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G4 렉스턴, 인도 시장에 ‘마힌드라 렉스턴’으로 등장[24/7 카]

쌍용차 G4 렉스턴, 인도 시장에 ‘마힌드라 렉스턴’으로 등장 마힌드라 렉스턴이 인도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쌍용차의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이 모그룹인 마힌드라의 모델로 바뀐 것이다

전후의 엠블럼을 비롯해 휠 캡 그리고 ‘Mahindra’라는 레터링을 붙이고 2018 오토엑스포 무대에 섰다 쌍용자동차 G4 렉스턴은 개발 초기부터 인도 시장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모델이기도 하다 모그룹인 마힌드라 자동차의 인도 시장을 반영하지 않을 수 없었던 숙명을 안고 있었던 것 참고로 지난해 열린 2017 서울 모터쇼를 방문한 아난드 마힌드라 그룹 회장은 G4 렉스턴을 초기 개발단계부터 마음에 들었던 모델이라고 밝혔다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 부회장도 인도 언론들에게 렉스턴 인도 출시를 사전에 밝히기도 했다

인도 2018 오토엑스포에 등장한 마힌드라 렉스턴은 국내에서 쓰이는 G4 렉스턴의 ‘G4’를 사용하지 않았다 사양이나 트림에 따른 편의사양은 국내와 동일하지만 이름과 일부 가격은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인도 현지 언론들은 토요타 포튜너(Fortuner)와 경쟁할 모델이라며 큰 덩치와 편안한 주행감각이 장점인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프레임 보디 타입의 SUV로 험로 적응력이 뛰어나다고 호평했다 마힌드라 렉스턴은 올해 하반기에 마힌드라 자동차 쇼룸에 등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판매 중인 XUV500의 상위 라인업이자 마힌드라 자동차 최상위 SUV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17 제네바] 쌍용차 7인승 SUV 컨셉트카 XAVL 세계 최초공개[24/7 카]

[2017 제네바] 쌍용차 7인승 SUV 컨셉트카 XAVL 세계 최초공개 쌍용자동차가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컨셉트카 XAVL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차세대 전략 모델인 컨셉트카 XAVL(eXciting Authentic Vehicle Long)은 사용자 간의 최적의 커뮤니케이션 공간과 최적의 활용성을 모두 갖춘 7인승 SUV 콘셉트카로 쌍용자동차의 미래 성장을 위한 또 하나의 전략 모델이 될 예정이다

2015년 서울모터쇼에 선보인 XAV,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전시된 XAV-Adventure의 디자인 DNA를 공유하며, 정통 SUV의 직관적이고 남성적인 디자인에 사용자의 즐거운 드라이빙 환경에 초점을 맞춰 7인 전 좌석 독립시트와 넓은 적재공간을 확보함으로써 편의성과 정통 SUV 스타일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아울러 새로운 Authentic SUV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모델로, 역사와 전통을 지닌 클래식 코란도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 탄생시켰다 쌍용자동차는 향후 정통 오프로더 디자인을 가미한 라인업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전진하는 코뿔소의 힘찬 기상과 역동성을 디자인 모티브로 삼은 XAVL은 황금비율을 디자인에 접목하는 한편 힘차게 비상하는 새의 날개를 형상화한 숄더윙 디자인으로 쌍용자동차만의 고유한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고 있다 특히, 포그램프는 클래식 코란도의 상징적 요소인 방향지시등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강조된 리어 범퍼 역시 어떤 험로주행도 해낼 수 있을 듯한 강인한 이미지를 부각시켜 주며, 카본으로 제작된 블랙 루프를 통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시켜 준다 매끈한 후드, 심플한 그릴과 대조를 이루는 범퍼 하단부의 디자인은 남성적이고 강인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쌍용자동차의 Robust Aesthetics를 잘 보여주고 있다 휠 아치에서 앞, 뒤 범퍼를 타고 넘는 실루엣은 오리지널 코란도에서 XAVL만의 고유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재탄생했다 인테리어는 강인하고 터프한 외관과 대비를 이루는 편안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감각적인 조명효과를 전반적으로 활용하였으며, 사용자, 자동차, 집의 다자간 소통이 가능한 스마트한 유저 인터페이스 공간을 제안한다

