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넘는 럭셔리 SUV, 소비자 인기..“불경기가 뭐지?”[ 자동차 세계 24_7]

1억 넘는 럭셔리 SUV, 소비자 인기“불경기가 뭐지?” 수입차 시장에서 럭셔리 SUV의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어 주목된다 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평균 가격 1억원을 상회하는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메르세데스-벤츠 G 클래스, GLE, 포르쉐 카이엔, BMW X5, X6 등 럭셔리 SUV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누적 판매량과 비교해 일제히 상승한 기록을 보였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각각 655대, 955대의 누적 판매 기록을 보였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544대, 830대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다 [사진] 2015 X5M

BMW X5와 X6는 각각 1936대, 1451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 역시 전년 동기 각각 1148대, 1072대의 실적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크게 늘어났다 특히, BMW X5와 X6는 고성능 M 등 일부 모델의 판매가 중단돼 라인업이 축소됐음에도 판매량이 상승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포르쉐 카이엔도 판매가 늘었다 카이엔은 작년 7월까지의 누적판매에서 807대의 실적을 보였는데, 올해 카이엔의 동기 누적 판매는 864대로 소폭 상승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벤츠 G클래스가 작년 98대에서 올해 230대로 판매량이 늘었으며, 쿠페 라인업이 추가된 GLE도 1725대 판매에서 2908대로 실적이 크게 상승했다 [사진] 레인지로버 오토바이그래피 블랙 LWB 여기에 작년 하반기 출시된 볼보 XC90, 재규어 F-페이스의 판매가 본격화됨은 물론 벤틀리 벤테이가, 마세라티 르반떼, 벤츠 GLS,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등이 국내 시장에 소개됨에 따라 럭셔리 SUV 시장은 점차 커질 것으로 분석된다 수입차 업계의 한 관계자는 “SUV의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수입차 업계에서도 고급 SUV 수요가 점진적으로 늘고 있다”며 “당분간 수입차 시장에서의 고급 SUV 판매 증가세는 계속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한편, 랜드로버는 오는 9월 중 레인지로버 벨라를 출시하며 레인지로버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며, 아우디는 연내 Q7의 재인증 절차를 통해 럭셔리 SUV 시장에 재진출 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GLE 쿠페 오렌지아트 에디션

쌍용차, 5인승 컴팩트 SUV ´액티언´[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5인승 컴팩트 SUV ´액티언´ 쌍용자동차가 출시한 5인승 컴팩트 SUV인 액티언은 독창적 스타일과 145마력의 동급 최고 성능을 지닌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세분화 추세에 있는 국내 SUV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쿠페 스타일과 최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액티언의 디자인은 세계적인 자동차 트렌드인 크로스오버 개념을 접목했다 쌍용차 SUV만의 역동적이고 개성있는 스타일에 스포츠 쿠페를 연상시키는 간결하고 세련된 곡선미를 살림으로써 생동감 넘치는 젊음의 에너지와 개성, 도전 의식 등을 형상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강렬한 헤드램프와 세련된 라디에이터 그릴이 돋보이는 정면 디자인, 간결하고 스포티한 측면 디자인, 단아하고 균형잡힌 후면 디자인, 운전자 조작 편의성을 극대화한 내부 디자인 등은 액티언이 가진 독특하고 역동적인 디자인 콘셉트를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0cc급의 액티언은 신엔진 ‘XDi200’을 탑재, 최고 출력 145마력과 최대 토오크 31 m의 고성능을 실현했다

기존 중-소형 SUV에 적용된 제2세대 VGT(Variable Geometry Turbocharger)와 달리 공기역학을 고려한 곡면날개 방식 터빈을 사용해 과급 효율을 극대화해 저속과 고속 등 모든 주행속도 영역에서 최고 출력과 토오크를 자랑한다 연비면에서는 수동 13 1km/ℓ, 자동 11 8km/ℓ를 주행한다 스타일과 성능 외에도 액티언은 ▲3중 구조 초강성 프레임 ▲운전석 및 동반석 에어백과 커튼 에어백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 : 차량자세 제어장치) ▲HDC(Hill Descent Control ; 경사로 저속주행장치) 등을 적용해 최고의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실현했다

