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렉스턴 스포츠, 콜밴 용달차로도 각광[24/7 카]

쌍용 렉스턴 스포츠, 콜밴 용달차로도 각광 지난 달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의 뒤를 이어 출시한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가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화물용 콜밴 용달차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달 9천건에 이르는 계약을 성사시킨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의 콜밴 영업차량들이 공항 주변과 도심 곳곳에는 렉스턴 스포츠 콜밴이 자주 출몰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모처에서 인천 공항 콜밴 화물차 영업을 하는 김모씨를 만났다 김모씨는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가 기동성도 좋고 화물칸에 짐도 많이 실을 수 있어 만족한다고 밝혔다 그는 렉스턴 스포츠는 기사 제외하고 4명까지 탑승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짐칸에는 여행용 가방을 기내용은 4개, 이민가방은 최고 7개까지 넣을 수 있고, 골프백 4개와 여행용 가방 6개가 들어가 이전에 몰던 기아의 콜밴보다 만족스럽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전국에 약 600대 가량 콜밴화물차가 영업에 나서고 있는데 자신의 지인을 포함해 약 12명 정도가 렉스턴 스포츠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렉스턴 스포츠 등 5인승 픽업트럭(무쏘 스포츠, 액티언 스포츠, 코란도 스포츠, 렉스턴 스포츠 등) 은 지난 해 국토부로부터 대폐차(화물 영업용 차량을 폐차할 경우 영업용 차량 번호를 그대로 유지하고 차만 교체하는 것)를 허용 받았다

렉스턴 스포츠는 화물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연간 세금도 3만원이 채 되지 않을 뿐 아니라 개별 용달 등 사업용 화물차로 등록(대폐차)할 수 있다 인천공항을 오가는 콜밴 사업자들이 바로 이 차의 가치를 알아본 것이다 더욱이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따른 특수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한편, 쌍용차 홍보팀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사용을 결정하는 것이므로 콜밴 화물차라고 존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렉스턴 스포츠는 ‘오픈형 SUV’를 표방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레저용 SUV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국 하발, 렉스턴 스포츠보다 큰 하이브리드 픽업 개발한다[24/7 카]

중국 하발, 렉스턴 스포츠보다 큰 하이브리드 픽업 개발한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SUV 전문 브랜드 하발(Haval)이 하이브리드 픽업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하발이 H9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도중 흘러나왔다

하발이 개발하고 있는 픽업의 사이즈는 포드 레인저급으로 쌍용 렉스턴 스포츠보다 조금 더 크다 하발의 팀 스미스(Tim Smith) 마케팅 수장에 따르면 이 모델은 신형 H9를 위해 새로 개발한 플랫폼을 활용할 방침이다 보디 온 프레임 방식으로 거친 도로환경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덧붙여 디젤 파워트레인이 메인이지만, 지역에 따라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3,000kg의 토잉 능력을 확보하고 후륜과 4WD 구동계를 사용하며 최신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6가지 지능형 올-터레인 컨트롤 시스템(ATCS) 시스템을 적용하며 높은 지상고를 바탕으로 700mm의 뛰어난 도강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스펜션과 세부적인 세팅은 지역별로 다를 전망이다 안정 및 편의 장비도 충실해 자동 긴급 브레이크 시스템, 전방 추돌 경고 시스템, 능동형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등을 갖출 전망이다 년)까지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아직 이름을 확정하진 않았다 공개한 스케치에선 그레이트 월 로고를 붙였지만, 하발 브랜드를 달고 나올지 보다 대중적인 그레이트 월 브랜드로 나올지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돌풍, 1월에만 8,755대 판매 기염[24/7 카]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돌풍, 1월에만 8,755대 판매 기염 쌍용자동차가 지난 1월 내수 7,675대, 수출 2,530대를 포함 총 1만20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지난 1월이 중요한 실적으로 남는 이유는 렉스턴 스포츠의 돌풍 때문이다

