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겨울맞이 RV 페스티벌 실시[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겨울맞이 RV 페스티벌 실시 쌍용자동차는 이달 한달간 무쏘SUT, 로디우스, 뉴렉스턴 등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첨단 안전장치를 무상으로 장착해주는 겨울맞이 RV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무쏘SUT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156만원 상당의 EBD ABS와 운전석 에어백, P255/65R16 타이어를 무상으로 장착해주거나, 36개월 무이자 할부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로디우스 구입 고객에게는 80만원 상당의 ESP·BAS·ARP 시스템을, 렉스턴 구입 고객에게는 47만원 상당의 동반석 에어백을 무상장착해 준다 코란도 밴 구입 고객에게는 중고차 보상지원으로 13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쌍용차는 이와 함께 카이런 특별한정수량 구입고객에게는 에너지위너상 수상기념 100만원 할인혜택 또는 48개월 특별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되거나 47만원 상당의 동반석 에어백을 무상장착해 준다 쌍용차는 이밖에 11월 한달 동안 전차종에 대해 고객의 차량 구입 여건에 맞는 최장 72개월 할부, -2% 할부, 이자 할부 등 맞춤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수입차, 7월 1만7628대 등록..렉서스 ES300h 판매 1위 ‘기염’[ 자동차 세계 24_7]

수입차, 7월 1만7628대 등록렉서스 ES300h 판매 1위 ‘기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7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258% 감소한 1만7628대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7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1만5730대 보다 121% 증가했으며 올해들어 누적 13만5780대는 전년 누적 13만2479대 보다 25% 증가한 수치이다

7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5471대, 비엠더블유(BMW) 3188대, 렉서스(Lexus) 1091대, 토요타(Toyota) 1047대, 포드(Ford/Lincoln) 1033대, 혼다(Honda) 1001대, 미니(MINI) 794대, 랜드로버(Land Rover) 786대, 볼보(Volvo) 624대, 닛산(Nissan) 593대 순을 나타냈다 이어 크라이슬러(Chrysler/Jeep) 537대, 푸조(Peugeot) 383대, 재규어(Jaguar) 334대, 인피니티(Infiniti) 227대, 포르쉐(Porsche) 198대, 캐딜락(Cadillac) 184대, 시트로엥(Citroen) 98대, 벤틀리(Bentley) 27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7대, 피아트(Fiat) 4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1대였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2018년형 E-클래스 카브리올레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9991대(56 7%)로 가장 많았으며, 2000~3000cc 미만 6312대(35

8%), 3000~4000cc 미만 926대(5 3%), 4000cc 이상 386대(2 2%), 전기차 13대(0 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1915대(67

6%), 일본 3959대(22 5%), 미국 1754대(100%)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7888대(44 7%), 디젤 7744대(43 9%), 하이브리드 1983대(11 2%), 전기 13대(0

1%)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1만7628대 중 개인구매가 1만1276대로 640% 법인구매가 6352대로 360%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3261대(289%), 서울 2601대(231%), 부산 809(7

2%)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1862대(293%), 부산 1609대(253%), 대구 1030대(162%) 순으로 집계됐다 [사진] 포드, 2018 익스플로러 플래티늄

7월의 베스트셀링 모델은 렉서스 ES300h(660대), 메르세데스-벤츠 E 220 d 4MATIC(614대), 포드 Explorer 2 3(603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부회장은 “7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 등으로 인해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말했다

쌍용차 9월, ″내수 웃고, 수출도 웃고″[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9월, ″내수 웃고, 수출도 웃고″ 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가 9월 한달동안 내수 3501대와 수출 5449대(CKD 포함) 등 총8950대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이는 8월의 7302대 판매에 비해 22

6%가 증가한 것이다 내수에서는 8월의 2805대 판매보다 24 8%가 증가했는데, 체어맨W와 뉴카이런, 액티언스포츠의 판매 증가가 눈에 띄었다 체어맨W와 체어맨H가 포함된 대형세단은 9월까지 총1만847대의 판매실적을 기록, 전년 동기 누계 실적 대비 44%가 증가했다 여기에 최근 체어맨W 3

2모델을 추가로 투입하면서 전월대비 467% 판매 신장을 이뤄낸 것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홈쇼핑을 통해 선보였던 뉴카이런이 전월대비 56 6% 증가했으며, 액티언스포츠가 전월대비 52 3% 늘어나는 등 내수 판매 증가를 주도했다