액티언은 또 ▲5 1채널 DVD 시스템 및 3D 네비게이션 ▲다기능 스위치 ▲멀티 센서 ▲충전식 이모빌라이저 리모콘키 ▲프라이버시 글라스 ▲6대4 분할 폴딩 등 다양한 시트 배열 ▲미니밴 수준의 넓은 화물공간 등 세심한 편의장치를 통해 승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도 장점이다 액티언 판매가격은 수동(M/T) 2륜구동(2WD) 기준으로 CX5 고급형 1,741만원, CX7 고급형 1,981만원, HYPER 자동(A/T) 4륜구동(4WD) 모델 2,580만원 등 1,741~2,580만원으로 구성됐다

[시승기] 쌍용차의 구원투수로 등장한..대형 SUV ‘G4 렉스턴’

[시승기] 쌍용차의 구원투수로 등장한대형 SUV ‘G4 렉스턴’ [시승기] 쌍용차의 구원투수로 등장한 대형 SUV ‘G4 렉스턴’ 쌍용차의 흑자 기조를 이어나갈 수 있을 차 왕의 귀환 쌍용자동차 관계자들은 G4 렉스턴을 이렇게 평가했다

쌍용차는 이 차를 통해 티볼리 판매 의존도를 낮추는 한편, 기존 대비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기아차가 소형 SUV 시장 진입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에 티볼리의 입지가 흔들릴 수도 있는 상황 G4 렉스턴은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까 경기도 고양 엠블호텔에서 파주 임진강 유역까지 왕복 120km 구간에서 G4 렉스턴을 시승했다 ■ 대형 SUV 다운 덩치

존재감 더 높았으면 G4 렉스턴은 첫 인상으로도 ‘크다’는 느낌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G4 렉스턴은 전장 4850mm, 전폭 1960mm, 전고 1825mm, 휠베이스 2865mm의 차체 사이즈를 지녔는데, 비록 전장은 기아차 모하비, 현대차 맥스크루즈보다 짧지만 전폭과 전고는 두 모델들보다 넓고 높게 세팅됐다 차체가 높고 넓은 탓인지 크롬으로 도금된 20인치 휠이 존재감을 보이지 못하는 게 아쉬운 점이라면 아쉬운 점이겠다 결코 작은 사이즈의 휠은 아니지만, 21인치 혹은 22인치 사이즈의 휠을 적용했더라면 더 과감하고 강한 존재감을 보였을 것 같다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잘 나온 디자인으로 보인다 숄더윙 그릴은 쌍용차의 아이덴티티로 잘 자리 잡았다 길게 뻗은 그릴의 형상 덕택에 안 그래도 거대한 차체는 더 넓어 보이는 인상을 보여준다 측면은 투박함을 강조하기 보단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휠 아치의 형상에 따라 주름진 측면 라인은 티볼리에서 보여진 쌍용차 디자인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기존의 렉스턴이 다소 투박하고 아웃도어 느낌을 강조한 것과는 달리 적당히 도시적이고 세련된 맛이다 후면부 디자인도 전체적으로 불만은 없으나, 엠블럼과 레터링의 배치가 다소 복잡하다 렉스턴 레터링을 하단에 배치하거나 아예 없앴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 실내 공간은 대형 SUV 답게 넉넉하고 여유롭다 시트와 센터페시아, 도어 트림 등에 다이아몬드 형상의 퀼팅 패턴을 적용해 플래그십 SUV로써의 고급감도 높였다

인체공학을 고려한 버튼 배치도 수준급이다 미디어 컨트롤 버튼과 공조 버튼을 분리 배치해서 쉽게 조작할 수 있다 동급에서 가장 큰 9 2인치 대화면 스크린은 시원시원하고, 7인치의 TFT LCD 클러스터의 시인성도 높다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2열 공간도 부족함이 없다

거의 눕다시피 시트를 젖힐 수 있기 때문에 넉넉한 공간을 영위할 수 있다는 점은 G4 렉스턴의 강점이다 ■ 커넥티드 기술, 동급 최고 수준 안전성 ‘눈길’ 쌍용차는 스마트폰 커넥티드 측면에서 애플과 구글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 최대한의 것들을 구현해냈다는 입장이다 2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구현되는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미러링 서비스가 그것인데, 특히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이 높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경우 와이파이를 통한 연결은 물론, 모든 앱을 양방향에서 즐길 수 있게 구현됐다

