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英서 ‘5년/40만km’ 보증..세계 최고[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英서 ‘5년/40만km’ 보증세계 최고 쌍용자동차가 영국 현지에서 SUV 모델에 대해 5년간 25만 마일(40만km)을 보증하는 세계의 최고의 무상서비스를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국산차 메이커 중 현대차가 미국에서 10년간 10만 마일(16만km)라는 최고 수준의 보증을 시행하고 있었지만, 쌍용차가 이번에 업계 최대치를 갱신한 셈이다 24일 쌍용차에 따르면 영국의 쌍용차 딜러는 세계 최고의 새로운 차량 보증서비스를 시도하면서, 최근 로디우스 카이런 렉스턴 등 SUV 전 모델에 대해 5년간 40만km 보증을 제공하고있다 그동안 쌍용차가 5년 또는 5만km까지 무상서비스를 제공하던 것에 비하면 파격적인 서비스다 쌍용차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유럽 시장의 특성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향후 반응을 보면서 타 지역 확대를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쌍용차 개발 준중형, 상하이차 모델로 등장[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개발 준중형, 상하이차 모델로 등장 쌍용자동차가 중국 상하이차(SAIC는) 로위550의 후속 및 한국형 모델로 개발했던 준중형 세단 MG6(프로젝트명)가 상하이차 브랜드로 2009 상하이모터쇼에 전시될 예정이다 아반떼급 세단인 MG6는 기존 영국 로버 75 엔진과 플랫폼 기반에서 그동안 쌍용차를 포함해 모든 상하이차 계열사가 공동 개발한 엔진과 플랫폼으로 제작됐다

쌍용차는 개발비와 기술력이 많이 소요됐던 MG6의 엔진이나 파워트레인, 트랜스미션은 상하이차와 공동으로 개발한 후 디자인이나 부품 장착 등은 한국에서 현지화해 생산ㆍ판매하는 게 전략이었다 하지만 쌍용차의 유동성 위기로 국내시장에 내놓을 MG6 프로젝트는 연기된 상태다 결국 그동안 쌍용차 엔지니어들이 상하이차 신차 개발에만 매달린 결과를 초래했다 MG6는 수동 및 자동 변속기와 1 8ℓ 엔진에 터보차저 기능을 장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하이차는 올해 중국에서 MG6 판매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유럽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중국 현지 판매가는 1만8000만 달러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쌍용차 C200, 올해안에 출시 못한다”[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C200, 올해안에 출시 못한다” 쌍용차가 기업회생을 위한 전략차종으로 오는 11월 말에 출시할 예정이었던 C200 차종이 올해안에 국내에서 출시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쌍용차의 이유일 박영태 공동관리인은 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노조가 인력구조조정을 반대해 평택공장을 점거하고 전면파업에 돌입하는 등 생산차질이 발생해 C200의 올해 말 출시계획은 사실상 무산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된 노조의 부분파업에 이어 지난달 21일부터 전면 총파업 돌입으로 4000대 이상의 계약 물량이 출고되지 못해 자금 상황이 악화된 때문이다 쌍용차의 기획재무본부장 최상진 상무는 “이달에도 노조의 파업과 공장점거가 지속된다면 쌍용차의 회생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도심형 CUV(Compact Urban-styling Vehicle)인 C200은 유로 V 규제를 충족하는 배기량 20리터급 친환경 디젤엔진을 탑재하고 6단 자동변속기와 디젤 하이브리드 기술이 함께 적용될 모델로 쌍용차의 기업회생을 위한 전략차종으로 관심을 모아왔다

렉스턴 스포츠 긴장해! 포드 레인저 와일드트랙 테스트[ 자동차 세계 24_7]

렉스턴 스포츠 긴장해! 포드 레인저 와일드트랙 테스트 포드가 픽업 라인업에 힘을 주고 있다 올 1월과 2월에 미국과 태국에서 차례로 신형 레인저와 레인저 랩터를 공개한데 이어 새로운 모델을 테스트하고 있다

사진은 미국 미시건 주에서 엔카매거진 파트너의 카메라에 포착된 모델로 옆구리에 와일드트랙(Ranger Wildtrak)이란 문구가 선명하다 와일드트랙은 레인저에 오프로드 특성을 더한 모델이다 이런 이유로 높은 키가 눈에 들어온다 기본형보다 지상고를 높여 오프로드 주행을 업그레이드했다 휠과 타이어는 18인치에 P265/60의 조합

