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 2013년형 주력 신차 첫 공개

재규어랜드로버, 2013년형 주력 신차 첫 공개 재규어

랜드로버는 오는 8일 개최되는 세계 4대 모터쇼 중 하나인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차세대 주력 신차들을 대거 공개한다 랜드로버 브랜드는 세계 최초 프리미엄 컨버터블 SUV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 컨셉트카’ 를, 재규어는 스포츠 왜건 ‘XF 스포츠브레이크’ 등 다양한 신모델을 출품한다 세계 첫 공개되는 이보크 컨버터블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온 랜드로버 브랜드의 전통을 계승한다 레인지로버 이보크 쿠페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된 이보크 컨버터블은 소프트탑 컨버터블형으로 롤오버프로텍션시스템이 적용된 완전 접이식 프리미엄 루프 시스템을 탑재했다 4인승 시트를 적용해 편의성과 다목적성까지 만족시켰고, 커맨드 드라이빙 포지션, 전지형주행 성능 등 레인지로버만의 핵심 가치를 담아냈다

또 올 하반기 재규어의 2013년형 라인업에 합류하는 ‘XF 스포츠브레이크’는 쿠페 스타일의 테일게이트가 인상적인 새로운 스포츠 왜건 모델로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전세계에 첫 공개된다 ‘XF 스포츠브레이크’는 낮은 루프 라인, 날카로운 사이드 윈도우, 펜더 에어벤트 등 스포티한 스타일링으로 프리미엄 스포츠세단의 디테일을 계승하면서 넉넉한 적재공간으로 편의성을 대폭 강화시킨 차량이다 이 밖에도 우수한 실용성과 다목적성으로 전세계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프리미엄 패밀리 SUV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의 100만 번째 생산 차량 전시를 비롯해 재규어의 프리미엄 GT카 XK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인 ‘재규어 XK 및 XKR 스페셜 에디션’의 쿠페와 컨버터블 등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이정한 재규어코리아 마케팅총괄 이사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 월드 프리미어 모델은 재규어 랜드로버의 미래형 차량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며 세계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그 가치를 입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쌍용차, 3분기 영업손실 220억 기록..수익성 개선 ‘주력’

쌍용차, 3분기 영업손실 220억 기록수익성 개선 ‘주력’ [사진] 렉스턴 스포츠 (4세대)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은 9015억원, 영업손실은 220억원, 당기순손실은 182억원의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 같은 실적은 제품 믹스 영향으로 매출은 유지되고 있지만, 수출 감소로 인한 전체적인 판매 물량 감소와 판매 비용 증가 영향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내수시장에서는 지난 2003년 3분기(2만6784대) 이후 15년만에 3분기 최대 판매(3만5136대) 실적을 기록해 전년 대비 0 7% 증가하는 등 상승기조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 7월 올해 월 최대 판매(4012대)를 기록하는 등 2분기에 이어 분기 1만대 판매(1만213대)를 돌파하며 내수 상승세를 이끌었다 [사진] 렉스턴 스포츠 (4세대) 수출은 전반적인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7% 감소했으나, 지난 9월부터 렉스턴 스포츠의 해외 론칭을 칠레, 에콰도르 등 중남미 지역까지 확대하고 있어 점차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차는 주력모델들의 지속적인 내수 판매 증가 및 렉스턴 스포츠 등 신규 라인업의 글로벌 론칭 확대를 통해 판매회복세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글로벌 통상 환경 악화 및 신흥국 중심의 환율 변동성 확대로 자동차 산업의 불확실성이 증가되고 있다”며 “그럼에도 렉스턴 스포츠 등 고객선호도가 높은 SUV를 중심으로 판매 확대를 도모함으로써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쌍용차, 남미·인도·호주시장 진출 계획..글로벌 판매 확대 ‘주력’

쌍용차, 남미·인도·호주시장 진출 계획글로벌 판매 확대 ‘주력’ [사진] 쌍용차,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쌍용차가 유럽에 이어 남미, 인도, 호주시장을 잇따라 진출한다 쌍용차는 올해 안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해외 지역에서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29일 쌍용차에 따르면, 쌍용차는 유럽에 이어 오는 9월부터는 렉스턴 스포츠와 G4 렉스턴을 투입해 남미와 인도, 호주시장을 공략한다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의 경우 더욱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다양한 편의사양, 넉넉한 실내공간, 공간활용성, 파워풀하면서도 안정된 주행성능과 정숙성 등을 갖춰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2019 G4 렉스턴 (트레일러) 쌍용차는 또 5월 출시 이후 국내 대형 SUV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G4 렉스턴 역시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판매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쌍용차는 올해 초 마힌드라와 G4 렉스턴의 인도 현지 조립생산을 위한 제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5월 첫 CKD(반조립제품) 선적을 시작으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했다 G4 렉스턴은 M&M의 차칸(Chakan)공장에서 조립 생산되며 인도 전통축제인 디왈리(Diwali) 페스티벌 기간이 끝난 연말께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 렉스턴 스포츠 (4세대)

쌍용차는 오는 11월 쌍용자동차 최초의 해외 직영 판매법인을 호주에 설립하고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를 포함한 주력 모델들을 론칭할 예정인만큼, 호주시장 신규 물량 확보를 발판 삼아 글로벌 판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등 최근 몇 년간 선보인 신차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수출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신규시장 개척, 현지마케팅 강화,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을 통해 하반기 글로벌 판매를 더욱 늘려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