7인치 대형 TFT-LCD 클러스터는 운전자 취향에 따라 3가지 모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주행속도와 연계하여 역동적인 차선 움직임을 보여 주는 ‘애니메이션 모드’ 아날로그 타코미터 형식의 ‘RPM 연계 모드’ 심플하게 속도 데이터를 표시해 주는 ‘일반모드’ 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각종 경고음과 턴 시그널 등은 운전자의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도록 각각 5가지가 제공되며, 음량은 3단계로 조절 가능하다 쌍용차는 G4 렉스턴을 소개하며 안전성 측면에서도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G4 렉스턴은 2열 사이드에어백과 운전석 무릎에어백을 포함 총 9개의 에어백이 탑재됐는데, 이는 동급 SUV 중에서는 가장 많은 개수다

차체 설계에서도 고강성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강성과 경량화 모두를 잡았다는 설명이다 포스코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쿼드프레임에는 15GPa급 기가스틸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으며, 590MPa급 초고강도 스틸은 세계 최고 수준인 63%가 적용됐다 쌍용차는 이를 통해 KNCAP 기준 1등급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아쉬움 없는 출력, 변속기는 부드러움 강조

G4 렉스턴에 적용된 22리터 디젤엔진은 최고출력 187마력, 42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데, 최대토크는 경쟁사 모델들보다 낮은 구간에서 발생한다 이를 통해 실용 영역에서의 가속성능, 정숙성을 확보했다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주행에 나서면 출력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전혀 없다 비슷한 덩치의 현대차 맥스크루즈가 45kgm의 토크를 발휘한다는 점을 상기한다면, 가속성능 등 실용영역은 나무랄 곳이 없다 1600~2600rpm에서 최대토크가 발휘되는 탓에 엔진 회전대를 낮게 사용할 수 있다는 건 G4 렉스턴의 강점이다 넉넉한 토크감과 함께 누릴 수 있는 정숙성은 덤인 것이다

메르세데스-벤츠에서 공급받는 7단 자동변속기는 만족스럽다 부드러움의 수준이 체어맨의 그것을 연상시킨다 비록 변속에서 적극적이진 못하지만, G4 렉스턴의 주 고객이 될 중장년 층에겐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다 승차감에 있어서도 체어맨을 연상케 할 정도로 부드럽다 기아차 모하비보다 우위에 있다는 점 만은 확실하다

그게 포장로건 비포장로건 노면의 거친 요철을 걸러내는 실력은 수준급이다 다만 최근 쉽게 접할 수 있는 ADAS 시스템의 부재는 아쉽다 차선 이탈방지 및 조향을 보조하는 LKAS 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플래그십 SUV인 만큼, 차간거리를 조절할 수 있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SCC)까지 바라는 건 욕심일까 ■ ‘정통’이 사라져가는 시대, G4 렉스턴의 앞날은 “쌍용차는 전문적인 사람들이 모여 전문적인 차를 만드는 전문적인 회삽니다

쌍용차의 한 관계자가 했던 말이다 G4 렉스턴은 그런 의미에서 쌍용이 가장 잘할 수 있는 SUV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차다 쌍용차는 SUV를 전문적으로 만들어왔고, 후륜구동 기반의 고급차나 사륜구동 차량 개발은 시장을 선도하는 현대차보다 먼저 시작했다 이런 노하우의 숙성도 측면에서도 G4 렉스턴이 지닌 가치는 상당하다는 생각이다 마침 공교롭게도 전 세계적으로 SUV 열풍이 불어 닥치고 있다

작년 국내 시장에서 판매된 차량의 10대중 4대는 SUV였을 정도로 인기도 높다 쌍용차로썬 골든타임이다 이런 상황에 G4 렉스턴은 분명 경쟁 대형 SUV는 물론 하위 세그먼트의 중형 SUV도 긴장하게 할 만 하다 3000만원 중반에서 시작하는 가격정책은 마침 풀체인지 주기가 임박한 싼타페와 쏘렌토에게도 위협이 될 것이란 생각이다 회사의 여건 상 다른 기업들보다 뒤쳐질지언정, 오리지널을 고수하고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해가는 쌍용차의 정신은 분명 박수를 쳐줄 만하다

