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이] 3열도 나쁘지 않아..쌍용 G4렉스턴 + 3열 탑승기[2019 SSANGYONG G4 REXTON 4WD Review]

G4 렉스턴의 3열에 앉아서 지금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평균 신장 173cm의 성인 남성이고, 제가 탑승해 본 바로는 무릎공간이 3열 치고는 넉넉한 편이고, 헤드룸도 딱히 불편하지 않은 수준의 공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1인승 미니밴의 4열 보다는 확실히 괜찮은 공간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다만 SUV 3열의 특징이죠 바닥공간이 되게 낮기 때문에 무릎과 허벅지가 상당히 떠 있습니다

장시간 이렇게 타게 되면 불편하기 때문에 신장이 작은 아이들이나 성인 여성분들이 타기에는 적합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심지어 헤드레스트도 분리형입니다 불편한 점이라고 하면, 시야가 상당히 부족합니다 쿼터글라스 자체도 면적이 너무 작아서, 있으나 마나 한 느낌이 들구요 2열 좌석이 너무 높게 솟아있기 때문에 3열 승객의 시야는 불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핸드폰을 보고 있거나 태블릿을 보고 있다면 궂이 신경 쓰이진 않겠지만 12V 파워아울렛이 마련이 되어 있구요, 그리고 여기 수납할 수 있는 트레이가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수납하면 되겠구요 과자나 음료수같은 걸 뒤에 이렇게 넣어둘 수 있고 이런 식으로 고무밴드도 있습니다

쌍용차 ‘G4 렉스턴’ 투입되자..국산 대형 SUV 시장도 ‘들썩’[24/7 카]

쌍용차 ‘G4 렉스턴’ 투입되자국산 대형 SUV 시장도 ‘들썩’ 세단 대비 SUV 시장이 확대되면서, 소형이나 준중형, 중형 SUV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장세가 낮았던 대형 SUV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어 주목된다 내수시장에서 세단의 경우에는 지난 2011년 92만6899대에서 2012년 86만6318대, 2014년 80만1610대, 2016년 80만673대 등 연 평균 2 9%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반면, SUV 시장은 지난 2011년 21만6889대에서 2013년 29만723대, 2014년 33만3377대, 2015년 44만8275대, 2016년 45만2295대로 연 평균 15 8%의 높은 성장세를 보여준다

특히, 소형 SUV의 경우에는 2013년 9215대에서 2014년 2만8559대, 2015년 8만2308대, 2016년 10만4936대 등 연 평균 1250%의 놀랄만한 성장률을 나타냈다 소형 SUV 시장은 올해에도 성장세가 이어져 14만대 판매는 무난히 기록될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 기아, 모하비 중형 SUV의 경우에도 2011년 7만6571대에서 2012년 11만3003대, 2014년 13만4132대, 2016년 17만5730대씩 판매돼 연 평균 18 1%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세단 대비 SUV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건 주말이나 휴일을 이용해 레저를 즐기려는 소비자가 급증하는 등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바뀐 때문이라는 해석이다 여기에 세단 못잖은 승차감과 주행 감각을 지니면서도 SUV 고유의 안전성도 감안됐다 SUV 시장이 확대되면서도 상대적으로 대형 SUV의 경우에는 활성화 되지 못했던 건 이색적이다 대형 SUV 시장 규모는 지난 2011년 2만3552대 수준이었으나, 2013년 2만9537대, 2014년 3만1070대, 2015년 2만8215대, 2016년 2만9905대 등 연 평균 48%의 비교적 낮은 성장세를 보인다

그러나 최근들어 국산 대형 SUV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대형 SUV는 기아차 모하비가 독주를 이어왔으나, 쌍용차가 지난 5월 G4 렉스턴을 투입하면서부터 큰 폭의 성장세로 전환된 때문이다 [사진] 현대차, 맥스크루즈 대형 SUV 시장에서는 기아차 모하비가 대표적인 모델로 현대차 맥스크루즈와 쌍용차 G4 렉스턴 등 3개 차종이 경쟁하고 있다 모하비는 지난 2011년 7656대 판매에서 2013년 9012대, 2014년 1만581대, 2015년 8673대에 이어 작년에는 1만5059대로 거의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

