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에어.. 고속도로 달리는 자율주행차 개발

쌍용차 티볼리 에어 고속도로 달리는 자율주행차 개발 쌍용차가 본격적으로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에 나선다 쌍용자동차는 자율주행 자동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아 일반도로에서 시험 주행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임시 운행 허가를 받은 차량은 쌍용차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차로, 쌍용차는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임시운행 신청서를 제출하고 인증시험을 통과해 지난 16일 자율주행 레벨3의 임시운행 허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2월부터 시험·연구 목적의 자율주행 자동차 임시운행 허가 제도를 도입해 실시하고 있으며, 레벨3는 일상적인 상황에서 고속도로 등 일정구역을 자율주행 할 수 있는 수준을 말한다 이에 따라 쌍용차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공용도로 운행 관련 성능 개발 및 검증을 위해 임시운행 번호판을 발급 받았으며, 이달부터 시험주행로 및 일반도로에서 기술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시험 주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쌍용차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차는 차선 유지 및 변경, 차간 거리 및 속도 유지 기능이 탑재됐으며, 차선 변경 시 사각지대에서 장애물 위험이 감지될 경우 운전자 경고 알림 및 차선 변경 정지 기술이 적용됐다 또 야간 운행과 우천 시에도 안정적인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해 시스템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이번에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 자동차는 소형 SUV임에도 자율주행 기술은 물론,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춘 첨단기능을 갖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차세대 및 친환경 자동차 기술을 연구·개발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정부의 2020년 레벨 3 자율주행자동차 부분 상용화 목표에 발맞춰 지난 2014년부터 자동차부품연구원과 자율주행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해 왔으며, 지난 2015년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 행사를 진행하는 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쌍용차, 2017 티볼리·티볼리 에어 출시… 어떻게 달라졌나?

쌍용차, 2017 티볼리·티볼리 에어 출시… 어떻게 달라졌나? 쌍용차가 티볼리 브랜드에 안전성과 상품성을 높인 2017년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2017 티볼리&티볼리 에어는 동급 최초로 다양한 ADAS(첨단운전자보조)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방 차량과의 거리가 일정 수준 이하로 가까워지면 FCWS(전방추돌경보시스템)가 경고음을 울리다 운전자가 제동하지 않을 경우 AEBS(긴급제동보조시스템)가 스스로 제동력을 가하여 차량을 정지시킨다 또한, 운전자의 의도와 관계없이 차량이 차선을 벗어나려 할 경우 LDWS(차선이탈경보시스템)가 경고하고 LKAS(차선유지보조시스템)를 통해 원래 차선으로 차량을 복귀시킨다 조명이 부족한 도로를 주행할 경우에는 상향등을 비추다가 맞은편 차량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조정해 상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HBA(스마트하이빔) 역시 새롭게 적용됐다 다양한 편의사양도 신규 적용됐다 수동식 텔레스코픽(앞뒤 길이 조절) 스티어링휠을 신규 적용해 운전자가 편안한 운전자세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게 했으며, 통풍 시트를 동승석에도 적용하는 한편 2열 시트는 등받이까지 열선을 적용해 쾌적한 이동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티볼리 에어에 적용됐던 고급사양들을 티볼리까지 확대 적용했다 2열 리클라이닝(최대 325도) 시트, 2열 센터암레스트 기본 적용으로 탑승객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2단 러기지 보드, 러기지 사이드커버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적재공간을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는 각각 동급 최대 적재공간(각각 423/720ℓ)을 갖추고 있으며, 2열 시트 폴딩을 활용해 골프백과 바이크를 비롯한 아웃도어 용품 등을 손쉽게 적재 가능하다 또한, 2017 티볼리 구매 고객은 보디컬러와 최고의 조합을 이루는 스포티한 이미지의 데칼을 선택해 자신만의 개성표현을 극대화할 수 있다

