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넘는 럭셔리 SUV, 소비자 인기..“불경기가 뭐지?”[ 자동차 세계 24_7]

1억 넘는 럭셔리 SUV, 소비자 인기“불경기가 뭐지?” 수입차 시장에서 럭셔리 SUV의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어 주목된다 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평균 가격 1억원을 상회하는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메르세데스-벤츠 G 클래스, GLE, 포르쉐 카이엔, BMW X5, X6 등 럭셔리 SUV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누적 판매량과 비교해 일제히 상승한 기록을 보였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각각 655대, 955대의 누적 판매 기록을 보였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544대, 830대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다 [사진] 2015 X5M

BMW X5와 X6는 각각 1936대, 1451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 역시 전년 동기 각각 1148대, 1072대의 실적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크게 늘어났다 특히, BMW X5와 X6는 고성능 M 등 일부 모델의 판매가 중단돼 라인업이 축소됐음에도 판매량이 상승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포르쉐 카이엔도 판매가 늘었다 카이엔은 작년 7월까지의 누적판매에서 807대의 실적을 보였는데, 올해 카이엔의 동기 누적 판매는 864대로 소폭 상승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벤츠 G클래스가 작년 98대에서 올해 230대로 판매량이 늘었으며, 쿠페 라인업이 추가된 GLE도 1725대 판매에서 2908대로 실적이 크게 상승했다 [사진] 레인지로버 오토바이그래피 블랙 LWB 여기에 작년 하반기 출시된 볼보 XC90, 재규어 F-페이스의 판매가 본격화됨은 물론 벤틀리 벤테이가, 마세라티 르반떼, 벤츠 GLS,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등이 국내 시장에 소개됨에 따라 럭셔리 SUV 시장은 점차 커질 것으로 분석된다 수입차 업계의 한 관계자는 “SUV의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수입차 업계에서도 고급 SUV 수요가 점진적으로 늘고 있다”며 “당분간 수입차 시장에서의 고급 SUV 판매 증가세는 계속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한편, 랜드로버는 오는 9월 중 레인지로버 벨라를 출시하며 레인지로버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며, 아우디는 연내 Q7의 재인증 절차를 통해 럭셔리 SUV 시장에 재진출 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GLE 쿠페 오렌지아트 에디션

쌍용차, 구입 차종에 따라 47만∼200만원 할인[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구입 차종에 따라 47만∼200만원 할인 쌍용자동차가 12월 한 달간 무쏘SUT, 카이런, 로디우스 등 RV 구입 고객에게 47∼200만원 할인 또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실시한다 쌍용차는 이달중 무쏘SUT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200만원 할인 혜택과 36개월 무이자 할부 중 하나를, 로디우스 구입 고객에게는 148만원 상당의 가죽시트와 동반석에어백을 무상 장착해 준다

또한 카이런의 경우 특별한정수량 구입 고객에게는 100∼150만원 할인 또는 48개월 무이자 할부를 해주고, 뉴렉스턴은 9월까지 생산분에 대해 EBD ABS(106만원 상당), 10월 이후 생산분은 동반석 에어백(47만원 상당)을 무상 장착해준다 쌍용차는 이와 함께 12월 한달 동안 전 차종에 대해 ▲국내 최초/최장 72개월 할부 ▲해마다 -2% 할부 ▲첫해엔 이자만 할부 등 고객의 여건에 맞는 최적의 맞춤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쌍용차, 5인승 컴팩트 SUV ´액티언´[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5인승 컴팩트 SUV ´액티언´ 쌍용자동차가 출시한 5인승 컴팩트 SUV인 액티언은 독창적 스타일과 145마력의 동급 최고 성능을 지닌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세분화 추세에 있는 국내 SUV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쿠페 스타일과 최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액티언의 디자인은 세계적인 자동차 트렌드인 크로스오버 개념을 접목했다 쌍용차 SUV만의 역동적이고 개성있는 스타일에 스포츠 쿠페를 연상시키는 간결하고 세련된 곡선미를 살림으로써 생동감 넘치는 젊음의 에너지와 개성, 도전 의식 등을 형상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강렬한 헤드램프와 세련된 라디에이터 그릴이 돋보이는 정면 디자인, 간결하고 스포티한 측면 디자인, 단아하고 균형잡힌 후면 디자인, 운전자 조작 편의성을 극대화한 내부 디자인 등은 액티언이 가진 독특하고 역동적인 디자인 콘셉트를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0cc급의 액티언은 신엔진 ‘XDi200’을 탑재, 최고 출력 145마력과 최대 토오크 31 m의 고성능을 실현했다