한때 무쏘가 다카르랠리를 완주하며 쌍용차의 전성기를 이끌었듯, 사실상 쌍용차의 플래그십 역할을 맡은 G4 렉스턴이 다시 한번 다카르 랠리에서 질주하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쌍용차, 제네바서 SUV 전기차 공개 계획..자율주행 기술 적용[24/7 카]

쌍용차, 제네바서 SUV 전기차 공개 계획자율주행 기술 적용 쌍용차가 전기동력 SUV 콘셉트카를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20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쌍용차는 오는 3월 개막하는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EV 콘셉트카 e-SI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렉스턴 스포츠를 유럽시장에 론칭한다 e-SIV(electric-Smart Interface Vehicle)는 지난 ‘2013 제네바모터쇼’와 ‘2016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SIV-1, SIV-2에 이은 세 번째 SIV 시리즈로, 쌍용차는 이를 통해 다양한 첨단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e-SIV는 컴팩트하고 균형감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ICT와 연계된 커넥티비티 기술, 자율주행 기술 구현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청사진을 제안할 것이라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한편, 제네바모터쇼를 기점으로 유럽 시장에 론칭하는 렉스턴 스포츠는 국내 시장에서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계약 1만대를 돌파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 '픽업' 대신 '오픈형 SUV' 선택한 이유

렉스턴 스포츠, '픽업' 대신 '오픈형 SUV' 선택한 이유 협소한 픽업트럭 시장 대신 급성장하는 SUV 시장 공략 -차급 분류에선 픽업트럭이지만 포지셔닝은 또 다른 SUV로

쌍용자동차가 렉스턴 스포츠를 소개하면서 픽업트럭 대신 오픈형 SUV란 차급명을 부여해 눈길을 끈다 4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 2일 발표된 렉스턴 스포츠 보도자료에는 픽업트럭이란 단어가 등장하지 않는다 회사는 렉스턴 스포츠를 기존 SUV와 전혀 다른 차별화된 스타일과 무한 활용성을 갖춘 차라고 설명하며 G4 렉스턴의 플랫폼과 디자인, 가치를 공유하는 오픈형 SUV라고 규정했다 렉스턴의 프리미엄을 계승하기에 차명에 렉스턴이란 브랜드명을 차용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렉스턴 스포츠는 픽업트럭이 맞다

승용차 외관을 띠면서도 일정 수준 이상의 화물적재공간을 갖춰 제도적으로는 화물차로 분류된다 실제 회사도 이를 인정해 ~스포츠란 이름 체계를 유지했다 쌍용차는 전통적으로 픽업트럭 차명에 ~스포츠를 붙여 무쏘 스포츠, 액티언 스포츠, 코란도 스포츠, 렉스턴 스포츠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가 렉스턴 스포츠를 또 다른 형태의 SUV로 포지셔닝하려는 목적은 타깃층 확대에 있다 최근 픽업트럭의 쓰임이 일반적인 SUV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 착안, 고공성장을 달리는 SUV의 인기에 편승하겠다는 것

시장이 협소한 픽업트럭에 타깃을 한정하는 것보다 수요가 많은 SUV 시장의 일부를 흡수하는 편이 낫다고 판단한 셈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액티언 스포츠를 판매할 시절만 해도 픽업트럭은 화물차라는 개념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아웃도어 활동과 관련한 용도가 활발해지면서 화물보다는 아웃도어에 적합하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며 G4 렉스턴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만큼 오픈형 SUV, 또 다른 SUV로 커뮤니케이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렉스턴 스포츠는 오는 9일 판매를 시작한다 와일드, 어드벤처, 프레스티지, 노블레스의 4개 트림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와일드 2,350만~2,400만원, 어드벤처 2,600만~2,650만원, 프레스티지 2,750만~2,800만원, 노블레스 3,060만~3,090만원 내에서 정해질 계획이다 코란도 스포츠 대비 200만원 정도 비싸지만 G4 렉스턴보다 1,000만원 낮은 수준이다

오픈형 SUV 렉스턴 스포츠, 2열 공간은 어떤가?