수출의 경우도 5천449대(CKD 포함)를 판매, 전월과 전년동월 대비 각각 212%와 54%의 증가세를 보였다 차종별로 보면 액티언스포츠가 전월과 전년동월 대비 각각 954% 127

4% 증가한 1460대가 판매돼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 쌍용차의 최형탁 사장은 외부적인 비즈니스 환경이 긍정적이지는 않지만 체어맨 차종을 필두로 이색적인 마케팅과 공격적인 수출전략을 통해 판매 증대를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쌍용차 SUV '카이런'[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SUV '카이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세단 스타일의 SUV가 출시됐다 쌍용자동차는 8일 SUV의 파워, 세단의 정숙성과 승차감, 스포츠쿠페의 세련된 디자인 등의 장점만을 살려 새롭게 개발한 세단형 크로스오버 SUV 카이런(Kyron)을 출시하고 본격 시판에 나섰다

쌍용차가 30개월간 2천500억원을 투입, 유럽차 트랜드를 적극 반영해 개발한 세단형 SUV 카이런은 앞으로 국내 시장에서 SUV 뿐만 아니라 중대형 세단과도 치열한 마케팅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쌍용측은 이를 위해 대형고급세단인 뉴체어맨에 적용된 차세대 엔진마운팅 기술을 적용, 공회전 및 주행시 차량의 소음진동을 최소화해 세단형 승용차에 맞먹는 승차감과 정숙성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또 운전자의 습관과 주행상태까지 기억하고 분석해주는 T-트로닉 수동겸용 5단 자동변속기, 전자식 속도감응형 파워스티어링휠, 국내 SUV 최초로 후륜 독립현가식 멀티링크 서스펜션 등 최고급 승용차와 SUV에 적용되는 기술을 채택함으로써 세단에 필적하는 승차감을 보강하는데 역점을 뒀다 엔진은 3세대 커먼레일 DI엔진인 XDi270을 탑재해 배기량 2,700cc로 176마력(A/T)의 출력을 자랑한다 연비는 수동변속기의 경우 12

1㎞/ℓ, 자동변속기는 10 6㎞/ℓ를 확보, 국내 경쟁차종 중 유일하게 수동과 자동 모두 공인연비 1등급 인증을 받았다 운전석과 조수석에는 듀얼 에어백을 적용하고, 차량 측면 충돌시 안전을 지켜주는 커튼 에어백을 추가로 채택해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이와 함께 미끄럼 방지를 위해 차량자세 제어 프로그램인 ESP를 적용하고, 경사로 저속주행장치 HDC 채택하는 등 첨단시스템을 대거 적용한 점도 눈에 띈다 또 국내 SUV중 처음으로 18인치 알루미늄 휠을 적용했으며, 5

1채널 10스피커 카씨어터 AV시스템, 8매 DVD 체인저 및 네비게이션 시스템, 후방장애물 감지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장치를 통해 차량 품격을 한층 고급화시켰다 쌍용차의 한 관계자는 신차 카이런은 단순히 출퇴근 뿐만 아니라 스포츠쿠페와 같이 역동성인 드라이브를 즐기기를 원하는 30대~40대 소비자를 주타깃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카이런의 국내 판매가격은 LV7 4WD(4륜구동) 모델은 2천152만원~2,799만원이며, HYPER 4WD(4륜구동) 모델은 2천939만원~3천166만원이다

쌍용차 ‘G4 렉스턴’ 투입되자..국산 대형 SUV 시장도 ‘들썩’[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G4 렉스턴’ 투입되자국산 대형 SUV 시장도 ‘들썩’ 세단 대비 SUV 시장이 확대되면서, 소형이나 준중형, 중형 SUV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장세가 낮았던 대형 SUV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어 주목된다 내수시장에서 세단의 경우에는 지난 2011년 92만6899대에서 2012년 86만6318대, 2014년 80만1610대, 2016년 80만673대 등 연 평균 2 9%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반면, SUV 시장은 지난 2011년 21만6889대에서 2013년 29만723대, 2014년 33만3377대, 2015년 44만8275대, 2016년 45만2295대로 연 평균 15 8%의 높은 성장세를 보여준다

