키워서 날개를 형상화 했다  쌍용차는 모델별로 특별한 앰블럼을 잘 만드는데, 티볼리 에어에서도 어김없이 새로운 디자인의 앰블럼을 부착했다

 그러나 의도와 달리 특별한 감흥 없이 무난하다 넉넉해진 만큼 편안해진 실내 실내는 티볼리와 동일한 디자인을 갖지만, 공간감에 있어서는 그 차이가 뚜렷하다  뒷좌석은 굉장히 넉넉하고, 레그룸도 부족함이 없다  더군다나 이 모델에서는 등받이 각도가 32

5도로 조정된 덕분에 포지션이 확실히 편안해졌다  그러나 보조석 시트는 풀옵션 모델에서도 높낮이가 조절되지 않아 포지션이 높게 느껴진다  이 가격에 전동식 시트는 힘들다고 해도, 높낮이 조절 정도는 추가되면 더 좋을 것 같다 이 밖에 기본적인 구성은 꽤 괜찮다  도어를 닫을 때의 감성도 좋고, 도어스커프나 도어 핸들 안쪽에 고무를 덧대서 품질을 높인 모습도 요즘에 보기 드문 디테일이다

 보통 원가 절감을 위해서 이런 고무는 모두 빼버리는 게 추세인데, 티볼리에는 사소한 부분에서 상당한 신경을 썼다는 게 충분히 전달됐다  또 스티어링 휠의 가죽이나 파지감도 상당히 우수하고, 특별히 모난 부분을 찾기는 어려웠다  운전석에서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스티어링 휠에서 텔레스코픽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 정도 전장이 늘어난 것은 대부분 적재공간 때문이다  적재공간은 약 300리터 증가한 720리터를 확보했고, 2단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 상황에 따라서는 하단부 덮개를 걷어내고, 더 큰짐을 적재할 수도 있다  다만, 트렁크 깊이가 깊어져 무거운 짐을 적재할 때는 불편할 수도 있겠다  좌측으로는 220V 인버터도 있고, 양측으로는 각종 용품을 고정시킬 수 있는 장치들도 마련해 놓았다  잠깐 시승에서는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실제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만족감이 높은 요소가 될 것 같다 적당히 단단하고, 무난한 주행성능

파워트레인은 1 6리터 디젤 엔진을 사용한다  티볼리와 같은 것이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115마력, 최대토크 30 6kg

m을 발휘하며,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린다  차체가 커지고 무거워졌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최대토크가 1,500rpm의 낮은 구간부터 발생한다는 것  짧은 구간이지만 시내 주행에서는 전혀 스트레스가 없이 가속되는 모습을 보였다 스티어링은 저속에서는 가볍고, 고속에서는 조금 더 안정감 있게 무거워진다  서스펜션이나 균형감의 의외로 좋다

 전장이 길어졌는데, 이에 대한 스트레스가 전혀 없다  서스펜션은 너무 부드럽지 않고, 굳이 비교하자면 쉐보레 트랙스와 비슷할 것 같다  르노삼성 QM3는 조금 더 딱딱하고, 해치백 같은 느낌이 나는데, 티볼리는 그에 비하면 조금 더 부드럽고, 좀 더 큰 사이즈들의 SUV에 비하면 단단한 정도다  당연히 여기서 말하는 단단함이나 스티어링 휠의 감각은 동급 모델을 기준으로 했을 때다 시내에서 가속성능은 나쁘지 않았는데, 고속에 들어서니 배기량의 한계가 전달되기는 한다

 실용역에서는 거침없이 가속되다가 5단 정도로 넘어가면 속도가 더뎌진다  또 지붕 위에는 루프박스가 탑재돼 있는 탓에 상당한 풍절음이 거슬린다  개인적으로 루프박스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시승하는 내내 특히나 더 거슬렸다  또 엔진룸에서 들려오는 소음이 크지는 않았지만, 음색자체는 세련미가 살짝 아쉽게 느껴진다 급제동을 4차례 정도 반복하는 것으로 가벼운 제동 테스트도 했다

 보통 브레이크가 약하면 급제동을 연속으로 했을 때 페달이 많이 무거워지는데, 티볼리에서는 생각했던 것만큼 무거워지지는 않았고, 제동성능도 좋았다  쌍용차에 따르면 티볼리 에어의 저동거리는 티볼리와 거의 동일한 수준이라고 한다 평가에 영향없이 잘 팔릴 차 이번 시승은 서울에서 영종도를 찍고 돌아오는 구간이어서 주로 고속 주행에만 집중됐다  하긴 여가생활을 하러 떠나려면 고속도로를 타고 이동해야 하니 고속 주행성능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일 수 있겠지만, 티볼리 에어를 온전히 경험하기에는 다소 짧은 시승이었다