기존 중-소형 SUV에 적용된 제2세대 VGT(Variable Geometry Turbocharger)와 달리 공기역학을 고려한 곡면날개 방식 터빈을 사용해 과급 효율을 극대화해 저속과 고속 등 모든 주행속도 영역에서 최고 출력과 토오크를 자랑한다 연비면에서는 수동 13 1km/ℓ, 자동 11 8km/ℓ를 주행한다 스타일과 성능 외에도 액티언은 ▲3중 구조 초강성 프레임 ▲운전석 및 동반석 에어백과 커튼 에어백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 : 차량자세 제어장치) ▲HDC(Hill Descent Control ; 경사로 저속주행장치) 등을 적용해 최고의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실현했다

액티언은 또 ▲5 1채널 DVD 시스템 및 3D 네비게이션 ▲다기능 스위치 ▲멀티 센서 ▲충전식 이모빌라이저 리모콘키 ▲프라이버시 글라스 ▲6대4 분할 폴딩 등 다양한 시트 배열 ▲미니밴 수준의 넓은 화물공간 등 세심한 편의장치를 통해 승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도 장점이다 액티언 판매가격은 수동(M/T) 2륜구동(2WD) 기준으로 CX5 고급형 1,741만원, CX7 고급형 1,981만원, HYPER 자동(A/T) 4륜구동(4WD) 모델 2,580만원 등 1,741~2,580만원으로 구성됐다

[단독] 쌍용차 G4 렉스턴, 4인승 고급 버전 출시 계획..‘주목’[ 자동차 세계 24_7]

[단독] 쌍용차 G4 렉스턴, 4인승 고급 버전 출시 계획‘주목’ 쌍용차가 대형 SUV ‘G4 렉스턴’의 고급 버전을 추가하는 등 라인업을 강화시킨다 G4 렉스턴의 고급 버전은 4인승이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12일(현지 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데일리카와의 단독 인터뷰를 갖고, 쌍용차는 G4 렉스턴의 고급 버전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사장은 “G4 렉스턴은 고급 제품을 고려하고 있다”며 “생산 볼륨이 작기 때문에 어떻게든 (라인업을 다양화 시키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G4 렉스턴 시험 주행차량(제공: 데일리카 독자 손명환님)

그는 이와 함께 “쌍용차는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차를 생산해야 하고 배기가스 기준을 맞춰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G4 렉스턴의 엔진과 파워트레인, (이를테면) 전기차라든가 하이브리드 모델을 잘 만들어야만 하는 것이 하나의 과제”라고 덧붙였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티볼리에 이어 G4 렉스턴을 공개하고 유럽 SUV 시장을 공략한다 G4 렉스턴은 디젤차에 이어 오는 10월부터는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 모델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쌍용차의 또 다른 고위관계자는 “G4 렉스턴은 5인승과 7인승이 출시된 상태지만, 이와는 다른 리무진 고급 버전이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사진] Y400 (LIV-2) (2016 파리모터쇼)

리무진 버전은 전장을 더 늘리고, 실내 공간을 대폭 확대한 4인승 모델이라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실내는 트렁크 공간을 구분해 사무실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설계된다 외관 디자인은 큰 차이는 없지만, 라디에이터 그릴 변형과 크롬을 적용하는 등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4인승 독립시트는 체어맨의 그것을 연상케 하는 호화롭고 편안한 승차감을 더하는 고급 재질로 구성된다 장거리 주행에서도 피로감을 덜고 안락감을 더해준다