오픈형 SUV 렉스턴 스포츠, 2열 공간은 어떤가? 쌍용자동차는 9일 오픈형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를 출시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G4 렉스턴의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면서 판매가격은 2320만원에서 시작돼 경쟁력을 확보했다

렉스턴 슾츠는 경쟁력 있는 가격을 통해 국산 중형 SUV와 경쟁할 계획이다 렉스턴 스포츠는 G4 렉스턴의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해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27도 기울기의 2열 등받이 각도를 확보했으며, 933mm의 2열 레그룸을 통해 코란도 스포츠 대비 거주성을 높였다 또한 편평한 2열 플로어가 적용됐다 렉스턴 스포츠에는 고급 나파가죽을 적용하고 삼경도(tri-hardness) 쿠션으로 부드러운 질감과 최고의 안락감을 선사한다

1/2열 모두 열선시트가 적용됐으며, 1열(운전석 및 동승석)에는 통풍시트가 적용돼 장거리 여행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사이드실 하단까지 커버하는 클린실 도어와 최대 20인치 스퍼터링 휠이 적용됐다 적재공간은 1011ℓ(VDA 기준)을 확보했으며, 데크에는 파워아웃렛(12V, 120W)과 회전식 데크후크를 적용해 다양한 도구 및 용품 활용성을 높였다 전면부는 라디에이터그릴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크롬라인과 후드의 굴곡을 통해 강인한 첫인상을 심어 준다 숄더윙 라인이 그릴을 중심으로 헤드램프를 넘어 사이드 캐릭터라인으로 이어지고, 와이드한 후면 디자인 역시 숄더윙 라인을 적용했다

렉스턴 스포츠의 외관 컬러는 그랜드 화이트, 파인 실버, 스페이스 블랙, 마블 그레이, 인디안 레드 등 전통적인 컬러는 물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아틀란틱 블루, 마룬 브라운을 비롯한 총 7가지의 다양한 컬러를 마련했다 G4 렉스턴과 공유하는 e-XDi220 LET 엔진은 최적화를 통해 최고출력 181마력/4000rpm, 최대토크 408kgm/1400~2800rpm를 발휘한다 뛰어난 동력전달 성능과 내구성을 장점으로 하는 아이신사의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됐다 4Tronic 시스템을 통해 눈비가 내리는 악천후와 오프로드에서도 최고의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차동기어잠금장치(LD)를 통해 일반차동기어장치가 적용된 모델에 비해 등판능력은 56배, 견인능력은 4배 가량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렉스턴 스포츠에 적용된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는 LCA(Lane Change Assist: 차선변경보조시스템), RCTA(Rear Cross Traffic Alert: 후측방경고시스템), BSD(Blind Spot Detection: 사각지대감지시스템)가 통합 구성돼 사고예방 안전성을 높였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중심은 고화질의 92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로 이를 통해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와 안드로이드(Android)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Wi-Fi를 통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모든 App을 양방향으로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3D 어라운드뷰모니터링(AVM), 오토클로징(키를 소지하고 일정거리 이상 멀어질 경우 자동으로 도어 잠김),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 및 2열 에어벤트, 와이퍼 결빙 방지장치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렉스턴 스포츠는 연간 자동차세 2만8500원, 개인 사업자 부가세 환급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판매가격은 와일드(Wild) 2320만원, 어드벤처(Adventure) 2586만원, 프레스티지(Prestige) 2722만원, 노블레스(Noblesse) 3058만원이다

자동차 연비 순위 비교, 배기량/크기 비교 (현대차,기아차,르노삼성,쌍용차,쉐보레) 디젤 차량, 가솔린, 하이브리드, 전기차 연비 순위 비교(승용차, 소형차, SUV)

안녕하세요 오늘은 현재 구매 가능한 5개 자동차 회사(현대, 기아, 쌍용, 르노, 쉐보레) 신차의 연비부터 배기량, 크기까지 순위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모바일보다 컴퓨터 큰 화면으로 보시는 게 좀 더 편하시니까 참고하시고요 데이터는 전부 홈페이지 스펙을 하나하나 찾아서 (한땀한땀) 수기로 만든 겁니다 엑셀 파일이 필요하신분은 구독하신 후 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우선 연비부터 보겠습니다 가솔린 수동변속기부터 확인해 볼게요 쉐보레 스파크가 15km로 1위고요 엑센트 > 베뉴 > 벨로스터 순서입니다 어디 시승기에서 연비 엄청 좋게 나온다는 글이나 영상 있죠? 이런 사람은 다른 차를 타도 연비가 엄청 좋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지마시라는거 참고로 알려 드릴게요 다음으로 가솔린 자동변속기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모닝이 15