부가세 포함한 판매가격은 2017 티볼리 모델이 가솔린 1651~2221만원, 디젤 2060~2346만원이며, 2017 티볼리 에어 모델은 가솔린 2128~2300만원, 디젤 1989~2501만원이다

디자인과 실용성에 반한 '쌍용차, 티볼리 에어'

디자인과 실용성에 반한 '쌍용차, 티볼리 에어' 출시 한 달 만에 5000대 계약을 넘어서면서 티볼리에 이어 쌍용차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티볼리 에어를 만났다 이 모델은 티볼리 보다 더 길어진 차체로 소형 SUV 모델이지만 넓은 적재공간을 통해 활용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외관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선보인 XLV-에어 콘셉트의 이미지와 유사하며, 티볼리 보다 세련되고 더 넓어졌다 앞모습은 비상하는 새의 날개를 형상화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한 헤드램프, 그리고 그릴 중앙 쌍용차 엠블럼 주변이 티볼리와 동일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범퍼에 크롬 몰딩이 더해진 바벨 타입이 적용돼 더 넓어 보이고 단단해 보인다 옆모습은 C필러 뒷부분의 길이가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타일리시한 투톤 보디와 블랙아웃 처리된 와이드한 D필러는 티볼리 에어만의 개성을 잘 표현했다

뒷모습은 테일램프가 더 커졌으며, 그 안에는 날개를 형상화한 이미지가 들어가 있어 티볼리와 쉽게 구분이 된다 티볼리 에어는 투톤으로 분리된 범퍼가 직선 형태로 바뀌어 간결하고 안정적인 인상을 준다 여기에 양쪽으로 뻗어 있는 날개 가운데로 AIR라고 쓰여 있는 티볼리 에어 전용 엠블럼을 달아 디테일에도 신경 썼다 실내 디자인은 계기판, 센터페시아 등 티볼리와 차이가 거의 없다 시원하게 뻗은 날개 형상의 인스트루먼트 패널, 2개의 원형 계기판 중앙에 적용된 디스플레이, 부드러운 가죽으로 되어 있어 그립감이 좋은 스티어링 휠, 계기판과 같은 높이에 있어 운전자의 시야에 이상적으로 위치한 내비게이션, 공조 시스템 등 운전자가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배치된 버튼들, USB 단자와 HDMI 입력 단자 등 여전하다

차이점이 있다면 변속기 상단 부분이 하이그로시 소재에서 무광의 플라스틱 소재로 바뀐 점이다 티볼리 에어 변화의 핵심은 가족 단위의 실용성을 중시한 뒷좌석과 트렁크 공간이다 리클라이닝 기능이 적용된 뒷좌석은 최대 325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해 편안하다 앞쪽에는 백 밴드도 적용돼 소지품을 고정할 수 있다

공간은 성인 3명이 탑승하면 레그룸과 헤드룸이 좁지도 넓지도 않은 적당한 편이다 트렁크는 티볼리(423리터)보다 늘어난 720리터이다 현대차 투싼(513리터)과 기아차 스포티지(503리터)를 비교해도 넉넉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공간은 골프백 4개가 들어가며, 60:40 분할 뒷좌석을 접으면 1440리터로 늘어나 캠핑 용품과 레포츠 용품 등을 넣을 수 있다 트렁크 하단에는 듀얼 러기지 시스템이 적용돼 상황에 따라 추가로 물건을 더 실을 수 있다

또한, 야외에서 다양한 전자기기의 활용을 돕는 220V 인버터, 12V 시거잭을 추가해 편의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성능은 16리터(L) e-XDi160 직렬 4기통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돼 최고출력 115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2WD M/T 모델 157km/L, 2WD A/T 모델 138km/L, 4WD A/T 모델 133km/L이다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마리나에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타고 그랜드 하얏트 인천을 돌아오는 코스로 시승했다