특히, 소형 SUV의 경우에는 2013년 9215대에서 2014년 2만8559대, 2015년 8만2308대, 2016년 10만4936대 등 연 평균 1250%의 놀랄만한 성장률을 나타냈다 소형 SUV 시장은 올해에도 성장세가 이어져 14만대 판매는 무난히 기록될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 기아, 모하비 중형 SUV의 경우에도 2011년 7만6571대에서 2012년 11만3003대, 2014년 13만4132대, 2016년 17만5730대씩 판매돼 연 평균 18 1%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세단 대비 SUV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건 주말이나 휴일을 이용해 레저를 즐기려는 소비자가 급증하는 등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바뀐 때문이라는 해석이다 여기에 세단 못잖은 승차감과 주행 감각을 지니면서도 SUV 고유의 안전성도 감안됐다 SUV 시장이 확대되면서도 상대적으로 대형 SUV의 경우에는 활성화 되지 못했던 건 이색적이다 대형 SUV 시장 규모는 지난 2011년 2만3552대 수준이었으나, 2013년 2만9537대, 2014년 3만1070대, 2015년 2만8215대, 2016년 2만9905대 등 연 평균 48%의 비교적 낮은 성장세를 보인다

그러나 최근들어 국산 대형 SUV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대형 SUV는 기아차 모하비가 독주를 이어왔으나, 쌍용차가 지난 5월 G4 렉스턴을 투입하면서부터 큰 폭의 성장세로 전환된 때문이다 [사진] 현대차, 맥스크루즈 대형 SUV 시장에서는 기아차 모하비가 대표적인 모델로 현대차 맥스크루즈와 쌍용차 G4 렉스턴 등 3개 차종이 경쟁하고 있다 모하비는 지난 2011년 7656대 판매에서 2013년 9012대, 2014년 1만581대, 2015년 8673대에 이어 작년에는 1만5059대로 거의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

현대차 맥스크루즈의 경우에는 2013년 8705대 판매에서 2014년 8529대, 2015년 1만506대, 2016년 9586대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에는 1만대 판매는 무난히 넘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5월 투입된 쌍용차 G4 렉스턴은 지난 7월까지 3개월간 총 6997대 판매를 기록했다 월 평균 2332대가 판매되면서 대형 SUV 시장에서 독주를 이어온 기아차 모하비를 단숨에 제쳤다 모하비는 5~7월까지 3개월간 4494대 판매로 월 평균 1498대씩 판매됐다

쌍용차는 이 여세를 몰아 올해 연간 3만대 가까이 G4 렉스턴을 판매하겠다는 목표다 이렇게 되면 국산 대형 SUV 시장 규모는 5만대 규모로 작년 대비 무려 25%가 성장하는 셈이다 대형 SUV 시장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G4 렉스턴과 독주를 이어온 모하비, 그리고 맥스크루즈 등 3파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사진] G4 렉스턴 이처럼 대형 SUV 시장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건 기아차 모하비의 독주를 쌍용차 G4 렉스턴이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때문으로 판단된다

시장 경쟁에서 G4 렉스턴이 게임 체인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쌍용차가 참신한 개발 아이디어를 토대로 G4 렉스턴에 다향한 기술력을 적용한 것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3경도 패드를 적용한 인체공학적 시트를 비롯해 최적화된 인터페이스 설계, 전동식 사이드 스텝으로 편의성을 높인 것, 5종류의 경고음과 볼륨을 3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는 점 등은 세심한 배려 차원이다 능동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인 긴급제동시스템(AEBS)과 차선변경보조시스템(LCA), 후측방경고시스템(RCTA), 사각지대감지시스템(BSD) 등이 적용돼 안전성을 더욱 높인 것도 매력적인 포인트다 쌍용차 관계자는 “G4 렉스턴은 프레임을 기반으로하는 후륜 구동의 정통 SUV로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몰이를 일으키고 있다”며 “대형 SUV 시장을 이끄는 게임 체인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쌍용차, 카이런 신모델[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카이런 신모델 쌍용자동차(사장 최형탁 www smotor

