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제네바서 SUV 전기차 공개 계획..자율주행 기술 적용[24/7 카]

쌍용차, 제네바서 SUV 전기차 공개 계획자율주행 기술 적용 쌍용차가 전기동력 SUV 콘셉트카를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20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쌍용차는 오는 3월 개막하는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EV 콘셉트카 e-SI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렉스턴 스포츠를 유럽시장에 론칭한다 e-SIV(electric-Smart Interface Vehicle)는 지난 ‘2013 제네바모터쇼’와 ‘2016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SIV-1, SIV-2에 이은 세 번째 SIV 시리즈로, 쌍용차는 이를 통해 다양한 첨단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e-SIV는 컴팩트하고 균형감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ICT와 연계된 커넥티비티 기술, 자율주행 기술 구현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청사진을 제안할 것이라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한편, 제네바모터쇼를 기점으로 유럽 시장에 론칭하는 렉스턴 스포츠는 국내 시장에서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계약 1만대를 돌파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 '픽업' 대신 '오픈형 SUV' 선택한 이유

렉스턴 스포츠, '픽업' 대신 '오픈형 SUV' 선택한 이유 협소한 픽업트럭 시장 대신 급성장하는 SUV 시장 공략 -차급 분류에선 픽업트럭이지만 포지셔닝은 또 다른 SUV로

쌍용자동차가 렉스턴 스포츠를 소개하면서 픽업트럭 대신 오픈형 SUV란 차급명을 부여해 눈길을 끈다 4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 2일 발표된 렉스턴 스포츠 보도자료에는 픽업트럭이란 단어가 등장하지 않는다 회사는 렉스턴 스포츠를 기존 SUV와 전혀 다른 차별화된 스타일과 무한 활용성을 갖춘 차라고 설명하며 G4 렉스턴의 플랫폼과 디자인, 가치를 공유하는 오픈형 SUV라고 규정했다 렉스턴의 프리미엄을 계승하기에 차명에 렉스턴이란 브랜드명을 차용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렉스턴 스포츠는 픽업트럭이 맞다

승용차 외관을 띠면서도 일정 수준 이상의 화물적재공간을 갖춰 제도적으로는 화물차로 분류된다 실제 회사도 이를 인정해 ~스포츠란 이름 체계를 유지했다 쌍용차는 전통적으로 픽업트럭 차명에 ~스포츠를 붙여 무쏘 스포츠, 액티언 스포츠, 코란도 스포츠, 렉스턴 스포츠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가 렉스턴 스포츠를 또 다른 형태의 SUV로 포지셔닝하려는 목적은 타깃층 확대에 있다 최근 픽업트럭의 쓰임이 일반적인 SUV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 착안, 고공성장을 달리는 SUV의 인기에 편승하겠다는 것

시장이 협소한 픽업트럭에 타깃을 한정하는 것보다 수요가 많은 SUV 시장의 일부를 흡수하는 편이 낫다고 판단한 셈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액티언 스포츠를 판매할 시절만 해도 픽업트럭은 화물차라는 개념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아웃도어 활동과 관련한 용도가 활발해지면서 화물보다는 아웃도어에 적합하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며 G4 렉스턴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만큼 오픈형 SUV, 또 다른 SUV로 커뮤니케이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렉스턴 스포츠는 오는 9일 판매를 시작한다 와일드, 어드벤처, 프레스티지, 노블레스의 4개 트림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와일드 2,350만~2,400만원, 어드벤처 2,600만~2,650만원, 프레스티지 2,750만~2,800만원, 노블레스 3,060만~3,090만원 내에서 정해질 계획이다 코란도 스포츠 대비 200만원 정도 비싸지만 G4 렉스턴보다 1,000만원 낮은 수준이다

오픈형 SUV 렉스턴 스포츠, 2열 공간은 어떤가?