운전을 위해 탑승을 했더니 시트가 편안하게 몸을 감싸 주고 시야 확보도 좋다 이후 엔진 스타트 버튼을 눌러 시동을 걸었다 디젤 엔진이지만 실내로 유입되는 엔진음은 적은 편이다 천천히 주행을 시작했다 주행해보니 시속 80km 정도의 속도에서 진동과 소음이 거의 없으며 승차감도 부드럽고 안정적이다

이후 곡선 주로에서는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 없이 잘 잡아주어 안정적이다 특히 주행시에 동급 디젤 차량에서 흔하게 느껴지는 진동이 잘 억제돼 만족스럽다 고속도로에 진입했다 시속 80~100km까지는 서서히 가속 페달을 밟으면 힘 있게 나간다 진동과 엔진음은 적고 스티어링 휠은 묵직해 안정적이다

또한, 가속과 변속은 매끄럽다 스티어링 휠은 노멀, 컴포트, 스포츠 3가지 모드로 설정이 가능해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컴포트와 스포츠 모드에서 차이를 느낄 수 있으며, 특히 스포츠 모드에서는 조향감이 뛰어나 만족스럽다 이후 시속 100km 이상으로 주행했다 주행해보니 가속력이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의도하는 만큼 속도를 충분히 발휘한다

서스펜션은 단단하고 잘 잡아주어 고속에서도 안정적이다 시속 100km 이상 고속에서는 힘이 조금 부족한 감이 있으며, 차량 하부에서 올라오는 노면음과 풍절음(차와 바람이 부딪쳐 나는 소리)도 들어온다 다만 가격대를 생각하면 이런 부족한 부분은 이해할만한 하다 일상적인 주행에서는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

디자인과 실용성에 반한 '쌍용차, 티볼리 에어'

디자인과 실용성에 반한 '쌍용차, 티볼리 에어' 출시 한 달 만에 5000대 계약을 넘어서면서 티볼리에 이어 쌍용차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티볼리 에어를 만났다 이 모델은 티볼리 보다 더 길어진 차체로 소형 SUV 모델이지만 넓은 적재공간을 통해 활용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외관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선보인 XLV-에어 콘셉트의 이미지와 유사하며, 티볼리 보다 세련되고 더 넓어졌다 앞모습은 비상하는 새의 날개를 형상화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한 헤드램프, 그리고 그릴 중앙 쌍용차 엠블럼 주변이 티볼리와 동일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범퍼에 크롬 몰딩이 더해진 바벨 타입이 적용돼 더 넓어 보이고 단단해 보인다 옆모습은 C필러 뒷부분의 길이가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타일리시한 투톤 보디와 블랙아웃 처리된 와이드한 D필러는 티볼리 에어만의 개성을 잘 표현했다

뒷모습은 테일램프가 더 커졌으며, 그 안에는 날개를 형상화한 이미지가 들어가 있어 티볼리와 쉽게 구분이 된다 티볼리 에어는 투톤으로 분리된 범퍼가 직선 형태로 바뀌어 간결하고 안정적인 인상을 준다 여기에 양쪽으로 뻗어 있는 날개 가운데로 AIR라고 쓰여 있는 티볼리 에어 전용 엠블럼을 달아 디테일에도 신경 썼다

쌍용차,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차 기술 시연..안전성·신뢰성 ‘확보’【24/7 카】

쌍용차,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차 기술 시연안전성·신뢰성 ‘확보’ 쌍용자동차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진행된 미래형 도로시스템 기반의 자율 협력 기술 시연에 참가해 자율주행차 기술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고 21일 밝혔다 쌍용차가 참가한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경기도 여주 한국도로공사 기술시연도로에서 실시됐으며,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차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의 도로 인프라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율주행차는 도로 인프라를 통해 제공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스스로 감속 및 기존 속도로의 복귀를 진행하며, 차량속도, GPS 위치 및 기어정보 등의 차량 데이터를 도로 인프라에 전송해 주행하는 방식이다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 기반 자율주행차로 이번 기술 시연 테스트에 참가했다 티볼리 에어 기반 자율주행차에는 V2X(Vehicle to Everything) 기능이 탑재돼 도로 인프라와의 통신 등을 통해 차선 유지 및 변경, 차간거리 및 속도유지, 돌발 장애물 및 기상 악화 등의 상황을 대응하며 자율 주행을 구현했다

