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대형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출시 앞두고 외관 유출

쌍용차 대형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출시 앞두고 외관 유출 내년 출시를 앞둔 쌍용차의 대형 픽업트럭 Q200의 외관이 유출됐다 8일 쌍용 Q200으로 추측되는 차량의 사진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사진에 담긴 Q200의 외관은 G4 렉스턴의 디자인과 동일하지만, 그릴의 형태와 테일램프 형상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 http://m dailycar kr/data/news_xml_img/Id0000000165/ns82337 jpg

광고 촬영용 차량으로 추측되는 Q200엔 ‘렉스턴 스포츠’라는 레터링이 선명하게 새겨진 모습이다 이는 지난 4월 데일리카가 쌍용차의 고위관계자와의 접촉을 통해 보도한 것(4월 26일자)과 관련 Q200의 차명이 ‘G4 렉스턴 스포츠’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과 일치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G4 렉스턴에 장착된 22리터 디젤엔진과 메르세데스-벤츠제 7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될 것이 유력하며, 후륜구동 기반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동시에 탑재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 밖에도 G4 렉스턴에 이미 적용된 1

5Gpa급의 기가 스틸이 적용된 쿼드프레임 구조의 프레임 보디 등 많은 부분에서 G4 렉스턴과 궤를 같이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에 찍힌 렉스턴 스포츠는 적재함이 짧게 세팅된 숏바디 모델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렉스턴 스포츠는 적재함 길이를 늘인 롱바디 모델과 짧은 길이의 적재함을 지닌 숏바디 모델로 이원화될 전망이다 렉스턴 스포츠가 출시 되더라도 코란도 스포츠는 지속적으로 생산될 전망이다 쌍용차의 한 고위관계자는 지난 6월 본지 기자와 만나 “Q200(렉스턴 스포츠)은 프리미엄 픽업 트럭”이라며 “차체 크기와 성능에 차이가 있는 만큼 코란도 스포츠 단종 계획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Q200은 쌍용차의 글로벌 전략 모델로서의 역할도 맡게 된다 쌍용차는 지난 2월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자동차 회사인 SNAM사와 제품 라이선스 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쌍용차는 이를 통해 오는 2020년부터 100만㎡(30만평) 규모의 SNAM 주베일 공장에서 렉스턴 스포츠를 생산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현지에서만 연간 2만5000대 규모의 렉스턴 스포츠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쌍용차는 티볼리에 이어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의 잇따른 출시를 통해 경기도 평택 공장의 가동률을 현행 60~70% 수준에서 100%로 끌어 올리는 한편, 흑자 기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지난 6월 열린 G4 렉스턴 시승행사에서 “티볼리 10만대, G4 렉스턴 5만대, Q200(렉스턴 스포츠) 5만대 등 총 20만대 규모의 생산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쌍용차, 내년 1분기 픽업트럭 Q200 출시..특징은?

쌍용차, 내년 1분기 픽업트럭 Q200 출시특징은? 쌍용자동차가 내년 1분기 픽업트럭 Q200을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한다 Q200은 G4 렉스턴 기반의 픽업트럭으로 코란도 스포츠의 상위 모델로 포지셔닝 된다 Q200은 숏보디를 기본으로 적재함을 늘린 롱보디까지 추가될 계획이다 Q200은 G4 렉스턴의 커진 차체를 통해 2열 공간을 확대해 프리미엄 레저용 차량에 대한 수요까지 흡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고급화된 실내 디자인과 ADAS 운전보조장치, 커넥티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고급 사양을 대거 채용한다

파워트레인은 G4 렉스턴에 적용된 22 디젤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이 유력하다 3800rpm에서 최고출력 187마력, 1600-2600rpm에서 최대토크 428kgm를 발휘한다 4트로닉 파트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돼 험로 주행성능이 강조된다

한편, 쌍용차는 Q200 출시 이후 2019년 코란도C 후속 모델 C300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콘셉트카 XAVL로 미리 공개된 C300은 모노코크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3열 7인승 구조의 D-세그먼트 SUV로 국내에서 싼타페, 쏘렌토와 경쟁한다

[카가이]한국형 픽업트럭! 쌍용 렉스턴 스포츠 칸+뒷좌석 시승[2019 SSANGYONG Rexton Sports(Musso) Khan Start Up]

