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 쌍용차·르노삼성 웃고..한국지엠은 울고… [ 자동차 세계 24_7]

국산차, 쌍용차·르노삼성 웃고한국지엠은 울고 [사진] 현대차 신형 싼타페 국산차 업계는 지난달 전월 대비 모두 상승한 실적을 기록하며 판매 증가세를 보였다

각 업체별로 공격적인 신차 투입과 프로모션 진행으로 성장을 이어간 모습이다 2일 국산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시장에서 총 6만7577대를 판매했으며, 기아자동차는 4만8540대의 판매량을 보였다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9243대를 판매해 3위를 차지했으며, 르노삼성자동차가 7800대로 4위에 올랐다 한국지엠은 6272대의 판매량을 보이며 5위를 기록했다 ■ 현대차, 싼타페·그랜저 1만대 돌파

RV·세단 시장서 모두 성장세 [사진] 그랜저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0%, 전월 대비로는 346% 증가한 총 6만7577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국내 판매는 그랜저와 싼타페가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싼타페는 구형 모델 1457대를 포함해 총 1만3076대가 판매돼 브랜드 베스트셀링 모델로 이름을 올렸는데, 싼타페는 지난 2016년 9월 이후 18개월만에 베스트셀링 모델로 재등극했다 특히, 싼타페의 누적 계약 대수는 3만2000대 이상으로, 출고 대기 물량 1만3000대를 돌파하며 시장에서 지속적인 흥행을 예고했다 현대차 그랜저는 지난달 총 1만598대(하이브리드 1945대 포함)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4개월 만에 다시 1만대 판매를 돌파, 탄탄한 인기를 입증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그랜저와 싼타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 2015년 12월 이래로 27개월 만에 세단과 RV 시장에서 1만대 판매 동시 돌파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 기아차, K3·K5 5000대 동시 돌파

라인업 강화로 판매 상승 [사진] 기아차 올 뉴 K3 기아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전년 대비로는 19%, 전월 대비로는 312% 증가한 총 4만8540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기아차 판매는 K시리즈가 주도했다 지난 2월 말 출시된 신형 K3는 일부 구형 모델을 포함해 총 5085대의 판매량을 기록, 지난 2014년 12월 이후 39개월 만에 처음으로 월 판매 5000대를 돌파했다 이와 함께, 올해 초 출시된 K5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5043대가 판매됐는데, 이에 따라 지난 2014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K시리즈 대표 모델 2개 차종이 동시에 월간 5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기아차 쏘렌토는 신형 싼타페 출시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10 1% 증가한 6965대가 판매됐으며, 작년 말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상품성을 강화한 레이도 전년 대비 410% 증가한 2713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달 출시된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전년 대비 124% 감소한 5708대가 판매됐는데, 이에 대해 기아차는 신형 K9 출시 준비에 따른 생산 물량 조절로 인해 판매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기아차 신형 카니발은 지난달 계약 대수 1만대를 돌파함에 따라 향후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기아차는 기대하고 있다 ■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월 판매 3000대 돌파 흥행 돌풍

[사진]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쌍용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총 9243대를 판매, 이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02%, 전월 대비로는 307% 증가한 실적이다 쌍용차 베스트셀링 모델 티볼리 브랜드는 지난달에도 4121대가 판매돼 전월 대비 49

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G4 렉스턴 또한 1541대가 판매돼 전월 대비 367% 증가, 안정적인 판매량을 보였다 쌍용차의 새로운 효자 모델로 등극한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달 총 3007대가 판매, 이는 지난 2004년 4월 무쏘 스포츠가 3180대의 실적을 기록한 이후 쌍용차 동일 차급 기준으로는 월간 최대 판매 실적이다 렉스턴 스포츠는 출시 이후 2만대가 넘는 누적 계약 대수를 확보했으며, 쌍용차는 이달부터 렉스턴 스포츠가 생산되는 조립 3라인의 주간연속 2교대 전환 등 근무형태 변경을 통해 생산물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 르노삼성, 19년형 SM6 인기 판매 회복세 [사진] 르노삼성 SM6 19년형 (보르도레드) 르노삼성은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전월 대비 457% 증가한 7800대를 판매했다

