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 ‘아웃도어 에디션’ 출시【24/7 카】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 ‘아웃도어 에디션’ 출시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는 합리적인 가격의 코란도 투리스모 아웃도어 에디션을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는 LET 2

2 디젤 엔진과 벤츠 7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적용해 주행성능이 대폭 강화된 New Power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한 데 이어 다양한 아이템을 적용하여 새로운 스타일을 갖춘 아웃도어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이고 판매에 들어갔다 엔트리 트림인 TX에 다양한 소비자 선호 사양을 추가하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여 구매 부담을 낮추었으며, 새로운 파워트레인뿐 아니라 레저 활동에 필수적인 아웃도어 사양들을 추가함으로써 진정한 Recreation Basecamp로 거듭나게 되었다 ▲일체형 루프박스 ▲스키드플레이트 ▲사이드 스텝 ▲패션 루프랙 등 아웃도어 활용성과 스포티한 이미지를 더하는 외관사양과 더불어 ▲HID 헤드램프 ▲LED 룸램프 ▲ETCS&ECM 등 스타일과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사양들이 기본 적용됐다 지난 2013년 ‘Recreation Basecamp’를 슬로건으로 출시된 코란도 투리스모는 동급 유일 4WD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주행성능과 SUV 스타일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가족들과의 레저를 통해 삶의 여유를 찾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함께 하는 즐거움’을 제공해 왔다 한편, 쌍용차는 아웃도어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일시불 및 정상할부)에게 150만원 상당의 고급 텐트와 타프를 증정한다

높은 상품성과 합리적 가격으로 다양한 레저활동에 동반자가 되어 줄 코란도 투리스모 아웃도어 에디션의 판매가격은 3141만원(9인승 전용)이며, 기존 모델 가격은 ▲9인승 2899~3354만원 ▲11인승 2866~3329만원이다

렉스턴 스포츠 vs. 코란도 스포츠, 가격차 150만원..가격 책정 전략은?

렉스턴 스포츠 vs 코란도 스포츠, 가격차 150만원

가격 책정 전략은? 쌍용차가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할 예정인 렉스턴 스포츠의 가격이 공개됐다 3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렉스턴 스포츠의 가격은 트림에 따라 2350만~3090만원에 책정됐다 이는 3350만~4510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G4 렉스턴 대비 저렴한 가격이다 렉스턴 스포츠의 가격은 아랫급의 코란도 스포츠와도 가격 격차가 미미했다

코란도 스포츠의 가격은 2106만~2945만원 선으로 렉스턴 스포츠 대비 평균 150만~200만원 수준의 격차를 나타냈다 G4 렉스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지만, 차체 사이즈가 더 작은 코란도 스포츠와 비슷하게 책정된 가격은 예비 구매자들의 입맛을 당기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쌍용차의 플래그십 SUV 모델인 G4 렉스턴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가격 책정 배경에 대해 쌍용차 관계자는 “무쏘 스포츠부터 코란도 스포츠까지 오랜 기간 유사한 모델을 판매해오다 보니 고객들의 가격 저항점을 충분히 캐치했다”며 “이에 대한 충분한 노하우가 가격 책정의 비결이라면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코란도 스포츠와의 가격 간섭이 예상되지만, 단종 계획은 당분간은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고급 사양의 프리미엄 모델인 만큼 체급에서 차이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 관계자는 “렉스턴 스포츠와 코란도 스포츠는 사양 구성과 체급에서 차별성을 지닌다”며 “공장이 가동될 수 있을 만큼 고객의 수요가 꾸준하다면 (코란도 스포츠를)단종 시킬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진행중인 렉스턴 스포츠는 오는 9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된다

렉스턴 스포츠 vs. 코란도 스포츠, 가격차 150만원..가격 책정 전략은?