렉스턴 스포츠는 1월 기준 8,755대를 판매하며 14년 만에 쌍용차 월간 기준 최대 실적을 냈다 렉스턴 스포츠는 내수판매 시작일 9일부터 계약대수만 9천대를 넘어서는 등 초반 돌풍을 무섭게 이어가고 있다 덕분에 쌍용차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하며 르노삼성의 내수판매량을 훌쩍 뛰어넘었을 뿐 아니라 한국GM의 턱밑까지 바짝 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쌍용자동차는 G4 렉스턴 출시를 계기로 지난해 말부터 서유럽에 이어 불가리아, 헝거리 등 동유럽과 페루, 칠레 등 중남미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베트남 등 오세아니아 및 동남아시아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여기에 렉스턴 스포츠의 글로벌 론칭 역시 예정된 만큼 상황을 낙관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기고 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렉스턴 스포츠 계약이 9천여 대를 넘어서는 등 출시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제2의 티볼리 신화’를 만들고 있다”며 “티볼리와 렉스턴 브랜드를 통해 내수시장의 성장세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확대도 함께 이뤄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쌍용차 C200, 생산 차질 없다![24/7 카]

쌍용차 C200, 생산 차질 없다! 기업회생 절차 개시가 결정된 쌍용차가 C200 생산을 위한 라인 개조공사에 착수했다 쌍용자동차는 15일 노사합의를 통해 C200 출시를 위한 라인 설비개조 공사를 시행키로 합의하고 16일부터 본격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비개조 공사는 5월 말까지 3 5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이번 공사로 1라인에서 생산하던 렉스턴과 액티언 차종은 카이런과 액티언스포츠를 생산하는 3라인으로 이관해 4개 차종을 한 라인에서 혼류생산한다 C200 라인 설비개조 공사로 일부 근무자는 일시적인 휴업을 실시하게 되며, 이 기간중의 급여는 단체협약에 따라 지급된다 쌍용차의 박영태 공동관리인은 “취임 후 첫 노사협의를 통해 C200 라인 설비개조 공사를 착수할 수 있게돼 순조로운 출시가 가능해졌다”며 “C200 모델은 쌍용차의 중장기 라인업 전략상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모델로 경영정상화에 첨병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 ‘C200’ 서울모터쇼서 첫 공개[24/7 카]

쌍용차 ‘C200’ 서울모터쇼서 첫 공개 쌍용자동차가 다음달 열리는 2009서울국제모터쇼를 통해 경영 회생의 야심작인 C200을 최초 공개한다 C200은 지난해 파리 모터쇼에서 컨셉트카 형태로 첫 선을 보였으며, 2000cc 친환경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디젤하이브리드 기술이 함께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친환경성을 강조한 에코(ECO)버전과 세련된 도시이미지를 강조한 에어로(AERO)버전으로 이번 모터쇼에 선보이는 C200은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C200은 세계적인 자동차 개발추세인 CUV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콤팩트 도시형 친환경 자동차’를 표방한다”며 “세련된 도시형 스타일링과 소비자 중심의 사양을 갖춘 쌍용차 최초의 모노코크 CUV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Rising SsangYong’을 모토로 참가하며, 총면적 1500㎡의 전시 공간에 SUV존, 컨셉트카존 등 다섯 개 테마별로 나눠 총 12개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

디젤 심장으로 '완성'에 이르다 – 쌍용 티볼리 디젤 시승기[24/7 카]

디젤 심장으로 '완성'에 이르다 – 쌍용 티볼리 디젤 시승기 소형 SUV의 붐을 타고 태어난, 올 상반기, 국산차 업계의 슈퍼스타인 쌍용자동차의 티볼리를 시승했다 티볼리는 올 1월부터 가솔린 모델로 처음 출시되자마자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연속으로 5천대를 넘는 판매고를 올리는 한 편, 하반기에 추가타로 나선 디젤 모델이 꾸준한 판매호조를 이루며, 쌍용차의 경영 정상화를 가속시키고 있는 일등 공신이다