2열과 3열에 배치된 5개의 시트는 슬라이딩, 폴딩을 통해 공간활용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하였으며,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만들 수 있게 했다 또한 최고의 Connected Car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자동차, 집의 다자간 소통이 가능한 스마트한 유저 인터페이스 공간으로서 탑승자의 스마트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한다 25인치 Full LCD 클러스터와 9 2인치 AV 모니터를 탑재하는 등 스마트 디바이스와 연동되는 5개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자가 진보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게 한 것이 큰 특징이다 스마트폰을 통하여 자동차의 내비게이션, 공조장치, 오디오 등을 컨트롤할 수 있고 Link to Home IoT 서비스로 차 안에서 가정의 도어락, CCTV, 온도조절 홈 시스템까지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다

쌍용차는 향후 친환경 파워트레인은 물론 커넥티드카 기술과 자율주행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며, 여기에는 미래 모빌리티(Mobility)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쌍용자동차의 비전이 담겨 있다

[시승기] 한국에서는 경쟁자가 없는..렉스턴 스포츠 타보니[24/7 카]

[시승기] 한국에서는 경쟁자가 없는렉스턴 스포츠 타보니 “쌍용차는 전문적인 사람들이 모여 전문적인 차를 만드는 전문적인 회삽니다 최근 쌍용자동차 관계자가 기자에게 했던 말이다 이 이야기를 다른 회사가 했다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수 있는 이야기지만, 쌍용차 측에서 들었을 땐 조금은 다르게 다가왔다 실제로 쌍용차는 SUV에 집중하고 있는 SUV 전문 기업이다 다양한 것들을 보여주기 보다는, 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그런 회사다

렉스턴 스포츠는 그런 차였다 ‘스포츠’라는 이름으로 20년간 한국형 픽업트럭을 만들어오며 쌍용차만의 놀이터를 개척해왔다 없던 차를 만들었다는 점에선 박수를 쳐줄만한 20년의 기록이다 미세먼지가 심했던 어느 날 온로드 구간과 오프로드 구간을 오가는 시승코스에서 렉스턴 스포츠를 시승했다 ■ G4 렉스턴 DNA 담은 디자인

이날 시승회에서 들은 상품설명에선 ‘G4 렉스턴의 DNA를 계승한’이라는 단어가 엄청나게 반복됐다 굳이 강조되지 않더라도 렉스턴 스포츠는 외형만으로도 G4 렉스턴을 계승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릴을 가로지르는 크롬 바, 사각형이 아닌 원형의 안개등 디자인, 일부 제거된 크롬 몰딩을 제외한다면 렉스턴 스포츠의 디자인은 G4 렉스턴과 별반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보니 디자인에서 집중되는 부분은 측면부와 후면부다 오픈형 데크가 적용돼 ‘트럭’ 같은 인상을 줄 법도 하지만, 렉스턴 스포츠 특유의 굵은 선과 묵직한 느낌의 디자인은 제법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측면은 투박함을 강조하기 보단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휠 아치의 형상에 따라 주름진 측면 라인은 티볼리에서 보여진 쌍용차 디자인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쌍용차가 그간 선보인 ‘스포츠’ 시리즈의 디자인이 다소 투박하고 아웃도어 느낌을 강조한 것과는 달리 적당히 도시적이고 세련된 맛이다 적재함 부분의 디자인도 제법 신경을 쓴 모습이 보여진다 비슷한 사이즈의 중형 픽업트럭들을 생각해본다면, 캐릭터라인이나 레터링 등을 추가해 심심한 맛을 덜어낸 모습이다

데크 내부는 견고한 플라스틱 소재로 덮여 있어 스크래치나 오염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목적성을 고려한 12V 파워 아웃렛이 오염이나 침수에 우려됐는데, 직접 살펴보니 플라스틱 커버와 고무 패킹으로 이중 처리돼 견고한 모습이다 ■ 개선된 2열 거주성 인테리어 구성 또한 G4 렉스턴과 동일한 수준이다 스티어링 휠, LCD 클러스터, 9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 등 편의성에 집중된 구성들은 모두 G4 렉스턴과 동일하다