오픈형 SUV 렉스턴 스포츠, 2열 공간은 어떤가? 쌍용자동차는 9일 오픈형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를 출시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G4 렉스턴의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면서 판매가격은 2320만원에서 시작돼 경쟁력을 확보했다

렉스턴 슾츠는 경쟁력 있는 가격을 통해 국산 중형 SUV와 경쟁할 계획이다 렉스턴 스포츠는 G4 렉스턴의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해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27도 기울기의 2열 등받이 각도를 확보했으며, 933mm의 2열 레그룸을 통해 코란도 스포츠 대비 거주성을 높였다 또한 편평한 2열 플로어가 적용됐다 렉스턴 스포츠에는 고급 나파가죽을 적용하고 삼경도(tri-hardness) 쿠션으로 부드러운 질감과 최고의 안락감을 선사한다

1/2열 모두 열선시트가 적용됐으며, 1열(운전석 및 동승석)에는 통풍시트가 적용돼 장거리 여행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사이드실 하단까지 커버하는 클린실 도어와 최대 20인치 스퍼터링 휠이 적용됐다 적재공간은 1011ℓ(VDA 기준)을 확보했으며, 데크에는 파워아웃렛(12V, 120W)과 회전식 데크후크를 적용해 다양한 도구 및 용품 활용성을 높였다 전면부는 라디에이터그릴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크롬라인과 후드의 굴곡을 통해 강인한 첫인상을 심어 준다 숄더윙 라인이 그릴을 중심으로 헤드램프를 넘어 사이드 캐릭터라인으로 이어지고, 와이드한 후면 디자인 역시 숄더윙 라인을 적용했다

렉스턴 스포츠의 외관 컬러는 그랜드 화이트, 파인 실버, 스페이스 블랙, 마블 그레이, 인디안 레드 등 전통적인 컬러는 물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아틀란틱 블루, 마룬 브라운을 비롯한 총 7가지의 다양한 컬러를 마련했다 G4 렉스턴과 공유하는 e-XDi220 LET 엔진은 최적화를 통해 최고출력 181마력/4000rpm, 최대토크 408kgm/1400~2800rpm를 발휘한다 뛰어난 동력전달 성능과 내구성을 장점으로 하는 아이신사의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됐다 4Tronic 시스템을 통해 눈비가 내리는 악천후와 오프로드에서도 최고의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차동기어잠금장치(LD)를 통해 일반차동기어장치가 적용된 모델에 비해 등판능력은 56배, 견인능력은 4배 가량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렉스턴 스포츠에 적용된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는 LCA(Lane Change Assist: 차선변경보조시스템), RCTA(Rear Cross Traffic Alert: 후측방경고시스템), BSD(Blind Spot Detection: 사각지대감지시스템)가 통합 구성돼 사고예방 안전성을 높였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중심은 고화질의 92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로 이를 통해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와 안드로이드(Android)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Wi-Fi를 통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모든 App을 양방향으로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3D 어라운드뷰모니터링(AVM), 오토클로징(키를 소지하고 일정거리 이상 멀어질 경우 자동으로 도어 잠김),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 및 2열 에어벤트, 와이퍼 결빙 방지장치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렉스턴 스포츠는 연간 자동차세 2만8500원, 개인 사업자 부가세 환급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판매가격은 와일드(Wild) 2320만원, 어드벤처(Adventure) 2586만원, 프레스티지(Prestige) 2722만원, 노블레스(Noblesse) 3058만원이다

자동차 연비 순위 비교, 배기량/크기 비교 (현대차,기아차,르노삼성,쌍용차,쉐보레) 디젤 차량, 가솔린, 하이브리드, 전기차 연비 순위 비교(승용차, 소형차, SUV)