시승행사 이후, 동시다발적으로 티볼리 에어에 관한 다양한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아쉬운 부분도 여럿 발견됐지만, 전반적으로는 잘 팔릴 수 밖에 없는 차량 같았다  참고로 티볼리 에어는 사전계약만 2,200대를 넘어섰다고 한다

쌍용차, 中서 티볼리 에어 디젤 출시..SUV 시장 공략

쌍용차, 中서 티볼리 에어 디젤 출시SUV 시장 공략 2017-04-19 쌍용차가 중국 소형 SUV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쌍용자동차는 상하이 국가컨벤션센 [모터쇼] # 상하이모터쇼 [사진] 2017 티볼리 에어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쌍용차가 중국 소형 SUV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쌍용자동차는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National Center for Exhibition and Convention)에서 2017 상하이모터쇼(Auto Shanghai 2017)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티볼리 에어 디젤 모델을 현지시장에 처음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쌍용차는 기존에 판매 중인 티볼리 에어 가솔린과 더불어 디젤 모델을 출시함에 따라 라인업을 강화, 소비자 선택 폭을 확대해 현지 소형 SUV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작년 중국 시장 신차 판매대수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2440만대로 집계됐으며, 특히, 쌍용차가 주력하는 SUV 시장은 45%, 티볼리 에어 등 티볼리 브랜드가 속하는 1 6ℓ 이하 모델의 판매량 증가도 21

4%에 달해 향후 지속적인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 [사진] 쌍용차, 티볼리 에어(@2017 상하이모터쇼) 쌍용차는 중국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판매 물량 증대를 위해서 현지 생산 거점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판단, 작년 10월 섬서기차그룹과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LOI(Letter of Intent, 합자의향서)를 체결했으며, 현지 생산공장 설립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임한규 쌍용차 해외영업본부장은“창립 이후 6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쌍용차는 정통 SUV 개발 노하우를 확보한 월드 클래스 SUV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오늘 발표하는 티볼리 에어 디젤 모델은 설계부터 생산까지 유럽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이루어져 고성능은 물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상품성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이번 상하이모터쇼에 540㎡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신차와 코란도 C, 티볼리, 티볼리 에어 가솔린 등 양산차를 비롯한 총 4개 모델(6대)을 전시했다

쌍용차, 2017 티볼리·티볼리 에어 출시..가격은 1651만~2501만원【24/7 카】

쌍용차, 2017 티볼리·티볼리 에어 출시가격은 1651만~2501만원 쌍용자동차는 소형 SUV 시장을 선도해 온 티볼리 브랜드에 첨단 운전자 보조기술을 대거 채택하는 등 상품성을 높인 2017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2017 티볼리&티볼리 에어는 동급 최초로 다양한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첨단운전자보조) 기술을 적용하여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미 지난 2015년 KNCAP(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919점의 우수한 성적을 거둬 ‘2015년 올해의 안전한 차’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티볼리는 2017 모델 출시를 통해 한 발 더 앞서 나가게 됐다 아울러 다양한 편의사양을 신규·확대 적용하여 독보적인 상품성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업그레이드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감각적인 디자인에 SUV 고유의 높은 공간활용성을 갖추고 동급 최고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한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는 출시 후 동급 SUV 및 세단 대비 높은 가격경쟁력을 갖춰 스타일과 퍼포먼스 모두를 놓치고 싶지 않은 소비자에게 ‘나의 첫 번째 SUV(My 1st SUV)’로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쌍용차는 안전성(Safety Edge)을 대폭 강화한 2017 티볼리 브랜드의 메인카피를 ‘Safety First’로 정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향상된 상품성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쌍용차는 2017 티볼리 브랜드에 적용된 다양한 ADAS 기술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전방 차량과의 거리가 일정 수준 이하로 가까워지면 ▲FCWS(Forward Collision Warning System: 전방추돌경보시스템)가 경고음을 울리다 운전자가 제동을 하지 않을 경우 ▲AEBS(Autonomous Emergency Braking System: 긴급제동보조시스템)가 스스로 제동력을 가하여 차량을 정지시킨다 또 운전자의 의도와 관계 없이 차량이 차선을 벗어나려 할 경우 ▲LDWS(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차선이탈경보시스템)가 경고하고 ▲LKAS(Lane Keeping Assist System: 차선유지보조시스템)를 통해 원래 차선으로 차량을 복귀시킨다