실내에는 대형 모니터와 간이 테이블, 후석 리모콘 버튼 등을 적용해 간단한 업무도 가능하다 제네바모터쇼에서 이미 공개한 바 있는 Y400 콘셉트카를 연상시킨다는 설명이다 [사진] 쌍용차, G4 렉스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한편, 이달 초 위장막이 씌워진 G4 렉스턴이 중부고속도로 여주방면 청주 나들목 인근에서 주행을 테스트하는 장면을 데일리카가 단독 입수해 보도한 것(9월5일자)이 G4 렉스턴의 고급 버전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쌍용차, 3분기 매출 8.2% 감소한 6843억원[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3분기 매출 82% 감소한 6843억원 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는 올해 3분기에 내수 시장에서 자동차 1만715대, 수출 부문에서 1만5606대를 판매해 총 2만6321대를 판매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6843억원으로 전년동기(7455억원) 대비 8 2% 감소한 실적이며 영업 손실은 483억원, 당기 순손실은 28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4 6% 감소한 1만5606대, 내수는 전년동기 대비 30 9% 떨어져 1만715대로 집계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최근 경유 가격 하향 안정세를 발판으로 2009년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실적 감소분을 만회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쌍용차는 2009년형 모델을 비롯해 체어맨 W와 체어맨 H의 꾸준한 인기로 내수 시장과 수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쌍용차, “초대형세단 체어맨만 믿는다”[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초대형세단 체어맨만 믿는다” 판매가격이 1억원을 넘는 초대형세단 체어맨W와 체어맨H가 쌍용차의 판매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가 3일 발표한 10월 판매현황에 따르면, 체어맨W는 501대(수출 포함) 체어맨H 274대 등 775대가 판매됐다

이는 9월의 1096대보다 33 3%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이지만, 10월까지의 누계대수는 1만1630대로 전년동기의 8316대보다 40%가 넘는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세계적인 경기위축과 리터당 1700원 전후의 고유가 시대를 감안할 때, 초대형세단인 체어맨의 판매는 크게 선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쌍용차는 그러나 10월 한달동안 내수 및 수출을 모두 합쳐 7167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9월의 8950대 판매보다 19

9% 감소한 것이며, 올해들어 10월까지의 누계 판매대수도 8만3200대로 지난해의 10만9700대 보다 211% 감소했다 쌍용차는 10월 내수시장에서 렉스턴(236대)과 뉴카이런(396대) 액티언(404대) 액티언스포츠(959대) 등 SUV가 총 1995대가 판매돼 9월의 2300대 보다 133% 감소했다 MPV 차량인 뉴로드우스도 70대가 판매돼 9월의 105대 보다는 33

3% 판매가 줄어들었다 쌍용차는 해외시장에서도 조립생산(CKD)을 포함해 4349대가 판매되는데 그쳐 9월의 5449대 판매보다 20 2%가 감소했다 이에 대해 쌍용차의 홍보담당 최상진 상무는 “쌍용차는 앞으로 체어맨 3 2 모델의 시장 수요 증가에 맞춰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며 유가도 안정화 되고 있어 액티언 등 디젤 SUV에 대한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 ″액티언 반응 뜨거웠다!″[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액티언 반응 뜨거웠다!″ 쌍용차의 주력 모델인 액티언과 액티언 스포츠 모델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높았다 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는 최근 CJ 홈쇼핑을 통해 2009년형 액티언과 액티언 스포츠 모델에 대한 광고 방송을 실시한 결과, 1200건이 넘는 시승 예약을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쌍용측은 이처럼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따라 향후 내수시장에서의 판매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홈쇼핑을 통해 선보인 모델은 2009년형 액티언 CLUB(2WD/AT)와 액티언 스포츠(2WD/AT)는 경제성과 친환경성, 고급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하는 등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저공해 자동차 및 EURO IV 기준을 만족시키는 차종으로 환경개선 부담금에 대한 혜택 등 각종 경제적 이득을 누릴 수 있다 쌍용차는 1200건이 넘는 시승 일정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전국 딜러망의 스케줄을 조정키로 했다 쌍용차의 마케팅 담당 김근탁 상무는 홈쇼핑을 통해 2000만원대의 액티언과 액티언 스포츠에 대한 시승 예약이 1200건 접수됐다며 이처럼 긍정적인 반응은 향후 쌍용차의 2009년형 모델이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말했다

쌍용차는 최근 친환경성과 경제성, 경쟁 차종 대비 우수한 편의 사양 등을 적용한 2009년형 모델이어를 단행하고, 클럽 론칭 파티와 데칼 디자인 로드쇼 등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쌍용차 '로디우스', 제75회 제네바모터쇼 출품[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로디우스', 제75회 제네바모터쇼 출품 쌍용자동차는 제75회 제네바모터쇼에서 로디우스 유럽형 런칭 행사를 갖고 유럽 프리미엄 MPV 시장에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는 올 제네바모터쇼 프레스데이인 3월 2일(한국시간), 영업총괄본부장 강문석 부사장과 유럽지역 쌍용차 디스트리뷰터, 현지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디우스 유럽형 모델의 공식 런칭 행사를 가진다