com)가 동급 최강의 성능에 각종 세제 혜택으로 경제성이 뛰어난 카이런 20 모델과 고성능에 실용성을 겸비한 2 7 2WD 모델을 시판한다 카이런 20 모델은 국내 최초로 3세대 터보차저 시스템인 XVT(Excellent VGT) 신기술을 적용한 최첨단 신엔진 XDi200(20 :1,998cc)을 장착하여 기존 5∼7인승 차량에 비해 특별소비세 자동차세 등록세 및 공채매입액 등에서 세제 혜택이 큰 것이 장점이다 특별소비세의 경우 카이런 20 모델은 올해 말까지 4%가 적용되어 곧 출시 예정인 싼타페 후속 CM(2,200cc 엔진 장착 예상)의 8% 보다 낮아 소비자가 부담해야 할 각종 세금이 적다는 큰 잇점이 있고 7인승으로 인해 자동차세는 2007년까지, 등록세 및 공채매입액은 내년까지 세금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이런 20 모델은 XDi200 엔진 장착으로 동급 최고 출력인 145마력과 상용 구간(1,800∼2,750rpm)에서 최대 토오크 31

7kg·m/rpm를 실현하였다 카이런 20 모델에는 기존 2 7 4WD에 장착되고 있는 벤츠의 T-Tronic 5단 자동변속기가 동일 적용되어 주행 상태와 운전자의 습관까지 기억·분석하고 최적의 변속시점을 스스로 결정하여 중형 세단 수준의 정숙성과 역동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또한, 초강성 3중 구조 프레임에 최첨단 안전 시스템인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 : 차량자세 제어장치), 커튼에어백, HDC(Hill Descent Control : 경사로 저속주행장치) 등을 장착해 탑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였고 렉스턴에서 입증된 더블위시본/5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하여 뛰어난 승차감을 갖추었다 카이런 20은 온로드(On-Road) 중심의 실용성을 갖춘 2WD 모델과 SUV 특유의 기능성을 위해 4WD 모델이 함께 출시되었다

쌍용차는 카이런 20 모델과 함께 2 7 2WD 모델을 출시하여 중형 SUV로서 최고의 주행 성능에 온로드 지향의 고객 요구를 충족시켰다 쌍용차는 카이런 2 7 2WD 모델이 고성능의 커먼레일 DI 엔진과 고품격 편의 사양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최근 소형은 물론 중형 SUV 시장까지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2WD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카이런 20 및 2

7 2WD 모델 출시로 최근 SUV 판매의 중심으로 떠오른 2,000cc급 및 2WD 시장을 주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를 통해 다양한 SUV 모델들을 시장에 선보임으로서 고객 만족도 제고 및 모델 선택의 폭의 확대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7 2WD 모델 출시와 함께 2 7 4WD 모델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을 강화하여 트림을 하이퍼(HYPER) 고급형/최고급형, LV7 고급형/최고급형으로 나눴다 카이런 20 모델의 가격은 M/T 기준으로 2WD 모델 1,921만원∼2,261만원, 4WD 모델 2,081만원∼2,421만원, 2 7 모델은 M/T 기준으로 2WD 2,186만원∼2,285만원, 4WD 2,384만원∼ 2,937만원이다

국산차, 쌍용차·르노삼성 웃고..한국지엠은 울고… [ 자동차 세계 24_7]

국산차, 쌍용차·르노삼성 웃고한국지엠은 울고 [사진] 현대차 신형 싼타페 국산차 업계는 지난달 전월 대비 모두 상승한 실적을 기록하며 판매 증가세를 보였다

각 업체별로 공격적인 신차 투입과 프로모션 진행으로 성장을 이어간 모습이다 2일 국산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시장에서 총 6만7577대를 판매했으며, 기아자동차는 4만8540대의 판매량을 보였다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9243대를 판매해 3위를 차지했으며, 르노삼성자동차가 7800대로 4위에 올랐다 한국지엠은 6272대의 판매량을 보이며 5위를 기록했다 ■ 현대차, 싼타페·그랜저 1만대 돌파

RV·세단 시장서 모두 성장세 [사진] 그랜저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0%, 전월 대비로는 346% 증가한 총 6만7577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국내 판매는 그랜저와 싼타페가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싼타페는 구형 모델 1457대를 포함해 총 1만3076대가 판매돼 브랜드 베스트셀링 모델로 이름을 올렸는데, 싼타페는 지난 2016년 9월 이후 18개월만에 베스트셀링 모델로 재등극했다 특히, 싼타페의 누적 계약 대수는 3만2000대 이상으로, 출고 대기 물량 1만3000대를 돌파하며 시장에서 지속적인 흥행을 예고했다 현대차 그랜저는 지난달 총 1만598대(하이브리드 1945대 포함)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4개월 만에 다시 1만대 판매를 돌파, 탄탄한 인기를 입증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그랜저와 싼타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 2015년 12월 이래로 27개월 만에 세단과 RV 시장에서 1만대 판매 동시 돌파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 기아차, K3·K5 5000대 동시 돌파