현대차 맥스크루즈의 경우에는 2013년 8705대 판매에서 2014년 8529대, 2015년 1만506대, 2016년 9586대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에는 1만대 판매는 무난히 넘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5월 투입된 쌍용차 G4 렉스턴은 지난 7월까지 3개월간 총 6997대 판매를 기록했다 월 평균 2332대가 판매되면서 대형 SUV 시장에서 독주를 이어온 기아차 모하비를 단숨에 제쳤다 모하비는 5~7월까지 3개월간 4494대 판매로 월 평균 1498대씩 판매됐다

쌍용차는 이 여세를 몰아 올해 연간 3만대 가까이 G4 렉스턴을 판매하겠다는 목표다 이렇게 되면 국산 대형 SUV 시장 규모는 5만대 규모로 작년 대비 무려 25%가 성장하는 셈이다 대형 SUV 시장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G4 렉스턴과 독주를 이어온 모하비, 그리고 맥스크루즈 등 3파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사진] G4 렉스턴 이처럼 대형 SUV 시장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건 기아차 모하비의 독주를 쌍용차 G4 렉스턴이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때문으로 판단된다

시장 경쟁에서 G4 렉스턴이 게임 체인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쌍용차가 참신한 개발 아이디어를 토대로 G4 렉스턴에 다향한 기술력을 적용한 것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3경도 패드를 적용한 인체공학적 시트를 비롯해 최적화된 인터페이스 설계, 전동식 사이드 스텝으로 편의성을 높인 것, 5종류의 경고음과 볼륨을 3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는 점 등은 세심한 배려 차원이다 능동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인 긴급제동시스템(AEBS)과 차선변경보조시스템(LCA), 후측방경고시스템(RCTA), 사각지대감지시스템(BSD) 등이 적용돼 안전성을 더욱 높인 것도 매력적인 포인트다 쌍용차 관계자는 “G4 렉스턴은 프레임을 기반으로하는 후륜 구동의 정통 SUV로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몰이를 일으키고 있다”며 “대형 SUV 시장을 이끄는 게임 체인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쌍용차 G4 렉스턴, 유럽 시장 진출..대형 SUV 시장 공략 [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G4 렉스턴, 유럽 시장 진출대형 SUV 시장 공략 쌍용차의 대형 SUV G4 렉스턴이 유럽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쌍용자동차는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G4 렉스턴을 유럽시장에 공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날 G4 렉스턴 티저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쌍용차는 내달 1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을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임과 동시에 주력 모델인 티볼리, 티볼리 에어, 코란도 C 등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사진] G4 렉스턴

쌍용차가 공개한 티저 영상에는 ‘자연의 장엄한 움직임(Dignified Motion)’을 바탕으로 한 G4 렉스턴의 주요 내외관 디자인 포인트를 살펴 볼 수 있으며,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프레스데이를 통한 유럽시장 데뷔를 예고하고 있다 G4 렉스턴은 4Tronic 시스템에 기반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을 비롯, 최적의 공간 설계로 넉넉한 탑승 및 적재공간을 확보했으며, 9 2인치 대화면과 모바일 연결성을 중심으로 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상품성을 통해 국내 출시 후 월평균 2300여대가 판매되며 대형 SUV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G4 렉스턴 쌍용차는 유럽 출시를 앞두고 G4 렉스턴 유라시아 횡단(Rexton Trans-Eurasia Trail)을 진행 중이며, 지난달 쌍용차 평택공장을 출발한 원정대는 총 6개 구간 중 1구간인 중국 횡단코스를 마치고 현재 2구간인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등) 코스를 이동 중이다

원정대는 프레스데이 일정에 맞춰 프랑크푸르트에 입성, 모터쇼를 통해 유럽시장에 공식적으로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유럽 각국의 자동차 저널리스트 약 30명이 릴레이 형식으로 유라시아 대륙 총 1만3000km를 주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현지 시장 출시에 앞서 신차의 내구성을 비롯한 성능과 상품성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차 G4 렉스턴, 유럽 시장 진출..대형 SUV 시장 공략 [24/7 카]

쌍용차 G4 렉스턴, 유럽 시장 진출대형 SUV 시장 공략 쌍용차의 대형 SUV G4 렉스턴이 유럽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쌍용자동차는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G4 렉스턴을 유럽시장에 공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날 G4 렉스턴 티저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쌍용차는 내달 1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을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임과 동시에 주력 모델인 티볼리, 티볼리 에어, 코란도 C 등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사진] G4 렉스턴