지난 10월에는 총 8,364대가 생산되며 쌍용차 단일 모델 사상 최대 생산량을 경신하기도 하는 등, 티볼리의 인기는 여전히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기자는 티볼리 디젤 모델 출시 초기에 있었던 시승 행사에서 티볼리 디젤의 성능과 잠재력을 충분히 경험한 바 있다 하지만, 시승 행사 때의 트랙과 짜여진 시승 코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요소들이 있기에, 티볼리를 일상의 환경에서 직접 경험해보기로 했다 기자가 시승한 티볼리는 최상급 트림인 LX 트림에 7인치 AVN시스템, 프리미엄 시트 패키지, 인테리어 패키지, 컨비니언스 패키지, 의 선택사양이 추가된 모델이다 가격은 선택사양 포함하여 2,643만원(VAT 포함)

티볼리의 외모에서는 쌍용차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가 그대로 녹아 있다 활공 중인 맹금류의 날개죽지, 접영을 하고 있는 수영선수의 어깨선 등에서 모티브를 얻은 `숄더 윙` 그릴을 중심으로 일관성 있게 이어지는 직선적인 형상은 티볼리의 개성과 인상을 확실하게 잡아준다 또한, 하이글로스 블랙 페인팅으로 마감한 A필러와 C필러 상단을 통해, 마치 지붕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스타일의 루프를 연출한 점도 포인트 이 외에도 근래에 보기 드문 클리어 타입의 테일램프를 채용한 점도 눈에 띄는 요소다 티볼리의 인테리어 전반은 페이스리프트된 코란도C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더 높은 완성도를 보인다

티볼리의 인테리어는 코란도C에 이어, 쌍용차의 설계 역량이 한층 발전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기존 쌍용차의 투박한 마무리를 생각하면 도리어 티볼리에게 미안해질 정도다 특히, 조립 품질 면에서 크게 향상된 모습이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3스포크에 가까운 형상을 가진 티볼리의 스티어링 휠은 하단을 약간 잘라낸 D-컷 스타일로 디자인되었다 마감은 가죽으로 되어 있고, 비정형의 림을 도입하여 양질의 그립감을 확보했으며, 열선 기능까지 적용되어 있다

하지만 전후 조정은 불가하고 상하 조정만 가능하다는 것이 일말의 아쉬움으로 남는다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계기판도 특징적인 부분이다 다만 계기판 전반에 걸쳐 색상이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중심부의 색상만 변경된다는 점이 다소 아쉬운 점이다 계기판 색상은 주/야간을 별도로 설정할 수 있다 다양한 형태의 자잘한 수납공간을 곳곳에 마련한 점도 강점이라 할 수 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플로어 콘솔박스에 마련된 공간인데, 일반적인 자동차의 플로어 콘솔박스와 달리, 뚫려 있는 점이 포인트다 그리고 이 뚫린 공간을 이용하여, 10인치급의 태블릿 PC를 수납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글로브박스에는 노트북을 수납 가능한 공간을, 글로브박스 상단에는 간단한 트레이를 마련해 두었다 뿐만 아니라, 앞좌석 도어 포켓에는 15리터 PET병과 0

5리터 들이 음료를 모두 수납 가능한 2중의 보틀 홀더를 확보했으며, 뒷좌석 도어 포켓에도 15리터 PET병을 수납 가능한 보틀 홀더를 마련해 두었다 앞좌석은 세미 버킷 형태로 만들어져 있으며, 적당히 탄탄한 착석감은 물론, 사이드 볼스터가 착좌부에 비해 단단한 재질로 이루어져 있다 운전석 한정으로 6방향 전동 조절 기능 및 통풍 기능이 마련되어 있으며, 급격한 차체의 움직임 아래서도 운전자의 몸을 비교적 잘 잡아 주는 편이다 하지만 시승차가 최고 등급의 사양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리 받침이 적용되지 않은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티볼리의 실내 공간에서는 쌍용차가 공간 설계에 고심한 흔적이 엿볼 수 있다 뒷좌석은 동급에서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통상적인 준중형 세단에 근접한 수준의 공간을 지니고 있다 가족을 위한 자동차로서 부족함 없는 실내 공간은 티볼리의 장점 중 하나다 뿐만 아니라, 뒷좌석의 등받이 각도도 275도까지 뉘일 수 있는 점 또한 매력적인 부분이다