특히 계기판은 시원시원한 느낌의 시인성이 제법 만족스럽다 아웃도어의 성격이 더 짙은 탓인지 고광택 소재가 적용되는 G4 렉스턴의 센터페시아와 달리 일부 소재는 오염이나 스크래치에 강한 플라스틱 재질로 대체됐다 그러나 아쉬운 건 모든 니즈를 충족하려다 보니 이도 저도 아닌 게 된 것 같은 느낌이다 대표적인 건 투톤 컬러의 가죽시트다 가죽시트를 선호하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특성은 이해하지만, 아웃도어 성향을 더 강조했다면 지프 랭글러 등과 같이 실용성에 집중한 구성을 갖췄어도 좋았을 것 같다

밝은 톤의 시트 색상이다 보니, 오염에는 보다 취약할 것 같은 생각이 앞선다는 뜻이다 2열 공간은 개선된 점이 눈에 띈다 ‘바른 자세’로 앉아있어야 했던 코란도 스포츠 보다는 등받이 각도가 조금 더 기울었다 각도 조절이 가능하진 않지만, 누군가를 뒤에 앉히기엔 불편한 수준은 아니다 1열 탑승자가 시트포지션을 편안히 세팅한 상황을 가정한 뒤 키 181cm의 기자가 2열에 앉으면 무릎이 1열 시트 등받이에 닿는다

넉넉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시트의 방석 부위가 제법 여유롭게 세팅된 탓에 편안하게 앉을 수 있다 ■ 다소 투박한 승차감, 오프로드 주행 성능은 만족 렉스턴 스포츠는 G4 렉스턴에 적용된 것과 같은 e-XDi220 LET 엔진을 장착했다 이를 통해 최고 출력 181마력, 최대토크 408kgm을 발휘하며, 아이신이 제조한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큰 덩치를 가진 탓에 22리터 엔진에 의구심이 들 수 있지만, 차량의 거동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1400~2800rpm의 실용영역 구간에서 발생하는 최대토크 덕분이다 차를 이끌고 나가는 데엔 무리가 없지만, 액셀러레이터를 끝까지 즈려밟아도 40kgm에 달하는 토크를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다만 고속도로 주행 시 무게감에서 오는 탄력 덕분인지 원하는 수준 만큼 충분한 가속이 가능하다 정숙성은 만족스럽다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를 내놓으며 흡차음재 추가 등을 통한 정숙성을 보강했단 점을 강조한 바 있는데, 실제로 아이들링 상태 및 고속 주행 상황에서는 소음이 매우 억제되어 있다는 점을 누구나 체감할 수 있다 ‘렉스턴’ 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G4 렉스턴에서 경험한 승차감을 맛보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코란도 스포츠 보다는 승차감이 한결 나아졌지만, 그럼에도 잔 진동에 다소 예민하게 반응하는 승차감은 다소 투박한 느낌이다

‘불편해서 못타겠다’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다소 노면이 불규칙적인 콘크리트 포장로를 주행하는 상황에서는 등받이까지 차체의 진동이 치고 올라온다 반복되는 주행이 계속된다면 다소 피로감을 느낄 수도 있겠다 오프로드 주파 능력은 만족스럽다 저속 구간에서 주행하는 탓에 최대토크를 충분히 이끌어 내며 거침없는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좌우의 깊이에 차이를 보이는 불규칙한 노면에서도 차체가 비틀린다는 느낌을 주긴 어렵다

일체감 있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짐작컨대 차체의 강성은 훌륭하다 프레임바디의 높은 차체를 가진 SUV라고 하지만, 무게중심은 제법 낮은 편인 것으로 보여진다 20도를 넘나드는 달하는 경사면을 주행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이다 무게 중심이 높다면 차체가 옆으로 고꾸라질만도 하지만, 이보다 더 높은 각도 주행에도 무리가 없다는 듯 렉스턴 스포츠는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보였다 ■ 경쟁자 없는 렉스턴 스포츠, 쌍용차의 새 주력모델이 될까?