쌍용차가 공개한 티저 영상에는 ‘자연의 장엄한 움직임(Dignified Motion)’을 바탕으로 한 G4 렉스턴의 주요 내외관 디자인 포인트를 살펴 볼 수 있으며,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프레스데이를 통한 유럽시장 데뷔를 예고하고 있다 G4 렉스턴은 4Tronic 시스템에 기반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을 비롯, 최적의 공간 설계로 넉넉한 탑승 및 적재공간을 확보했으며, 9 2인치 대화면과 모바일 연결성을 중심으로 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상품성을 통해 국내 출시 후 월평균 2300여대가 판매되며 대형 SUV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G4 렉스턴 쌍용차는 유럽 출시를 앞두고 G4 렉스턴 유라시아 횡단(Rexton Trans-Eurasia Trail)을 진행 중이며, 지난달 쌍용차 평택공장을 출발한 원정대는 총 6개 구간 중 1구간인 중국 횡단코스를 마치고 현재 2구간인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등) 코스를 이동 중이다

원정대는 프레스데이 일정에 맞춰 프랑크푸르트에 입성, 모터쇼를 통해 유럽시장에 공식적으로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유럽 각국의 자동차 저널리스트 약 30명이 릴레이 형식으로 유라시아 대륙 총 1만3000km를 주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현지 시장 출시에 앞서 신차의 내구성을 비롯한 성능과 상품성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모델] 쌍용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 |

[뉴모델] 쌍용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 | 쌍용자동차가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횡단 완주를 기념해 우수한 상품성과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는 유라시아 에디션 모델을 선보이며 대형 SUV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2일 밝혔다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Eurasia Edition)은 유라시아 대륙 횡단(Trans Eurasia Trial) 완주를 기념하여 선보이는 스페셜 모델이다

G4렉스턴 횡단팀은 온∙오프로드의 다양한 지형과 기후가 펼쳐진 유라시아 대륙 횡단코스 13,000km를 완주하며 글로벌시장에 정통 SUV로서의 탁월한 주행성능과 상품성을 입증해 냈다 쌍용차는 G4 렉스턴 7인승 모델을 선보인 데 이어, 다시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대형 SUV 시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G4 렉스턴 출시 후 대형 SUV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티볼리가 경쟁하고 있는 소형 SUV(373%↑)와 더불어 대형 SUV(354%↑)가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2016/2017년 9월말 누적 판매량 비교)

유라시아 에디션은 럭셔리(Luxury) 모델을 베이스로 상위 모델의 다양한 소비자 선호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력을 높였다 외관 디자인에서는 블랙 컬러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부여한 전용 메쉬타입 라디에이터그릴과 Wild 엠블럼, 유라시아 대륙 횡단(Trans-Eurasia) 기념 레터링을 신규 적용하였으며, 이는 다른 트림에는 적용되지 않는 유라시아 에디션만의 고유 디자인요소이다 아울러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강화한 화이트펄(White Pearl) 외장 컬러를 유라시아 에디션 전용으로 선보였다 주행 및 편의사양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멀티어드밴스드 서스펜션 ▲20인치 스퍼터링휠 ▲HID 헤드램프 ▲7인치 슈퍼비전클러스터 ▲9 2인치 AVN 등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스마트 테일게이트 ▲사이드스텝 ▲패션루프랙 등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한편,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11월 G4 렉스턴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Promise 531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서비스 패키지 <Promise 531 프로그램>을 통해 ▲동급 최대 5년/10만km 무상보증 ▲3년 3회 무상점검 ▲1년 스크래치/덴트 보상을 무상 제공함으로써 차량 유지 및 관리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여 준다 쌍용차는 유라시아 에디션과 별도로 스노우베이지(Snow Beige) 인테리어를 함께 선보였다 럭셔리한 이미지를 더함은 물론 탑승객에게 더욱 넓은 공간감을 선사하는 스노우베이지 인테리어는 마제스티(Majesty)와 헤리티지(Heritage) 모델에서 선택할 수 있다

[TV 데일리카] 서울모터쇼에서 살펴본 쌍용차의 ‘핵’ G4 렉스턴

[TV 데일리카] 서울모터쇼에서 살펴본 쌍용차의 ‘핵’ G4 렉스턴 [사진] G4 Rexton [데일리카 주재민 기자] 2017 서울모터쇼가 오는 9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현대기아차, 제네시스,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차,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AMG, BMW 등 27개 유명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한다 월드프리미어 2대 등 총 243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사진] G4 Rexton (2017 서울모터쇼) [사진] 2017 서울모터쇼 메르세데스-AMG GT R