조명이 부족한 도로를 주행할 경우 상향등을 비추다가 맞은 편 차량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조정하여 상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HBA(High Beam Assist: 스마트하이빔) 역시 새롭게 적용됐다 2017 티볼리 브랜드에는 다양한 편의사양도 신규 적용됐다 수동식 텔레스코픽(Telescopic: 앞뒤길이조절) 스티어링휠을 신규 적용하여 운전자가 편안한 운전자세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게 했으며, 통풍시트를 동승석에도 적용하는 한편 2열 시트는 등받이까지 열선을 적용하여 더욱 쾌적한 이동을 보장한다 아울러 티볼리 에어에 적용됐던 고급사양들을 티볼리까지 확대 적용했다 ▲2열 리클라이닝(최대 32

5도) 시트 ▲2열 센터암레스트 기본 적용으로 탑승객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2단 러기지 보드 ▲러기지 사이드커버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여 적재공간을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는 각각 동급 최대 적재공간(각각 423/720ℓ)을 갖추고 있으며, 2열 시트 폴딩을 활용하여 골프백과 바이크를 비롯한 아웃도어 용품 등을 손쉽게 적재 가능하다 또 2017 티볼리 구매 고객은 보디컬러와 최고의 조합을 이루는 스포티한 이미지의 데칼을 선택하여 자신만의 개성표현을 극대화할 수 있다 한편, 2017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모델별로 ▲가솔린 1651만~2221만원 ▲디젤 2060만~2346만원이며, 2017 티볼리 에어는 ▲가솔린 2128만~2300만원 ▲디젤 1989만~2501만원이다

[시승기] 쌍용 티볼리 에어, 거칠지만 잘 팔리는 이유

[시승기] 쌍용 티볼리 에어, 거칠지만 잘 팔리는 이유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솔직히 말해서, 티볼리 에어는 '잘 만든 차'는 아니다 ‘섬세함’이 미덕인 요즘 차와 달리 곳곳이 거칠다

그런데 이 차는 소형 SUV 중 1등이다 잘 달리는 트랙스, 어여쁜 QM3를 제치고 매달 5천대 가량(티볼리 포함) 판매되며 경쟁 차를 ‘압도’하고 있다 해외에서 인정받는 ‘외래종’들이 ‘거친’ 티볼리 앞에선 힘도 못 쓰는 이유’는 바로 ’토종‘의 매력 때문 아닐까? 일단 티볼리 에어는 ‘놀러 가고 싶은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도심형 SUV 답지 않은 강인한 겉모습에 굵직한 루프랙과 아래쪽 은색 보호대 등이 더해져 ‘여행’ 분위기를 자아낸다

유럽 등 해외에선 루프랙과 범퍼 보호대 등은 ‘조잡하다’며 없애는 추세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이런 스타일을 더 선호하는 분위기다 쌍용차는 이런 걸 잘 파악하고 강인한 스타일의 도심형 SUV를 만들었다 티볼리 ‘에어’만의 매력도 돋보인다 뒷 오버행이 길어지면서 한층 듬직하게 바뀌었다 일부 전문가들은 ‘비율이 엉망이다’며 혹평을 내놓기도 하지만, 시장 반응은 좋은 편이다

늘어난 뒷 트렁크만큼 둔해 보이는 건 사실이나, 그만큼 SUV 다운 묵직한 매력도 커졌다 실내에서도 ‘토종’의 매력은 이어진다 운전석에 앉으면 마치 준중형 차에 앉은 것처럼 넓게 느껴진다 뒷좌석도 다른 ‘외래종’들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넉넉하다 ‘작은 차’ 싫어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부분이다

다만, 디자인과 마감은 10년 전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 탄소섬유(카본) 패턴 등을 넣어 젊게 꾸미려 했지만, 전통적인 구성은 지루하기 짝이 없다 게다가 중국산 전자제품에나 붙어있을 법한 센터패시아의 빨간 버튼들은 이 차를 ‘싸구려’로 보이게 만든다 이런 불만들을 ‘사소하게’ 만드는 건 널찍한 트렁크 공간이다 소형 SUV 답지 않은 깊은 트렁크 공간을 보고 있노라면, 5인용 텐트와 테이블 등 캠핑 장비를 마구 싣고 어디로든 떠나고 싶어진다