렉스턴 스포츠 vs 코란도 스포츠, 가격차 150만원

가격 책정 전략은? 쌍용차가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할 예정인 렉스턴 스포츠의 가격이 공개됐다 3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렉스턴 스포츠의 가격은 트림에 따라 2350만~3090만원에 책정됐다 이는 3350만~4510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G4 렉스턴 대비 저렴한 가격이다 렉스턴 스포츠의 가격은 아랫급의 코란도 스포츠와도 가격 격차가 미미했다

코란도 스포츠의 가격은 2106만~2945만원 선으로 렉스턴 스포츠 대비 평균 150만~200만원 수준의 격차를 나타냈다 G4 렉스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지만, 차체 사이즈가 더 작은 코란도 스포츠와 비슷하게 책정된 가격은 예비 구매자들의 입맛을 당기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쌍용차의 플래그십 SUV 모델인 G4 렉스턴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가격 책정 배경에 대해 쌍용차 관계자는 “무쏘 스포츠부터 코란도 스포츠까지 오랜 기간 유사한 모델을 판매해오다 보니 고객들의 가격 저항점을 충분히 캐치했다”며 “이에 대한 충분한 노하우가 가격 책정의 비결이라면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코란도 스포츠와의 가격 간섭이 예상되지만, 단종 계획은 당분간은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고급 사양의 프리미엄 모델인 만큼 체급에서 차이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 관계자는 “렉스턴 스포츠와 코란도 스포츠는 사양 구성과 체급에서 차별성을 지닌다”며 “공장이 가동될 수 있을 만큼 고객의 수요가 꾸준하다면 (코란도 스포츠를)단종 시킬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진행중인 렉스턴 스포츠는 오는 9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된다

[단독] 쌍용차, 코란도 스포츠 사실상 단종..렉스턴 스포츠 ‘대체’

[단독] 쌍용차, 코란도 스포츠 사실상 단종렉스턴 스포츠 ‘대체’ 쌍용차가 코란도 스포츠의 국내 판매를 중단할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쌍용차 관계자는 9일 “국내 시장에서는 이달부터 렉스턴 스포츠가 코란도 스포츠를 대체한다”며 “다만 (코란도 스포츠) 생산은 유지해 수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쌍용차는 이날 프리미엄 오픈형 SUV 렉스턴 스포츠를 공식 출시했다 특히, 쌍용차는 “이번 렉스턴 스포츠 출시를 통해 쌍용차는 전 모델을 렉스턴, 코란도, 티볼리 등 3개의 브랜드로 통합 운영하는 엄브렐러(Umbrella) 브랜드 전략을 완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렉스턴의 경우 G4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 티볼리는 티볼리 아머와 티볼리 에어, 코란도는 코란도 C와 코란도 투리스모로 구성된다

쌍용차 발표에서는 코란도 스포츠 모델이 라인업 구성에 포함되지 않았다 쌍용차는 국내에서는 이달 안에 코란도 스포츠 판매를 중단하고 렉스턴 스포츠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외 시장에서 코란도 스포츠에 대한 수요가 존재하는 만큼 생산은 지속해서 수출은 유지할 예정이다 쌍용차가 새롭게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는 G4 렉스턴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계승한 ‘오픈형 렉스턴’ 모델로, 쌍용차 쿼드프레임과 4Tronic을 바탕으로 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과 견인능력, 오픈형 데크가 제공하는 공간활용성이 특징이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 2일 사전 계약 실시 이후 영업일 기준 4일 만에 사전계약대수 2500대를 달성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 판매 목표로 월 2500대, 연간 3만대를 제시했다 한편, 쌍용차는 올해 안에 렉스턴 스포츠에 롱바디 버전을 추가해 SUV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코란도 투리스모 vs. 렉스턴 스포츠, 시장 반응 '극과 극'..해법은?[24/7 카]

코란도 투리스모 vs 렉스턴 스포츠, 시장 반응 '극과 극'

해법은? 쌍용차가 지난달 투입한 코란도 투리스모와 렉스턴 스포츠가 극과 극의 성적을 기록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기대와 달리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렉스턴 스포츠는 예상을 뛰어 넘는 흥행을 이어가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할 주력 모델로 급부상했다 2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는 지난달 총 223대가 판매돼 전월 387대 대비 424%, 전년 같은 기간 기록한 303대 대비 26