안녕하세요 오늘은 현재 구매 가능한 5개 자동차 회사(현대, 기아, 쌍용, 르노, 쉐보레) 신차의 연비부터 배기량, 크기까지 순위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모바일보다 컴퓨터 큰 화면으로 보시는 게 좀 더 편하시니까 참고하시고요 데이터는 전부 홈페이지 스펙을 하나하나 찾아서 (한땀한땀) 수기로 만든 겁니다 엑셀 파일이 필요하신분은 구독하신 후 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우선 연비부터 보겠습니다 가솔린 수동변속기부터 확인해 볼게요 쉐보레 스파크가 15km로 1위고요 엑센트 > 베뉴 > 벨로스터 순서입니다 어디 시승기에서 연비 엄청 좋게 나온다는 글이나 영상 있죠? 이런 사람은 다른 차를 타도 연비가 엄청 좋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지마시라는거 참고로 알려 드릴게요 다음으로 가솔린 자동변속기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모닝이 15

4km이고요 다음으로 아반떼 > K3 순서인데 대부분 소형 승용차가 상위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당연한 거죠 가벼우면 연비가 잘 나오니까요 그럼 다음은 디젤 수동변속기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랜드 코란도 > 렉스턴 스포츠 > 그랜드 스타렉스 순인데 코란도 빼고는 별로 연비가 좋진 않네요 그럼 디젤 자동변속기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셀토스가 최고 좋은 176km 이고요 다음으로 코나 > QM3 순입니다 다음은 하이브리드 순위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이오닉이 224km로 1등이고 그다음으로 소나타 > 니로 > 코나 (Hybrid) 순서입니다 타이어마다 연비 순위가 다른 점 참고해주시고요 그럼 다음으로 LPG 차량의 순위를 확인해보겠습니다 모닝이 118km(LPG 1등) 다음으로 아반떼 > 레이 > 쏘나타 > K5 순서입니다 다음으로 전기차 연비 순위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이오닉이 6km (전기차) 다음으로 코나 > 소울 > 니로 순입니다 다음으로 전기차 플러그인 연비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이오닉이 니로보다 2km 정도 더 높은 연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차 종류가 별로 없네요 그럼 종합해서 373개 전부 합쳐서 순위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224km로 제일 좋은 연비를 갖고 있고요 다음으로 쏘나타 하이브리드 > 니로 > 코나 순인데 전부 하이브리드가 제일 윗줄에 있습니다 참고하시고요 다음으로 배기량이 큰 순서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쉐보레의 "스포츠카"인 카마로가 제일 큰 배기량(6162cc)을 갖고 있고 그 다음으로 K9 > 제네시스 G90 > 펠리세이드 순입니다 배기량이 큰 만큼 연비는 안 좋은 편이죠 그럼 다음으로 가장 앞뒤가 긴 차가 무엇인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콜로라도 > 렉스턴 스포츠 > 제네시스 G90

> 트레비스 > 그랜드 스타렉스 > K9 > 카니발 순인데요 의외인건 그랜드 스타렉스가 제일 기다란 차인줄알았는데 다섯번째 순위라는 겁니다 다음으로는 폭이 가장 넓은 차가 무엇인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폭이 클수록 주차하기가 어렵죠 트레비스가 제일 크고 > 스타렉스 > 카니발 > 팰리세이드 > 렉스턴 순서입니다 이상으로 궁금했었던 내용을 확인해 봤고요 다음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구독과 알람설정 잊지마시고요 감사합니다

쌍용차, 소형 SUV ´액티언´ 내달 출시[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소형 SUV ´액티언´ 내달 출시 쌍용자동차가 젊음과 역동성, 개성을 추구한 신개념 소형 SUV C100(프로젝트명)의 차명을 액티언(Actyon)으로 확정하고 내달중 출시 예정이다 액티언(Atyon)은 젊음이 상징하는 키워드인 Action과 Young의 조합어로 젊은층의 삶에 대한 열정과 도전적 정신 그리고 그들의 무한한 역동성을 담아 기존 SUV의 성능과 스타일을 뛰어넘는 개성, 역동, 도전을 표현한 브랜드명이라고 쌍용측은 전했다