승차감에 있어 다소 불편함이 느껴지긴 했지만, 렉스턴 스포츠는 어쨌건 그런 용도의 차다 “승차감이 안좋아도 되는 차라는 말이냐”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렉스턴 스포츠는 분명 사람을 가득 태우는 미니밴이 아닌 ‘적재’의 개념이 강화된 SUV다 편안한 승차감과 넉넉한 거주성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G4 렉스턴을 구매하면 될 문제라는 뜻도 된다 이 차는 그보다는 다소 거친, 와일드한 느낌의 아웃도어 감성이 강조된 차량이란 점에선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다 이는 쌍용차가 2주간 실시한 사전계약 규모로도 입증됐다

렉스턴 스포츠는 사전계약 2주만에 5000건의 계약 대수를 넘어섰다 이는 티볼리의 사전계약 실적인 4000대 규모를 넘어선 기록이다 이런 점을 든다면 렉스턴 스포츠는 쌍용차의 새로운 주력모델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일부 불만을 토로했지만, G4 렉스턴에서 선보여진 바 있는 다양한 구성을 갖추면서도 보다 저렴한 가격을 지녔다는 건 렉스턴 스포츠의 분명한 강점이다 아웃도어를 염두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을 감안한다면 렉스턴 스포츠는 대안이 없는 훌륭한 SUV였다

코란도 투리스모 vs. 렉스턴 스포츠, 시장 반응 '극과 극'..해법은?[24/7 카]

코란도 투리스모 vs 렉스턴 스포츠, 시장 반응 '극과 극'

해법은? 쌍용차가 지난달 투입한 코란도 투리스모와 렉스턴 스포츠가 극과 극의 성적을 기록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기대와 달리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렉스턴 스포츠는 예상을 뛰어 넘는 흥행을 이어가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할 주력 모델로 급부상했다 2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는 지난달 총 223대가 판매돼 전월 387대 대비 424%, 전년 같은 기간 기록한 303대 대비 26

4%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달 2617대가 판매됐다 특히, 지난달 3일 새롭게 출시된 코란도 투리스모는 판매가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쌍용차 전체 라인업 중에서도 실적으로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쌍용차는 코란도 투리스모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회에서 올해 2018 코란도 투리스모의 판매 목표로 월 1000대, 연간 1만2000대를 제시했는데, 첫 달 성적표는 월 판매 목표치의 22% 수준이다 주력 경쟁 모델인 기아차 카니발의 경우, 지난 달에 총 4669대가 판매돼 전년 같은 기간 대비로는 9

6%, 전월 대비로는 73% 감소한 실적을 냈다 특히, 기아차는 내달 신형 카니발을 출시하고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미니밴 시장에서 코란도 투리스모가 당초 제시한 판매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 투리스모의 경우,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이나 홍보 활동 등이 진행되지 않아 판매가 주춤했다”며 “또 렉스턴 스포츠에 관심이 집중된 것도 코란도 투리스모 판매에 영향이 있었던 걸로 본다”고 말했다

코란도 투리스모와는 달리 쌍용차가 새롭게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는 출시 첫 달부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출시 전 진행된 사전 계약에서 영업일 기준 4일만에 계약 대수 2500여대를 기록했으며, 지난달 말까지 누적 계약 대수는 9000대를 돌파했다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의 판매 목표로 월 2500대, 연간 3만대를 제시했는데, 이미 누적 계약 대수로는 연 판매 목표의 3분의 1 달성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판매량 또한 2617대를 기록해 월 판매 목표를 순조롭게 달성했다 쌍용차는 오픈형 SUV 모델로 포지셔닝한 렉스턴 스포츠를 통해 지속 성장하는 SUV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국내 SUV 시장은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는 한편,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실용성과 차별화된 스타일을 지닌 SUV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소비자가 원하는 요소들이 대거 반영함에 따라 렉스턴 스포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넉넉한 적재 공간 등 다른 SUV와는 차별화된 장점으로 시장 공략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렉스턴 스포츠의 롱바디 버전도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쌍용 렉스턴 스포츠, 콜밴 용달차로도 각광[24/7 카]