라인업 강화로 판매 상승 [사진] 기아차 올 뉴 K3 기아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전년 대비로는 19%, 전월 대비로는 312% 증가한 총 4만8540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기아차 판매는 K시리즈가 주도했다 지난 2월 말 출시된 신형 K3는 일부 구형 모델을 포함해 총 5085대의 판매량을 기록, 지난 2014년 12월 이후 39개월 만에 처음으로 월 판매 5000대를 돌파했다 이와 함께, 올해 초 출시된 K5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5043대가 판매됐는데, 이에 따라 지난 2014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K시리즈 대표 모델 2개 차종이 동시에 월간 5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기아차 쏘렌토는 신형 싼타페 출시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10 1% 증가한 6965대가 판매됐으며, 작년 말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상품성을 강화한 레이도 전년 대비 410% 증가한 2713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달 출시된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전년 대비 124% 감소한 5708대가 판매됐는데, 이에 대해 기아차는 신형 K9 출시 준비에 따른 생산 물량 조절로 인해 판매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기아차 신형 카니발은 지난달 계약 대수 1만대를 돌파함에 따라 향후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기아차는 기대하고 있다 ■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월 판매 3000대 돌파 흥행 돌풍

[사진]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쌍용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총 9243대를 판매, 이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02%, 전월 대비로는 307% 증가한 실적이다 쌍용차 베스트셀링 모델 티볼리 브랜드는 지난달에도 4121대가 판매돼 전월 대비 49

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G4 렉스턴 또한 1541대가 판매돼 전월 대비 367% 증가, 안정적인 판매량을 보였다 쌍용차의 새로운 효자 모델로 등극한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달 총 3007대가 판매, 이는 지난 2004년 4월 무쏘 스포츠가 3180대의 실적을 기록한 이후 쌍용차 동일 차급 기준으로는 월간 최대 판매 실적이다 렉스턴 스포츠는 출시 이후 2만대가 넘는 누적 계약 대수를 확보했으며, 쌍용차는 이달부터 렉스턴 스포츠가 생산되는 조립 3라인의 주간연속 2교대 전환 등 근무형태 변경을 통해 생산물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 르노삼성, 19년형 SM6 인기 판매 회복세 [사진] 르노삼성 SM6 19년형 (보르도레드) 르노삼성은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전월 대비 457% 증가한 7800대를 판매했다

다만 지난달 실적의 경우,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58% 감소했다르노삼성은 지난달 19년형 SM6 모델을 국내 시장에 투입하면서 판매량 회복에 성공했다 르노삼성 SM6는 지난달 총 2767대가 판매돼 전월 대비 무려 965%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국내 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며 르노삼성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SM5는 지난달 950대의 판매량을 기록, 전월 대비 295%, 전년 대비 1149%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QM6 또한 전월보다 197% 증가한 2254대가 판매됐는데, 특히 QM6의 경우 최상위 트림 판매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전기차 라인업의 경우, SM3 ZE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가 각각 전월 대비 375% 증가한 88대, 698% 증가한 399대가 판매됐다 ■ 한국지엠, 프로모션 효과로 전월 대비 실적 상승

[사진] 쉐보레 올 뉴 크루즈 디젤 한국지엠은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총 6272대를 판매하며 전월 대비 81%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다만 전년 같은 기간 대비로는 576% 감소했다

한국지엠의 경우, 지난달부터 실시하고 있는 ‘쉐비 프로미스’ 프로모션에 힘 입어 스파크와 크루즈, 캡티바, 올란도가 전월 대비 각각 50%, 1419%, 568%, 200% 증가했다 스파크는 지난달 총 2518대가 판매돼 브랜드 베스트셀링 모델로 이름을 올렸으며, 또 말리부 909대, 트랙스 707대, 크루즈는 566대의 판매량을 보였다 이 외에도 올란도는 438대, 캡티바는 138대가 판매됐다

한국지엠은 이달에도 쉐비 프로미스 프로모션을 확대 실시, 보증기간 연장과 중고차 가치 보장 등을 통해 판매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한편, 현대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가 3618대, G70가 1233대, EQ900가 992대 판매되는 등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5843대가 판매됐다