트렁크 공간은 423리터로, 차급에 비해 비교적 넉넉한 용량을 확보하고 있다 티볼리 디젤은 쌍용차가 티볼리의 출시 초기에 밝힌 대로, 신규 개발한 16리터 디젤 엔진을 심장으로 삼았다 `e-XDI160`이라는 이름의 신형 16리터 터보 디젤 엔진은 3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된 쌍용차의 또 다른 독자 개발 엔진이다

이 엔진의 최고출력은 115마력/4,000rpm, 최대토크는 306kgm/1,500~2,500rpm이다 변속기는 연초 출시한 가솔린 모델과 마찬가지로, 아이신의 자동 6단 변속기를 사용한다 티볼리 디젤의 정숙성은 경쟁작인 르노삼성의 QM3나 쉐보레의 트랙스 디젤에 비해서 보다 정제된 모습을 보인다

파워트레인으로부터 유입되는 진동의 양도 비교적 적은 편에 속한다 B세그먼트 골격의 소형 SUV로서는 정차 중에도, 운행 중에도 가장 우수한 정숙함을 보인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정도다 내부에서 발생하는 소음 대책도 우수한 편이지만, 무엇보다도, 외부에서 유입되는 소음을 차단하는 능력이 체급에 비해 높은 편이다 티볼리의 승차감에서는 옛 쌍용차의 투박한 감각이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안정감과 안락함 사이에서 적정한 수준의 타협점을 찾으려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고르지 못한 노면에서 오는 충격을 대체로 융통성 있게 거르는 한 편, 평탄한 도로에서의 고속 주행서 오는 불안감도 적은 편이다 상대적으로 높은 무게중심과 작은 차체를 지니고 있음을 감안하면, 쌍용차의 섀시 조율 실력이 큰 폭으로 향상되었음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과거 프레임 온 바디 구조의 SUV와는 거리가 있는, 부드럽고 세련된 느낌은 승용차의 감각에 한층 가까워진 모습이라 할 수 있다 가속 페달은 꽤나 민감한 편이라서 반절 정도만 조작해도 회전 수가 꽤나 급격하게 상승한다 이전에 트랙 등지에서 시승했을 때에는 이 덕분에 코너 탈출 후 재가속이나 추월 가속에서의 순발력이 꽤나 발 빠르게 느껴진 바 있다

일상에서는 이 민감한 가속 페달이 처음에는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다소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고 나면 적은 조작량 덕에 발의 피로감이 적게 느껴지는 측면도 있다 브레이크 역시 민감한 축에 들기 때문에 제동도 처음에는 다소 불편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러한 가속 페달 및 스로틀 설정, 그리고 부족하지 않은 파워트레인의 성능 덕에 티볼리 디젤은 순발력 면에서 부족함을 느끼기 어렵다 체구에 딱 맞는 정도의 경쾌함, 그리고 일상적인 영역에서 특별히 부족함을 느끼기 어려운, 적절한 가속력이다 기본 설정인 에코 모드에서도, 파워 모드에서도 스로틀의 개도량이나 반응 면에서 크게 변화하는 것을 느끼기 어렵다

그래도 약 120km/h 안쪽의 속도 범위까지는 체급에 맞는 경쾌하고 야무진 느낌을 준다 자동 6단 아이신 변속기는 허둥대는 일 없이, 엔진의 힘을 착실하게 구동륜으로 전달한다 하지만 최대토크가 저회전 영역에 몰려 있는 디젤 엔진의 특성 상, 고속에서는 다소 힘에 부친다는 느낌이 들지만, 정력적인 달리기보다는 일상에 초점을 맞춘 자동차인 만큼, 이 정도면 충분한 성능이라 할 수 있다 7월에 있었던 시승에서, 기자는 티볼리 디젤을 서킷에서 주행하면서 수준급의 실력을 확인한 바 있다 트랙에서 보여주었던 탄탄한 기본기는 공도에서도 충분히 드러난다