쌍용 렉스턴 스포츠, 콜밴 용달차로도 각광 지난 달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의 뒤를 이어 출시한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가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화물용 콜밴 용달차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달 9천건에 이르는 계약을 성사시킨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의 콜밴 영업차량들이 공항 주변과 도심 곳곳에는 렉스턴 스포츠 콜밴이 자주 출몰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모처에서 인천 공항 콜밴 화물차 영업을 하는 김모씨를 만났다 김모씨는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가 기동성도 좋고 화물칸에 짐도 많이 실을 수 있어 만족한다고 밝혔다 그는 렉스턴 스포츠는 기사 제외하고 4명까지 탑승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짐칸에는 여행용 가방을 기내용은 4개, 이민가방은 최고 7개까지 넣을 수 있고, 골프백 4개와 여행용 가방 6개가 들어가 이전에 몰던 기아의 콜밴보다 만족스럽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전국에 약 600대 가량 콜밴화물차가 영업에 나서고 있는데 자신의 지인을 포함해 약 12명 정도가 렉스턴 스포츠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렉스턴 스포츠 등 5인승 픽업트럭(무쏘 스포츠, 액티언 스포츠, 코란도 스포츠, 렉스턴 스포츠 등) 은 지난 해 국토부로부터 대폐차(화물 영업용 차량을 폐차할 경우 영업용 차량 번호를 그대로 유지하고 차만 교체하는 것)를 허용 받았다

렉스턴 스포츠는 화물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연간 세금도 3만원이 채 되지 않을 뿐 아니라 개별 용달 등 사업용 화물차로 등록(대폐차)할 수 있다 인천공항을 오가는 콜밴 사업자들이 바로 이 차의 가치를 알아본 것이다 더욱이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따른 특수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한편, 쌍용차 홍보팀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사용을 결정하는 것이므로 콜밴 화물차라고 존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렉스턴 스포츠는 ‘오픈형 SUV’를 표방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레저용 SUV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국 하발, 렉스턴 스포츠보다 큰 하이브리드 픽업 개발한다[24/7 카]

중국 하발, 렉스턴 스포츠보다 큰 하이브리드 픽업 개발한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SUV 전문 브랜드 하발(Haval)이 하이브리드 픽업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하발이 H9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도중 흘러나왔다

하발이 개발하고 있는 픽업의 사이즈는 포드 레인저급으로 쌍용 렉스턴 스포츠보다 조금 더 크다 하발의 팀 스미스(Tim Smith) 마케팅 수장에 따르면 이 모델은 신형 H9를 위해 새로 개발한 플랫폼을 활용할 방침이다 보디 온 프레임 방식으로 거친 도로환경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덧붙여 디젤 파워트레인이 메인이지만, 지역에 따라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3,000kg의 토잉 능력을 확보하고 후륜과 4WD 구동계를 사용하며 최신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6가지 지능형 올-터레인 컨트롤 시스템(ATCS) 시스템을 적용하며 높은 지상고를 바탕으로 700mm의 뛰어난 도강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스펜션과 세부적인 세팅은 지역별로 다를 전망이다 안정 및 편의 장비도 충실해 자동 긴급 브레이크 시스템, 전방 추돌 경고 시스템, 능동형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등을 갖출 전망이다 년)까지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아직 이름을 확정하진 않았다 공개한 스케치에선 그레이트 월 로고를 붙였지만, 하발 브랜드를 달고 나올지 보다 대중적인 그레이트 월 브랜드로 나올지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돌풍, 1월에만 8,755대 판매 기염[24/7 카]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돌풍, 1월에만 8,755대 판매 기염 쌍용자동차가 지난 1월 내수 7,675대, 수출 2,530대를 포함 총 1만20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지난 1월이 중요한 실적으로 남는 이유는 렉스턴 스포츠의 돌풍 때문이다