V2X는 자동차에 결합돼 운전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증대 시키고 교통 효율성을 제고하는 자동차 네트워킹 기술로, 지능형교통시스템(ITS)과의 실시간 교통정보, 안전운행 경고, 교통흐름 정보 등의 교환, 자동차와의 통신을 통한 협력 주행 등을 수행하며, 특히 자율주행차 센서의 한계성능을 극복하거나 주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기술에 속한다 쌍용차는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임시운행을 신청하고 인증시험을 통과해 자율주행 레벨 3의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바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차가 국내 최초로 진행된 자율 주행 테스트에 참가해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자율주행차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다가오는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춰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정부의 2020년 레벨3 자율주행차 부분 상용화 목표에 맞춰 지난 2014년부터 자율주행 기술 연구 및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쌍용차,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 시연 성공… 2020년 상용화

쌍용차,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 시연 성공 2020년 상용화 쌍용자동차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진행된 미래형 도로시스템 기반의 자율 협력 기술 시연에 참여해 자율주행차 기술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경기도 여주 한국도로공사 기술시연도로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자율자동차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의 도로 인프라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로 인프라를 통해 제공받은 정보에 의해 자율주행차량 스스로 감속 및 기존 속도로의 복귀를 진행하며, 차량속도, GPS 위치 및 기어정보 등의 차량 데이터를 도로 인프라에 전송하며 주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기술 시연 테스트에 참여한 자동차는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로 V2X(Vehicle to Everything) 기능을 탑재해 도로 인프라와의 통신 등을 통해 차선 유지 및 변경, 차간거리 및 속도유지, 돌발 장애물 및 기상 악화 등의 상황을 대응하며 자율 주행을 구현했다

V2X는 자동차에 결합되어 운전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증대 시키고 교통 효율성을 제고하는 자동차 네트워킹 기술로 지능형교통시스템(ITS)과의 실시간 교통정보, 안전운행 경고, 교통흐름 정보 등의 교환은 물론 자동차와의 통신을 통한 협력 주행 등을 수행하며, 특히 자율주행차 센서의 한계성능을 극복하거나, 주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기술에 속한다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임시운행을 신청하고 인증시험을 통과해 자율주행 레벨 3의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자율주행 테스트에 참가해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자율주행 기술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정부의 2020년 레벨 3 자율주행자동차 부분 상용화 목표에 발맞춰 지난 2014년부터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개발해 왔으며, 지난 2015년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차가 국내 최초로 진행된 자율 주행 테스트에 참가해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자율주행차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다가오는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춰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 티볼리 에어 기반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 취득

쌍용차, 티볼리 에어 기반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 취득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쌍용자동차는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아 이달부터 일반도로에서 시험 주행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자동차는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차로, 쌍용차는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임시운행 신청서를 제출하고 인증시험을 통과해 지난 16일 자율주행 레벨3의 임시운행 허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6년 2월 시험·연구 목적의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 제도를 도입해 실시하고 있으며 레벨3는 일상적인 상황에서 고속도로 등 일정구역을 자율주행할 수 있는 수준을 말한다 이에 따라 쌍용차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공용도로 운행 관련 성능 개발과 검증을 위해 임시운행 번호판을 발급 받았으며 이달부터 시험주행로와 일반도로에서 기술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시험 주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차는 차선 유지·변경, 차간 거리·속도 유지 기능이 탑재됐으며 차선 변경시 사각지대에서 장애물 위험이 감지될 경우 운전자 경고 알림과 차선 변경 정지 기술이 적용돼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야간 운행과 우천 시에도 안정적인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해 시스템 신뢰성을 확보했다 쌍용차는 정부의 2020년 레벨 3 자율주행자동차 부분 상용화 목표에 발맞춰 지난 2014년부터 자동차부품연구원과 자율주행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해 왔다

2015년에는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자율주행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이번에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임에도 자율주행 기술은 물론,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첨단기능을 갖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차세대 및 친환경 자동차 기술을 연구·개발함으로써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차의 실력은 어느 정도?