4km이고요 다음으로 아반떼 > K3 순서인데 대부분 소형 승용차가 상위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당연한 거죠 가벼우면 연비가 잘 나오니까요 그럼 다음은 디젤 수동변속기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랜드 코란도 > 렉스턴 스포츠 > 그랜드 스타렉스 순인데 코란도 빼고는 별로 연비가 좋진 않네요 그럼 디젤 자동변속기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셀토스가 최고 좋은 176km 이고요 다음으로 코나 > QM3 순입니다 다음은 하이브리드 순위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이오닉이 224km로 1등이고 그다음으로 소나타 > 니로 > 코나 (Hybrid) 순서입니다 타이어마다 연비 순위가 다른 점 참고해주시고요 그럼 다음으로 LPG 차량의 순위를 확인해보겠습니다 모닝이 118km(LPG 1등) 다음으로 아반떼 > 레이 > 쏘나타 > K5 순서입니다 다음으로 전기차 연비 순위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이오닉이 6km (전기차) 다음으로 코나 > 소울 > 니로 순입니다 다음으로 전기차 플러그인 연비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이오닉이 니로보다 2km 정도 더 높은 연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차 종류가 별로 없네요 그럼 종합해서 373개 전부 합쳐서 순위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224km로 제일 좋은 연비를 갖고 있고요 다음으로 쏘나타 하이브리드 > 니로 > 코나 순인데 전부 하이브리드가 제일 윗줄에 있습니다 참고하시고요 다음으로 배기량이 큰 순서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쉐보레의 "스포츠카"인 카마로가 제일 큰 배기량(6162cc)을 갖고 있고 그 다음으로 K9 > 제네시스 G90 > 펠리세이드 순입니다 배기량이 큰 만큼 연비는 안 좋은 편이죠 그럼 다음으로 가장 앞뒤가 긴 차가 무엇인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콜로라도 > 렉스턴 스포츠 > 제네시스 G90

> 트레비스 > 그랜드 스타렉스 > K9 > 카니발 순인데요 의외인건 그랜드 스타렉스가 제일 기다란 차인줄알았는데 다섯번째 순위라는 겁니다 다음으로는 폭이 가장 넓은 차가 무엇인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폭이 클수록 주차하기가 어렵죠 트레비스가 제일 크고 > 스타렉스 > 카니발 > 팰리세이드 > 렉스턴 순서입니다 이상으로 궁금했었던 내용을 확인해 봤고요 다음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구독과 알람설정 잊지마시고요 감사합니다

쌍용차, 소형 SUV ´액티언´ 내달 출시[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소형 SUV ´액티언´ 내달 출시 쌍용자동차가 젊음과 역동성, 개성을 추구한 신개념 소형 SUV C100(프로젝트명)의 차명을 액티언(Actyon)으로 확정하고 내달중 출시 예정이다 액티언(Atyon)은 젊음이 상징하는 키워드인 Action과 Young의 조합어로 젊은층의 삶에 대한 열정과 도전적 정신 그리고 그들의 무한한 역동성을 담아 기존 SUV의 성능과 스타일을 뛰어넘는 개성, 역동, 도전을 표현한 브랜드명이라고 쌍용측은 전했다

쌍용차는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과 스포티한 디자인의 소형 SUV 액티언(Actyon)이 역동성과 SUV 고유의 강인한 안전성에 차별화된 편의사양과 스타일을 갖춰 국내 SUV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며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소형 SUV 시장을 대표하는 엔트리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액티언(Actyon)은 쌍용차가 국내 최고 수준의 커먼레일 디젤 엔진인 XDi270에 이어 독자 개발한 ▲국내 동급 최강의 성능과 친환경의 20리터 커먼레일 디젤엔진 ▲경제적인 2WD 모델과 도심은 물론 오프로드도 충족시키는 4WD 모델의 ▲5인승 SUV이다 내외관은 스포츠 쿠페의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구성돼 한눈에 젊은 감각과 우아한 세련미를 느낄 수 있는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국내 SUV 시장을 주도해 온 쌍용차는 액티언(Actyon) 출시를 통해 내수 침체로 주춤하던 SUV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기존 엔트리 SUV들의 취약점이었던 파워와 편의성 그리고 특색 없는 스타일을 대폭 보강한 독특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로 SUV 대표 브랜드의 자존심을 회복한다는 전략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액티언(Actyon)이 동급 최강의 성능과 편의성을 갖춘데다 젊은 세대들의 열정을 표현한 독특한 스타일로 남들과는 다른 개성을 추구하며 역동적인 에너지로 도전과 변화를 주도하는 20~30대 및 열정적 중년층을 사로잡아 SUV 풀 라인업을 구축, 시장 지배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액티언(Actyon)은 완벽한 신차 품질을 위한 최종 마무리 작업을 거쳐 10월 중 고객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2006년에는 해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쌍용차, 중국서 '티볼리 에어 디젤' 출시… SUV 시장 공략