다만 지난달 실적의 경우,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58% 감소했다르노삼성은 지난달 19년형 SM6 모델을 국내 시장에 투입하면서 판매량 회복에 성공했다 르노삼성 SM6는 지난달 총 2767대가 판매돼 전월 대비 무려 965%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국내 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며 르노삼성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SM5는 지난달 950대의 판매량을 기록, 전월 대비 295%, 전년 대비 1149%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QM6 또한 전월보다 197% 증가한 2254대가 판매됐는데, 특히 QM6의 경우 최상위 트림 판매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전기차 라인업의 경우, SM3 ZE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가 각각 전월 대비 375% 증가한 88대, 698% 증가한 399대가 판매됐다 ■ 한국지엠, 프로모션 효과로 전월 대비 실적 상승

[사진] 쉐보레 올 뉴 크루즈 디젤 한국지엠은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총 6272대를 판매하며 전월 대비 81%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다만 전년 같은 기간 대비로는 576% 감소했다

한국지엠의 경우, 지난달부터 실시하고 있는 ‘쉐비 프로미스’ 프로모션에 힘 입어 스파크와 크루즈, 캡티바, 올란도가 전월 대비 각각 50%, 1419%, 568%, 200% 증가했다 스파크는 지난달 총 2518대가 판매돼 브랜드 베스트셀링 모델로 이름을 올렸으며, 또 말리부 909대, 트랙스 707대, 크루즈는 566대의 판매량을 보였다 이 외에도 올란도는 438대, 캡티바는 138대가 판매됐다

한국지엠은 이달에도 쉐비 프로미스 프로모션을 확대 실시, 보증기간 연장과 중고차 가치 보장 등을 통해 판매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한편, 현대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가 3618대, G70가 1233대, EQ900가 992대 판매되는 등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5843대가 판매됐다

재규어랜드로버, 美 생산 공장 설립 검토..생산 규모는? [ 자동차 세계 24_7]

재규어랜드로버, 美 생산 공장 설립 검토생산 규모는? [사진] 재규어, 2019년형 F-타입 재규어랜드로버가 미국 생산 공장 설립 계획에 관해 입장을 표명했다 6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워즈오토 등에 따르면, 최근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미국에 생산 공장을 설립하는 계획을 발표한 것에 이어 재규어랜드로버도 미국 공장 설립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랄프 스페스(Ralf Speth) 재규어랜드로버 CEO는 “재규어랜드로버는 미국에 공장을 설립할 수 있는지, 또 언제쯤 가능한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재규어랜드로버가 “매우 작은 회사”이고 “미국 판매가 일정 수준의 규모를 보여야만 미국 내 생산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F-PACE 스페스 CEO는 미국에서 생산 라인을 오픈하기 위해 재규어랜드로버가 도달 해야하는 판매 규모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이어 그는 판매가 가파르게 증가하더라도 재규어랜드로버가 미국에서 명확한 베스트셀링 모델이 없고, 미국 공장에서 생산되는 차량의 90~95%를 수출해야 한다면 재정적인 관점에서 볼 때 수익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규어랜드로버는 작년 북미 시장에서 12만8097대를 판매했으며,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재규어 F-페이스로 나타났다 특히, 재규어랜드로버 모델 중 연 판매 2만대 이상을 기록한 모델은 없다는 점에서 생산 시설 설립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볼보의 경우, 작년 북미에서 8만1504대를 판매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연간 10만대 규모의 생산 공장을 설립을 추진 중이라는 점에서 재규어랜드로버의 미국 공장 설립 또한 가능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사진] 레인지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스페스 CEO는 이와 같은 볼보의 계획에 대해 “각 제조사별로 사업 방식이 다르다”며 “볼보 브랜드의 장점이나 단점을 말하기보다 재규어랜드로버만의 솔루션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규어랜드로버는 영국에서 생산되는 차량을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중국과 인도 등에서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재규어랜드로버는 작년부터 인도 시장에서 83%의 성장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쌍용차, 3월 내수 9243대 판매..렉스턴 스포츠 3천대 판매 ‘파란’ [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3월 내수 9243대 판매렉스턴 스포츠 3천대 판매 ‘파란’ [사진]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9243대, 수출 2126대를 포함해 총 1만136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체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125% 감소한 것으로,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 신차 효과에도 불구하고 수출 물량 축소 영향으로 판매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내수 판매는 렉스턴 스포츠와 G4 렉스턴 등 렉스턴 브랜드 판매 증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0