렉스턴 스포츠는 1월 기준 8,755대를 판매하며 14년 만에 쌍용차 월간 기준 최대 실적을 냈다 렉스턴 스포츠는 내수판매 시작일 9일부터 계약대수만 9천대를 넘어서는 등 초반 돌풍을 무섭게 이어가고 있다 덕분에 쌍용차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하며 르노삼성의 내수판매량을 훌쩍 뛰어넘었을 뿐 아니라 한국GM의 턱밑까지 바짝 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쌍용자동차는 G4 렉스턴 출시를 계기로 지난해 말부터 서유럽에 이어 불가리아, 헝거리 등 동유럽과 페루, 칠레 등 중남미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베트남 등 오세아니아 및 동남아시아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여기에 렉스턴 스포츠의 글로벌 론칭 역시 예정된 만큼 상황을 낙관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기고 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렉스턴 스포츠 계약이 9천여 대를 넘어서는 등 출시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제2의 티볼리 신화’를 만들고 있다”며 “티볼리와 렉스턴 브랜드를 통해 내수시장의 성장세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확대도 함께 이뤄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쌍용차 C200, 생산 차질 없다![24/7 카]

쌍용차 C200, 생산 차질 없다! 기업회생 절차 개시가 결정된 쌍용차가 C200 생산을 위한 라인 개조공사에 착수했다 쌍용자동차는 15일 노사합의를 통해 C200 출시를 위한 라인 설비개조 공사를 시행키로 합의하고 16일부터 본격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비개조 공사는 5월 말까지 3 5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이번 공사로 1라인에서 생산하던 렉스턴과 액티언 차종은 카이런과 액티언스포츠를 생산하는 3라인으로 이관해 4개 차종을 한 라인에서 혼류생산한다 C200 라인 설비개조 공사로 일부 근무자는 일시적인 휴업을 실시하게 되며, 이 기간중의 급여는 단체협약에 따라 지급된다 쌍용차의 박영태 공동관리인은 “취임 후 첫 노사협의를 통해 C200 라인 설비개조 공사를 착수할 수 있게돼 순조로운 출시가 가능해졌다”며 “C200 모델은 쌍용차의 중장기 라인업 전략상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모델로 경영정상화에 첨병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 ‘C200’ 서울모터쇼서 첫 공개[24/7 카]

쌍용차 ‘C200’ 서울모터쇼서 첫 공개 쌍용자동차가 다음달 열리는 2009서울국제모터쇼를 통해 경영 회생의 야심작인 C200을 최초 공개한다 C200은 지난해 파리 모터쇼에서 컨셉트카 형태로 첫 선을 보였으며, 2000cc 친환경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디젤하이브리드 기술이 함께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친환경성을 강조한 에코(ECO)버전과 세련된 도시이미지를 강조한 에어로(AERO)버전으로 이번 모터쇼에 선보이는 C200은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C200은 세계적인 자동차 개발추세인 CUV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콤팩트 도시형 친환경 자동차’를 표방한다”며 “세련된 도시형 스타일링과 소비자 중심의 사양을 갖춘 쌍용차 최초의 모노코크 CUV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Rising SsangYong’을 모토로 참가하며, 총면적 1500㎡의 전시 공간에 SUV존, 컨셉트카존 등 다섯 개 테마별로 나눠 총 12개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

디젤 심장으로 '완성'에 이르다 – 쌍용 티볼리 디젤 시승기[24/7 카]

디젤 심장으로 '완성'에 이르다 – 쌍용 티볼리 디젤 시승기 소형 SUV의 붐을 타고 태어난, 올 상반기, 국산차 업계의 슈퍼스타인 쌍용자동차의 티볼리를 시승했다 티볼리는 올 1월부터 가솔린 모델로 처음 출시되자마자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연속으로 5천대를 넘는 판매고를 올리는 한 편, 하반기에 추가타로 나선 디젤 모델이 꾸준한 판매호조를 이루며, 쌍용차의 경영 정상화를 가속시키고 있는 일등 공신이다

