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9월, ″내수 웃고, 수출도 웃고″[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9월, ″내수 웃고, 수출도 웃고″ 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가 9월 한달동안 내수 3501대와 수출 5449대(CKD 포함) 등 총8950대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이는 8월의 7302대 판매에 비해 22

6%가 증가한 것이다 내수에서는 8월의 2805대 판매보다 24 8%가 증가했는데, 체어맨W와 뉴카이런, 액티언스포츠의 판매 증가가 눈에 띄었다 체어맨W와 체어맨H가 포함된 대형세단은 9월까지 총1만847대의 판매실적을 기록, 전년 동기 누계 실적 대비 44%가 증가했다 여기에 최근 체어맨W 3

2모델을 추가로 투입하면서 전월대비 467% 판매 신장을 이뤄낸 것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홈쇼핑을 통해 선보였던 뉴카이런이 전월대비 56 6% 증가했으며, 액티언스포츠가 전월대비 52 3% 늘어나는 등 내수 판매 증가를 주도했다

수출의 경우도 5천449대(CKD 포함)를 판매, 전월과 전년동월 대비 각각 212%와 54%의 증가세를 보였다 차종별로 보면 액티언스포츠가 전월과 전년동월 대비 각각 954% 127

4% 증가한 1460대가 판매돼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 쌍용차의 최형탁 사장은 외부적인 비즈니스 환경이 긍정적이지는 않지만 체어맨 차종을 필두로 이색적인 마케팅과 공격적인 수출전략을 통해 판매 증대를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