쌍용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차의 실력은 어느 정도? [오토데일리 임원민기자] 현대 기아자동차에 이어 쌍용자동차도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쟁쟁한 글로벌 자동차기업 및 IT 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있는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에서 쌍용차처럼 작고 기술력이 빈약한 기업이 흐름을 따라 잡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쌍용차는 정부 지원 프로젝트와 연계,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차분히 진행하고 있다 쌍용차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미래형 도로시스템 기반의 자율 협력 기술 시연에 참여, 자율주행차 기술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지난 20일 경기도 여주 한국도로공사 기술시연도로에서 진행된 시연에서는 국내 최초로 자율자동차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의 도로 인프라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로 인프라를 통해 제공받은 정보에 의해 자율주행차량 스스로 감속 및 기존 속도로의 복귀를 진행하며, 차량속도, GPS 위치 및 기어정보 등의 차량 데이터를 도로 인프라에 전송하며 주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기술 시연 테스트에 참여한 자동차는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로 V2X(Vehicle to Everything) 기능을 탑재, 도로 인프라와의 통신 등을 통해 차선 유지 및 변경, 차간거리 및 속도유지, 돌발 장애물 및 기상 악화 등의 상황을 대응하며 자율 주행을 구현했다 V2X는 자동차에 결합되어 운전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증대 시키고 교통 효율성을 제고하는 자동차 네트워킹 기술로 지능형교통시스템(ITS)과의 실시간 교통정보, 안전운행 경고, 교통흐름 정보 등의 교환은 물론 자동차와의 통신을 통한 협력 주행 등을 수행한다 특히, 자율주행차 센서의 한계성능을 극복하거나, 주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기술에 속한다 쌍용차는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임시운행을 신청하고 인증시험을 통과해 자율주행 레벨 3의 임시운행 허가를 받았으며, 이번 자율주행 테스트에 참가해 운행을 성공적으로 완수, 자율주행 기술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쌍용차는 정부의 2020년 레벨 3 자율주행자동차 부분 상용화 목표에 발맞춰 지난 2014년부터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 개발해 왔으며, 지난 2015년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크기와 함께 만족감도 높아진 쌍용 티볼리 에어 시승기

크기와 함께 만족감도 높아진 쌍용 티볼리 에어 시승기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쌍용차가 22일 서울에서 영종도를 왕복하는 구간에서 티볼이 에어의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주차장에는 가지각색의 티볼리 에어가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데칼로 치장한 차량부터 루프박스 등의 악세서리를 장착한 차량들이 곳곳에 주차되어 있었는데, 기자가 시승할 차량은 루프박스가 탑재된 차량이다 실제로 보니 의외로 더 괜찮은 외관 티볼리 에어는 잘 알려진 것과 같이 티볼리의 롱바디 모델이다  휠베이스는 그대로 두면서 전장만 290mm를 늘려 전장이 4,4미터를 넘을 정도로 커져서 왜건형처럼 보이거나 잘 다져져 있던 티볼리의 균형감이 깨지지 않겠냐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신차발표회 때도 그랬고, 이번 시승행사에서 다시 봐도 어색함은 전혀 없다