[서울모터쇼] 쌍용차, G4 렉스턴 공개..기아차 모하비와 경쟁

[서울모터쇼] 쌍용차, G4 렉스턴 공개기아차 모하비와 경쟁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쌍용차가 ‘G4 렉스턴’을 2017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다 쌍용자동차는 ‘Y400’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개발해온 대형 프리미엄 SUV ‘G4 렉스턴(Rexton)’을 2017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다고 30일 전했다 쌍용차의 플래그십 SUV에 속하는 신차인 G4 렉스턴은 시장에서 랜드로버의 디스커버리를 비롯해 포드 익스플로러, 기아차 모하비 등과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사진] G4 렉스턴 G4 렉스턴 차명에는 신차를 통해 선보일 위대한 네 가지 혁명(Great 4 Revolution)을 담아 냈으며, 쌍용차 SUV 라인업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대한민국 프리미엄 SUV의 상징적 존재인 렉스턴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하고자 하는 의지가 표현되어 있다

쌍용차는 G4 렉스턴은 주행성능과 안전성, 스타일, 하이테크가 어울어지는 게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G4 렉스턴는 풀프레임 차체와 후륜구동 시스템, 4WD가 조합된다 이와 함께 초고장력 4중 구조 쿼드프레임, 동급 최다 9에어백이 적용됐다 대형 SUV로서의 압도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을 채용했으며, 애플과 안드로이드 모두 사용 가능한 양방향 풀 미러링, 전방위 ADAS, 동급 최대 92인치 차세대 AVN 등의 다양한 신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사진] G4 렉스턴 장중함과 조화로움으로 세계건축의 원형이 되어 온 파르테논 신전(Parthenon)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G4 렉스턴의 외관은 Premium Authentic SUV의 전형을 보여준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또 쌍용차의 디자인철학 Nature-born 3Motion 중 Dignified Motion을 토대로 황금비례(Golden Ratio)를 적용하여 궁극의 균형미를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G4 렉스턴의 실내 디자인은 Refined Deluxe를 주제로 프리미엄 SUV에 걸맞은 럭셔리한 이미지와 감성품질을 확보하였으며, 2열 탑승객을 포함한 모든 탑승자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넉넉한 실내공간을 선사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쌍용차는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대한민국 프리미엄 SUV시장을 개척했던 렉스턴의 헤리티지를 계승하고 혁명적 변신을 거친 G4 렉스턴을 본격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쌍용 2019 티볼리, G4 렉스턴 시승기 #1

쌍용 2019 티볼리, G4 렉스턴 시승기 #1 쌍용차에 있어서 티볼리와 G4 렉스턴은 큰 의미를 갖고 있다 그래서 출시 이후에도 크게 알리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상품성을 개선해 가며 신선함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

코란도는 이제 신형 모델을 준비하고 있기에 잠시 소강상태에 돌입하고 있지만, 티볼리와 G4 렉스턴은 앞으로도 갈 길이 꽤 멀리 있기 때문이다 안정기로 접어든 지 얼마 안 되는 쌍용차로써는 앞으로도 티볼리와 G4 렉스턴이 인기를 지속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안고 있다   쉽지는 않은 길이다 전 세계에서 내연기관에 대한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으며, 유럽에 이어 국내에서도 유로 6보다 더 강화된 배출규제인 유로 6C가 도입된다 측정방식 역시 실 도로주행에 더 가까운 강화된 측정방식인 WLTP가 도입된다

그리고 내년 가을부터는 더 강화된 기준인 유로 6D Temp가 도입될 것이다 디젤 엔진을 주로 도입하고 있는 쌍용차로써는 여기에 대응해야만 한다   티볼리는 조금 더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 티볼리가 출시되었던 2015년만 해도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경쟁 모델은 3개에 불과했다 그러나 3년이 흐른 현재, 국내에서도 6개의 모델과 경쟁을 벌여야 한다