렉스턴 스포츠 롱바디 버전인 칸에 뒷좌석에 앉아 있습니다 제가 타고 있는 모델은, 렉스턴 스포츠 칸 중에서도 5링크 후륜 서스펜션이 장착된 프로페셔널 트림입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거에요 판 스프링이 장착된 파이오니어 트림과 5링크 서스펜션이 장착된 프로페셔널 트림의 승차감 차이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승차감은, 5링크가 장착된 프로페셔널 트림이 체감이 될 정도로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확인이 됐습니다 판 스프링 방식의 파워 리프 서스펜션이 탑재된 파이오니어 트림 차량입니다 확실히 일반적인 SUV차량에 비해서는 승차감이 단단한 편에 속하는 차량입니다 렉스턴 스포츠의 이 시트가 상당히 푹신푹신한 쿠션감을 보여주기 때문에 시트 자체가 노면에서 올라오는 충격을 약간은 걸러준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승차감이 상당히 떨어진다거나 멀미를 유발하거나 이런 정도의 승차감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앞서 쌍용자동차 측에서 짐칸에 약 200kg 가량의 짐을 적재를 해 놨기 때문에, 승차감에서 약간의 이점은 주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왜냐하면 픽업트럭 차량의 경우에는, 공차 상태일 때와 짐이 어느정도 적재됐을 때 승차감 차이가 조금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승차감이 다소 좋아졌을거라는 감안은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 5링크가 장착된 렉스턴 스포츠는 쌍용차에서도 말을 했다시피 SUV와 비슷한 수준의 승차감이 확보가 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 G4렉스턴 제일 하위트림에 5링크 서스펜션이 장착된 걸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거에요 렉스턴 스포츠와 이 렉스턴 스포츠 칸은 휠베이스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기존 렉스턴 스포츠 숏바디보다는 승차감이 살짝 더 좋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렉스턴 스포츠 칸의 뒷좌석은 기존 렉스턴 스포츠와 공간 면에서는 동일합니다 310mm가 늘어나긴 했지만, 뒷좌석 적재함 용량을 늘리는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승객석은 기존 렉스턴 스포츠와 동일한 수준의 공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레그룸도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구요 렉스턴 스포츠 차량 자체가 레그룸은 충분히 확보가 되는 차량이기 때문에 넉넉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헤드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시트의 쿠션은 상당히 푹신푹신한 편입니다

렉스턴 스포츠라는 차량 자체가 승차감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닌데 쿠션이 푹신푹신한 시트를 탑재를 하고 있어서 시트가 어느정도 노면의 충격을 걸러주는 역할을 하고있는 것 같아요 따라서 장거리 주행 시에도 그렇게 크게 불편하지 않은 승차환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등받이 각도도 살짝 누워있는 편인데, 이 각도는 전작이었던 코란도스포츠 보다 더 누워졌죠 이 부분은 포드 레인저나 셰보레 콜로라도같이 북미형 픽업트럭보다도 우세한 부분입니다 그 트럭들은 2열에 승객이 탑승하는 걸 크게 고려하지 않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뒷좌석 등받이 각도가 이렇게 누워 있지 않은데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이게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죠 그래서 특이한 부분이 시트가 보통 수입산 픽업들이 아래 방석부분이 이렇게 폴딩이 되는 걸 보신적이 있을거에요 그와 반대로 렉스턴 스포츠는 등받이 부분이 폴딩이 되는 방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센터 터널이 높이가 상당히 낮기 때문에 가운데 좌석에 승객이 탑승하더라도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보통은 센터 터널이 상당히 높아서, 가운데 좌석에 승객이 앉으면 쪼그려 앉는 불편한 자세가 연출이 되는데, 렉스턴 스포츠는 발을 충분히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가운데 좌석도 분리형 헤드레스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편안한 승차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뒷좌석 시야는, 2열 유리창의 면적이 상당히 넓고 뒷좌석이 앞좌석보다 살짝 높게 배치된 형상 이기 때문에 앞좌석을 내려다볼 수 있는 구조로 돼 있어서 시야도 쾌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픽업 트럭의 특징이죠, 뒷좌석 다음에 바로 유리창이 있는 이건 되게 독특하고 특이한 느낌을 선사하네요 뒷좌석 승객을 위한 편의장비도 마련이 되어 있는데, 이 두 개의 컵홀더가 포함된 암레스트는 살짝 짧은 편이지만 내 팔을 받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구요 컵홀더가 마련이 된 점도 좋죠 2열 승객을 위한 실내등이 마련돼 있는 점도 좋구요

그밖에 뒷좌석 승객을 위한 2열 에어벤트가 마련이 돼 있구요 아쉬운 점은, 뒷좌석 승객을 위한 usb충전 포트나 아니면 12볼트 시거 잭이 마련이 되어 있지 않은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뒷좌석 2열 열선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상당히 좋은 부분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근데 다만 아쉬운 점은 2열 열선이 이 방석 부분에만 들어오는 방식이에요 등받이 부분에는 열선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방석부분만 약간거의 찜질 수준으로 절절 끓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파워리프 서스펜션이 장착된 파이오니어 트림보다 이 5링크서스펜션이 장착된 프로페셔널 트림이 체감이 될 만큼 승차감에서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많은 짐을 적재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 소비자 분들께서는 파워리프 서스펜션이 장착된 파이오니어 트림보다는 이 기존의 5링크 서스펜션 장착된 프로페셔널 트림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쌍용차, 고급 픽업트럭 차명은 ‘G4 렉스턴 스포츠’?