참고로 티볼리 에어의 트렁크 용량은 뒷좌석을 안 접었을 때도 720리터에 달하고, 뒷좌석을 접으면 1,440리터까지 늘어난다   ▲ 티볼리 에어의 4기통 16리터 디젤 엔진 최고출력 115마력, 최대토크 306kg

m의 성능을 낸다 4기통 디젤 엔진은 팔팔했다 그런데 다소 거칠다 1,500rpm부터 최대토크가 나오는 건 좋지만, 너무 급작스럽다 가속 페달을 많이 밟지도 않았는데, 1,600rpm 부근에서 별안간 ‘훅’ 튀어나간다

변속기도 저단에서 변속을 미뤄가며 튀어나가는 걸 돕기까지 한다 마치 ‘나 힘쎄요’라고 자랑하는 듯하다 그래도 이런 ‘꼼수’같은 세팅 덕분에 가속감은 경쾌하다 저속에서의 힘은 충분한 수준이고, 고속 영역인 시속 100km까지의 출력도 충분하다 티볼리보다 50kg 가량 무거운 무게의 흔적은 찾기 힘들다

초반 가속이 빠르기 때문에 성격 급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타도 불만은 안 나오겠다 하지만 ‘하체’는 엔진처럼 팔팔하지 않다 승차감 위주로 조율돼, 낭창낭창하다 그래서 노면의 충격을 잘 흡수하고, 승차감도 편안하다 '레저' 분위기가 강한 티볼리 에어에 걸맞은 세팅인 셈이다

부드럽게 조율된 만큼 당연히 고속 안정감이나 빠른 주행에서 차체를 지탱하는 능력은 동급 경쟁 차에 비해 소폭 부족하다 비포장도로에선 ‘SUV’ 다웠다 타이어가 ‘푹푹’ 빠지는 흙길에서 앞바퀴가 노면을 놓치자, 뒤쪽에서 밀어 올리는 게 제법 듬직하다 도로 위에서 물렀던 서스펜션도 험로에서 빛을 발했다 다른 도심형 SUV였다면, 불쾌한 진동이 실내로 여과 없이 전달됐겠지만, 티볼리 에어는 충격을 여유롭게 걸렀다

게다가 운전석에서 각진 보닛의 양 끝이 확실히 파악되기 때문에 좁은 산길을 통과하는 것도 수월하다 티볼리는 ‘SUV’로서의 ‘본질’을 잊지 않았다   ▲ 약 846km를 주행할 동안 기록한 연비 4일간의 시승 기간 동안 무려 846km를 달렸다 고속도로, 도심, 험로, 고갯길 등 안 가본 곳이 없다

이렇게 달리는 동안 기록한 연비는 리터당 141km 공인연비 리터당 133km보다 08km 높게 나왔다

일반적인 주행보다 다소 가혹하게 운전했던 걸 감안하면, 실제 연비는 상당히 괜찮은 수준이다 참고로 고속도로를 달릴 때는 리터당 174km의 연비를 기록하기도 했다 티볼리 에어의 가격은 1,985만원~2,495만원이다 기존 티볼리보다 대략 100만원 이상 올랐지만, 여전히 QM3와 트랙스 등 ‘짧은’ 경쟁차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가격표다

그런데 편의사양을 이것저것 더하다 보면 가격은 ‘쑥쑥’ 오른다 참고로 모든 편의사양을 다 집어넣은 풀-옵션의 가격은 2,960만원이나 된다 티볼리 에어는 쌍용차의 ‘노력’이 엿보이는 차다 다른 대형 브랜드에 비해 제한된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해 만든 모양새다 거친 엔진과 꼼꼼하지 못한 마감 등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지만, 이런 걸 잊게 할 만한 매력적인 부분이 많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특징들을 고루 갖췄다 매력적인 경쟁 차들 속에서 매달 5천여 대 가량 판매되며 굳건한 인기를 지키고 있는 이유다

쌍용차, 中서 티볼리 에어 디젤 출시..SUV 시장 공략

쌍용차, 中서 티볼리 에어 디젤 출시SUV 시장 공략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쌍용차가 중국 소형 SUV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쌍용자동차는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National Center for Exhibition and Convention)에서 2017 상하이모터쇼(Auto Shanghai 2017)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티볼리 에어 디젤 모델을 현지시장에 처음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쌍용차는 기존에 판매 중인 티볼리 에어 가솔린과 더불어 디젤 모델을 출시함에 따라 라인업을 강화, 소비자 선택 폭을 확대해 현지 소형 SUV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작년 중국 시장 신차 판매대수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2440만대로 집계됐으며, 특히, 쌍용차가 주력하는 SUV 시장은 45%, 티볼리 에어 등 티볼리 브랜드가 속하는 1 6ℓ 이하 모델의 판매량 증가도 21

