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체어맨, '초호화 대형 SUV'로 부활한다

쌍용차 체어맨, '초호화 대형 SUV'로 부활한다 쌍용자동차 체어맨이 초호화 대형 SUV로 재탄생한다 18일 렉스턴 스포츠 미디어 시승회에 참석한 쌍용차 최종식 사장은 지난해 단종한 체어맨의 후속 모델을 구상 중이라며 차세대 체어맨은 초호화 대형 SUV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는 지난 3일 2018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와 함께 올해부터 티볼리, 코란도, 렉스턴의 3개 브랜드로 구성된 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밝힌 바 있다 쌍용차의 3개 브랜드 전략은 플랫폼을 공유하는 차량끼리 브랜드를 묶는 것을 의미한다 쌍용차는 오는 2020년까지 중대형 SUV 수요층을 확대해 현재 15만대 수준인 연간 생산 규모를 연 30만대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생산 확대를 위한 핵심 모델은 오는 2019년 선보일 코란도C 후속(C300)이다 코란도C 후속은 싼타페급의 7인승 SUV로 출시된다

차세대 체어맨은 양산될 경우 G4 렉스턴 기반의 프레임 보디 기반의 초대형 SUV로 출시된다 G4 렉스턴의 상위 모델로 포지셔닝 될 차세대 체어맨은 SUV 전문 브랜드 쌍용차를 상징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벤츠 50 V8 가솔린 엔진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한 차세대 체어맨은 운전자 중심의 SUV가 아닌 뒷자리 승객 중심의 소퍼드리븐 SUV를 지향한다 소퍼드리븐 SUV는 레인지로버 롱휠베이스 모델이 대표적으로 BMW는 롤스로이스 브랜드로, 벤츠는 마이바흐 브랜드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종식 사장은 지난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G4 렉스턴 기반의 9인승 초대형 SUV와 고급 리무진 모델의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유사한 모델로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노멀 사양과 롱보디 모델인 ESV로 구분된다 체어맨 SUV의 출시 시점은 2021년 이후가 될 전망이다 현재는 프로젝트 초기 단계로 제품전략 수립과 시장분석 등 체어맨 SUV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상황이다 티볼리,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의 성공적 론칭 이후의 쌍용차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쌍용차, ‘체어맨 W Kaiser’ 출시..가격은 5634만~1억1192만원【24/7 카】

쌍용차, ‘체어맨 W Kaiser’ 출시가격은 5634만~1억1192만원 쌍용자동차는 체어맨 W의 품격을 한층 높이는 한편 플래그십 세단의 가치를 상징하는 브랜드 네임을 새롭게 명명한 ‘체어맨 W 카이저’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는 체어맨 W가 가진 전통과 역사에 더해 최고의 가치를 상징하는 새로운 브랜드 네임 카이저(Kaiser)를 차명에 적용했다 독일어로 황제를 뜻하는 카이저(Kaiser)는 더욱 높은 품격과 향상된 편의성으로 거듭난 체어맨 W의 오너에게 누구보다 큰 가치와 품위를 선사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체어맨 W 카이저는 내외관에 더욱 고급스러운 소재와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감성품질을 향상시킨 것은 물론 핵심 편의사양인 AVN(Audio, Video and Navigation)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여 상품성을 향상시켰다 새로운 브랜드명을 채택함으로써 차량 내외부에 부착된 기존 엠블럼은 황제의 상징인 독수리를 형상화한 카이저 엠블럼으로 교체되며, ‘KAISER’ 문자가 새겨진 LED 도어스커프가 적용된다

또 최고급 세단을 상징하는 퀼팅 패턴을 1/2열 시트와 도어 트림, 헤드레스트(4인승 모델)에 적용해 고급감을 한층 높였다 아울러 대시보드에 더욱 깊고 풍부한 색감의 블랙 글로시 타입의 새로운 우드그레인과 입체감과 고급스러움을 더해 주는 골드 컬러 몰딩을 적용하여 품격 있는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최신 유닛으로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AVN 시스템은 하만카돈(Harman Kardon)의 17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과 어우러져 최상급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터치 반응성이 우수한 정전식 디스플레이는 신속하고 정확한 동작으로 사용 시 만족감을 높여주고, 200GB 대용량 하드디스크가 내장되어 다양한 음악과 영상을 보관ㆍ재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티맵(T-map) 지도를 활용하여 빠르고 정확한 경로를 안내해 주는 새로운 내비게이션은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거나 서비스 네트워크에 방문할 필요 없이 인터넷을 통해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운행 편의성도 한층 향상되었다