파워 유닛엔 다양한 엔진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호주와 동남아에서는 20L 터보 디젤이 메인이지만 미국의 경우엔 23L 가솔린 터보(에코부스트) 고출력 엔진의 가능성이 크다 변속기는 6단 수동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트림별로 짝지을 것이다 포드는 미국의 폭발적인 픽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형 레인저를 미국에서도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판매는 내년 봄부터 이뤄진다 수요가 뒷받침된다면 포드코리아에서 국내 도입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쌍용차 G4 렉스턴, 유럽 시장 진출..대형 SUV 시장 공략 [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G4 렉스턴, 유럽 시장 진출대형 SUV 시장 공략 쌍용차의 대형 SUV G4 렉스턴이 유럽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쌍용자동차는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G4 렉스턴을 유럽시장에 공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날 G4 렉스턴 티저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쌍용차는 내달 1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을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임과 동시에 주력 모델인 티볼리, 티볼리 에어, 코란도 C 등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사진] G4 렉스턴

쌍용차가 공개한 티저 영상에는 ‘자연의 장엄한 움직임(Dignified Motion)’을 바탕으로 한 G4 렉스턴의 주요 내외관 디자인 포인트를 살펴 볼 수 있으며,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프레스데이를 통한 유럽시장 데뷔를 예고하고 있다 G4 렉스턴은 4Tronic 시스템에 기반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을 비롯, 최적의 공간 설계로 넉넉한 탑승 및 적재공간을 확보했으며, 9 2인치 대화면과 모바일 연결성을 중심으로 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상품성을 통해 국내 출시 후 월평균 2300여대가 판매되며 대형 SUV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G4 렉스턴 쌍용차는 유럽 출시를 앞두고 G4 렉스턴 유라시아 횡단(Rexton Trans-Eurasia Trail)을 진행 중이며, 지난달 쌍용차 평택공장을 출발한 원정대는 총 6개 구간 중 1구간인 중국 횡단코스를 마치고 현재 2구간인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등) 코스를 이동 중이다

원정대는 프레스데이 일정에 맞춰 프랑크푸르트에 입성, 모터쇼를 통해 유럽시장에 공식적으로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유럽 각국의 자동차 저널리스트 약 30명이 릴레이 형식으로 유라시아 대륙 총 1만3000km를 주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현지 시장 출시에 앞서 신차의 내구성을 비롯한 성능과 상품성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차 코란도 C 후속 ‘C300’, 수도권 일대서 포착..출시 시기는?[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코란도 C 후속 ‘C300’, 수도권 일대서 포착출시 시기는? 쌍용차의 시험주행차량이 수도권 외곽지역에서 포착됐다 차체의 크기와 출시 시기를 감안할 때, 이는 코란도 C 후속모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데일리카는 쌍용차 코란도 C 후속모델의 시험주행차량이 경기도 안성 일대에서 시험주행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을 입수했다 차체의 외관은 위장막에 가려져 구체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없지만, 간접적으로 드러나는 헤드램프의 형상과 루프 라인은 쌍용차가 제네바에서 공개한 콘셉트카 SIV-2’와 유사한 형태를 지닌다는 평가다 번호판은 쌍용차 본사가 소재한 경기도 평택시에서 발부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시험주행 차량은 체어맨 W의 휠을 장착한 모습인 점도 이 차가 쌍용차가 보유한 시험주행차량일 것이라는 가능성을 더한다

프로젝트명 ‘C300으로 알려진 코란도 C 후속모델은 내년 중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양은 공개된 바 없으나, 쌍용차가 새로운 가솔린 터보 엔진을 개발하고 있다는 점을 미뤄볼 때, 기존의 22리터 디젤엔진 및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추가될 가능성도 높다는 분석이다 쌍용차가 내년 중 선보일 전기차도 코란도 C를 기반으로 할 가능성이 높다

전기차 모델은 내년 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 송승기 쌍용차 생산본부장은 지난 해 국내 언론과의 간담회를 통해 “최고속도 150km, 주행거리 300km급 이상의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으며, SUV의 형태를 갖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밖에도 롱바디 모델 등 파생형 라인업을 갖출 가능성도 높다 쌍용차는 티볼리, 코란도, 렉스턴으로 이어지는 패밀리 라인업을 구축한데다, 한 차종을 이용한 다양한 파생형 모델을 선보이기 있기 때문 한편, 쌍용차 측은 해당 차량에 대해 “코란도 C 후속모델과 전기차는 내년 중 국내 시장에 출시될 계획”이라면서도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정보는 없다”고 말했다