로디우스 유럽형 모델은 유럽 MPV 시장에서는 보기 드문 지능형 4륜구동 시스템(TOD : Torque On Demand)을 적용하여 성능을 중요시하는 유럽인들의 취향을 고려했다 또 탈부착이 가능한 시트가 장착된 7인승으로 개발해 승차 인원을 4∼7명으로 조절 가능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로디우스 유럽형 모델의 올해 유럽 수출 목표를 1만대로 정하고 지난해부터 호조를 띄고 있는 뉴렉스턴 판매에 박차를 가하여 2004년 유럽 전체 수출 물량보다 50% 가까이 늘어난 3만대 수출을 기대한다 고 밝혔다 쌍용차는 이달 13일까지 열리는 제75회 제네바모터쇼에 현지 디스트리뷰터 쌍용-스위스를 통해 참가하며 230㎡ 면적의 전시관에 로디우스, 뉴렉스턴, 코란도 등 모두 4대를 출품한다 한편 쌍용차는 올해 제네바모터쇼에 1996년 이후 쌍용자동차의 이름 걸고 9년 만에 참가하게 되는 것이며 세계5대 모터쇼의 하나로 그 해 유럽에서 열리는 첫 모터쇼로서 유럽전역에서 곧 시판될 신차들의 경연장인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유럽 수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쌍용차는 올해 스위스 시장에서 쌍용-스위스를 통해 뉴렉스턴, 로디우스, 코란도 등을 제네바모터쇼 행사 기간인 3월을 기점으로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쌍용차, 8년 연속 무분규 협상 타결..노⋅사간 양보가 ‘비결’[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8년 연속 무분규 협상 타결노⋅사간 양보가 ‘비결’ 쌍용차가 8년 연속 무분규 협상 타결로 노사관계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6일 임금 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합의안이 67%의 찬성률로 가결됨에 따라 국내 자동차 업계에선 가장 처음으로 올해 임금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고 27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로써 지난 2010년 이후 8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 협상을 마루지 지었다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진행된 임금 협상은 16차 협상에서 도출된 잠정합의안이 투표 참여조합원 (3295명)의 67%(2213명)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이번 협상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5만3000원 인상이며, 별도 합의 사항으로 생산장려금 250만원, 우리사주 출연 100만원(150주 상당) 등이 포함됐다

[사진] G4 렉스턴 생산라인 회사 측과 근로자들은 G4 렉스턴의 판매 증가세와 티볼리 판매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양측이 한발 물러선 양보안을 제시하고 입장 차이를 해소한 것이 평화적 타결의 원동력이 됐다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쌍용차 노사는 지난 4월 G4 렉스턴 양산에 앞서 라인 운영 방안과 전환 배치와 관련한 노사 합의는 물론 수십만 가지 조합이 가능한 티볼리 아머 기어 에디션(Gear Adition) 생산에도 조기 합의하는 등 안정적이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은 “판매 물량 증대와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사가 한발 물러선 양보안을 제시하며 입장 차이를 해소한 것이 무분규 협상 타결의 비결”이라며 “생산적,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판매 확대에 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2013년 무급휴직자 전원 복직 이후 티볼리와 G4 렉스턴 출시에 따라희망퇴직자, 해고자 등에 대한 점진적인 복직을 시행하고 있다

쌍용차 ‘C200’ 서울모터쇼서 첫 공개[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C200’ 서울모터쇼서 첫 공개 쌍용자동차가 다음달 열리는 2009서울국제모터쇼를 통해 경영 회생의 야심작인 C200을 최초 공개한다 C200은 지난해 파리 모터쇼에서 컨셉트카 형태로 첫 선을 보였으며, 2000cc 친환경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디젤하이브리드 기술이 함께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친환경성을 강조한 에코(ECO)버전과 세련된 도시이미지를 강조한 에어로(AERO)버전으로 이번 모터쇼에 선보이는 C200은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C200은 세계적인 자동차 개발추세인 CUV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콤팩트 도시형 친환경 자동차’를 표방한다”며 “세련된 도시형 스타일링과 소비자 중심의 사양을 갖춘 쌍용차 최초의 모노코크 CUV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Rising SsangYong’을 모토로 참가하며, 총면적 1500㎡의 전시 공간에 SUV존, 컨셉트카존 등 다섯 개 테마별로 나눠 총 12개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