쌍용차, 고급 픽업트럭 차명은 'G4 렉스턴 스포츠'? -픽업 상품 세분화로 틈새 시장 확대 쌍용자동차가 내년 초 출시할 새 픽업트럭 Q200의 차명으로 G4 렉스턴 스포츠를 유력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가 내년 1분기 중 도입할 대형 픽업트럭은 G4 렉스턴을 기반으로 하며, 플랫폼과 동력계를 비롯해 실내외 디자인을 공유한다 회사는 그동안 무쏘 스포츠, 액티언 스포츠, 코란도 스포츠 등 픽업트럭의 기반이 되는 SUV명에 스포츠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작명해왔다 이러한 명명체계에 따라 새 픽업트럭은 G4 렉스턴의 픽업트럭을 의미하는 G4 렉스턴 스포츠가 될 가능성이 높다 Q200은 코란도 스포츠의 상위 차급으로 차체 크기와 엔진 배기량을 키웠다 적재함에 따라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전체 길이는 최대 5,407㎜, 적재함은 최대 1,600㎜에 달할 예정이다

동력계는 22ℓ 디젤을 활용한다 G4 렉스턴과 코란도 스포츠가 생산되는 평택공장 3라인에서 추가 생산되며, 코란도 스포츠보다 향상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고급차 시장을 공략한다 이로써 쌍용차는 국내 유일의 픽업트럭 제조사이자 복수의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이처럼 픽업트럭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치열한 경쟁 없이 안정적으로 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 시장이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픽업트럭은 코란도 스포츠가 유일하며 연간 약 2만5,000대의 판매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이는 쌍용차 전체 실적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티볼리 다음으로 비중이 높다 쌍용차 관계자는 Q200은 내년 1분기 출시될 예정이어서 아직 다양한 후보명이 거론되는 상황이고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업계는 최근 불거져 나오는 쌍용차의 북미 진출을 위해서도 픽업트럭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픽업트럭은 미국에서 점유율 15%를 차지하는 큰 시장으로, 2016년 한 해에만 250만대 이상 판매됐으며 베스트셀링카 1~3위도 휩쓸었다

적재함 덮개 없이 많은 짐을 실을 수 있고, 덮개를 덮으면 SUV처럼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SUV 인기와 더불어 각광받고 있다 살아난 픽업트럭의 인기에 국내외 제조사들도 양산에 뛰어드는 형국이다 현대차는 싼타크루즈의 주행 테스트 단계에 돌입했으며 르노는 알라스칸을, 폭스바겐은 아마록을 소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도 X클래스 컨셉트를 통해 본격적인 픽업트럭 시대를 예고했다 이 가운데 르노와 벤츠는 해당 제품의 국내 도입을 신중히 저울질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콜로라도와 레인저까지, 내년 픽업트럭 3파전

콜로라도와 레인저까지, 내년 픽업트럭 3파전 국내 픽업트럭 시장이 내년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가 주도하는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 내년 쉐보레 콜로라도가 투입된다

또한 포드코리아는 중형 픽업트럭 레인저의 내년 출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어 2019년 픽업트럭 3파전이 예상된다 국내 픽업트럭 시장은 SUV의 인기와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의 급증으로 최근 가파르게 성장했다 특히 올해 초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는 기존 코란도 스포츠 대비 상품성이 크게 향상돼 잠재된 픽업트럭 수요와 중대형 SUV 수요까지 흡수했다는 평가다 렉스턴 스포츠는 전장 5095mm, 전폭 1950mm, 전고 1870mm, 휠베이스 3100mm의 큰 차체를 확보했음에도 2천만원대 중반에 출시돼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G4 렉스턴 대비 1천만원 가까이 저렴한 가격과 저렴한 자동차세, 부가세 환급 등 세재혜택이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22리터 4기통 디젤 터보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4000rpm에서 최고출력 181마력, 1400-2800rpm에서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한다 4WD 기준 공차중량은 2100kg, 복합연비는 98km/ℓ(도심 90, 고속 10