쌍용차, 티볼리 앞세워 14년 만에 15만대 판매 달성[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티볼리 앞세워 14년 만에 15만대 판매 달성 쌍용차가 14년 만에 15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2일 쌍용자동차는 지난 12월 총 1만6705대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0

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쌍용차가 작년 기록한 연간 판매량은 15만5844대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특히, 쌍용차는 지난 2002년 기록한 16만10대 이후 14년 만에 15만대를 돌파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쌍용차는 작년 내수 시장에서 10만3554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3

9% 증가한 실적을 거뒀으며, 전체 수출 실적은 전년 대비 15 9% 증가한 5만2290대로 나타났다 쌍용차의 이러한 성장세는 티볼리 브랜드가 있기에 가능했다 쌍용차 티볼리 브랜드는 지난달에만 글로벌 시장에서 9000대 이상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티볼리 브랜드는 작년 내수 시장에서 5만6935대, 수출대수는 2만8886대를 기록, 총 8만5821대가 판매되며 전년 대비 34

7% 증가했다 티볼리 브랜드는 지난 2015년 1월 출시 이후 23개월 만인 지난달 20일 쌍용차 역대 최단 기간 단일 차종 10만대 판매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2년 연속 소형 SUV 시장의 절대강자로 자리매김한 쌍용차 티볼리는 경쟁 모델 중에선 유일하게 4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돼 차별성을 더했으며,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통해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것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 밖에도 고급차에서 주로 만나볼 수 있었던 듀얼 풀오토 에어컨 등 다양한 편의 사양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한편,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올해 티볼리 브랜드의 성장에 따른 판매 증가세로 연간 판매가 15만대를 돌파하며 14년만에 최대실적을 기록했다”며 “내년에도 소형 SUV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티볼리 브랜드와 함께 새로운 대형 프리미엄 SUV의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 SUV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소형 SUV 출시 계획..쌍용차 티볼리에 ′도전장′[ 자동차 세계 24_7]

현대차, 소형 SUV 출시 계획쌍용차 티볼리에 ′도전장′ 현대차가 내년 상반기 소형 SUV를 출시하며 내수 회복에 불을 지필 전망이다 26일 현대차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차는 프로젝트 ‘OS’를 진행 중이다 OS는 현대차가 내년 상반기 국내에 출시할 소형 SUV의 프로젝트명으로 2017 서울모터쇼 이후 출시될 것으로 분석된다 OS는 내수시장에서는 판매가 중단된 엑센트를 대체하는 모양새를 취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쌍용차 티볼리와 르노삼성 QM3, 쉐보레 트랙스 등과 경쟁한다

업계에서는 현대차 OS가 이 시장에서 벌써부터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는 분위기다 이런 현대차의 소형 SUV 개발 계획은 이전부터 잘 알려져 왔다 데이브 주코브스키 당시 현대차 미국 법인장은 지난달 19일(현지시각)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대차는 2종의 소형 크로스오버를 추가할 것” 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대차 OS는 지난 2014년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된 현대 ‘인트라도’의 많은 부분을 계승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트라도는 수소연료전지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현대차의 소형 SUV 콘셉트카다

현대차는 이미 중국, 러시아 등 해외시장에서 소형 SUV를 판매하고 있다 ix25가 그것인데, 같은 급에 위치할 소형 SUV인 점을 든다면 파워트레인은 14리터 가솔린 터보, 16리터 디젤엔진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티볼리의 흥행을 들며 반드시 성공할 수만은 없지 않냐는 회의적인 시각도 내놓고 있다