쌍용차는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과 스포티한 디자인의 소형 SUV 액티언(Actyon)이 역동성과 SUV 고유의 강인한 안전성에 차별화된 편의사양과 스타일을 갖춰 국내 SUV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며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소형 SUV 시장을 대표하는 엔트리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액티언(Actyon)은 쌍용차가 국내 최고 수준의 커먼레일 디젤 엔진인 XDi270에 이어 독자 개발한 ▲국내 동급 최강의 성능과 친환경의 20리터 커먼레일 디젤엔진 ▲경제적인 2WD 모델과 도심은 물론 오프로드도 충족시키는 4WD 모델의 ▲5인승 SUV이다 내외관은 스포츠 쿠페의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구성돼 한눈에 젊은 감각과 우아한 세련미를 느낄 수 있는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국내 SUV 시장을 주도해 온 쌍용차는 액티언(Actyon) 출시를 통해 내수 침체로 주춤하던 SUV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기존 엔트리 SUV들의 취약점이었던 파워와 편의성 그리고 특색 없는 스타일을 대폭 보강한 독특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로 SUV 대표 브랜드의 자존심을 회복한다는 전략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액티언(Actyon)이 동급 최강의 성능과 편의성을 갖춘데다 젊은 세대들의 열정을 표현한 독특한 스타일로 남들과는 다른 개성을 추구하며 역동적인 에너지로 도전과 변화를 주도하는 20~30대 및 열정적 중년층을 사로잡아 SUV 풀 라인업을 구축, 시장 지배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액티언(Actyon)은 완벽한 신차 품질을 위한 최종 마무리 작업을 거쳐 10월 중 고객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2006년에는 해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쌍용차, 중국서 '티볼리 에어 디젤' 출시… SUV 시장 공략

쌍용차, 중국서 '티볼리 에어 디젤' 출시… SUV 시장 공략 쌍용차가 19일, 2017 상하이모터쇼에서 전략 모델 티볼리 에어 디젤을 중국 시장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상하이모터쇼에 쌍용차는 540㎡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신차와 코란도 C, 티볼리, 티볼리 에어 가솔린 등 양산차를 비롯한 총 4개 모델(6대)을 전시했다

기존에 판매 중인 티볼리 에어 가솔린 모델과 더불어 높은 효율성과 강력한 토크를 갖춘 디젤 모델이 합류함에 따라 고객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2016년 중국시장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2440만대로 집계됐으며, 특히 쌍용차가 주력할 SUV 시장은 45%, 티볼리 에어 등 티볼리 브랜드에 해당하는 1 6ℓ 이하 모델의 판매량 증가도 21 4%에 달해 향후 지속적인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 티볼리 에어는 유러피언 스타일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쾌적한 주행성능, 넉넉한 수납공간을 비롯해 차별화된 편의사양을 갖추는 등 높은 상품성으로 지난해 출시 이후 티볼리와 함께 국내외에서 주력 판매 모델로 활약하는 한편 쌍용차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도 크게 공헌하고 있다

한편, 쌍용차는 중국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판매 물량 증대를 위해서 현지 생산 거점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지난해 10월 섬서기차그룹과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LOI(Letter of Intent, 합자의향서)를 체결했으며, 현지 생산공장 설립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쌍용차, 코란도C급 전기차 SUV 개발 나서

쌍용차, 코란도C급 전기차 SUV 개발 나서 티볼리급 전기차 출시 가능성 낮아져 현대기아차에 대응

(지디넷코리아=조재환 기자)쌍용자동차가 티볼리급 소형 전기 SUV 대신 코란도C급의 중형 전기 SUV 개발에 전념한다 올해 코나 EV와 니로 EV 등을 내놓는 현대기아차의 전기 RV 전략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송승기 쌍용자동차 생산본부장 상무는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렉스턴 스포츠’ 신차발표회에서 기자와 만나 “최근에 코란도C급 크기의 전기 SUV 개발에 나서고 있다”며 “코란도C 후속으로 나올 이 전기차 출시 예정 시기는 2019년 상반기”라고 말했다 한 때 쌍용차는 티볼리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를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현대기아차가 소형 SUV를 활용한 장거리 전기차 출시에 열을 올렸기 때문이다