지난 10월에는 총 8,364대가 생산되며 쌍용차 단일 모델 사상 최대 생산량을 경신하기도 하는 등, 티볼리의 인기는 여전히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기자는 티볼리 디젤 모델 출시 초기에 있었던 시승 행사에서 티볼리 디젤의 성능과 잠재력을 충분히 경험한 바 있다 하지만, 시승 행사 때의 트랙과 짜여진 시승 코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요소들이 있기에, 티볼리를 일상의 환경에서 직접 경험해보기로 했다 기자가 시승한 티볼리는 최상급 트림인 LX 트림에 7인치 AVN시스템, 프리미엄 시트 패키지, 인테리어 패키지, 컨비니언스 패키지, 의 선택사양이 추가된 모델이다 가격은 선택사양 포함하여 2,643만원(VAT 포함)

티볼리의 외모에서는 쌍용차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가 그대로 녹아 있다 활공 중인 맹금류의 날개죽지, 접영을 하고 있는 수영선수의 어깨선 등에서 모티브를 얻은 `숄더 윙` 그릴을 중심으로 일관성 있게 이어지는 직선적인 형상은 티볼리의 개성과 인상을 확실하게 잡아준다 또한, 하이글로스 블랙 페인팅으로 마감한 A필러와 C필러 상단을 통해, 마치 지붕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스타일의 루프를 연출한 점도 포인트 이 외에도 근래에 보기 드문 클리어 타입의 테일램프를 채용한 점도 눈에 띄는 요소다 티볼리의 인테리어 전반은 페이스리프트된 코란도C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더 높은 완성도를 보인다

티볼리의 인테리어는 코란도C에 이어, 쌍용차의 설계 역량이 한층 발전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기존 쌍용차의 투박한 마무리를 생각하면 도리어 티볼리에게 미안해질 정도다 특히, 조립 품질 면에서 크게 향상된 모습이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3스포크에 가까운 형상을 가진 티볼리의 스티어링 휠은 하단을 약간 잘라낸 D-컷 스타일로 디자인되었다 마감은 가죽으로 되어 있고, 비정형의 림을 도입하여 양질의 그립감을 확보했으며, 열선 기능까지 적용되어 있다

하지만 전후 조정은 불가하고 상하 조정만 가능하다는 것이 일말의 아쉬움으로 남는다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계기판도 특징적인 부분이다 다만 계기판 전반에 걸쳐 색상이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중심부의 색상만 변경된다는 점이 다소 아쉬운 점이다 계기판 색상은 주/야간을 별도로 설정할 수 있다 다양한 형태의 자잘한 수납공간을 곳곳에 마련한 점도 강점이라 할 수 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플로어 콘솔박스에 마련된 공간인데, 일반적인 자동차의 플로어 콘솔박스와 달리, 뚫려 있는 점이 포인트다 그리고 이 뚫린 공간을 이용하여, 10인치급의 태블릿 PC를 수납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글로브박스에는 노트북을 수납 가능한 공간을, 글로브박스 상단에는 간단한 트레이를 마련해 두었다 뿐만 아니라, 앞좌석 도어 포켓에는 15리터 PET병과 0

5리터 들이 음료를 모두 수납 가능한 2중의 보틀 홀더를 확보했으며, 뒷좌석 도어 포켓에도 15리터 PET병을 수납 가능한 보틀 홀더를 마련해 두었다 앞좌석은 세미 버킷 형태로 만들어져 있으며, 적당히 탄탄한 착석감은 물론, 사이드 볼스터가 착좌부에 비해 단단한 재질로 이루어져 있다 운전석 한정으로 6방향 전동 조절 기능 및 통풍 기능이 마련되어 있으며, 급격한 차체의 움직임 아래서도 운전자의 몸을 비교적 잘 잡아 주는 편이다 하지만 시승차가 최고 등급의 사양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리 받침이 적용되지 않은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티볼리의 실내 공간에서는 쌍용차가 공간 설계에 고심한 흔적이 엿볼 수 있다 뒷좌석은 동급에서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통상적인 준중형 세단에 근접한 수준의 공간을 지니고 있다 가족을 위한 자동차로서 부족함 없는 실내 공간은 티볼리의 장점 중 하나다 뿐만 아니라, 뒷좌석의 등받이 각도도 275도까지 뉘일 수 있는 점 또한 매력적인 부분이다

