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10월 내수ㆍ수출 동반 상승, 월 최대 실적

쌍용차 10월 내수ㆍ수출 동반 상승, 월 최대 실적 쌍용차가 지난 10월 내수 1만82대, 수출 3342대(CKD 포함)를 포함 총 1만 342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주력모델의 판매증가로 내수, 수출이 동시에 월 최대 실적을 달성함에 따라 전체 월 판매 역시 전년 동월 대비 24

9% 증가하며 올해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내수 판매도 렉스턴 브랜드가 월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60%의 높은 증가세로 올해 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는 전년 대비 1391% 증가한 올해 월 최대 실적인 4099대를 판매하며 내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주력 모델의 판매호조로 누계 판매도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전년 대비 10%의 성장세로 추세전환 됨에 따라 내수 9년 연속 성장세 달성 전망을 밝게 했다

수출 역시 렉스턴 스포츠 등 신규 라인업을 본격 투입한 데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0 4% 증가하면서 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렉스턴 스포츠의 해외 론칭이 지난 9월부터 칠레, 에콰도르 등 중남미 지역까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수출 회복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쌍용차 월 판매 1만대 돌파, 렉스턴 스포츠가 견인

쌍용차 월 판매 1만대 돌파, 렉스턴 스포츠가 견인 국산차 5개 업체의 10월 내수 판매는 13만 9,557대로 9월 판매량 11만 130대 대비 21% 성장했다 쌍용차가 1만대 판매를 넘겼고, 5개 업체 모두 전월대비 성장했다

현대차는 10월 6만 6,288대를 기록, 전월 판매량 5만2,494대 대비 263% 상승했다 베스트 셀링카는 싼타페로 9,781대를 판매하며, 전월 판매량 8,326대 대비 175% 상승했다 포터는 9,261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월 판매량 7,746대 대비 34

7%나 올랐다 그랜저도 9,037대를 판매하며, 전월 판매량 8,573대 대비 203% 상승했다 기아차는 10월 4만 6,100대를 판매하며, 전월 대비 288% 상승했다

기아차의 효자는 카니발로 6,829대가 팔렸다 쏘렌토는 5,346대를, 모닝은 5,289대를 판매했다 쌍용차는 올해 처음 1만대를 돌파했다 1만82대를 기록해 전월 판매량 7,689대 대비 311% 올랐다

렉스턴 스포츠가 4,099대로 판매를 이끈 가운데 티볼리가 3,910대, G4렉스턴은 1,573대 팔렸다 르노삼성차는 10월 8,814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월 판매량 6,713대 대비 313% 올라갔다 덕분에 꼴찌의 자리도 벗어났다 르노삼성차의 베스트 셀링카는 QM6로 3,455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월 2,526대 대비 36

8% 올랐다 SM6도 2,155대를 판매하며, 전월 판매량 1,727대 대비 248% 상승했다 클리오도 681대를 판매해, 전월 판매량 304대 대비 124% 상승했다 지난달 출시한 소형밴 마스터는 174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앞으로의 판매량에 대해 기대감을 갖게 했다

쉐보레는 10월 8,273대를 판매하며, 전월 판매량 7,434대 대비 113% 상승했다 스파크는 3,731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월 판매량 3,158대 대비 181% 올랐다 말리부는 1,939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월 판매량 2,290대 대비 15

3% 하락했다 트랙스는 1,558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월 1,043대 대비 494% 상승했다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7월 역대 월 최대실적 갱신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7월 역대 월 최대실적 갱신 쌍용자동차가 지난 7월 한 달간 내수 9,823대, 수출 3,093대(CKD 포함)를 포함 총 1만2916대를 판매했다 특히 지난달 렉스턴 스포츠는 월 최대실적을 갱신하며 꾸준한 판매 상승세를 기록했다

1일 쌍용차에 따르면 회사의 지난달 실적을 내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수출이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내수와 수출 모두에서 전년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2% 증가한 것 무엇보다 내수 판매는 렉스턴 스포츠와 G4 렉스턴의 물량 증대에 힘입어 올해 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들은 전년 동월 대비 13

5% 큰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의 경우 주간 연속 2교대에 따른 공급 물량 증가와 함께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 4000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역대 월 최대실적을 또 갱신하며 내수 성장세를 주도했다 쌍용차 수출은 G4 렉스턴의 인도 CKD 초도물량선적과 렉스턴 스포츠의 글로벌 출시가 이뤄지며 전년 동월 대비 123% 증가세를 기록했다 또한 쌍용차는 오는 11월에 호주에 사상 첫 직영 해외판매법인을 설립하고 브랜드 론칭을 추진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어 향후 수출 회복세를 더욱 빨라 질 것으로 전망된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렉스턴 스포츠 최대 실적 갱신 등 주력모델들의 선전으로 내수, 수출 모두 전년 대비 상승세를 기록했다”며 “렉스턴 스포츠의 내수 적체 해소와 함께 적극적인 글로벌 론칭을 통해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월 3000대 ‘렉스턴 스포츠’ 생산 확대에 목숨 건 쌍용차

월 3000대 '렉스턴 스포츠' 생산 확대에 목숨 건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1분기 3만대 팔아 8088억원 매출 올렸지만 적자

쌍용자동차가 올해 1분기 렉스턴의 선전에 힘입어 매출은 증가했지만 환율하락 등으로 영업손실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쌍용차는 1분기 ▲판매 3만 664대 ▲매출 8088억원 ▲영업손실 313억원 ▲당기순손실 342억원의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런 실적은 수출 물량 감소로 인한 판매(△10 4%) 감소에도 불구하고 렉스턴 스포츠 출시 영향으로 매출(2 5%)은 증가했지만, 환율하락과 신차 출시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1분기 판매는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 덕분에 내수는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으나, 수출이 32 4% 감소하며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4% 감소했다 G4 렉스턴 하지만 내수에서는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등 렉스턴 브랜드의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81

9%나 증가하면서 판매 비중도 51%로 확대되는 등 중·대형 SUV가 판매를 주도했다 손익실적은 제품 믹스 변화로 인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5% 증가했지만, 수출 물량 감소와 함께 환율하락 및 감가상각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313억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쌍용차는 출시 이후 2만대가 넘는 누적 계약고를 올리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의 적체 물량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주간 연속 2교대를 시행하는 등 생산물량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G4 렉스턴의 수출 지역 다변화를 통한 시장 확대와 함께 렉스턴 스포츠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수출 물량을 회복함으로써 손익실적 역시 개선할 계획이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는 “렉스턴 스포츠의 판매가 지난달 3000대를 돌파하는 등 티볼리에 이어 렉스턴 브랜드가 판매를 주도하고 있다”면서 “주간 연속 2교대를 통한 생산물량 확대로 렉스턴 스포츠의 적체 물량을 적극 해소하고 해외시장에도 새롭게 진출함으로써 판매 증대와 함께 손익 역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