2% 증가했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는 3000대 판매를 돌파하며 2004년 무쏘 스포츠가 3180대를 기록한 이후 쌍용차 동일 차급 기준으로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판매 성장세를 주도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2만대가 넘는 누적 계약 대수를 달성했다 쌍용차는 이달부터 렉스턴 스포츠가 생산되는 조립 3라인의 주간연속 2교대 전환 등 근무형태 변경을 통해 생산물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사진]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신규 라인업 투입을 준비하고 있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3 5% 감소했으나, 지난 달부터 렉스턴 스포츠의 선적을 일부 시작하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실적 역시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전했다 쌍용차는 G4 렉스턴을 유럽 시장에 선보인 이후 작년 말부터 중남미와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렉스턴 스포츠 역시 지난 3월 2018 제네바모터쇼에 첫 선을 보이며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는 “티볼리에 이어 렉스턴 브랜드 역시 시장을 주도하며 내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며 “주간연속 2교대 시행에 따른 렉스턴 스포츠 생산 물량 증대로 적체물량을 적극 해소하며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 G4 렉스턴, 유럽 시장 진출..대형 SUV 시장 공략 [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G4 렉스턴, 유럽 시장 진출대형 SUV 시장 공략 쌍용차의 대형 SUV G4 렉스턴이 유럽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쌍용자동차는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G4 렉스턴을 유럽시장에 공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날 G4 렉스턴 티저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쌍용차는 내달 1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을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임과 동시에 주력 모델인 티볼리, 티볼리 에어, 코란도 C 등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사진] G4 렉스턴

쌍용차가 공개한 티저 영상에는 ‘자연의 장엄한 움직임(Dignified Motion)’을 바탕으로 한 G4 렉스턴의 주요 내외관 디자인 포인트를 살펴 볼 수 있으며,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프레스데이를 통한 유럽시장 데뷔를 예고하고 있다 G4 렉스턴은 4Tronic 시스템에 기반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을 비롯, 최적의 공간 설계로 넉넉한 탑승 및 적재공간을 확보했으며, 9 2인치 대화면과 모바일 연결성을 중심으로 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상품성을 통해 국내 출시 후 월평균 2300여대가 판매되며 대형 SUV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G4 렉스턴 쌍용차는 유럽 출시를 앞두고 G4 렉스턴 유라시아 횡단(Rexton Trans-Eurasia Trail)을 진행 중이며, 지난달 쌍용차 평택공장을 출발한 원정대는 총 6개 구간 중 1구간인 중국 횡단코스를 마치고 현재 2구간인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등) 코스를 이동 중이다

원정대는 프레스데이 일정에 맞춰 프랑크푸르트에 입성, 모터쇼를 통해 유럽시장에 공식적으로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유럽 각국의 자동차 저널리스트 약 30명이 릴레이 형식으로 유라시아 대륙 총 1만3000km를 주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현지 시장 출시에 앞서 신차의 내구성을 비롯한 성능과 상품성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차 티볼리, 코나 누르고 소형 SUV 1위..변함 없는 ‘인기’ [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티볼리, 코나 누르고 소형 SUV 1위변함 없는 ‘인기’ [사진] 티볼리 아머 쌍용차 티볼리가 올해 처음으로 소형 SUV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자동차 티볼리는 지난달 총 4121대가 판매돼 전월 대비 495% 증가한 실적을 보이며 소형 SUV 시장 1위에 올랐다 현대자동차 코나는 지난달 전월 대비 21

7% 증가한 총 4098대가 판매돼 티볼리와 단 20여대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쌍용차 티볼리가 현대차 코나를 누르고 동급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건 올해에는 처음이다 지난 1월의 경우, 티볼리(3117대)는 코나(3507대)와 390대 차이를 보이며 2위를 차지했고, 2월 또한 티볼리(2756대)가 코나(3366대) 대비 600여대 가량 더 적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사진] 현대 코나 작년 현대차가 코나를 출시한 이후, 소형 SUV 시장은 1위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월까지 티볼리와 코나의 누적 판매량을 살펴보면, 쌍용차 티볼리는 9994대, 현대차 코나는 1만971대로 970여대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 특히, 현대차 코나가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된 이후 현재까지 신차 효과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티볼리 판매에는 큰 영향이 없다는 점은 주목된다 이는 티볼리 브랜드가 이미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요층을 확보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평가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는 지속적인 상품 업데이트와 고객 맞춤형 프로모션, 티볼리 오너 대상 전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면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시장에서도 티볼리가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사진] 티볼리 아머