쌍용차는 지난해 6월 평택공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고속력이 150km/h, 300km 정도 주행 가능한 전기차를 만들어내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같은 계획은 약 7개월 간 여러 차례 수정이 됐다 쌍용차는 주행거리 목표를 300km대에서 400km대로 끌어올리고, 차체 크기를 C세그먼트급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송 상무는 티볼리 전기차 별도 제작 가능성 보다는 코란도C급의 전기차 출시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아직까지 해당 전기차에 어떤 배터리가 탑재될 지는 미정이지만, 업계에서는 LG화학 배터리가 쌍용차 첫 전기차 모델에 적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쌍용차보다 일찌감치 전기 RV 전략을 내세웠다 현대차는 상반기 내 최대 390km 주행 가능한 코나 EV를 내놓을 예정이다 기아차는 9일(현지시간) 개막하는 CES 2018에 니로 선행 콘셉트카를 전시하고, 3월 열리는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 니로 EV 양산형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니로 EV 양산형 모델의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380km다

쌍용차, 5인승 컴팩트 SUV ´액티언´[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5인승 컴팩트 SUV ´액티언´ 폭스바겐은 동경모터쇼에서 프로포타입의 에코레이서(EcoRacer)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에코레이서는 1

5 차세대 TDI 엔진 CCS(combined combustion system)를 탑재, 최대 136마력을 발휘한다 다이내믹한 스타일이 강조된 에코레이서는 쿠페, 로드스터, 스피드스터의 특징이 하나로 합쳐진 카본화이버로 만들어진 차체와 850kg의 엔진을 중앙에 장착했다 특히 가장 경제적인 친환경적인 프로포타입의 스포츠카로 연비는 리터당 29 4km를 주행한다 EU5 기준을 만족시키는 친환경적인 엔진으로 폭스바겐은 디젤과 가솔린 엔진의 장점만을 결합한 차세대 엔진, 합성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엔진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17인치 알로이 휠을 장착한 에코레이서는 최고속도가 시속 230km/h를 발휘하며, 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시간은 불과 6 3초로 순간 가속력이 뛰어나다

[2017 제네바] 쌍용차 7인승 SUV 컨셉트카 XAVL 세계 최초공개[24/7 카]

[2017 제네바] 쌍용차 7인승 SUV 컨셉트카 XAVL 세계 최초공개 쌍용자동차가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컨셉트카 XAVL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차세대 전략 모델인 컨셉트카 XAVL(eXciting Authentic Vehicle Long)은 사용자 간의 최적의 커뮤니케이션 공간과 최적의 활용성을 모두 갖춘 7인승 SUV 콘셉트카로 쌍용자동차의 미래 성장을 위한 또 하나의 전략 모델이 될 예정이다