양호한 직결감의 스티어링 시스템과 비교적 탄탄한 하체에서 나오는 운동 능력이 십분 발휘되어, 코너에 달려 들 자신감을 돋워준다 물론, SUV의 프로포션에서 비롯된 높은 무게중심, 그리고 다소 민감한 브레이크 때문에 섣부른 욕심은 금물이다

신형 랜드로버 디펜더는 하이브리드?[24/7 카]

신형 랜드로버 디펜더는 하이브리드? 적어도 밀림의 동물들은 이제 자동차 매연을 덜 마시게 됐다 신형 랜드로버 디펜더에 전기모터가 들어갈 수 있다는 소식이 랜드로버 관계자의 입에서 나왔다

랜드로버 디펜더는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프로덕션들이 애용했던 정통 오프로드 모델이다 동물 다큐멘터리에서 동물 다음으로 많이 등장하는 게 디펜더라는 우스갯 소리도 나온다 미국 랜드로버에서 부사장을 맡고 잇는 크리스 머천드(Chris Marchand)는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모터어쏘리티(motorauthority com)와 인터뷰에서 그런 (디펜더의 전동화의)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랜드로버는 현재 2020년 출시되는 새로운 모델은 모두 전동화 시킨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디펜더가 만약 2020년 이전에 등장한다면, 내연기관만을 얹은 채 등장하겠지만, 2020년 이후에 출시된다면 하이브리드 디펜더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100% 전동화된 디펜더 전기차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를 이끌고 있는 랄프 스페스(Ralph Speth) CEO는 우리 고객들에게 모든 라인업에서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마일드 하이브리드 등 여러 전동화된 모델을 소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전동화에는 여러가지 방식이 있는 만큼 새 디펜더가 어떻게 등장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디펜더가 충전시설 접근성이 낮은 오프로드에서 주로 활용되는 모델인 만큼 전기계통을 완전히 48V 배터리가 짊어지는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채택하고, 연비 를 높이는 쪽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 2013년에는 100%전동화된 일렉트릭 디펜더 컨셉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디젤엔진 대신 최고출력 약 100마력, 최대토크 약 335kgm을 내는 전기모터와 27kWh 배터리를 얹었다 아직 랜드로버 디펜더는 그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새로운 디펜더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까?

2018년 쌍용차 티볼리와 렉스턴은 무엇으로 달라지나[24/7 카]

2018년 쌍용차 티볼리와 렉스턴은 무엇으로 달라지나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스마트 미러링을 신규 적용하여 멀티미디어 활용성을 높인 2018 티볼리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중대형 라인업에 고급스러운 실키 화이트펄 컬러 모델 판매를 시작하는 등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18 티볼리 브랜드(티볼리 아머&에어)에 신규 적용된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는 모바일기기 연결성을 끌어 올려 이동 간의 즐거움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는 물론 안드로이드(Android)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Wi-Fi를 통한 연결로 편의성을 높였다 앱(app) 활용성이 제한적인 경쟁 모델의 미러링 시스템과 달리 모바일 기기에 있는 모든 앱을 양방향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새로운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 적용 시 운행 중 지역 이동에 따라 주파수가 변경되어도 동일한 방송을 끊김 없이 청취할 수 있도록 라디오 주파수를 자동으로 변경해 주고, 원 터치로 라디오 음원을 실시간 저장할 수 있다 쌍용차는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보조 기술(ADAS)인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Ⅰ, Ⅱ)와 더불어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를 통해 스마트 엣지(Smart Edge)를 더욱 강화했다 판매가격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고,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는 옵션 운영(57만원)한다

렉스턴 브랜드(G4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와 코란도 투리스모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외관 컬러를 새롭게 선보임으로써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새로 추가한 실키 화이트펄(Silky White Pearl) 컬러는 외관에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시켜 준다 G4 렉스턴은 ▲실키 화이트펄 컬러 ▲매쉬타입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실버 스키드 플레이트 ▲전용 엠블럼 ▲4Tronic 시스템(헤리티지 모델 제외)으로 구성된 <스노우 펄 패키지>를 선택사양으로 운영한다