경쟁 모델들은 가격과 실용성을 앞세우거나, 혹은 다른 것을 앞세워 티볼리의 위상을 위협 중이다 그래서 한 때 전체 소형 SUV 판매량의 50%가 넘었던 티볼리는 올해에는 29%만을 차지하고 있다   티볼리와 G4 렉스턴이 2019년형으로 등장한 배경에는 이러한 여러 가지 요인들이 얽혀 있다 이 시점에서 쌍용차에게 있어 반가운 소식은 국내에서 SUV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G4 렉스턴이 포진한 대형 SUV 시장과 티볼리가 포진한 소형 SUV 시장이 앞으로도 성장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시장 자체가 성장하면 그만큼 더 판매를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반가운 소식도 있다 티볼리는 물론 G4 렉스턴에서도 2~30대 고객의 선택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본래 G4 렉스턴의 연령층이 상당히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체 고객 중 젊은 고객이 24%를 차지한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티볼리는 본래부터 젊은 고객이 많았지만, 그 고객들 중 64%가 여성 고객들이라는 점에서 희망이 살아 있다 실질적인 차량 선택에서 여성의 의견 그리고 지불 허가가 차지하는 비중이 정말 크기 때문이다

  2019년형 티볼리와 G4 렉스턴은 어떤 감각을 갖고 있을까? 두 모델 모두 일전에 시승을 진행한 모델들이기에, 이번에는 변화를 부여한 곳 위주로 그리고 승차감과 주행 감각을 중시하여 간단하게 변화를 보고자 한다 주어진 시간은 길지 않지만, 충분히 살펴볼 차례이다 어느 새 바깥에는 티볼리와 G4 렉스턴들이 도열해 있다   티볼리, 젊음을 강조하다 티볼리는 페이스리프트 모델부터 ‘기어 에디션’을 선보이며 색상과 데칼 조합 등을 통해 운전자만이 가질 수 있는 개성 있는 티볼리를 강조하고 있다

무채색이 인기인 국내 시장에서 과감하게 유채색을 도입하고 있는데, 그 선택 비율도 상당히 높다고 한다 이번에 2019년형을 공개하며 그런 형태를 한층 더 강조하고 있는데 보닛과 펜더, 도어에 가니쉬가 추가되어 포인트를 주고 있다 리어 범퍼 하단에도 크롬 가니쉬를 둘렀다 이번에 추가된 오렌지 펄과 실키 화이트 펄 색상 중 오렌지 펄의 선택 비율이 71%에 달한다

쌍용 2019 티볼리, G4 렉스턴 시승기 #2

쌍용 2019 티볼리, G4 렉스턴 시승기 #2 실내 디자인은 극적으로 변한 것은 없지만 센터페시아의 에어컨 조작 버튼이 좀 더 누르기 쉬운 형상으로 변해 편의성이 조금 더 높아졌다 그 동안 그대로 드러나 있던 변속 레버도 가죽 부츠를 감싸 단정하게 만들었다

기어 노브의 형태도 변했는데, 잡는 부분에 있어서는 손을 어떤 방식으로 놓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착좌감이 다소 단단한 형태의 가죽 시트 역시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변하지 않았다 가솔린과 디젤 모델이 모두 공급되며, 시승차는 모두 디젤 모델로 제공되었다 전에 탑승했던 모델은 4륜 구동 버전이었는데, 이번에는 배정에 따라 전륜 구동 버전을 탑승했다

시트 포지션을 최대한 낮춰봐도 엉덩이의 높이는 물론 시선도 상당히 높은 위치에 있다 그래서 보닛 끝이 선명하게 보이고 끝부분의 위치도 짐작할 수 있다 그 외형만큼 ‘SUV를 SUV답게’ 제작한다는 쌍용차의 의지가 보이는 것 같다   이전에도 느꼈던 사항이지만, 디젤 엔진과 조합되는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는 조화를 위한 튜닝이 잘 이루어지지 않은 느낌이다 시내 주행 시 평범한 가속 상황이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고속도로와 같은 곳에서 가속을 얻기 위해서는 각 단 간의 상당히 먼 기어비를 감수해야 하고 그만큼 가속도 느리다는 것이 바로 체감된다

기어 단수가 많고 적고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이와 같은 조합을 보이는 다른 제조사의 모델은 그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가속 페달에서도 밟는 감각이 제어되는 것 같다 간단하게는 2단으로 나누어진 가속 페달은 첫 번째 단까지는 쉽게 밟아지지만 킥다운을 위해 두 번째 단까지 밟아도 엔진에서 변속기로 그리고 바퀴로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는 느낌이다 그래도 기어비가 긴 것을 디젤 엔진의 토크가 보완하고 있어, 스포츠 주행을 즐기지 않으며 평범한 이동을 위해 티볼리를 사용한다면 이 정도로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다   티볼리는 모든 것이 필요한 만큼만 있다