트렁크 공간은 423리터로, 차급에 비해 비교적 넉넉한 용량을 확보하고 있다 티볼리 디젤은 쌍용차가 티볼리의 출시 초기에 밝힌 대로, 신규 개발한 16리터 디젤 엔진을 심장으로 삼았다 `e-XDI160`이라는 이름의 신형 16리터 터보 디젤 엔진은 3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된 쌍용차의 또 다른 독자 개발 엔진이다

이 엔진의 최고출력은 115마력/4,000rpm, 최대토크는 306kgm/1,500~2,500rpm이다 변속기는 연초 출시한 가솔린 모델과 마찬가지로, 아이신의 자동 6단 변속기를 사용한다 티볼리 디젤의 정숙성은 경쟁작인 르노삼성의 QM3나 쉐보레의 트랙스 디젤에 비해서 보다 정제된 모습을 보인다

파워트레인으로부터 유입되는 진동의 양도 비교적 적은 편에 속한다 B세그먼트 골격의 소형 SUV로서는 정차 중에도, 운행 중에도 가장 우수한 정숙함을 보인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정도다 내부에서 발생하는 소음 대책도 우수한 편이지만, 무엇보다도, 외부에서 유입되는 소음을 차단하는 능력이 체급에 비해 높은 편이다 티볼리의 승차감에서는 옛 쌍용차의 투박한 감각이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안정감과 안락함 사이에서 적정한 수준의 타협점을 찾으려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고르지 못한 노면에서 오는 충격을 대체로 융통성 있게 거르는 한 편, 평탄한 도로에서의 고속 주행서 오는 불안감도 적은 편이다 상대적으로 높은 무게중심과 작은 차체를 지니고 있음을 감안하면, 쌍용차의 섀시 조율 실력이 큰 폭으로 향상되었음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과거 프레임 온 바디 구조의 SUV와는 거리가 있는, 부드럽고 세련된 느낌은 승용차의 감각에 한층 가까워진 모습이라 할 수 있다 가속 페달은 꽤나 민감한 편이라서 반절 정도만 조작해도 회전 수가 꽤나 급격하게 상승한다 이전에 트랙 등지에서 시승했을 때에는 이 덕분에 코너 탈출 후 재가속이나 추월 가속에서의 순발력이 꽤나 발 빠르게 느껴진 바 있다

일상에서는 이 민감한 가속 페달이 처음에는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다소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고 나면 적은 조작량 덕에 발의 피로감이 적게 느껴지는 측면도 있다 브레이크 역시 민감한 축에 들기 때문에 제동도 처음에는 다소 불편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러한 가속 페달 및 스로틀 설정, 그리고 부족하지 않은 파워트레인의 성능 덕에 티볼리 디젤은 순발력 면에서 부족함을 느끼기 어렵다 체구에 딱 맞는 정도의 경쾌함, 그리고 일상적인 영역에서 특별히 부족함을 느끼기 어려운, 적절한 가속력이다 기본 설정인 에코 모드에서도, 파워 모드에서도 스로틀의 개도량이나 반응 면에서 크게 변화하는 것을 느끼기 어렵다

그래도 약 120km/h 안쪽의 속도 범위까지는 체급에 맞는 경쾌하고 야무진 느낌을 준다 자동 6단 아이신 변속기는 허둥대는 일 없이, 엔진의 힘을 착실하게 구동륜으로 전달한다 하지만 최대토크가 저회전 영역에 몰려 있는 디젤 엔진의 특성 상, 고속에서는 다소 힘에 부친다는 느낌이 들지만, 정력적인 달리기보다는 일상에 초점을 맞춘 자동차인 만큼, 이 정도면 충분한 성능이라 할 수 있다 7월에 있었던 시승에서, 기자는 티볼리 디젤을 서킷에서 주행하면서 수준급의 실력을 확인한 바 있다 트랙에서 보여주었던 탄탄한 기본기는 공도에서도 충분히 드러난다

양호한 직결감의 스티어링 시스템과 비교적 탄탄한 하체에서 나오는 운동 능력이 십분 발휘되어, 코너에 달려 들 자신감을 돋워준다 물론, SUV의 프로포션에서 비롯된 높은 무게중심, 그리고 다소 민감한 브레이크 때문에 섣부른 욕심은 금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