한편, 쌍용차 티볼리와 현대차 코나 외에도 국내 소형 SUV 시장을 구성하고 있는 기아차 스토닉, 쉐보레 트랙스, 르노삼성 QM3는 지난달 각각 1625대, 707대, 480대가 판매됐다 스토닉의 경우, 지난달 실적은 전월 대비 06% 증가했으며, 트랙스와 QM3는 각각 43%, 51% 가량 판매가 감소했다

레인지로버 벨라, ‘세계 올해의 차 디자인’ 수상..디자인 특징은? [ 자동차 세계 24_7]

레인지로버 벨라, ‘세계 올해의 차 디자인’ 수상디자인 특징은? [사진]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가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는 28일(현지 시각) 2018 뉴욕오토쇼에서 발표된 ‘2018 월드 카 어워드(2018 World Car Awards)’에서 ‘2018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는 레인지로버의 고급감에 우아한 이미지를 더한 모델로, 작년 글로벌 시장에 공식 출시됐다 랄프 스페스(Ralf Speth) 재규어 랜드로버 CEO는 “레인지로버 벨라는 눈길을 사로잡는 현대적인 디자인, 혁신적인 터치 프로 듀오 인포테인먼트 기술,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제작된 모델”이라며 “F-TYPE, 이보크, F-PACE의 뒤를 이어 레인지로버 벨라까지 ‘세계 올해의 자동차 다자인’ 상을 수상한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대단한 영광”이라고 말했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최적화된 비율과 아름다운 실루엣이 특징이다 초슬림 매트릭스 레이저 LED 헤드라이트, 매끈한 자동전개식 플래시 도어 핸들, 세련된 터치 프로 듀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간결하고 직관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레인지로버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다 [사진] 레인지로버 벨라, 2018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수상 제리 맥거번(Gerry McGovern) 랜드로버의 최고 디자인 디렉터는 “랜드로버의 디자인 철학은 고객들에게 영원히 사랑받는 가장 매력적인 자동차를 만드는데 집중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것”이라며 “수많은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레인지로버 패밀리에 새로운 차원의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레인지로버 벨라의 모든 요소들이 주행을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탁월한 디자인, 맞춤형 기술 및 의미 있는 혁신을 두루 갖춘 매력적인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랜드로버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의 지치지 않는 열정과 노력을 인정받아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14회를 맞은 월드 카 어워드는 24개국의 영향력 있는 자동차 전문 기자 8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랜드로버, ‘뉴 레인지로버’ 출시..가격은 1억3330만~3억1200만원 [ 자동차 세계 24_7]

랜드로버, ‘뉴 레인지로버’ 출시가격은 1억3330만~3억1200만원 [사진]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랜드로버의 플래그십 SUV 신형 레인지로버가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된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5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재규어랜드로버 한남전시장에서 출시회를 갖고, 외관과 상품성을 보강한 레인지로버⋅레인지로버 스포츠를 공식 출시했다 레인지로버는 지난 1970년 첫 선을 보인 이래 럭셔리 SUV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랜드로버의 대표 모델로, 온로드와 오프로드 주행성능은 물론, 최고급 소재를 대거 적용하는 등 고급 SUV의 한 획을 그은 모델로 평가받는다 ■ 뉴 레인지로버, 고급감 강조한 럭셔리 SUV의 ‘정수’

[사진] 레인지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뉴 레인지로버는 새로운 디자인, 신규 시트 프레임, 뒷좌석 독립시트, 핫스톤 마사지 기능,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 등 주요 사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 디자인은 한 장의 알루미늄 패널로 제작된 클램셀 보닛의 디테일을 변경하고, LED 타입의 헤드램프를 적용한 부분이 주된 특징이다 이와 함께 물결무늬 형상의 전면부 그릴은 디테일이 크게 높아졌다 후면부는 통합형 트윈 테일 파이프를 적용한 리어범퍼, 개선된 디자인의 리어 LED 램프가 주된 특징이며, 이를 통해 디자인의 완성도가 높아졌다