9)다 쉐보레는 내년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출시한다 콜로라도는 중형 프레임바디 픽업트럭으로 지난 2017년 미국에서 총 11만2996대가 판매돼 중형 픽업트럭 중 판매 상위권을 기록했다 콜로라도는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안락함, 전방위 능동 안전시스템이 특징이다 콜로라도는 전장 5403mm, 전폭 1886mm, 전고 1785mm, 휠베이스 3258mm의 차체를 갖는다

파워트레인은 200마력의 25리터 가솔린, 308마력의 36리터 가솔린, 186마력의 28리터 디젤 터보엔진으로 구성된다 8단 자동변속기 혹은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다

콜로라도에 적용할 수 있는 EZ 리프트 테일게이트는 댐퍼를 적용해 한 손으로 열거나 닫을 수 있다 부산모터쇼에 선보인 콜로라도 ZR2는 튜닝 서스펜션을 적용해 험로 주파력을 강조했다 콜로라도의 가격은 가솔린 4도어 숏데크 기준 2만7295달러(약 2966만원)부터다 포드 레인저는 미국에서 판매되지 않는 유럽형 픽업트럭이었다 다만 최근 풀체인지된 신형 레인저는 2019년 초부터 다시 미국에 판매가 시작된다

신형 레인저는 와일드트랙을 적용해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높였으며, 오토 스타트스탑을 적용해 연비를 17% 높였다 4도어 모델인 레인저 더블캡은 전장 5362mm, 전폭 1860mm, 전고 1815mm, 휠베이스 3220mm의 차체를 갖는다 유럽 사양의 경우 130마력 혹은 160마력의 22리터 4기통 디젤 터보엔진과 200마력의 32리터 5기통 디젤 터보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미국에 판매될 포드 레인저는 23리터 4기통 에코부스트 가솔린 터보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오프로드 성능을 강조한 레인저 랩터에는 접근각과 이탈각을 늘린 전용 범퍼와 전용 서스펜션이 적용되며, 210마력의 20리터 트윈터보 디젤엔진이 적용된다

[단독] 쌍용차, 럭셔리 픽업트럭 출시 계획..‘G4 렉스턴 스포츠’ 유력

[단독] 쌍용차, 럭셔리 픽업트럭 출시 계획‘G4 렉스턴 스포츠’ 유력 [사진] 코란도 스포츠 익스트림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쌍용차가 G4 렉스턴을 베이스로 한 럭셔리 픽업 트럭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쌍용차가 내년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럭셔리 픽업트럭 Q200(프로젝트명)은 기존 코란도 스포츠보다 차체 사이즈를 더욱 키운 상위급 버전인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쌍용자동차의 한 고위관계자는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Q200은 프리미엄급에 해당하는 픽업 트럭”이라며 “현재 주행성능과 내구성 검증을 위한 시험주행을 진행하고 있는 게 맞다”고 밝혔다 [사진] 쌍용 Q200 시험주행

그는 이와함께 “Q200은 (현재의 코란도 스포츠에 비해) 차체 사이즈가 더 커지고 실내 및 적재공간도 훨씬 넓어지는 만큼 코란도 스포츠의 상위 모델로 자리하게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Q200은 프리미엄급 대형 SUV를 지향하는 G4 렉스턴을 베이스로 제작될 것으로 분석된다 G4 렉스턴에 이미 적용된 15Gpa급의 기가 스틸이 적용된 쿼드프레임 구조의 프레임 보디 등 많은 부분에서 G4 렉스턴과 궤를 같이할 것으로 보인다파워트레인은 G4 렉스턴에 장착된 2

2리터 디젤엔진과 메르세데스-벤츠제 7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될 것이 유력하며, 후륜구동 기반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동시에 탑재할 것으로 관측된다 쌍용차의 럭셔리 픽업 트럭의 모델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프리미엄 대형 SUV ‘G4 렉스턴’의 모델명을 이어받아 ‘G4 렉스턴 스포츠’로 명명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 G4 렉스턴 Q200은 쌍용차의 글로벌 전략 모델로서의 역할도 맡게 된다 쌍용차는 지난 2월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자동차 회사인 SNAM사와 제품 라이선스 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쌍용차는 이를 통해 오는 2020년부터 100만㎡(30만평) 규모의 SNAM 주베일 공장에서 Q200을 생산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현지에서만 연간 2만5000대 규모의 Q200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쌍용차는 티볼리에 이어 G4 렉스턴, Q200의 잇따른 출시를 통해 경기도 평택 공장의 가동률을 현행 60~70% 수준에서 100%로 끌어 올리는 한편, 흑자 기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사진] 쌍용차, 사우디아라비아 SNAM사와 제품 라이선스 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