2015년 서울모터쇼에 선보인 XAV,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전시된 XAV-Adventure의 디자인 DNA를 공유하며, 정통 SUV의 직관적이고 남성적인 디자인에 사용자의 즐거운 드라이빙 환경에 초점을 맞춰 7인 전 좌석 독립시트와 넓은 적재공간을 확보함으로써 편의성과 정통 SUV 스타일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아울러 새로운 Authentic SUV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모델로, 역사와 전통을 지닌 클래식 코란도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 탄생시켰다 쌍용자동차는 향후 정통 오프로더 디자인을 가미한 라인업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전진하는 코뿔소의 힘찬 기상과 역동성을 디자인 모티브로 삼은 XAVL은 황금비율을 디자인에 접목하는 한편 힘차게 비상하는 새의 날개를 형상화한 숄더윙 디자인으로 쌍용자동차만의 고유한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고 있다 특히, 포그램프는 클래식 코란도의 상징적 요소인 방향지시등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강조된 리어 범퍼 역시 어떤 험로주행도 해낼 수 있을 듯한 강인한 이미지를 부각시켜 주며, 카본으로 제작된 블랙 루프를 통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시켜 준다 매끈한 후드, 심플한 그릴과 대조를 이루는 범퍼 하단부의 디자인은 남성적이고 강인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쌍용자동차의 Robust Aesthetics를 잘 보여주고 있다 휠 아치에서 앞, 뒤 범퍼를 타고 넘는 실루엣은 오리지널 코란도에서 XAVL만의 고유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재탄생했다 인테리어는 강인하고 터프한 외관과 대비를 이루는 편안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감각적인 조명효과를 전반적으로 활용하였으며, 사용자, 자동차, 집의 다자간 소통이 가능한 스마트한 유저 인터페이스 공간을 제안한다

2열과 3열에 배치된 5개의 시트는 슬라이딩, 폴딩을 통해 공간활용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하였으며,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만들 수 있게 했다 또한 최고의 Connected Car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자동차, 집의 다자간 소통이 가능한 스마트한 유저 인터페이스 공간으로서 탑승자의 스마트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한다 25인치 Full LCD 클러스터와 9 2인치 AV 모니터를 탑재하는 등 스마트 디바이스와 연동되는 5개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자가 진보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게 한 것이 큰 특징이다 스마트폰을 통하여 자동차의 내비게이션, 공조장치, 오디오 등을 컨트롤할 수 있고 Link to Home IoT 서비스로 차 안에서 가정의 도어락, CCTV, 온도조절 홈 시스템까지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다

쌍용차는 향후 친환경 파워트레인은 물론 커넥티드카 기술과 자율주행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며, 여기에는 미래 모빌리티(Mobility)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쌍용자동차의 비전이 담겨 있다

렉스턴 스포츠 대박, 픽업 SUV 시장 새 바람 부나

렉스턴 스포츠 대박, 픽업 SUV 시장 새 바람 부나 쌍용차 픽업 ‘렉스턴 스포츠’가 연초 신차 시장을 달구고 있다 SUV 시장에 새로운 키워드로 부각하는 모양새다

픽업의 본 고장은 미국이다 픽업트럭은 일반적으로 프레임 위에 승객석과 적재함을 올리는 구조다 다만 적재공간과 승객석이 일체감있게 연결해 트럭과는 다른 디자인으로 SUV 느낌을 강조한다 미국에선 ‘상남자의 드림카’일뿐 아니라 아파트가 아닌 일반 주택 사용자에게는 필수 운반 및 이동수단이다 미국에서 신차 판매의 20%를 차지한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큰 덩치에다 연비 효율성이 떨어져 눈길을 끌지 못했다 미국 픽업 인기차종 포드·도요타 차량이 병행 수입되지만 반응은 거의 없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픽업트럭을 만들던 쌍용자동차가 ‘오픈형 SUV’라는 희한한 콘셉의 렉스턴 스포츠를 내놨다 소형 SUV 티볼리 성공에 이어 국내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픽업트럭, 유럽시장에서도 대세 인증

픽업은 15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한 북미국제오토쇼에서 파격적인 대우를 받으며 절대적 위상을 느끼게 했다 자동차 업계가 픽업트럭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미국서 다른 차종은 꾸준한 하락세를 걷고 있지만 픽업트럭은 SUV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이에 다양한 브랜드가 픽업트럭 시장 개척에 열을 올리는 모양새다 유럽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벤츠는 물론이고 국내에선 소형차로 유명한 피아트도 크라이슬러 픽업트럭을 판매한다