쌍용차, 중국서 '티볼리 에어 디젤' 출시… SUV 시장 공략 쌍용차가 19일, 2017 상하이모터쇼에서 전략 모델 티볼리 에어 디젤을 중국 시장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상하이모터쇼에 쌍용차는 540㎡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신차와 코란도 C, 티볼리, 티볼리 에어 가솔린 등 양산차를 비롯한 총 4개 모델(6대)을 전시했다

기존에 판매 중인 티볼리 에어 가솔린 모델과 더불어 높은 효율성과 강력한 토크를 갖춘 디젤 모델이 합류함에 따라 고객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2016년 중국시장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2440만대로 집계됐으며, 특히 쌍용차가 주력할 SUV 시장은 45%, 티볼리 에어 등 티볼리 브랜드에 해당하는 1 6ℓ 이하 모델의 판매량 증가도 21 4%에 달해 향후 지속적인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 티볼리 에어는 유러피언 스타일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쾌적한 주행성능, 넉넉한 수납공간을 비롯해 차별화된 편의사양을 갖추는 등 높은 상품성으로 지난해 출시 이후 티볼리와 함께 국내외에서 주력 판매 모델로 활약하는 한편 쌍용차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도 크게 공헌하고 있다

한편, 쌍용차는 중국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판매 물량 증대를 위해서 현지 생산 거점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지난해 10월 섬서기차그룹과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LOI(Letter of Intent, 합자의향서)를 체결했으며, 현지 생산공장 설립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쌍용차, 코란도C급 전기차 SUV 개발 나서

쌍용차, 코란도C급 전기차 SUV 개발 나서 티볼리급 전기차 출시 가능성 낮아져 현대기아차에 대응

(지디넷코리아=조재환 기자)쌍용자동차가 티볼리급 소형 전기 SUV 대신 코란도C급의 중형 전기 SUV 개발에 전념한다 올해 코나 EV와 니로 EV 등을 내놓는 현대기아차의 전기 RV 전략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송승기 쌍용자동차 생산본부장 상무는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렉스턴 스포츠’ 신차발표회에서 기자와 만나 “최근에 코란도C급 크기의 전기 SUV 개발에 나서고 있다”며 “코란도C 후속으로 나올 이 전기차 출시 예정 시기는 2019년 상반기”라고 말했다 한 때 쌍용차는 티볼리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를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현대기아차가 소형 SUV를 활용한 장거리 전기차 출시에 열을 올렸기 때문이다

쌍용차는 지난해 6월 평택공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고속력이 150km/h, 300km 정도 주행 가능한 전기차를 만들어내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같은 계획은 약 7개월 간 여러 차례 수정이 됐다 쌍용차는 주행거리 목표를 300km대에서 400km대로 끌어올리고, 차체 크기를 C세그먼트급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송 상무는 티볼리 전기차 별도 제작 가능성 보다는 코란도C급의 전기차 출시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아직까지 해당 전기차에 어떤 배터리가 탑재될 지는 미정이지만, 업계에서는 LG화학 배터리가 쌍용차 첫 전기차 모델에 적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쌍용차보다 일찌감치 전기 RV 전략을 내세웠다 현대차는 상반기 내 최대 390km 주행 가능한 코나 EV를 내놓을 예정이다 기아차는 9일(현지시간) 개막하는 CES 2018에 니로 선행 콘셉트카를 전시하고, 3월 열리는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 니로 EV 양산형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니로 EV 양산형 모델의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380km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