쌍용차 뉴 카이런, “해외시장서 인기”[24/7 카]

쌍용차 뉴 카이런, “해외시장서 인기” 쌍용차는 작년 한해동안 내수시장에서 3만9165대, 수출에서는 5만3500대 등 총9만2665대를 판매했다 내수시장에서는 최고급세단인 체어맨W가 6624대를 판매했고, 체어맨H도 6244대를 판매하는 등 체어맨 라인만 총1만2868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SUV 차종에서는 액티언 스포츠가 1만739대를 판매해 내수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모델로 등극했으며, 이어 뉴카이런은 5704대를 기록했다 액티언은 4379대가 판매됐으며, 렉스턴은 4035대가 판매됐다 수출에서는 뉴카이런이 총1만3959대가 판매돼 쌍용차 모델중 가장 많은 수출 기록을 세웠으며, 이어 액티언 스포츠가 1만1503대를 판매했다 액티언은 8264대가 수출됐으며, 렉스턴은 6595대가 해외시장에서 판매됐다 한편, 쌍용차는 작년 12월 5540대를 판매해 11월의 3835대 판매 대비 44

5%의 증가를 나타냈지만, 작년 한해동안 판매한 내수 및 수출에서의 판매대수는 2007년보다 29 6%가 감소했다

쌍용차, 5인승 컴팩트 SUV ´액티언´[24/7 카]

쌍용차, 5인승 컴팩트 SUV ´액티언´ 쌍용자동차가 출시한 5인승 컴팩트 SUV인 액티언은 독창적 스타일과 145마력의 동급 최고 성능을 지닌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세분화 추세에 있는 국내 SUV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쿠페 스타일과 최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액티언의 디자인은 세계적인 자동차 트렌드인 크로스오버 개념을 접목했다 쌍용차 SUV만의 역동적이고 개성있는 스타일에 스포츠 쿠페를 연상시키는 간결하고 세련된 곡선미를 살림으로써 생동감 넘치는 젊음의 에너지와 개성, 도전 의식 등을 형상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강렬한 헤드램프와 세련된 라디에이터 그릴이 돋보이는 정면 디자인, 간결하고 스포티한 측면 디자인, 단아하고 균형잡힌 후면 디자인, 운전자 조작 편의성을 극대화한 내부 디자인 등은 액티언이 가진 독특하고 역동적인 디자인 콘셉트를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0cc급의 액티언은 신엔진 ‘XDi200’을 탑재, 최고 출력 145마력과 최대 토오크 31 m의 고성능을 실현했다

기존 중-소형 SUV에 적용된 제2세대 VGT(Variable Geometry Turbocharger)와 달리 공기역학을 고려한 곡면날개 방식 터빈을 사용해 과급 효율을 극대화해 저속과 고속 등 모든 주행속도 영역에서 최고 출력과 토오크를 자랑한다 연비면에서는 수동 13 1km/ℓ, 자동 11 8km/ℓ를 주행한다 스타일과 성능 외에도 액티언은 ▲3중 구조 초강성 프레임 ▲운전석 및 동반석 에어백과 커튼 에어백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 : 차량자세 제어장치) ▲HDC(Hill Descent Control ; 경사로 저속주행장치) 등을 적용해 최고의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실현했다

액티언은 또 ▲5 1채널 DVD 시스템 및 3D 네비게이션 ▲다기능 스위치 ▲멀티 센서 ▲충전식 이모빌라이저 리모콘키 ▲프라이버시 글라스 ▲6대4 분할 폴딩 등 다양한 시트 배열 ▲미니밴 수준의 넓은 화물공간 등 세심한 편의장치를 통해 승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도 장점이다 액티언 판매가격은 수동(M/T) 2륜구동(2WD) 기준으로 CX5 고급형 1,741만원, CX7 고급형 1,981만원, HYPER 자동(A/T) 4륜구동(4WD) 모델 2,580만원 등 1,741~2,580만원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