4%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달 2617대가 판매됐다 특히, 지난달 3일 새롭게 출시된 코란도 투리스모는 판매가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쌍용차 전체 라인업 중에서도 실적으로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쌍용차는 코란도 투리스모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회에서 올해 2018 코란도 투리스모의 판매 목표로 월 1000대, 연간 1만2000대를 제시했는데, 첫 달 성적표는 월 판매 목표치의 22% 수준이다 주력 경쟁 모델인 기아차 카니발의 경우, 지난 달에 총 4669대가 판매돼 전년 같은 기간 대비로는 9

6%, 전월 대비로는 73% 감소한 실적을 냈다 특히, 기아차는 내달 신형 카니발을 출시하고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미니밴 시장에서 코란도 투리스모가 당초 제시한 판매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 투리스모의 경우,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이나 홍보 활동 등이 진행되지 않아 판매가 주춤했다”며 “또 렉스턴 스포츠에 관심이 집중된 것도 코란도 투리스모 판매에 영향이 있었던 걸로 본다”고 말했다

코란도 투리스모와는 달리 쌍용차가 새롭게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는 출시 첫 달부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출시 전 진행된 사전 계약에서 영업일 기준 4일만에 계약 대수 2500여대를 기록했으며, 지난달 말까지 누적 계약 대수는 9000대를 돌파했다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의 판매 목표로 월 2500대, 연간 3만대를 제시했는데, 이미 누적 계약 대수로는 연 판매 목표의 3분의 1 달성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판매량 또한 2617대를 기록해 월 판매 목표를 순조롭게 달성했다 쌍용차는 오픈형 SUV 모델로 포지셔닝한 렉스턴 스포츠를 통해 지속 성장하는 SUV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국내 SUV 시장은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는 한편,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실용성과 차별화된 스타일을 지닌 SUV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소비자가 원하는 요소들이 대거 반영함에 따라 렉스턴 스포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넉넉한 적재 공간 등 다른 SUV와는 차별화된 장점으로 시장 공략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렉스턴 스포츠의 롱바디 버전도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쌍용차, 유로6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출시..7단 변속기 탑재【24/7 카】

쌍용차, 유로6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출시7단 변속기 탑재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가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파워트레인을 적용하여 주행성능을 향상시키고 상품성을 높인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Chateau)에는 e-XDi220 LET 22 디젤 엔진과 벤츠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룬 파워트레인이 적용되었다 또한, 전고를 낮추고 루프디자인을 변경하여 더욱 슬릭(sleek)한 스타일을 완성하였으며 지하주차장 출입 등의 상황에서 운행 편의성을 높였다 4WD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 샤토는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더욱 강력한 주행성능으로 전천후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난 9월 New Power 코란도 투리스모 기본 모델에 적용된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며, 유로6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하는 LET 22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78마력(148%↑) ▲최대토크 408kg·m(112%↑)로 기존 모델에 비해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다

1,400~2,800rpm의 광대역 최대토크 구간을 실현하여 출발 및 추월가속성능이 우수하다 특히 벤츠 7단 자동변속기를 최적화된 변속품질을 구현하고 NVH(진동 및 소음)를 최소화하였으며, 서스펜션 튜닝을 통해 승차감을 개선했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3km/ℓ이다 이 밖에도 내외관 변화를 통해 새로운 느낌을 부여하는 한편 편의사양을 개선해 상품성을 높였다

전후 스키드플레이트를 기본 적용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LED 램프를 내장한 도어스커프를 2열까지 확대 적용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스마트기기와 연동 가능한 미러링크 기능을 갖춘 22인치 Full HD LED 모니터는 DMB 수신기능을 추가하여 이제 대화면을 통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재생은 물론 다채널 방송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파워트레인과 더욱 뛰어난 상품성으로 거듭난 샤토는 9인승 모델 전용이며, 판매 가격은 4994만원이다 기존 모델 가격은 ▲9인승 2899만~3354만원 ▲11인승 2866만~3329만원이다

2018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 '아웃도어 안성맞춤'