출력도 필요한 만큼만 있고, 차체 역시 필요한 만큼만 강하다 일전에 단단하다고 시승기를 쓴 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고속과 초고속 영역에 진입한 시간이 길지 않아서였던 것 같다 고속 영역까지는 무난히 진입하고 여기에서도 안정적인 자세를 보인다 그러나 고속 영역을 넘어서 초고속 영역으로 가려 하면, 그 때부터는 차체에서 발생하는 풍절음이 방해한다 풍절음이 세지는 않아 오디오는 들을 수 있다

  티볼리는 평범하게 운전할 때 눈이 즐거운 자동차다 그리고 소형 SUV에서 잘 선택할 수 없는 4륜 구동이 있어 운전할 때 좀 더 안정적인 감각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큰 가치를 둘 수 있다 티볼리에 경쾌한 가속을 바라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아마도 스티어링 휠을 잡는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그런 가속보다는 편안함과 넓은 공간을 더 바랄 것이다 그리고 티볼리는 일상적인 주행 영역에서 그런 조건을 대부분 만족시킨다 티볼리는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다

그런 점은 2019년형에 들어서도 바뀌지 않았다   G4 렉스턴, 조용함과 안락함으로 무장하다

쌍용 2019 티볼리, G4 렉스턴 시승기 #3

쌍용 2019 티볼리, G4 렉스턴 시승기 #3 G4 렉스턴 역시 2019년형이 되면서 소소한 변화를 거쳤다 주로 편의 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운전석에 전동식 럼버서포트가 갖춰지고 조수석 위치를 운전석에서도 제어할 수 있는 ‘워크 인 디바이스’가 추가됐다

우드그레인이 새로워지고 기어 노브에도 G4 렉스턴 전용 엠블럼이 적용됐는데, 엠블럼 자체가 돌출되어 있어 기어를 잡을 때 손바닥에 조금씩 걸린다 자동변속기이기 때문에 기어 조작이 많지 않다는 것이 다행인 것 같다   G4 렉스턴의 강점은 자연스러운 주행 감각과 조용함 그리고 안락함이다 매끄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가속이 이루어지는데 개발 시부터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자사의 7단 자동변속기를 22L 디젤 엔진과 직접 매칭시켰다는 점이 상당히 크게 다가온다

쌍용 자체의 기술이 아니어서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기술의 교류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현 시대에 있어서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이야기해야 할 것 같다 결과적으로는 성공적이다   시트 포지션은 정말 높다 시선을 옆으로 돌리니 25톤 트럭을 운전하던 어느 운전자와 마주보게 됐다

그래서 위에서 내려다본다는 감각이 강해 도로를 지배하고 있다는 느낌도 들지만, 그만큼 사각지대가 생기기도 한다 그 점은 ‘어라운드 뷰 모니터’가 커버하고 있어 주차나 저속 주행 시에는 상당히 편리하다 여기에 시트가 편안하고 주행 중 들려오는 소리가 거의 없다 심지어 풍절음조차도 거의 차단되어 있어 상당한 안락함을 제공한다   프레임 바디를 사용하고 있어서인지 고속 영역을 조금만 넘어가면 차체에서 불안함이 조금씩 느껴지기는 한다

그래도 과거와는 달리 ‘불안감으로 인해 가속 페달에서 자연스럽게 힘을 풀게 되는’ 정도는 아니다 이를 무시하고 달리자면 충분히 달릴 수 있고, 초고속 영역 이전까지는 들어갈 수 있기도 하다 단지 G4 렉스턴이 그렇게 달리기 위한 차는 아니라는 것을 인지는 해야 한다 대형 SUV를 운전하는 것이지 스포츠카를 운전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아쉬운 점은 아직 있긴 하다

출시 때부터 요구가 있었던 ‘고급 대형 SUV로 거듭나기 위한 대배기량 엔진’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크기와 함께 실용성을 추구했다고도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대배기량 엔진이 주는 넉넉한 출력과 토크 그리고 로망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배기량 엔진이 있지만 필요에 의해 다른 엔진을 선택했다’와 ‘대배기량 엔진이 없어서 다른 엔진을 선택했다’는 전혀 다른 느낌을 운전자에게 주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