특히, 레인지로버에 적용된 라운드 LED 헤드램프는 높은 에너지 효율과 태양광에 가까운 수준의 빛을 발산, 야간주행 시 운전자의 피로감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사진] 레인지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인테리어는 새로운 시트 프레임을 적용, 거주성을 강화했으며, 시트를 구성하는 폼과 내부 레이러를 개선해 착좌감도 높였다 핫스톤 마사지, 전동식 헤드레스트 등 시트 내에 다양한 기능도 ㅜ가됐다 컵홀더 하부엔 대용량 보관함과 커비 박스, 도어 수납함을 추가해 공간 활용성도 높였다

이외에도 트림 별로 새롭게 선보이는 트림 피니셔와 컬러 조합, 모델 최초로 적용되는 인컨트롤 터치 프로 듀오는 뉴 레인지로버만의 고급스럽고 간결한 인테리어 분위기를 완성한다 뒷좌석 독립 시트(Rear Executive Class Seats)는 버튼 하나로 간단하게 제어 가능한 전동식 전개 리어 센터 콘솔을 적용, 평상시에는 2개 좌석과 완벽히 연결돼 성인 3명이 탑승할 수 있는 넓은 뒷좌석 공간을 제공한다 전개 시에는 고급스러운 가죽으로 마감된 센터콘솔을 통해 뒷좌석을 독립시트 형태로 분할하여 더욱 럭셔리한 드라이빙 환경을 구축한다 [사진] 뉴 레인지로버 뒷좌석의 리클라이닝 각도는 최대 40도로 확대돼 장거리 주행시에도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뒷좌석 메모리, 럼버 서포트, 핫스톤 마사지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돼 편의성도 향상됐다 이외에도 운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 하기 위해 슬라이딩 파노라마 루프에 제스처 & 오토 블라인드 기능이 새롭게 추가 됐다 파워트레인은 V8 디젤엔진과 V8 슈퍼차져 가솔린 엔진을 장착, 디젤엔진은 339마력 755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가솔린 엔진은 525마력 63

8kgm의 파워를 발휘한다 두 모델 모두 ZF사의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 레인지로버 스포츠, 가장 강력한 레인지로버 [사진] 레인지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가장 강력한 레인지로버 모델로, 30리터 SDV6 터보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714kgm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73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30 가솔린은 340마력, 최대토크 45

9kgm의 스포츠카 수준의 민첩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SVO(Special Vehicle Operation)팀에서 특별 제작한 고성능 모델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은 50리터 V8엔진으로 무려 575마력의 성능을 자랑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 5초에 불과하다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에 탑재된 8단 자동변속기는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즉각적인 응답성을 갖췄다

운전의 즐거움을 배가 시키고자 레인지로버 라인업 중 유일하게 스틱 형태로 디자인된 변속기를 적용, 패들 시프트를 통해 더 강력한 스포츠 드라이빙을 가능케 한다 온/오프로드를 아우르는 뛰어난 주행성능은 레인지로버의 명성 그대로다 기본 탑재된 상시 4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코너링 성능과 겨울철 눈길, 빙판길 같은 극한 노면상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사진] 레인지로버 스포츠 차량의 스타일은 대담하고 역동적인 성격을 디자인으로 표현하고 있다

전체적인 라인과 세부적인 요소 곳곳에 담아낸 디자인 특성들을 통해 프리미엄 SUV라는 고유의 영역을 지배한다 간결하고 매끄러운 형태의 유선형 다이내믹 슬로프 루프라인과 기울어진 윈드스크린, 낮은 차체 등 디자인에서 뛰어난 주행성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동급 최고 성능과 대담한 디자인 언어는 유지하면서, 능동형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차량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텔레매틱스 기능 적용을 통해 혁신적 진화를 이뤘다 의도치 않게 차선을 이탈한 경우 차량이 자동적으로 개입해 차선 위치를 바로잡아주는 ‘차선 유지 어시스트 (Lane Keep Assist)’는 물론, ‘후방 교통 감지(Reverse Traffic Detection)’ 기능이 포함된 ‘사각지대 어시스트(Blind Spot Assist)’ 및 ‘사각지대 모니터링(Blind Spot Monitoring)’ 시스템 등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운전자를 보호하는 능동형 첨단 안전 사양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레인지로버는 롱 휠베이스와 스탠다드 휠베이스 등 두 종류의 바디 형태를 갖춘다