 오히려 적재공간이 늘어난 덕분에 좀 더 정통 SUV형태에 가까워져서 티볼리 에어가 더 균형감 있어 보인다 티볼리 에어는 기존의 티볼리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약간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바벨타입의 범퍼를 적용했다  바벨타입 범퍼는 모델에 따라 화려한 컬러로 꾸밀 수도 있고, 탄소섬유 무늬가 적용돼 보다 스포해 보이기도 한다  물론 티볼리의 가격이 있으니 진짜 카본은 아니다  그렇지만 품질이 굉장히 떨어져 보이지는 않는다

 오히려 사이드미러 캡에 진짜 카본을 사용했는데, 언뜻 보면 굉장히 멋지지만, 자세히 보면 덧씌운 것이어서 마감에 아쉬움이 남는다 측면에서는 코란도 투리스모와 닮았다고 해서, 티볼리 투리스모라는 별명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 보면 크게 어색함이 없다  테일램프도 약간의 변형을 주고 크기를 키워서 날개를 형상화 했다  쌍용차는 모델별로 특별한 앰블럼을 잘 만드는데, 티볼리 에어에서도 어김없이 새로운 디자인의 앰블럼을 부착했다

 그러나 의도와 달리 특별한 감흥 없이 무난하다 넉넉해진 만큼 편안해진 실내 실내는 티볼리와 동일한 디자인을 갖지만, 공간감에 있어서는 그 차이가 뚜렷하다  뒷좌석은 굉장히 넉넉하고, 레그룸도 부족함이 없다  더군다나 이 모델에서는 등받이 각도가 32

5도로 조정된 덕분에 포지션이 확실히 편안해졌다  그러나 보조석 시트는 풀옵션 모델에서도 높낮이가 조절되지 않아 포지션이 높게 느껴진다  이 가격에 전동식 시트는 힘들다고 해도, 높낮이 조절 정도는 추가되면 더 좋을 것 같다 이 밖에 기본적인 구성은 꽤 괜찮다  도어를 닫을 때의 감성도 좋고, 도어스커프나 도어 핸들 안쪽에 고무를 덧대서 품질을 높인 모습도 요즘에 보기 드문 디테일이다

 보통 원가 절감을 위해서 이런 고무는 모두 빼버리는 게 추세인데, 티볼리에는 사소한 부분에서 상당한 신경을 썼다는 게 충분히 전달됐다  또 스티어링 휠의 가죽이나 파지감도 상당히 우수하고, 특별히 모난 부분을 찾기는 어려웠다  운전석에서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스티어링 휠에서 텔레스코픽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 정도 전장이 늘어난 것은 대부분 적재공간 때문이다  적재공간은 약 300리터 증가한 720리터를 확보했고, 2단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 상황에 따라서는 하단부 덮개를 걷어내고, 더 큰짐을 적재할 수도 있다  다만, 트렁크 깊이가 깊어져 무거운 짐을 적재할 때는 불편할 수도 있겠다  좌측으로는 220V 인버터도 있고, 양측으로는 각종 용품을 고정시킬 수 있는 장치들도 마련해 놓았다  잠깐 시승에서는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실제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만족감이 높은 요소가 될 것 같다 적당히 단단하고, 무난한 주행성능

파워트레인은 1 6리터 디젤 엔진을 사용한다  티볼리와 같은 것이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115마력, 최대토크 30 6kg

m을 발휘하며,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린다  차체가 커지고 무거워졌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최대토크가 1,500rpm의 낮은 구간부터 발생한다는 것  짧은 구간이지만 시내 주행에서는 전혀 스트레스가 없이 가속되는 모습을 보였다 스티어링은 저속에서는 가볍고, 고속에서는 조금 더 안정감 있게 무거워진다  서스펜션이나 균형감의 의외로 좋다