4%에 달해 향후 지속적인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 [사진] 쌍용차, 티볼리 에어(@2017 상하이모터쇼) 쌍용차는 중국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판매 물량 증대를 위해서 현지 생산 거점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판단, 작년 10월 섬서기차그룹과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LOI(Letter of Intent, 합자의향서)를 체결했으며, 현지 생산공장 설립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임한규 쌍용차 해외영업본부장은“창립 이후 6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쌍용차는 정통 SUV 개발 노하우를 확보한 월드 클래스 SUV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오늘 발표하는 티볼리 에어 디젤 모델은 설계부터 생산까지 유럽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이루어져 고성능은 물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상품성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이번 상하이모터쇼에 540㎡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신차와 코란도 C, 티볼리, 티볼리 에어 가솔린 등 양산차를 비롯한 총 4개 모델(6대)을 전시했다

베일 벗은 ‘티볼리 에어’, 가격은 1,960만원부터.

베일 벗은 ‘티볼리 에어’, 가격은 1,960만원부터 쌍용자동차가 현지시각 1일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티볼리 롱보디 버전인 ‘티볼리 에어(현지명 XLV)’를 세계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아울러 2일부터 전국 쌍용차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를 통해 작년 한해 높은 인기를 받았던 티볼리의 영광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티볼리 에어는 기존 쌍용차 소형 SUV 티볼리를 바탕으로 뒤를 길게 늘린 롱보디 모델이다 휠베이스는 26미터로 기존 티볼리와 같다

대신 C필라 뒤쪽 길이를 약 238mm 길게 늘려 보다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실제 720리터의 적재공간을 확보해 동급 경쟁모델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다 커진 차체만큼 디자인 변화도 눈에 띈다 우선, 앞 범퍼의 디자인이 바뀌었다 두툼한 은색 보호대를 둘러 차가 한층 커 보이는 효과를 줬다

길어진 C필라와 뒷 유리창을 고려해 테일램프 크기는 조금 커졌고, 램프를 구성하는 디자인도 변했다 반면, 실내는 기존 티볼리와 같다 센터페시아 가운데에 위치한 인터페이스 화면을 비롯해 색깔이 바뀌는 원형 계기반, D컷 스티어링 휠 등 모든 부분이 같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티볼리에서 사용했던 16리터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이 탑재될 예정이다

참고로, 현재 티볼리에 장착된 엔진은 각각 최고출력 126마력, 115마력을 내며, 토크는 160kgm, 306kgm를 보여준다(1

6리터 가솔린 및 디젤 순) 여기에 6단 자동변속기와 4륜구동 시스템이 조화를 이룬다 하지만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에 들어간 파워트레인 제원과 구체적인 정보에 대해선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쌍용차는 오는 8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2일부터 전국 쌍용차 전시장에서 티볼리 에어 사전계약을 받는다 티볼리 에어의 판매가격은 등급에 따라 AX(M/T) 1,960~1,990만원, AX(A/T) 2,120~2,150만원, IX 2,270~2,300만원, RX 2,470~2,500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쌍용차, 티볼리 에어 가솔린 모델 투입

쌍용차, 티볼리 에어 가솔린 모델 투입 쌍용차가 경쾌한 주행성능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티볼리 에어 가솔린 모델을 추가했다 새로운 모델 투입으로 티볼리 브랜드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고, 자연스레 소비자 선택 폭도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티볼리 가솔린 모델과 공유한다 최고출력 126마력, 최대토크 160kgm를 발휘하는 e-XGi160 가솔린 엔진과 아이신(AISIN)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룬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08km(2WD A/T 기준)다

특히, 국내 SUV 모델 중 유일하게 가솔린과 4WD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티볼리 에어는 온 오프로드 주행능력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기존 경쟁시장인 17리터급 준중형 SUV 모델을 넘어서 타깃 소비자층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했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 역시 “그 동안 티볼리 브랜드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소형SUV 시장을 주도해 왔다”며 “이번 티볼리 에어 가솔린 모델 추가 투입을 통해 시장을 더욱 넓힐 것이다”고 말했다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IX 2,110만원, RX 2,310만원이며, 디젤 모델은 AX(M/T) 1,985만원, AX(A/T) 2,145만원, IX 2,295만원, RX 2,495만원이다

한편, 티볼리 브랜드는 지난해 1월 티볼리 출시 이후 내수 72,990대, 수출 31,455대 등 총 104,445대를 팔아 10만대를 돌파했고, 출시 후 꾸준히 월 2천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티볼리 에어 역시 쌍용차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