2018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 '아웃도어 안성맞춤' 성인 다섯 명이 약간의 짐과 함께 왕복 400km를 달려야 한다면 선택지는 당연히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미니밴으로 압축된다 하지만 여기에 목적지까지 장시간의 고속주행과 약간의 비포장 도로가 포함되고, 3월 중순에도 남쪽의 봄소식과는 무관하게 여전히 곳곳에 쌓인 눈을 만나게 되는 그런 길을 달려야 한다면 고민은 깊어진다

미니밴의 안락함과 SUV의 안정성을 두루 겸비한 차량을 만나기란 여전히 쉽지 않다 지난주 낚시를 매개로 뭉친 5인이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봉포항을 부푼 기대를 안고 향했다 이동 차량의 선택은 장고 끝에 괴나리봇짐에서 자취방 이삿짐 수준까지 성향과 채비에 따라 크고 작은 짐들을 여유롭게 수납할 수 있는 쌍용자동차의 2018 코란도 투리스모로 최종 선택됐다 잠깐 기아차 카니발이 물망에 오르기도 했으나 사륜구동 4WD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 코란도 투리스모에 보다 높은 점수가 매겨졌다 특히 코란도 투리스모의 경우 연초 외관 디자인과 편의 사양을 강화한 2018년형 모델이 출시된 부분도 주요하게 작용했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의 가장 큰 변화는 전면 디자인의 경우 라디에이터 그릴이 더욱 커지고 보다 와이드한 형상으로 바뀐 부분이다 이를 통해 미니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대형 SUV의 존재감 마저 조금씩 풍긴다 또 이전과 달리 LED 주간주행등은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의 크롬라인과 연결돼 더욱 일체감 있고 세련된 이미지가 느껴진다 포지셔닝램프와 주간주행등이 통합된 LED 램프가 강렬한 전면부 인상을 완성한다 여기에 코란도 투리스모의 경우 동급 경쟁모델과 달리 보다 높은 단가의 SUV 스타일 스윙도어를 채택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킨 부분도 장점이다

후면부는 앞서 2013년 초반 로디우스 후속으로 완전변경모델로 등장하며 가다듬은 디자인이 조금씩 완성도를 더해가는 모습이다 입체감 있는 형상과 캐릭터 라인이 돋보이는 테일게이트를 시작으로 리어쿼터와 테일게이트를 잇는 수평형 리어 램프가 적용돼 시각적으로 낮고 안정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 서라운드 타입 테일게이트 글래스와 리어 쿼터 글래스는 측면과 후면을 매끄럽게 연결해 볼륨감 있는 뒷모습을 완성했다 연식변경과 함께 코란도 투리스모의 실내 디자인 변화를 기다렸다면 이 부분은 조금 아쉽다 후에 부분변경모델에서 G4 렉스턴 수준의 업그레이드를 소망 할 뿐

다만 2018년형의 경우 전방 장애물 감지 센서가 새롭게 탑재돼 주차 편의성을 높인 부분은 아쉽지만 이제라도 다행이다 또 스마트기기와 연동되는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이 신규 적용되면서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와 안드로이드(Android) 미러링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고 와이파이를 통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모든 어플을 양방향으로 즐길 수 있는 등 개선이 이뤄졌다 무엇보다 코란도 투리스모의 최애템은 3,000mm의 광활한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한 여유로운 실내 공간 속에 시트 백테이블의 탑재와 시트 슬라이딩 폭의 확장 등으로 탑승객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이 용이한 부분이다 또 4열 더블 폴딩이 적용돼 충분한 적재 공간이 확보되는 것 역시 아웃도어와 다인승 탑승에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코란도 투리스모의 경우 2,3,4열을 모두 접을 경우 최대 3,240리터의 놀라운 적재공간이 확보되고 2,3열의 경우 폴딩 시 회의테이블로 변신가능하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의 파워트레인은 유로6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하는 22리터 e-XDi220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78마력, 최대토크 408kgm을 발휘한다 여기에 메르세데스-벤츠의 7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4WD 기준 복합 10