소형 SUV 시장에서 쌍용차 티볼리가 차지하고 있는 점유율은 약 70%대에 육박한다 기아차 쏘울이 소형SUV 스타일을 갖춘 크로스오버임에도 시장에서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한다는 점도 하나의 예로 분석했다 지난 달 기아차 쏘울의 판매량은 230대, 올해 누적 판매량은 2209대에 그쳤다 티볼리의 월 판매량이 4000~5000대를 넘나드는 것과는 대조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소형 SUV ‘OS’ 개발을 진행 중이다”라며 “엑센트를 대체할 크로스오버 모델로써 국내 시장은 물론 북미 등 글로벌 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OS의 경쟁 상대로 쌍용차 티볼리, 르노삼성 QM3, 닛산 쥬크 등을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차, 소형 SUV ‘티볼리’ 독주..그 이유 분석해보니[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소형 SUV ‘티볼리’ 독주그 이유 분석해보니 쌍용차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티볼리 브랜드는 최근 내수시장에서 출시 후 23개월만에 10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쌍용차 역대 모델 중 최단 기록을 경신해 주목을 받고 있다 티볼리는 올해들어 지난 11월까지 내수시장에서 총 5만1322대를 판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89%가 성장했다 국내 소형 SUV 시장은 티볼리 출시 이후 3배 가까이 확대된 것도 눈에 띈다

쌍용차는 티볼리의 질주 덕분에 올해 3분기 기준 7년 연속 내수시장에서 성장세를 달성하는 한편 230억원의 당기 순익을 기록했다 지난 2007년 이후 9년만의 연간 흑자 전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티볼리를 통해 쌍용차의 경영 정상화가 이룰 수 있게됐다는 평가다 티볼리, 4륜구동 시스템 적용 소형 SUV 시장서 유일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는 쌍용차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 한국지엠 쉐보레 트랙스, 르노삼성 QM3가 경쟁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모델인 기아차 니로가 가세한 모양새다 티볼리는 이들 경쟁 모델 대비 유일하게 4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차별성을 더한다 4륜구동 적용은 SUV 모델의 특징적인 시스템인데, 험로나 급격한 핸들링에서도 장점을 지닌다 특히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의 기후와 도로 환경에서는 4륜구동 방식을 통해 주행안전성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여름철 폭우로 빗길에서뿐 아니라 겨울철 눈이 쌓인 도로 등에서도 안전성을 높인다 ■ ADAS 첨단 안전시스템 대거 적용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에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Advancde Driver Assistance System)이 적용됐다 ADAS 시스템은 제네시스를 비롯한 BMW,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등 유명 브랜드의 대형차에 적용돼 왔었는데, 소형 SUV에 적용한 케이스는 티볼리 브랜드가 유일하다

티볼리에 적용된 ADAS는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S)를 비롯해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 스마트 하이빔(HBA), 사각지대경보시스템(BSD) 등으로 구분된다 스스로 알아서 달리는 완전 자율주행차를 4단계로 볼 때, 티볼리는 2단계 수준에 속한다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ADAS는 시속 60km 이상으로 달리면서, 졸음이나 부주의한 운전으로 차선이 이탈되면 전자적으로 스티어링 휠을 제어해 차선을 유지해 준다 여기에 앞 차와의 추돌이 예상되는 경우 차가 알아서 스스로 제동된다 티볼리에는 또 겨울철 필수 아이템에 속하는 4WD 시스템 이외에 열선 스티어링 휠과 3열 히팅 시트, 운전석과 동승석 히팅 및 통풍시트를 적용했다

고급차에서 주로 채용하는 듀얼 풀오토 에어컨을 적용한 것도 매력을 더하는 요소다

쌍용차, 소형 SUV ‘티볼리’ 독주..그 이유 분석해보니[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소형 SUV ‘티볼리’ 독주그 이유 분석해보니 르노삼성이 내년에 르노 메간을 국내 시장에서 출시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르노삼성은 대신 소형 해치백 모델인 클리오를 내년 상반기에 투입한다는 전략이다 21일 르노삼성의 한 고위 관계자는 “르노삼성차는 내년에 르노 메간의 국내 출시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최근 국내에서 메간의 주행 장면이 언론에 포착됐던 건 메간의 성능을 테스트 하는 등 연구 목적으로 몇 대 들여온 것”이라고 일축했다 르노삼성 연구소에서는 현재 메간의 디자인과 주행성능, 퍼포먼스, 연비 등 종합적인 품질을 분석하고 있는 단계다

르노그룹은 작년 9월 독일에서 열린 2015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르노 메간을 공개한 바 있다 신형 메간은 C세그먼트에 속하는 해치백 모델로, SM3 후속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입소문을 모아왔다 메간은 SM6와 QM6의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그대로 적용되는 등 패밀리룩이 강조됐으며,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는 평가다 한편, 르노삼성은 르노 클리오를 내년 상반기에 국내 시장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클리오는 소형 해치백 모델로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후,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