 전장이 길어졌는데, 이에 대한 스트레스가 전혀 없다  서스펜션은 너무 부드럽지 않고, 굳이 비교하자면 쉐보레 트랙스와 비슷할 것 같다  르노삼성 QM3는 조금 더 딱딱하고, 해치백 같은 느낌이 나는데, 티볼리는 그에 비하면 조금 더 부드럽고, 좀 더 큰 사이즈들의 SUV에 비하면 단단한 정도다  당연히 여기서 말하는 단단함이나 스티어링 휠의 감각은 동급 모델을 기준으로 했을 때다 시내에서 가속성능은 나쁘지 않았는데, 고속에 들어서니 배기량의 한계가 전달되기는 한다

 실용역에서는 거침없이 가속되다가 5단 정도로 넘어가면 속도가 더뎌진다  또 지붕 위에는 루프박스가 탑재돼 있는 탓에 상당한 풍절음이 거슬린다  개인적으로 루프박스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시승하는 내내 특히나 더 거슬렸다  또 엔진룸에서 들려오는 소음이 크지는 않았지만, 음색자체는 세련미가 살짝 아쉽게 느껴진다 급제동을 4차례 정도 반복하는 것으로 가벼운 제동 테스트도 했다

 보통 브레이크가 약하면 급제동을 연속으로 했을 때 페달이 많이 무거워지는데, 티볼리에서는 생각했던 것만큼 무거워지지는 않았고, 제동성능도 좋았다  쌍용차에 따르면 티볼리 에어의 저동거리는 티볼리와 거의 동일한 수준이라고 한다 평가에 영향없이 잘 팔릴 차 이번 시승은 서울에서 영종도를 찍고 돌아오는 구간이어서 주로 고속 주행에만 집중됐다  하긴 여가생활을 하러 떠나려면 고속도로를 타고 이동해야 하니 고속 주행성능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일 수 있겠지만, 티볼리 에어를 온전히 경험하기에는 다소 짧은 시승이었다

시승행사 이후, 동시다발적으로 티볼리 에어에 관한 다양한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아쉬운 부분도 여럿 발견됐지만, 전반적으로는 잘 팔릴 수 밖에 없는 차량 같았다  참고로 티볼리 에어는 사전계약만 2,200대를 넘어섰다고 한다

쌍용차, 中서 티볼리 에어 디젤 출시..SUV 시장 공략

쌍용차, 中서 티볼리 에어 디젤 출시SUV 시장 공략 2017-04-19 쌍용차가 중국 소형 SUV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쌍용자동차는 상하이 국가컨벤션센 [모터쇼] # 상하이모터쇼 [사진] 2017 티볼리 에어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쌍용차가 중국 소형 SUV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쌍용자동차는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National Center for Exhibition and Convention)에서 2017 상하이모터쇼(Auto Shanghai 2017)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티볼리 에어 디젤 모델을 현지시장에 처음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쌍용차는 기존에 판매 중인 티볼리 에어 가솔린과 더불어 디젤 모델을 출시함에 따라 라인업을 강화, 소비자 선택 폭을 확대해 현지 소형 SUV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작년 중국 시장 신차 판매대수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2440만대로 집계됐으며, 특히, 쌍용차가 주력하는 SUV 시장은 45%, 티볼리 에어 등 티볼리 브랜드가 속하는 1 6ℓ 이하 모델의 판매량 증가도 21

4%에 달해 향후 지속적인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 [사진] 쌍용차, 티볼리 에어(@2017 상하이모터쇼) 쌍용차는 중국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판매 물량 증대를 위해서 현지 생산 거점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판단, 작년 10월 섬서기차그룹과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LOI(Letter of Intent, 합자의향서)를 체결했으며, 현지 생산공장 설립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임한규 쌍용차 해외영업본부장은“창립 이후 6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쌍용차는 정통 SUV 개발 노하우를 확보한 월드 클래스 SUV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오늘 발표하는 티볼리 에어 디젤 모델은 설계부터 생산까지 유럽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이루어져 고성능은 물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상품성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이번 상하이모터쇼에 540㎡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신차와 코란도 C, 티볼리, 티볼리 에어 가솔린 등 양산차를 비롯한 총 4개 모델(6대)을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