트림은 총 8가지로 구성, 가격은 1억8750만~3억1200만원에 책정됐으며, 5가지 트림으로 구성된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1억3330만~1억930만원이다

벤틀리 벤테이가, 파이크스 피크 출격..SUV 신기록 수립 ‘도전’ [ 자동차 세계 24_7]

벤틀리 벤테이가, 파이크스 피크 출격SUV 신기록 수립 ‘도전’ [사진] 벤틀리, 벤테이가 V8 벤틀리가 벤테이가를 통해 2018 파이크스 피크 국제 힐 클라임 대회에 참가한다 29일 벤틀리에 따르면, 벤틀리는 파이크스 피크에서 2차례 우승을 기록했던 드라이버 리스 밀런(Rhys Millen)와 손잡고 오는 6월 개최되는 2018 파이크스 피크 국제 힐 클라임 대회(2018 Pikes Peak International Hill Climb)에 벤틀리 벤테이가를 출격시킨다 벤틀리 벤테이가는 양산형 SUV 최고기록인 12분 35초 61의 경신에 도전한다 신기록 달성을 위해서는 평균 시속 100km로 코스를 주파해야 하는데, 파이크스 피크는 해발 2860미터에서 시작해 4300미터까지 높아지는 19

99km의 업힐 코스로, 곳곳에 총 156개의 타이트한 코너들이 위치하고 있어 차량의 강력한 성능, 운전자의 기량과 체력이 모두 뒷받침되어야 정복할 수 있다 [사진] 벤틀리 벤테이가, 파이크스 피크 출전 파이크스 피크 랠리에는 최고 출력 600마력, 최대 토크 91 8 kg m의 순정 W12 엔진을 장착한 벤틀리 벤테이가가 출격하며, 랠리 출전을 위해 벤틀리 모터스포츠 전담 팀이 특별 제작했다

랠리 규정에 맞춰 전복사고를 대비한 풀 롤 케이지, 온보드 화재 방지 시스템, 레이싱 시트 등이 추가됐고 여기에 피렐리의 레이싱 전용 타이어, 컨티넨탈 GT3-R에 탑재됐던 맞춤형 배기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이 외에는 기존 양산형 모델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으며, 특히 산악 레이싱에 핵심 요소인 전복방지 시스템 및 에어 서스펜션 등은 양산형과 동일한 제품이 사용된다 브라이언 거쉬(Brian Gush) 벤틀리 모터스포츠 디렉터는 “앞서 두 번의 종합 우승을 거머쥔 리스 밀런의 코스에 대한 지식, 드라이버로서의 전문성,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그의 열정이 벤틀리에게 완벽한 선택을 만들었다”며 “벤테이가를 통해 벤틀리는 리스에게 또 하나의 파이크스 피크 기록을 세울 수 있는 완벽한 기회를 제공했으며, 오는 6월 24일 경주에서 인상적인 기록을 세울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사진] 벤틀리 벤테이가, 파이크스 피크 출전(드라이버 리스 밀런) 파이크스 피크 챔피언이자 레드불 모터스포츠 선수로도 활동한 바 있는 밀런은 “파이크스 피크에서 벤틀리와 함께 랠리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도 놓칠 수 없는 기회였다”며 “지난 달 영국 크루에 위치한 벤틀리 공장에 방문했을 때 얼마나 높은 수준의 장인적인 기술들이 이 차에 적용되어 있는 지를 보고 매우 놀랐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주를 위해 준비된 차를 처음으로 시운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 차의 퍼포먼스는 이미 경주에 출전해도 될 만큼의 수준을 지니고 있었다”며 “벤틀리와 함께하는 레이스 준비 과정에서부터 산 위에서의 경쟁을 통해 새로운 SUV 레이스 기록을 세우기를 진심으로 고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