이 밖에 상위 모델 사양을 확대 기본 적용함으로써 상품성을 대폭 높였다 우선 전 모델(CW600 Luxury 제외)에 소비자 선호 사양인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트렁크를 기본 적용하고 19인치 스퍼터링 휠을 비롯해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Active Cruise Control)을 CW700 VIP부터 적용했다 앞차와의 간격을 인식하여 주행속도를 스스로 조절하는 ACC 기능은 충돌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핵심 안전사양이다 여기에 CW700 VVIP 트림을 신설하여 기존 BOW 에디션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4인승 모델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그 동안 CW700 모델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던 디럭스 컴포트 사양(뒷좌석 통풍시트, 마시지 시트, 좌우머리받침 헤드레스트)을 CW600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 향상된 품격과 편의성으로 오너에게 최고의 자부심을 제공하는 체어맨 W 카이저의 판매 가격은 ▲CW600 5634~6354만원 ▲CW700 6236~9143만원 ▲V8 5000 7604~9212만원 ▲Summit 1억1192만원이다

체어맨 W 카이저 구매 고객에게는 업계 최장 7년/15만km(구동 계통 및 차체/일반 포함) 보증기간을 제공하는 W Promise 715 혜택을 지속적으로 부여하며, V8 5000 이상 모델 구매 고객은 차량 정비 시 전담 인원이 차량 인수 및 정비 후 인도하는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7회/7년) 등 VVIP를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체어맨 W CW600 또는 CW700 모델을 일시불이나 59% 저리할부로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4-Tronic 시스템(274만원 상당)을 무상 지원한다

쌍용차, 가격동결 ‘체어맨 W 2015’ 출시

쌍용차, 가격동결 ‘체어맨 W 2015’ 출시 쌍용차가 안전성과 편의성, 품격을 높인 ‘대한민국 CEO’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 W 2015’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체어맨 W 2015는 세이프티 전방카메라를 전 트림에 신규 적용하고 다양한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하는 한편 인테리어 컬러를 비롯한 내외관의 새로운 디자인 요소가 반영됐다

세이프티 전방카메라는 어안렌즈를 활용해 버튼 조작만으로 사각지대를 포함한 전방 180도를 모니터에 표시하는 안전 사양이다 또한,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탁월한 안전성을 함께 선사하는 국내 최초 세단형 4륜 구동 시스템 4-Tronic을 CW600과 CW700 전 트림(리무진 제외)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모바일 기기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Summit과 BOW Edition 전용 사양인 2열 USB 충전기는 전 트림에 확대 적용됐으며 앞좌석 3단 통풍시트도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된다 세로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질감 우드그레인을 전 트림으로 확대 적용됐고 CW700 VVIP 이상 모델은 더욱 화사한 색감의 스플렌더 베이지 인테리어로 차별화했다 특히 Summit과 BOW Edition의 BOW 베이지 인테리어(옵션 적용)에 적용된 세미 아닐린(Semi Aniline) 가죽시트는 7성급 호텔, 초호화 크루즈선 등에서 사용되는 스코틀랜드 BOW사의 최상급 가죽이다

체어맨 W 2015에 적용된 19인치 하이퍼 실버/스퍼터링휠은 모두 새롭게 디자인됐고 다이아몬드 커팅휠이 새롭게 적용됐다 한편 쌍용차는 다양한 편의사양과 디자인을 개선하고도 체어맨 W 2015의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 이에 따라 CW600 5631~6740만원, CW700 6095~9254만원, V8 5000 9324만원~1억 687만원, Summit 1억 1328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