특히 벤츠가 내놓은 X클래스는 미국 현지에서 4000만원대 가격에 픽업 답지 않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픽업 라인업이 없던 현대기아차를 포함해 메이저 자동차 업체가 픽업트럭 개발을 빠르게 진행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세단이나 SUV 신차 개발에 쌓은 노하우를 픽업트럭 개발이 에 일가견이 있는 브랜드의 기술을 빌려 접목하는 방식이다 비용을 줄이고 시간을 단축한다 벤츠와 르노는 닛산 나바라의 것을 빌렸고 피아트 역시 일본 중형 픽업트럭의 차체를 공유한다

국내 시장의 수요가 성장함에 따라 수입차 업계도 픽업트럭 수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출시 계획은 없지만, 소비자 반응을 꾸준히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픽업트럭의 매력 탐구 픽업트럭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 짐을 나르는 데 최적화 뿐 아니라 다양한 장점을 지녔다

실용적인 공간과 아늑한 승객석은 기존 SUV와 비교해 모자람이 없다 일반 트럭과 비교 했을 경우 2열의 불편함을 줄였다 트럭은 구조상 2열 등받이의 각도는 90도에 가깝다 하지만 승용 픽업트럭은 15도 정도 눕혀 이런 불편함을 줄였다 특히 최근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는 기존의 휠베이스보다 10mm가량 늘림과 동시에 등받이를 눕혀 안락함을 강조했다

또 넉넉한 적재공간은 캠핑족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최초 구매시 취·등록세는 7%에서 5%로 감면되고 화물차로 분류돼 1년간 세금이 28,500원으로 매우 저렴한 것도 매력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렉스턴 스포츠 같은 픽업은 강력한 견인능력(towing capacity)을 바탕으로 전원생활이나 오토캠핑, 수상레포츠 등 다채로운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렉스턴 스포츠, 국내 유일 픽업트럭 현재 국내 시장에서는 쌍용차가 픽업트럭을 독점하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는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액티언 스포츠, 코란도 스포츠로 이어지던 장수 모델이다 4세대까지 진행되며 이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당시 고급 브랜드였던 무쏘의 이름을 버리고 액티언이라는 이름으로 한 단계 아래 급으로 네이밍되어 판매됐다 실내 소재는 플라스틱이 많이 쓰여 지금의 고급스러움을 느끼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또한 앞을 향해 뾰죽 나온 보닛은 시대를 앞서간 디자인 탓에 호불호가 나뉘었다

이어 코란도로 다시 태어나 좀 더 완성적인 디자인으로 다듬었다 직선을 사용해 간결함이 강조됐다 다만 액티언의 이름을 이어 받은 코란도 역시 무쏘·렉스턴보다는 한 단계 아래라는 인식이 강했다 실내 디자인과 마감재가 액티언 느낌 그대로다 심지어 뒷모습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

이런 시행착오 끝에 렉스턴 스포츠는 럭셔리에 근접하는 콘셉이다 이름만 변경된 것이 아니다 여기에 쌍용차의 고급브랜드에만 사용되는 특유의 앰블럼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큰 인상폭 없이 차량의 고급스러움을 끌어올리며 한 순간에 뜨거운 감자가 됐다 이전 모델의 최상위 트림과 렉스턴 스포츠의 최상위 트림의 가격 인상폭은 약 200만원대 수준으로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현대차는 쌍용차가 픽업 판을 키우자 지난해부터 픽업트럭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콘셉트카로 공개한 산타크루즈 모델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픽업트럭은 SUV를 뛰어넘는 실용성과 경제성으로 유럽에서도 점점 인기가 올라가는 차종”이라며 “국내에서도 경쟁 구도가 생기고 애프터마켓까지 활성화하면 인기 차종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국내에도 픽업트럭 성장 가능성이 점쳐진다 특히 애프터마켓 수요가 상당하다는 점도 눈 여겨 볼 부분이다