쌍용차, “콘셉트카 C200 내년부터 판매”[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콘셉트카 C200 내년부터 판매” 쌍용차가 자사 역사상 최초로 모노코크 보디를 적용한 SUV, ‘C200’ 콘셉트카를 선보인다 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는 내달 열리는 파리모터쇼에서 도시형 스포츠유틸리티자동차(SUV), C200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C200은 전륜 구동 방식의 플랫폼 모델로서 쌍용자동차의 중장기적 라인업 강화 전략에 있어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모델이다 또 C200은 새롭게 개발한 20리터급 디젤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를 장착해 최고출력 175마력을 내고 최첨단 지능형 상시 4륜구동 기술을 적용해 주행 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리터급 디젤 엔진은 유럽의 환경 규제인 유로5와 이산화탄소 배출 허용 기준을 충족시키는 친환경 엔진으로 성능면에서도 최고 수준을 강조했다 쌍용자동차의 홍보담당 이교현 상무는 “쌍용차의 스포츠유틸리티자동차는 그동안 프레임 보디를 적용했지만 이번 C200 모델은 모노코크 보디 형식을 적용했다”라고 말했다 또 이 상무는 “쌍용차는 향후 프레임 보디와 모노코크 보디 모두 사용하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하며 “C200은 내년 하반기에 국내에 출시할 예정”임을 전했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C200을 비롯해 ▲렉스턴II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 스포츠 ▲로디우스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재규어랜드로버, 美 생산 공장 설립 검토..생산 규모는? [ 자동차 세계 24_7]

재규어랜드로버, 美 생산 공장 설립 검토생산 규모는? [사진] 재규어, 2019년형 F-타입 재규어랜드로버가 미국 생산 공장 설립 계획에 관해 입장을 표명했다 6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워즈오토 등에 따르면, 최근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미국에 생산 공장을 설립하는 계획을 발표한 것에 이어 재규어랜드로버도 미국 공장 설립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랄프 스페스(Ralf Speth) 재규어랜드로버 CEO는 “재규어랜드로버는 미국에 공장을 설립할 수 있는지, 또 언제쯤 가능한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재규어랜드로버가 “매우 작은 회사”이고 “미국 판매가 일정 수준의 규모를 보여야만 미국 내 생산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F-PACE 스페스 CEO는 미국에서 생산 라인을 오픈하기 위해 재규어랜드로버가 도달 해야하는 판매 규모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이어 그는 판매가 가파르게 증가하더라도 재규어랜드로버가 미국에서 명확한 베스트셀링 모델이 없고, 미국 공장에서 생산되는 차량의 90~95%를 수출해야 한다면 재정적인 관점에서 볼 때 수익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규어랜드로버는 작년 북미 시장에서 12만8097대를 판매했으며,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재규어 F-페이스로 나타났다 특히, 재규어랜드로버 모델 중 연 판매 2만대 이상을 기록한 모델은 없다는 점에서 생산 시설 설립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볼보의 경우, 작년 북미에서 8만1504대를 판매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연간 10만대 규모의 생산 공장을 설립을 추진 중이라는 점에서 재규어랜드로버의 미국 공장 설립 또한 가능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사진] 레인지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스페스 CEO는 이와 같은 볼보의 계획에 대해 “각 제조사별로 사업 방식이 다르다”며 “볼보 브랜드의 장점이나 단점을 말하기보다 재규어랜드로버만의 솔루션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규어랜드로버는 영국에서 생산되는 차량을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중국과 인도 등에서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재규어랜드로버는 작년부터 인도 시장에서 83%의 성장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쌍용차, “법정관리는 부도 피하기 위해…”[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법정관리는 부도 피하기 위해” 쌍용차의 최대주주인 중국 상하이차가 9일 쌍용차의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향후 쌍용차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쌍용차 이사회는 강력한 자구노력 이행을 통해 빠른 시일 내 회사 경영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회사 경영진이 노조와 협력,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상하이차는 법정관리 신청을 통해 사실상 쌍용차에 손을 뗀 셈이다 쌍용차는 법정관리를 신청한 이상 법원의 결정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쌍용차 홍보담당 정무영 부장은 “쌍용차의 부도를 피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법정관리를 신청하게 된 것”이라고 말하며 “쌍용차의 향후 상황은 법률이 정한 절차를 밟을 것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