1km/l이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평소 후륜구동을 기본으로 출발 또는 가속 시 후륜의 높은 접지력을 바탕으로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고 동급에서 유일하게 전자식 4WD 시스템을 탑재해 눈길과 빗길 등의 상황에서 안정적인 주행성능이 매력이다 2018년형 코란도 투리스모(9인승/11인승)의 가격은 2,838만~5,220만 원이다

쌍용차, 새해 첫 신차는 '코란도 투리스모'..5년 만에 디자인 바꾼다

쌍용차, 새해 첫 신차는 '코란도 투리스모'5년 만에 디자인 바꾼다 쌍용자동차가 새해 첫 신차로 신형 코란도 투리스모를 선보인다 2013년 출시 이후 5년 만에 디자인을 다듬고 안전·편의사양을 보강해 미니밴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모델 노후화로 경쟁 모델인 기아차 카니발 판매량 10분 1에도 미치지 못하던 코란도 투리스모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쌍용차는 3일 개최할 코란도 브랜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신형 코란도 투리스모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신차는 디자인 일부와 상품성을 개선한 마이너체인지 모델이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출시 첫해인 2013년 1만395대를 기록하며 쌍용차 판매를 견인했으나, 2015년 올뉴 카니발 등 강력한 경쟁 모델 등장으로 5683대까지 판매가 하락했다 2016년 5310대가 팔렸고, 2017년(11월 기준)에는 3359대에 그치는 등 판매 감소세가 뚜렷하다 신형 코란도 투리스모는 상품성을 개선을 통해 판매 회복에 나선다 가장 큰 변화는 전면 디자인이다 LED 주간주행등을 넣은 헤드램프는 면적을 줄이고, 라디에이터와 일체화된 디자인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전면 범퍼는 G4 렉스턴 디자인 요소를 반영, 쌍용차만의 패밀리룩을 이어간다 범퍼 하단에는 LED 안개등을 추가하고, 스키드 플레이트를 없애 도심형 차량 이미지를 강조했다 실내 공간은 9인승과 11인승으로 구성한다 구동 방식은 후륜구동(2WD)을 기본으로 전자식 사륜구동(4WD)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전자식 4WD 시스템은 운전자가 도로 상황에 따라 이륜구동(2H), 고속 사륜구동(4H), 저속 사륜구동(4L) 등 세 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22리터 디젤 엔진에 7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성능을 소폭 개선한다 기존 모델은 최고출력 178마력, 최대토크 408㎏·m를 발휘했다 서스펜션은 전륜 더블 위시본, 후륜 멀티링크 방식을 채택해 안락한 승차감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연간 판매 10만대 수준인 미니밴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말 현대차가 신형 그랜드 스타렉스(부분변경)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 상반기 기아차가 신형 카니발(부분변경)을 선보이며 코란도 투리스모와 경쟁에 나선다 쌍용차 관계자는 “새해 코란도 투리스모를 시작으로 상품성 개선 모델, 신형 픽업 모델 등 다양한 신차를 선보이며 지속 성장 중인 국내외 SUV 시장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쌍용차, 서울모터쇼서 ‘XAV’ 공개 계획..레트로 코란도

쌍용차, 서울모터쇼서 ‘XAV’ 공개 계획레트로 코란도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가 2015 서울모터쇼에서 SUV 콘셉트카 ‘XA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XAV(eXciting Authentic SUV)는 소형 SUV 플랫폼을 기반으로 정통 SUV 이미지를 구현한 콘셉트카로 SUV 전문기업 쌍용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모델이다 쌍용차의 브랜드 유산과 전통, 최신 트렌드의 접목을 통해 탄생한 새로운 콘셉트카는 직선을 과감하게 사용한 박스형 설계를 통해 정통 SUV로서의 강인한 이미지와 더불어 야외활동에 필요한 충분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초기 코란도의 이미지를 재해석한 레트로 디자인을 기반으로 쌍용자동차 고유의 Shoulder Wing 이미지를 활용하여 남성미를 강조하였다 한편, 쌍용차는 모터쇼 기간 동안 인기가수들이 펼치는 K-Pop 콘서트를 비롯해 모든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